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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면서 자신의 생각들을 타인에게 전달하는 방법을 배운다. 자신의 의사를 전달하는 방법에는 언어, 문자, 도형, 기호, 표정, 몸짓 등 다양한 방법들이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다이어그램 북'은 다이어그램을 이용하여 의사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에 대해 기술되어 있다.
다이어그램(diagram)이란?
문제는 '다이어그램을 적재적소에 어떻게 쓸수 있는 것인가?' 라는 질문이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책에서는 각각의 다이어그램들에 대한 적용 방법과 사례를 담아 두었다.
책의 구성
5개의 Part로 구성된 본 책은 다음의 다이어그램들에 대해 각각 설명하고 있다.
각 파트에는 다시 세부적인 형태의 다이어그램 형태와 활용 사례를 설명하고 있다.
누가 활용 하는것이 좋은가?
다이어그램은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위한 효율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특정인을 지칭할 필요는 없을 듯 하다. 말 그대로 시각적 표현을 통해서 의사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익혀두면 두고 두고 이용할 부분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활용 대상자를 언급한다면 일반의 직장인들 중 기획, 마케팅과 관련한 업무들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제언
내 기억에 다이어그램은 초등학교 때부터 배웠던 것 같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수학책에서 배운 것이 전부일 뿐 의사 표현을 위한 도구로 사용된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은 대학생이 되고서야 알게 된 것이라 생각된다. 최근에는 초, 중, 고교에서 학습 방법들이 다양해지고 범위도 많이 넓어졌기 때문에 의사 표현 방법도 배우고 있지 않나 싶다.
최근 대학에 요구되는 실무 교육에는 이런 류의 교과 과정은 없는 것 같다. 어쩌면 개인적으로 학습해야 할 부분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분명 경제활동을 해야하는 인재를 육성한다면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싶다. 적어도 적절한 다이어그램을 사용해 의사를 적절히 표현하는 방법을 익혀놓는다면 협상과 설득력이란 부분도 함께 함양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이 책을 일반의 책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을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시간이 여유롭다면 다 읽어도 좋겠지만 지척에 두고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어떤 다이어그램을 쓸까하는 고민이 생긴다면 그 때 지침서로 봐도 좋을 것 같다.
지금도 프레젠테이션을 준비 중이라면 이 책을 보고 적절한 다이어그램인지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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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사람들 / THE DIAGRAMS BOOK] 간단하지만 유용한 시각화된 도형들
이 책은 사실 제가 그리 좋아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지만(도형에 약해요)
우리가 살면서 길고 복잡한 문제들을 표현할 때 말보다 단순하게 시각화된 도형들을 사용하면 꽤 편리할 것 같아서 소개해요.
책 표지에도 다이어그램 북이라는 제목 옆에 "어떤 문제든 시각적으로 해결하는 50가지 방법"이라 써있네요.
서평에서 모든 유형을 다 소개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네요. 각 도형별로 두개씩만 뽑아서 소개해 드리려고 한답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요.
도형으로 시각화하기 입문서더라구요!!
각 장별로 도형들을 이용하여 시각화하는 방법들이 다양하게 소개해요.
1장. 삼각형과 피라미드 / 2장. 사각형과 축 / 3장. 원과 파이 / 4장. 연표와 연간그래프 / 5장. 흐름도와 개념도
1, 2, 3장, 각장의 제목들을 살짝 찍어봤어요.
16개월 수아도 요즘 동그라미, 세모, 네모를 익히고 있는데 어른이 되서도 이렇게 유용한 도형들이에요!!!
1장. 삼각형과 피라미드
삼각형과 피라미드만 가지고도 10가지 유형의 시각화 방법이 소개되네요.
피라미드, 판매피라미드, 경험의 원뿔, 내리막 쐐기, 오르막 쐐기,
맞물린 쐐기, IF삼각형, F삼각형, 시압작 민적더 심긱향. 개인적 동기부여 삼각형
그 중에서도 아래 왼쪽 사진의 기본적인 피라미드 는 세상에서 제일 쓸모가 많은 도식이라고 하구요~
아래 오르쪽 사진의 오르막 쐐기(the rising wedge)는 이야기를 진행시키거나 시간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사안에 가장 좋다고 해요.
2. 사각형과 축
아래 왼쪽 사진은 늘어나는 창(the growing pane)이에요.
재미있는 사실은, 문화권에 따라 어떤 사분면을 더 선호하는지 달라요.
서구 문화권은 오른쪽 위 사분면을, 아랍권 국가들은 왼쪽 사분면을 선호한대요.(읽는 방향이 반대라 그렇겠죠~)
혹시 아랍문화권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 준비를 할 경우 이런 문화적인 면을 먼저 알면 아무래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래 왼쪽 사진은 그 유명한 고트샬트 도형(the Gotthschaldt Fitureine) 이랍니다.
점 9개로 이루어진 퀴즈.. 다들 아시죠? 종이에서 펜을 떼지 않고 점을 모두 연결하는 과제.. 한번쯤 보셨을 거에요.
고트샬트 도형 해법.. 혹시 궁금하신 분을 위해 첨부해봐요~^^
3장. 원과 파이
원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도 무궁무진하죠.
파이그래프(the pie chart) 전체와 부분 구획 데이터의 관계를 표현하는 고전적인 그래프죠.
네이버 블로그의 통계 정보를 보면 검색 유입 여부나, 방문자 통계에서도 쓰는 것을 보신 적이 있을 거에요~^^
벤다이어그램, 위성체계도,원뿔, 메가폰 등 유용한 것이 많아 보였지만 그 중에서 흥미로운 것을 하나 선택했어요.
일과 생활의 균형 도표라는 건데요.. 벤다이어그램의 변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개인생활과 직장생활에서 겹치는 부분이 적으면 두 생활이 크게 분리되어 있어서 욕구불만의 가능성이 높다고 하네요.
우리가 직장생활, 일을 하는 이유는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한 수단이자 과정인데.. 어렸을 때부터 진로교육 정말 중요한 듯 하네요!!
4장. 연표와 연간 그래프
마감을 대하는 개인적 차이 또한 꽤 재미있었어요.
게으른 사람은 오랜 시간 꾸물거리다가 나중에 벼락치기를 하죠.. 대학교때부터 리포트 제출시 제가 그랬어요.. ㅠㅠ
신중한 사람들은 충분히 생각해서 방향을 정한 후 결정되면 조직적으로 순조롭게 일을 해결한다고 해요.
그런데 사실 전 약간의 스트레스 없이 세월아~ 네월아~ 하며 일을 하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게으른 사람과 신중한 사람의 중간에서 약간 게으른 사람에 가깝지 않은가.. 생각해 봤네요. 여려분은 어떠세요? ^^
동기부여도 그래프는 제가 우리 아이에게 새 장난감을 던져줬을 때의 행동에 어느정도 맞는 것 같았어요..
5. 흐름도와 개념도
마지막으로 흐름도와 개념도에서는 조직화 차트의 좋은 예와 잘못된 예를 소개해요.
또, 애덤 모건의 내부의 약탈자(the pirate Inside)의 '양동이 세 걔'도 나오고, 모래시계, 나비넥타이 등도 소개되요.
의사결정나무, 강과 댐 개념도, 문제를 객관화하기 등도 흥미있게 한번씩 훑어볼 만 했답니다~
책 뒤에는 APPENDIX로 각종 도표 출처와 더 읽을 거리, 참고문헌이 나오네요.
이 책 어떠세요? 혹시 도형으로 시각화하는 방법들은 상식 아니야? 라고 생각하셨나요?
도형들로 시각화하는 것에 꽤 익숙한 분들에게는 그리 추천하고 싶은 책이 아니고 저처럼 좀 부족한 분들께는 추천해요.
이렇게 각 도형에 맞는 다양한 시각화 방법을 책 한권으로 담아놓으니 프리젠테이션 준비하는 분들께 유용할 것 같아요.
특히 요즘엔 아무리 좋은 내용이라 해도 말이나 글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시각화된 프리젠테이션 자료가 중요하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복직하면 제가 아는 것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야 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서요..
나름 저에게 꽤 유용한 책이었다고 생각한답니다. 배워서 남주는 기쁨을 가진 사람이기도 하구요~~ ㅋ
지금까지 다이어그램 북 서평이었습니다!
http://blog.naver.com/jscheong77/15017044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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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구조상 사람들은 자신이 읽은 것의 10%만을 기억하지만, 직접 본 것은 30%나 기억한다. 따라서 시각적 표현은 언어나 숫자로 표현하는 것보다 적절한 도표(다이어그램)가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더 알기 쉽게, 직관적으로 전달해 주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어떤 사람들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도표를 사용한다. 롱테일 그래프를 고안해낸 앤더슨도 그렇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간단하게 그릴 수 있는 도표를 놔 두고 같은 말만 반복한다. 대다수가 도표가 효과적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막상 그리려니 어려워서 그런 경우다. 글쓰기나 말하기는 자연스럽게 배우지만, 도표 그리기는 그 어디에서도 특별히 배울 기회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 책은 영국에서 경영진단 및 마케팅 전문가로 20여년 간 활동해온 저자 케빈 던컨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비즈니스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어지는 능률적이고 효과적인 다이어그램들을 설명한 책이다. 단지 글자만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면 그 일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 때 다이어그램을 이용하면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시각적 사고의 힘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도표 사용을 어려워하는 이들을 위해 가장 쓰기 쉬운 핵심 도표 10개와 이 도표를 응용해 그릴 수 있는 삼각형과 피라미드, 사각형과 축, 원과 파이, 연표와 연간 그래프, 흐름도와 개념도 등 50개의 다이어그램들을 통해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유효적절하게 설명할 수 있는지, 뛰어난 전략을 효율적으로 전달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친절하게 명시해준다. 저자는 다양한 데이터를 하나의 간단한 표현이나 아이디어로 만들어 내야 하는 마케팅 전문가로 살다보니 도표가 얼마나 효율적인지 깨달았다고 한다. 그는 도표의 효율성에 주목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각적으로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고 주장한다. 백 마디 천 마디의 말을 늘어놓는 것보다, 머릿속에서 간단하게 도표나 차트 등을 그리고 얘기하는 편이 낫다는 것이다. 직장이나 학교에서 단지 글자만을 가지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표현하면서 상대방을 설득하려고 하면 그 일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나 역시 강의를 하는 사람으로 프로젠테이션을 통하여 다이어그램을 사용하여 많은 효과를 보고 있다. 현대 사회는 갈수록 더 시각적으로 변하고 있다. 글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영상을 원한다. 앞으로도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시각적으로 사고하게 될 가능성이 크다. 도표는 언어를 넘어 통용되기 때문에 전 세계적인 소통 방식으로도 쓰일 만 하다. 시각적인 사고의 가치는 바로 이런 데 있다. 지식정보사회에서 문자를 통한 소통을 넘어서 프레젠테이션의 스킬이 점차로 더 중요해지고 있는데 이러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문자를 넘어서 도형으로 소통을 하는 방법은 앞으로 갈수록 더 중요해 질 것이다. 이 책은 직장인은 물론 학생, 강사 등 자신의 의견을 타인에게 전달하고 설득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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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서류를 만들거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준비하다 보면, 정말 많으면서도 다양한 도표와 기호들을 사용해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간략하면서도 시각화해서 전달해야 함을 항상 느끼지만, 이를 제대로 해 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한 면에서 이 책은 얇지만 그 내용은 정말 알차다고 느껴진다. 왜냐하면, 우리들이 자료를 준비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이어그램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이를 활용할 방법들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삼각형에서부터 사각형, 그리고 원과 파이 등을 가지고 우리들이 원하는 바를 예기하기 위해서 각각의 다이어그램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 지를 저자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어서 무척이나 고마운 이 책의 한 가지 단점이라면, 설명이 너무나 깔끔하다는 것이다. 다소 빈약해 보일 정도로 깔끔한 것이 흠이라면 흠이다. 짧은 시간에 읽을 수 있는 책이지만, 많은 시간을 두고 생각해 봐야 하는 책으로 여겨지며, 업무에 바로 활용할 만한 자료들을 많이 수록하고 있었다. 물론 단지 다이어그램을 안다고 해서 좋은 기획서나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수 있다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뼈대가 되는 다이어그램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기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좀 더 세련된 챠트를 가지고 자료들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면서 이 책을 같이 근무하는 동료들에게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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