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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그래서 생겼대요>시리즈로 고전편이 새로 나왔어요. 요 시리즈는 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시리즈라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많은 관심이 간답니다. 사실 엄마도 고전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강한데 우리나라 고전도 아니고 동양의 고전이라면 좀 어렵지 않을까 우려가 조금 있었지만,, 세대를 아울러 많은 이한테 읽히고 우리가 꼭 배워야할 고전이라면 좀더 쉽고 재밌게 접해주자는 생각도 있었지요.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책이에요. 크게 동양 여러나라의 고전과 우리나라의 고전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한권의 책 안에 철학,종교, 역사,문학을 아우르는 동양의 고전들이 가득하네요. 사실 동양 여러나라의 고전이 쭈욱 먼저 나와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온통 잘 모르는 내용뿐인지라 좀 어렵게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그런 친구들은 우리나라의 고전부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원이의 경우 한창 역사에 관심을 보이며 책읽기를 즐기고 있는데 역사책에서 들어본 고전의 이름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관심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기 나와 있는 고전들만 알아두어도 고전에 관해서는 문제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퀴즈프로그램 같은데 보면 고전에 관련된 문제도 가끔 접할수 있는데 상식을 쌓는 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서유견문, 홍길동전,무정등 우리나라의 고전뿐만아니라 논어 맹자,서경,중용,한비자,채근담,본초강목,손자병법,수호전,홍루몽등 중국의 고전과 숫타니파타, 반야심경,마누법전,기탄잘리등 인도의 고전, 이슬람 고전인 코란,천일야화도 만날수 있어요. 엄마도 이름만 들어봤다든지.. 처음듣는 고전도 많더라구요.
한장에 하나의 고전을 다루고 있어서 그리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핵심만 뽑아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이해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페이지 속에 글자색을 달리하여 중요한 내용을 나타내주고있어서 꼭 배우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알고, 더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아요. 또 고전의 저자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려주고 있어서 누가 쓴 책인지.. 또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볼수 있지요.
아무래도 만화로 호기심을 끌어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흥미로운 만화로 궁금증을 키우고 ,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게끔 본문을 좀더 집중해서 볼수 있는 것 같아요. 고전은 역사공부와 맞물려서 읽혀주시면 아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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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러 동화작가 모임인 우리누리에서 쓴 책으로 동양 여러 나라의 고전을 철학 종교, 역사, 문학으로 분류해 정리했고, 우리 나라의 고전도 역사, 문학으로 정리해 놓아서 목차만 보더라도 한눈에 작품의 특성을 알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래서 시리즈의 다른 책도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 책도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좋네요 많은 고전 작품들을 소개되어 있어, 아직 고전을 읽거나 배우지 못한 아이들에게 이런 책들이 있구나하면서 가볍게 보고 지나갈 수 있는 책이예요 책머리에 있듯이 고전을 읽기 전에 눈인사를 나눈다는 이 한마디의 표현이 이 책 소개의 전부인거 같습니다 한 책당 왼쪽, 오른쪽 두 페이지에 설명을 해 놓았으니, 자세하고 어렵게 내용을 넣지 않았어요 역사를 배우면 이런 고전들도 많이 등장하는데, 이 책들을 다 읽기는 너무 어렵고, 어떤 책인지 알고 싶을때 이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요즘 학부모들 사이에 고전읽히기가 유행이라고 하는데, 이 책들 중에 읽고 싶은 책이 있으면 한권씩 사주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고전은 읽다보면 좋은 가르침도 받을 수 있고, 역사적 지식이나 문화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니 꼭 읽어야 할 책이지만, 아이들에게 서양 신화보다 외면 받고 있는 현실이예요 고전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고정관념을 없애줄 수 있는데 많은 기여를 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4컷 만화컷이 들어 있어 책을 소개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이네요 동양 고전도 좋아하게 되고, 동양 고전의 지혜를 물려 받아 지혜로운 어린이들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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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 책 한 권에 고전이라고, 말할 만한 모든 책들에 대한 정보가 담겨 있다. 우리 고전만 있는 줄 알고 책을 펼쳤다가 깜짝 놀랐다. 이 책은 동양 여러 나라의 고전과 우리 나라의 고전으로 나누어 진다. 그리고 다시 철학과 종교, 역사와 기타, 문학으로 나누어져서 보기가 무척 쉽다.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우리 아이도< 손자병법>부터 읽었다. 얼마전 영화를 봤는데 그곳에서 손자병법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손무와 그의 제자들에 대해서도,그래서 궁금했던 모양이었다. 손자병법은 손무가 쓴 고대 중국 병법서라는 것, 그 부분은 아이도 이미 알고 있던 것이었다. 다만, 전쟁에서 이기는 방법 뿐만 아니라 전략의 중요성, 적군 쪽의 지형과 군사수, 작전을 파악하고 치밀하게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
손무는 직접 자신의 병법대로 오나라 대군을 이끌고 전쟁에 나갔다는 것, 전쟁터의 군사들을 부모의 마음으로 아끼고 돌봤다는 것,그리하여 초나라 군대를 무찔렀다는 이야기가 나와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조금 더 손무에 대해 알게 되어서 아이는 좋아했다.
또 고대 중국에 <구장산술>이라는 수학책이 있었다는 사실도 흥미로워 했다. 계산법을 다룬 가장 오래된 수학서이지만 누가 언제 썼는지 알 수 없다고 한다. 한나라 초기 장창과 경수창이 다시 엮은 것을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통일 신라시대 이 후로 이 책을 사용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그외, 우리나라 고전은 꼭 알아야 할, 중요한 고전만 나와 있다. 최초의 역사서인 <삼국사기>부터 민족 독립 운동의 교본인 <백범일지>까지. 그뿐만이 아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시문집인 <계원필경>부터 민족의 아픔을 노래한 시집인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까지 소개 되어 있다.
요즘, 아이는 주말마다 소년조선에서 보내주는 한자만화를 열심히 보는데 그곳에 동양고전이 소개된다. <양반전> 도 나왔고 <전우치전> 도 나왔고 <구운몽>도 나왔다. <금오신화> 도 그곳에서 봤다. 그런데 이 책에서 <구운몽> 과 <전우치전> <금오신화> 를 보니 무척 반가워했다. 만화로 읽던 이야기를 누가 왜 만들었는지, 이 책이 왜 백성들에게 사랑받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한 권쯤 책꽂이에 두면, 여러모로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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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초등도서, 동양고전 작품들 자세히 알기♪ ![]() 슬기가 넘치는 동양고전, 각각의 작품들을 자세히 알게 되는 초등도서,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동양고전> 편 곧입학 그녀도 어렵지 않게 읽게 되는 초등상식도서에요. 동양 여러나라의 철학, 종교, 역사, 문학 등 더불어 우리나라는 별도로 자리를 마련했고요. 아이가 읽는 책, 저도 함께 읽어보면서 새로이 알게 되기도해요. ![]() 중용은 유교 철학 개론서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공자의 손자인 공급은 유학 사상을 더욱 발전시킨 학자랍니다. 공급이 살던 시대는 다양한 학문들이 등장했고, 공자님의 사상은 어렵다 하여 꺼리는 현상도 있었지요. 그러자 공급은 공자의 참된 뜻을 전하고자, 정리하는 작업을 시작, '도'와 중용사상'을 알기 쉽게 다듬었다 해요. <중용>은 올바르고 변함없는 삶의 도리를 말하고 있답니다. 중은 지나치거나 모자람이 없다는 뜻, 용은 평범하고 변함없는 이치를 말하고 있지요. 공급은 공자의 말씀이나 옛성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중용을 설명했답니다. 중국 춘추 시대 철학자인 공급은, 공자의 중용사상을 <중용>이라는 책에 담아 세상에 널리 전했답니다. ![]() 한비자는 '법가' 사상을 전한 인물이랍니다. 진나라 왕 중 진시황제 떄에는 중국을 통일하면서 백성을 다스리기 위해 법에 근거해야 한다는 한비자의 주장을 받아들였지요. 사람을 가르치고 이끄는데는 상과 벌이 가장 효과적이라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한비자는 그런데도 후에 진시황제에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하네요. 하지만 한비자는 진보적이고 현실적인 정치 내용을 담아, 중국 여러 나라의 정치 교과서로 활용되었다고 하네요. 이런 자세한 이야기~ 신기하지 말이죠. 초등도서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동양고전>에서 흥미롭게 읽어보네요.
![]() 중국의 철학 사상들 뿐 아니라, 불교라던가 힌두교 등의 종교에 관해서도 알아보는 기회였네요. 힌두교 최고의 경전은 '바가바드기카'라고 해요. 인도 쿠루 족의 왕자 아르주나는 사촌들의 꾐에 빠져 왕국에서 쫓겨났지만, 오랜 세월 이곳저곳을 떠돌며 힘을 길렀답니다. 마침내 사촌들과 전쟁을 벌이지만 가족이며 친구인 그들과 싸우는 상황에 회의감을 느껴요. 하지만 스승 크리슈나는 지금 상황에만 집중하도록 단호하게 그를 잡아주었지요. 이 이야기는 고대 인도의 신화와 전설을 담은 대서사시 <마하바라다>의 한 부분이라 해요. 특히 이 전쟁부분은 문학성과 철학적 깊이가 무척 뛰어나, 따로 떼어져 경전으로 읽히게 되니, 이것이 힌두교 최고의 경전이 된 <바가바드기타>라 합니다. ![]() 중국의 고대 시인으로, 두보와 이백. 이름은 많이들 들어보셨으리 싶어요. 초등도서로 읽어보는 내용, 아이는 처음 듣는다 싶어하네요. 아이 눈높이로 풀려진 책인터라, 부담없이 이해해보는 기회였더랍니다. 이백의 자연을 노래한 낭만시, 이백시선, 중국 시대상을 담아낸 사실 시, 두보시선. 두 시인들의 시선은 느낌이 또 다른 시들이로군요. ![]() 중국 문학 뿐 아니라, 일본 문학들도 살펴보는 기회였어요. 일본 최고의 시, 세상에서 가장 짧은 시 등등.. 게다가 저는 얼마전에야 알았던 일본의 세익스피어, 나쓰메 소세키 등. 중국은 그나마 좀 알았지만, 일본은 아는 바가 너무 없었는데, 아이들은 이번 책을 통해 동양고전에서 여러 작품, 인물을 알게 되네요.
![]() 지봉유설은 분명 들어봤던 것도 같은데 말이죠.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인 줄은 몰랐던 것 있죠. 역사 공부하면서 이러저러 이름만 들어보기도 했던 내용을,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덕분에 제대로 알아차리게 되기도해요. 임진왜란 당시, 관리였던 이수광. 나라보다 자기 앞길만 챙기는 높은 관리들을 보며,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에 실망도 되기도 했죠. 전쟁이 끝나자 이수광은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들어가, 선진 문물을 백성들에게 널리 알리고파 했더랍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백과사전이라 하는 <지봉유설> 생활에 유용함과 실천을 강조하는 학문, 실학에 근거, 읽기 쉬운 수월한 문장으로 지리,역사,종교,문학,예술 등 조선 백성들의 생활 전반과 자연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뤘답니다. ![]() 춘향전이 전라북도 남원의 한 고을에서 전해 오는 설화인줄은.. 구전으로 전해지다가, 18세기부터 판소리 공연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해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작품이, 여러 작가, 광대를 거치며 수없이 많이 각색되기도 하면서, 한시와 한글 소설로 발표되며 오늘날에 이르렀다 합니다. 동양고전의 여러 분야들, 그저 이름만 들었던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게 되는 초등도서. 저학년부터도 읽기 편하도록 쓰여진 문장에는 각각 작품들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펼쳐두었네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어요: 동양고전>을 통해, 초등아이들의 상식이 쑥쑥, 학교수업에서 관련된 내용들이 나오면 아이들이 상상의 나래와 함께 학습이 더 즐거워질 듯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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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의 중요성에 대한 이야기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래서 요즘은 초등부터 고전읽기를 권하고 있는 추세인데요. 초등국어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깊이 들어가기 이전에 이런 책이 있구나 간단하게 정리해보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라고 하고 싶어요. 이 책을 읽었다고 난 고.전.을 읽었어~ 하면 안 된다는 거죠.
동양의 고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논어, 맹자, 사기, 손자병법 등을 가장 먼저 떠올리실 거 같은데요. 이 책도 가장 먼저 최고의 유교 경전인 논어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는 한 장 안에 간단한 만화와 설명으로 꼭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만을 간추려서 담고 있답니다. 공자가 중요시 한건 인간을 사랑하는 마음인 인(仁)과 인을 실천하기 위한 예(禮)죠. 춘추시대에 살았던 공자는 끊임없는 전쟁 속에 삶의 질서와 도리가 무시되는 사회가 자신이 가르치는 인과 예를 통해 다시 바로잡히길 바랐다고 해요. 공자가 죽고 3천 명이 넘는 제자들이 그의 말씀을 책으로 엮어 낸 것이 바로 논어로 인간이 지켜야 할 가치를 담은 책이랍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중국의 논어, 맹자, 서경, 주역 등을 다룬 다음에 인도와 이슬람의 고전도 다루고 있어요. 반야심경과 코란 말고는 처음 보는 법전, 경전의 이름이어서 초등국어 책이지만 저도 배우는 게 많은 책이랍니다.
우리나라의 고전으로는 최초의 역사서인 삼국사기와 신화와 설화를 바탕으로 한 삼국유사를 소개하고 있어요. 아이에게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읽으라고 책만 주고 두 개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설명해줄 생각을 못했는데 이렇게 한 장으로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어 너무 좋네요. 삼국사기는 김부식이 쓴 책으로 중국의 사료를 중시하고 고구려 백제 신라 삼국의 역사를 모아 엮은 우리나라 최초의 역사서이고 삼국 중 신라를 중심으로 다루었다는 특징을 갖고 있어요. 삼국유사는 일연이 쓴 책으로 첫 장에 단군신화를 넣어 민족의 뿌리를 알리고자 했어요. 또 왕 중심으로 서술한 것이 아니라 백성의 역사를 자주적으로 썼다는데 큰 의미가 있고 일연이 승려이다 보니 불교 이야기가 많고 향가와 같은 고대 시가도 담고 있어 역사뿐 아니라 문학사에서도 귀중한 자료로 꼽히고 있다고 해요.
이렇게 폭넓은 상식으로 고전에 접근해서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면 이제는 깊이 있는 고.전. 읽기에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요. 고전은 오래된 책, 어려운 책, 특별한 지식가나 리더들만 읽는 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할 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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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기대없이 선택한 초2아들이 얼마나 좋아하는지 캠핑갈 때도 챙겨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책을 처음 받은 날부터 반응이 폭발적이었어요!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를 통째로 사야 하나 고민이 될 정도로 구성이 기가 막힙니다. 특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을 너무나 재밌고 흥미롭게 소개해주는 소개서 같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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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다는 건 참 반가운 일인 것 같아요. 동양고전, 서양고전은 쉽게 손이 가지 않는 책인 것 같아요. 하지만 한번 빠지면 너무도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길벗스쿨의 그래서 시리즈로 만나보는 동양고전과 서양고전 참 반가운 책이랍니다.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슬기가 넘치는 동양고전편입니다. 워낙 인기있는 그래서 시리즈이기 때문에 색다른 주제일 수록 아이들이 더 호기심을 갖게 되는 것 같아요.
대표적인 동양고전 78권을 엄선하여 그가 태어난 유래를 재미있게 설명하는 책이랍니다. 꼭 알아야할 중요한 고전을 나라별, 분야별,로 담아 냈구요, 특히 분야별로 나뉘어 있는 고전의 지도를 머릿속에 그리며, 필요한 고전을 쉽게 찾아 읽을 수 있도록 진행되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동양고전의 지혜로운 가르침 속으로 여행을 떠나보아요.^^
책은 4~5컷의 재미있는 만화로 시작이 됩니다. 익살스런 표정의 인물들이 주제에 대한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딱 두페이지 안에 주제에 대한 중요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답니다.
책 아랫쪽에는 내용 중에 어려운 단어들에 대한 설명이 표시되어 있어요. 인물에 대한 내용에는 태어난 날부터 돌아가신 날, 그리고 어떤 일을 하신 분인지, 인물에 대한 중요내용들이 짧막하게 정리되어 있답니다
고전은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가치를 인정받은 책을 의미합니다. 그렇기에 사회가 복잡해지고, 미래를 내다보기 어려울 수록 고전을 찾는다고 하는데요 고전을 읽으며 기본기를 다지고, 시공을 뛰어넘는 지혜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초등고전 읽어둔다면 국어나 사회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해요. 동양고전을 통해 슬기로움을 배우고, 서양고전을 통해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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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에서 나온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는 49 편의 동양 고전이 소개 된책으로 초등아이들이 고전을 읽기전에 간략하게 소개 해 놓은 책이다. 사실 초등 아이들이 고전 한 권을 읽기가 어렵다. 그러나 논어가 뭔지, 주역이 뭔지, 반야심경이 뭔지 알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기도 하다. 고학년이 되면서 아이들에게 고전을 한번 읽혀야 겠다라고 생각 했지만, 어른이 보기에도 어려운 책들이라 선뜻 읽으라고 권할 수 만은 없었다. 아이 학교에서도 명심보감 쓰기를 하기에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좀더 다른 고전에도 눈을 돌려주고 싶었다. <그래서 이런 고전 생겼대요>란 이 책 속에는 철학, 종교, 역사, 문학 파트로 나뉘어져 있고 그와 관련된 동양 고전이 소개 되어 있다. 중국, 인도 이슬람, 수메르 의 유명한 고전이 나오는데 아는 내용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은 명칭 정도만 아는 정도여서 이번에 이 책을 읽고 많이 배우게 되었다. 예를 들면, 고대 인도 철학서인 우파니샤드를 살펴보면 이 책은 인도 경전인 <베다>의 내용을 인간세계에 적용한 지혜서 인데 진정한 자아, 우주의 진리를 담고 있어서 명상을 하기에 좋은 책이기도 하다. 울 아이들도 알고 있는 천자문....천자를 네 자씩 묶어 총 250구로 만든 운문이자 한자 교과서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학습서라기 보다는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철학서라고 한다. 매 고전 마다 2 페이지 가량의 내용으로 소개 하고 있는데 4컷만화로 책의 대한 간략한 맛보기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고전이 나오기까지의 일화를 이야기로 소개하면서 오른쪽 하단에는 각 고전을 쓴 저자의 설명이 간략하게 나와있다. 사실 아이들의 역사를 교과로 배우면서 자주 등장하는게 바로 고전이다. 교과서에 달랑 한줄 정도 스치듯 지나가고 이해 하기 보다는 거의 암기를 해야 하는 학습이 이루어 지기 때문에 어렵다라는 게 절로 나온다 . 그런데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이 책에는 그런 고전들이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 있어서 배경지식을 쌓기에 더없이 좋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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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시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고전을 보면 다 그만한 이유를 알게 되지요 당시대, 정치경제사회문화속에 사람은 떠나고 없지만 철학.종교, 역사, 문학등 시대를 대변하는 작품은 남아 애독하기도하고 책은 읽지 않았지만 내용이나 책의 구절은 많은 사람에게 회자되기도 하고요 우리 삶에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지요 더러는 꾸준히 시험문제에 출제되어 시험에 들게 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슬기가 넘치는 동양고전은 책을 소개하는 책이네요 옛 성현들에게 직접 듣지는 못하나 어떤 책이 무슨내용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는 알아 두면 좋겠어요 고전에는 시대를 초월한 진리와 지혜가 담겨 있으니까요
고전을 철학, 종교, 역사,기타, 문학분야별로 나누고 중국, 인도, 이슬람, 일본, 수메르 나라별로 분류하였네요 중국의 작품이 많이 수록되어 있어요 우리나라 고전은 역사.기타, 문학작품으로 따로 분리해 놓았구요 몇몇 작품은 평생가도 읽어 보지 못할 작품도 있지요 또 제목을 들어 보기는 해도 쉽게 읽게 되지는 않을 고전목록도 만날 수 있어요 책을 소개하는데 있어 단순히 책의 줄거리를 요약해주는 것이 아니라 당시 작가가 작품을 쓰게 되는 시대적 배경이나 까닭이 잘 들어나 있지요 작가의 일생이나 작품세계도 분석해주고 책의 주제, 의미, 의의를 일목요연하게 간추려 주고 있어서 작품이 시대에 어떤 역할을 하고 영향을 미쳐서 작가가 의도하고 비판하고 이루려했던 세상을 간파할수 있어요 현재에 이르러 책의 존재가치까지 알수 있지요
고전의 시대 격차를 4컷의 분량은 적지만 작품의 성격을 반영한 현대적 감각을 살려 코믹하고 재치있게 만들어 좁혀주네요 웃음도 주구요
작품을 지은 인물이 살았던 시대, 나라의 상황과 성장이나 활동사항, 연구한 사상이나 작품세계관을 일화나 구절등 삽입하여 이야기형식으로 구성해 보여 주고요 책 제목의 뜻풀이는 기본이고 작품을 쓰게 되는 계기, 작품의 시공간 배경을 설명해주고 작품에 담고 있는 내용과 나타내고자하는 의미등 알아보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해석해주고 있어요
고전으로 종교, 사상, 철학이 생겨나게 된 이유도 알게 되고요 책을 완성하기까지의 노고를 헤아려 볼수 있지요 30년이나 걸려 완성하거나 평생을 바치거나 대를 이어서 완성한책도 있고 책의 주인공이 실천적 고행이나 삶에서 얻은 깨달음을 직접 쓴책이나 제자나 후손이 열정으로 세상에 빛을 본 책도 있고 그 내력을 알고 나니 소중하지 않은 책, 작품이 아닌 것이 없어요
색깔이 다른 글씨로 책에 관한 정보를 다시한번 정리 해주고 있어요 작품이 출간된 이후에 책의 가치평가나 책이 나라의 통치이념, 또는 아이들의 교육등 어떤 용도로 읽히고 쓰였는지도 나오네요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깨닫게 되지요 시대는 달라도 수록된 고전에 흥미가 생겨서 원작을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하는데요 뛰어난 고전을 함께 하면서 예부터 세상은 한가지 사상으로만 다스려지지 않았고 다양한 주의나 사상이 공존하며 살아 온것처럼 문학적 성숙을 바탕으로 시대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어 간다면 동양고전을 읽는 즐거움과 보람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