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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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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평등했다는데, 다시 그 위치를 찾는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물론 지금도 세계 곳곳, 삶 여러 부분에서 불평등은 여전하지만 말이야. 딸아, 우리는 모두 딸들에게서 태어났는데, 고대부터 딸은 누군가의 소유일 뿐이었다니 이 책을 보면서 외면하고 싶었던 옛이야기가 들추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 작가가 너무도 담담하게 이야기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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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시대에는 여성이나 남성이나 평등했다는데, 다시 그 위치를 찾는데까지 너무나 오랜 시간이 흘렀구나. 물론 지금도 세계 곳곳, 삶 여러 부분에서 불평등은 여전하지만 말이야.

딸아, 우리는 모두 딸들에게서 태어났는데, 고대부터 딸은 누군가의 소유일 뿐이었다니 이 책을 보면서 외면하고 싶었던 옛이야기가 들추어지는 것 같아 마음이 아팠어.

작가가 너무도 담담하게 이야기 해서 그럴까? 낮은 자리였지만, 구차하지 않았던 우리 여성들의 이야기를 써서 그랬을까? 이렇게 오랜시간 뒤로 물러서 있었고, 그나마도 조금 앞으로 한발 내딛으려 할때마다 핍박 받는 심지어 딸로 태어나도 우리의 인생은 원래 그런 것이라 생각했던 수많은 다른 딸들의 이야기가 이렇게 덤덤하게 마음을 울리는구나.

그래도 지금의 우리의 이 자리는 (같이 교육받고, 같이 성장하고, 보이는 부분에서 만큼은 차별이 없어진) 다른 여성들이 있었기 때문이겠지.

지금도 여성들의 자리를 찾으려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일거고. 참정권을 주장한 이들, 여자도 바지를 입게 한 디자이너, 암묵적인 차별을 수면위로 끓어올린 사람들 말이야.

불의에 참지 말아야 하듯 우리의 온당한 권리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할 역사가 여기에 그림으로, 알기쉬운 글로 앞을 비추는 구나. 네가 꼭 읽어보기를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6 202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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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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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는 없지만, 역사의 모든 순간에 제 역할을 다 한 여자들"역사 교과서에는 전쟁 위주의 기록이 담겨져 있어 여성의 모습을 찾는 것이 어렵다. 또한 위인전만 보아도 남성 위인에 비해 여성 위인을 다룬 책이 훨씬 적다. 이러한 까닭 때문에 혹시라도 아이들이 여성은 남성에게 의존하는 존재, 여성은 남성에 비해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다. 인류가 걸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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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책에는 없지만, 역사의 모든 순간에 제 역할을 다 한 여자들"

역사 교과서에는 전쟁 위주의 기록이 담겨져 있어 여성의 모습을 찾는 것이 어렵다. 또한 위인전만 보아도 남성 위인에 비해 여성 위인을 다룬 책이 훨씬 적다. 이러한 까닭 때문에 혹시라도 아이들이 여성은 남성에게 의존하는 존재, 여성은 남성에 비해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 되기도 했다. 인류가 걸어온 긴 시간 동안 기록되지 못한 여성의 삶은 과연 어땠을까? 아마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살았을 것이다. 지금 우리 주변을 둘러보아도 수많은 여성들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이 책에서 다양한 여성의 삶을 볼 수 있어서 정말 반가웠다. 이 책의 후속으로 우리나라 역사 속의 여성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j******4 202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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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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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엄청 시원시원하게 커서 좋았다. 그림과 글의 구성이 적절히 알맞고, 여백도 충분히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알록달록하고 깨알같은 그림들도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흥미로웠다.학창시절부터 항상 역사를, 또는 한국사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보면, 늘 선사시대가 가장 먼저 나와서 가장 열심히 하기 마련이라 대부분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제목 그대로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 !" 내용보기
책이 엄청 시원시원하게 커서 좋았다. 그림과 글의 구성이 적절히 알맞고, 여백도 충분히 있어서 시각적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알록달록하고 깨알같은 그림들도 하나 하나 자세히 들여다볼수록 흥미로웠다.
학창시절부터 항상 역사를, 또는 한국사자격증을 따기 위해 공부하다보면, 늘 선사시대가 가장 먼저 나와서 가장 열심히 하기 마련이라 대부분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해서 석기시대에 여성과 남성이 매우 평등한 관계였음을 알게 되었다. 선사시대 여자들이 돌을 깎아서 여성 모습의 작은 조각상을 많이 만들었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또 조금씩 변하는 달 모양을 보고 그것들 바탕으로 최초의 달력들 만들었다는 멋진 일까지도!
독립적이고 자립적이었던 고대 이집트의 여자들 이야기는 너무 좋았다. 결혼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었던 이야기들도 처음 알게 된 내용이다. 고대 이집트 시대에 여자아이든 남자아이든 다 클 때까지 옷을 입지 않고 다녀도 된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동등하고 평등한 시대였는지 알 수 있었다.
그렇지만 고대 그리스부터 이어지는 또 다른 시대에는 단순한 사실 나열만으로도 불평등함을 보여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비교가 되고 생각해볼 꺼리를 안겨주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본다면, 자연스럽게 응? 왜? 라는 질문을 갖게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그 질문만으로도 의미가 있지 않을까.
사회역사시간이나 성평등교육시간에도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은 책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렇게나 많은 여성의 역사 그림들은 처음 본다! 이것만으로도 시원하고 유쾌한 느낌이 마구 들었다.
정말 제목 그대로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이다. 이런 책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처음만이 아니라 두 번 세 번 또 만나서, 따로 ‘처음 만나는’, ‘여성의’라는 이름을 붙이지 않아도 되는 자연스러운 세상을 꿈꿔본다.
a******7 2020.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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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 딸이 처음 만난 여성의 역사
"8세 딸이 처음 만난 여성의 역사"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여성의 역사'하면 어는 지점부터 떠오르나요?저는 사실... 격렬한 변화의 물결이 일었던 20세기부터 먼저 떠올랐어요.이전에는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던 여성들의 이미지가 자리 잡고 있었고요.구석기시대부터 사냥과 채집, 집단생활의 우두머리는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상식이 깊이 박혀있었고 여성의 위치는 육아와 살림 정도이지 않을까? 했죠.?.. ?이 책은 구석기시대
"8세 딸이 처음 만난 여성의 역사" 내용보기
?여러분들은 '여성의 역사'하면 어는 지점부터 떠오르나요?
저는 사실... 격렬한 변화의 물결이 일었던 20세기부터 먼저 떠올랐어요.
이전에는 그 자리에 '존재'하고 있던 여성들의 이미지가 자리 잡고 있었고요.
구석기시대부터 사냥과 채집, 집단생활의 우두머리는 남성이 차지하고 있는 상식이 깊이 박혀있었고 여성의 위치는 육아와 살림 정도이지 않을까? 했죠.
?.
. ?이 책은 구석기시대부터 21세기 현재까지 제목답게 여성을 중심으로 정리했는데요.
그뿐만이 아니라 세계사의 큰 흐름도 볼 수 있어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었어요.
.
. ?밍찌는 19세기에서 가장 분개(?)하며 이해 못 하겠다는 표정으로 따져 물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숨어서 활동한 여성 작가들을 볼 때였어요.
작가가 꿈인 밍찌는 왜 여성 작가들이 가짜 이름을 써가며 작품을 내야 했는지, 또한 사회는 당연히 남자라고 생각했는지에 대해 한참을 의문을 품었어요.
.
.
?이 시대에는 국가의 권력이 국민의 것이 되고 여자들도 남자와 똑같이 적극적으로 혁명에 뛰어들었지만 혁명의 결과로 만들어진 프랑스와 미국의 새 헌법은 여성의 권리를 하나도 보장하지 않았어요.
여자는 여전히 투표권을 비롯한 어떤 권리도 없었지요#??
.
.
?하지만 여성들은 그 자리에 머물지 않았어요.
단체를 만들어 투쟁하고 선거에 참여할 권리, 참정권을 갖을 수 있도록 여성 운동이 시작되었답니다.
변화의 속도는 느렸지만 분명 변화하고 있었습니다.
.
.
?20~21세기 들어서도 아직 갈 길이 멀고 어려울 수도 있지만 조금씩 세상이 나아지고 있다고 느껴요.
밍찌가 성인이 되어 옛날의 기록을 살펴보며 '정말? 엄마 어렸을 땐 이랬어?' , '내가 태어났을 때만 해도 이런 경우가 있었어?' 하며 웃는 날이 오길 바라요.
여성의 역사는 앞으로도 계속 나아갑니다.
?.
d*******a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가 알아야 할 여성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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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여성들은 어떻게 살아왔을까요?
차별과 불평등을 뛰어넘어 역사의 주인공으로 당당하게 살아온 여성의 역사를 소개합니다.

여러분들은 우리가 배웠던 역사책에서는 역사를 이끈 주역들은 왜 남성이 대부분일까? 하고 생각했던 적이 없나요? 그러나 실제로 역사속 여성들은 항상 존재해 왔었고 그 역할도 충실해 왔어요.
《처음 만나는 여성의 역사》는 구석기시대부터 21세기현재까지 여성의 권리와 사회 다양한 활동의 변화를 그림과 함께 설명해 놓았어요. 이책을 통해 여성 평등추구, 민주주의의 가치를 생각해보게 되는 책이예요.

책속에서는 선사 시대에 달을 바라보며 달력을 만들던 여자들, 고대 이집트를 통치하던 여자들, 16세기에 마녀로 몰려 희생당한 여자들, 18세기 말 시민 혁명에 뛰어들고, 19세기 여성 참정권 운동에 나선 여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역사 속 여성의 삶, 역사를 이끈 여성의 힘을 느낄 수 있어요!





w********4 2020.05.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