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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책 읽기 싫어서 아직도 엄마에게 책 읽어달라고 하는 9살 아들 재미있게 혼자 볼만한 책이 없을까 찾아 보다가 병구는 600살 1권을 먼저 사줬어요, 마법을 좋아하는 아이 이기도 했고 병구랑 같은 나이이고 같은 학교 생활을 하고 있어서 관심과 흥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배송 받기 전에 미리보기로 미리 읽어줬는데 그 잠깐 사이에 푹 빠지더라고요, 책 배송 받고 나서는 읽어달라고 안하고 혼자 앉은자리에서 1권을 뚝딱 다 읽어버렸어요, 어찌나 감동이던지 ㅜㅜ "엄마 이거 2권은 없어?" 하는 소리에 당장 2권까지 사주게 되었네요, 2권 역시 앉은 자리에서 한 권을 다 읽어버렸어요, 다 읽고 나서 "엄마 3권은?" 하는 소리가 어찌나 반갑던지요, 어서 빨리 3권 4권 쭉쭉 계속 나와 줬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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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 작가님의 책을 아이가 많이 좋아한다. 특히 네발호 행진호를 너무 좋아해서 전권 다 샀으며 이승민 작가님의 책을 이것저것 사주고 있는데 모두 잘 읽고 있다. 숭민이의 일기 시리즈도 모으고 있다. 병구는 600살 1권을 사줬더니 바로 다 읽고 2권은 언제 오냐고 해서 사줬다. 2권 역시나 너무 잘 읽었고 1권보다 더 재밌다고 했다. 연필도 아껴두고 있다. 이승민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사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