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0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21%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8.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155. 곰 사냥을 떠나자
"155. 곰 사냥을 떠나자" 내용보기
워낙 유명한 책이라, 여러 문화센터 아이들 강의에서도 활용되는 도서이다. 우리 아이도 문화센터 수업 중에서 만났던 책이다. 수업 시간에 굉장히 집중해서 보고, 활동하길래 그날 바로 구매했었다. 하지만 수업 시간만큼의 몰입은 그 이후로 찾기가 힘들다. 아마 아이의 능력에 비해 책의 내용이 길고, 글밥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오늘도 글을 쓰기 위해 한 번 더 읽어 줘봤다
"155. 곰 사냥을 떠나자" 내용보기

워낙 유명한 책이라, 여러 문화센터 아이들 강의에서도 활용되는 도서이다. 우리 아이도 문화센터 수업 중에서 만났던 책이다. 수업 시간에 굉장히 집중해서 보고, 활동하길래 그날 바로 구매했었다. 하지만 수업 시간만큼의 몰입은 그 이후로 찾기가 힘들다. 아마 아이의 능력에 비해 책의 내용이 길고, 글밥이 많아서 그런 듯 하다. 오늘도 글을 쓰기 위해 한 번 더 읽어 줘봤다. 초반에 책에 있는 그대로 글을 읽어 줬더니, 중간에 다른 책을 찾으려 자리를 떠나려 하셨다. 그래서 글을 읽지 않고, 그림 관찰로 이야기를 들려주어 끝까지 다 읽긴 했다. 하지만 내용 이해를 했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 같고, 그저 그림 구경만 실컷 한 듯 ㅎㅎ 조금 더 크면 좋아할지 모르겠다.

 

 

 

 

 

 

  책은 일반 책들보다 좀 큰 편이다. 그래서 그림도 시원 시원하고 생각보다 미세한 묘사들이 눈에 들어온다. 그림도, 스토리도 난 정말 마음에 든다. 앞 속표지는 한적한 바다를 보여준다. 날씨도 좋아, 멍하게 앉아 책 보면 좋을 것 같은 배경이다. 그리고는 본문으로 들어가면 뜬금없이 곰을 잡으러 간댄다. 엄마, 아빠, 여자 아이, 남자 아이, 아기, 그리고 개까지, 온 집안 식구들 총 동원해서 큰 곰을 잡으러 간단다.

 
 

 

-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정말 날씨도 좋구나! 우린 하나도 안 무서워.

각 상황마다 반복되는 구절이다. 이 부분에는 노래가 붙어 있다. 이 노래가 모든 곳에서 다 통용되는 노래인지 그 수업에서만 쓰는 건지 모르겠지만, 난 꽤나 좋아해서 자주 불러준다. 하지만 아이는 별로 안 좋아한다. ㅋㅋㅋ 내용은 곰 잡으러 가는데, 장애물들이 나온다.

-       그 위로 넘어갈 수 없네. 그 밑으로도 지나갈 수 없네.

 

 

 

 

지나갈 수 없어서 고민하다가, 방법을 찾아내고는 꿋꿋이 헤쳐나가는 가족이다. 풀밭도, 강도, 진흙탕도, 숲도, 눈보라도, 동굴도. 그렇게 험난하게 찾아서 결국 곰을 만난다. 하지만 곰을 만나자마자 기겁하고 도망가는 이 가족. (우리 아이는 도망가!’라며 신남) 곰을 찾으러 갈 때는 한 장면 한 장면을 한 장에 가득 채웠지만 도망치는 장면은 작게 분할되어 있다. 그리고 도망치는 가족을 곰이 끝까지 쫓아 오고, 가족은 무사히 집 안에 숨는다. 크으~ 스토리도 잘 짜여져 있다. 엄청 뜬금없이 곰 잡으러 가는 가족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그들의 험난한 여정이 잘 드러난다.

 

이 책은 의성어도 특징적으로 묘사되어 있다. 그들이 헤쳐나가는 과정마다 각각의 다양한 의성어들을 사용하는데, 아무래도 말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 말문이 트이려고 하는 아이들에게는 의성어나 의태어가 중요하다 보니 잘 활용된 듯 하다. 그리고 고난을 만나면 흑백이지만, 그들이 헤쳐나갈 대는 컬러로 바뀐다. 이 또한 의미심장해서 좋다.

 

사실 내가 이 책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은 뒷 속표지이다. 가족을 그렇게 열심히 쫓아오던 곰은 문이 닫힌 그 집에서 돌아서 터덜 터덜 자신의 동굴로 돌아온다. 달 빛에 어우러지는 저 뒷모습이, 저 축 쳐진 어깨가 어찌나 안쓰러운지. 그림 작가가 그림을 너무 잘 그린다고, 정말 묘사를 잘 했다 싶은 장면이다. 왠지 힘 잃은 가장들의 모습도 생각나고. ㅎㅎ 애잔한 곰의 뒷 모습. 아마 동굴 속에서 혼자 살던 생활이 많이 쓸쓸했던 건 아닐까?

YES마니아 : 로얄 g********o 2018.03.09. 신고 공감 4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스테디셀러의 위엄!
"스테디셀러의 위엄!" 내용보기
이제 원서 읽어주기를 시작한 네살 남자 아이에요~ 조작북 팝업북 많이보다가 스토리북으로 넘어왔는데, 잔잔한 그림체에 생각보다 긴 글밥, 좋아하는 소재(자동차, 괴물, 쨍한 느낌의 것들)이 아니라 이책을 좋아할까 생각했어요하지만 반복되는 구문이 알아듣기에고 좋고, 곰 사냥을 하러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 잔잔한 그림체임에도 좋아해주었구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노래
"스테디셀러의 위엄!" 내용보기
이제 원서 읽어주기를 시작한 네살 남자 아이에요~ 조작북 팝업북 많이보다가 스토리북으로 넘어왔는데, 잔잔한 그림체에 생각보다 긴 글밥, 좋아하는 소재(자동차, 괴물, 쨍한 느낌의 것들)이 아니라 이책을 좋아할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반복되는 구문이 알아듣기에고 좋고, 곰 사냥을 하러 가족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에 잔잔한 그림체임에도 좋아해주었구요. 무엇보다 작가님이 노래로 글 읽어주는 영상을 찾아 보여주었더니 그 운율 그대로 불러달라고 관심 폭발입니다^^ 아주 성공한 책중 한나에오!
YES마니아 : 로얄 j****n 2019.09.04.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We're going on a bear hunt
"We're going on a bear hunt" 내용보기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에요. 노부영에도 있는 그림책인줄은 몰랐네요. 첫째아이가 자주 듣던 그 베어헌터 노래인주 알았는데 노래가 다르네요. 멜로디는 원래 듣던게 더 흥이나네요 ㅎㅎ 내용이 익숙해서 인지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중간중가 베어 대신에 다른 좋아하는 동물로 바꿔가며 읽어도 보고요. 그러다 불쌍해서 안된다네요 ㅎㅎ 반복되는 문장과 영어로의 의성어 의태어 같은것
"We're going on a bear hunt" 내용보기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에요. 노부영에도 있는 그림책인줄은 몰랐네요. 첫째아이가 자주 듣던 그 베어헌터 노래인주 알았는데 노래가 다르네요. 멜로디는 원래 듣던게 더 흥이나네요 ㅎㅎ 내용이 익숙해서 인지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중간중가 베어 대신에 다른 좋아하는 동물로 바꿔가며 읽어도 보고요. 그러다 불쌍해서 안된다네요 ㅎㅎ 반복되는 문장과 영어로의 의성어 의태어 같은것도 읽어보고 재밌게 잘 보았어요
y****8 2020.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we’re going on a bear hunt
"we’re going on a bear hunt " 내용보기
아 우선에 노부영에서 제가 들었던 노래랑 달라서 순간 흠칫했어요. 둘째가 이 책을 너무도 사랑해서 사운드북부터 한글책 곰사냥을 떠나자 두루 구매했어요. 의성어 의태어 부분에서 효과적인 사운드를 내주면서 빠르기 조절에 감정 이입까지 아이가 정말 열광하며 몰두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4살답게 우리 가족도 곰사냥을 떠날거라고 합니다. 흑백에서 중간중간 보여지는 컬러 페이
"we’re going on a bear hunt " 내용보기
아 우선에 노부영에서 제가 들었던 노래랑 달라서 순간 흠칫했어요. 둘째가 이 책을 너무도 사랑해서 사운드북부터 한글책 곰사냥을 떠나자 두루 구매했어요. 의성어 의태어 부분에서 효과적인 사운드를 내주면서 빠르기 조절에 감정 이입까지 아이가 정말 열광하며 몰두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4살답게 우리 가족도 곰사냥을 떠날거라고 합니다. 흑백에서 중간중간 보여지는 컬러 페이지도 반복된 패턴의 영어에 전환이 되는 부분이기도 해요. 하루에 몇번은 읽어주는 너무도 유명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m********2 202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추천하는 아이책
"추천하는 아이책" 내용보기
이책은 온가족이 곰사냥을 떠나는 내용이예요. 처벅철벅 진흙탕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들을 건너고 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을 지나서 동굴에 오면 곰이 있어 도망치는 내용이예요. 우선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반복적인 부분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이 부분이 동요처럼 들려서 그런지 자꾸자꾸 듣고 싶어해요. 그리고 그림이 수채화로 너무너무 예쁘구요. 아기가
"추천하는 아이책" 내용보기

이책은 온가족이 곰사냥을 떠나는 내용이예요. 처벅철벅 진흙탕을 지나고 강을 건너고 들을 건너고 바람이 몰아치는 언덕을 지나서 동굴에 오면 곰이 있어 도망치는 내용이예요. 우선 아이가 이 책을 너무 좋아해요. 반복적인 부분 곰 잡으러 간단다 큰 곰 잡으러 간단다. 이 부분이 동요처럼 들려서 그런지 자꾸자꾸 듣고 싶어해요. 그리고 그림이 수채화로 너무너무 예쁘구요. 아기가 좋아하는 책이라서 자주 손이가고 읽게되는 책이예요.

u******s 2020.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We're Going on a Bear Hunt
"We're Going on a Bear Hunt" 내용보기
반복되는 영어패턴과 중간중간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가 노래부르면서 재미있게 영어표현 익히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가족이 곰사냥을 가면서 겪는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이때 전치사나 영어식 의성어/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우기 긴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반복과 짜임새 있는 줄거리 덕택에 아이가 춤을 추며 금방 따라 부르고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
"We're Going on a Bear Hunt" 내용보기

반복되는 영어패턴과 중간중간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가 노래부르면서 재미있게 영어표현 익히는데 무척 도움이 됩니다. 가족이 곰사냥을 가면서 겪는 장애물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인데 이때 전치사나 영어식 의성어/의태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외우기 긴 이야기라 생각했는데 반복과 짜임새 있는 줄거리 덕택에 아이가 춤을 추며 금방 따라 부르고 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림도 내용도 모두 사랑스럽습니다. 

r***u 2019.10.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아이가 좋아하길 기대합니다~
"아이가 좋아하길 기대합니다~" 내용보기
워낙 유명한 책이고 후기도 좋아서 샀어요사실 더 저렴하고 아이가 넘겨도 망가지지 않게보드북으로 사려다가 흘려듣기하라고노부영으로 샀어요고민많이했는데 이걸로 사길 잘한것같아요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라 더 기대됩니다단어가 반복되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좋아할것 같아요자주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하겠죠아이가 좋아하길 기대해봅니다!!!
"아이가 좋아하길 기대합니다~" 내용보기
워낙 유명한 책이고 후기도 좋아서 샀어요
사실 더 저렴하고 아이가 넘겨도 망가지지 않게
보드북으로 사려다가 흘려듣기하라고
노부영으로 샀어요
고민많이했는데 이걸로 사길 잘한것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작가의 그림이라 더 기대됩니다
단어가 반복되고 의성어 의태어가 많아서
좋아할것 같아요
자주 읽어주면 아이가 좋아하겠죠
아이가 좋아하길 기대해봅니다!!!
b*******l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한글판이 더 좋네
"한글판이 더 좋네" 내용보기
핼렌 옥슨베리의 아주 유명한 책. 느닷없이 곰사냥을 떠난 일가족. 그들은 곰을 사냥할 수 있을까?한글판을 꽤 여러번 읽어 영어판이 궁금해졌다. 영어로 읽고 노래도 한다니 더 궁금해졌다. 남들 다 하는 것 같은 노부영이 또 뭔가 궁금해졌다. 책과 cd가 들어있다.일단 책은 한글판과 달리 영어책은 양장본이 아닌 패이퍼백이다. 책 크기는 비슷한 것 같은데 표지가 한글판은 미색인데
"한글판이 더 좋네" 내용보기
핼렌 옥슨베리의 아주 유명한 책.
느닷없이 곰사냥을 떠난 일가족.
그들은 곰을 사냥할 수 있을까?
한글판을 꽤 여러번 읽어 영어판이 궁금해졌다.
영어로 읽고 노래도 한다니 더 궁금해졌다.
남들 다 하는 것 같은 노부영이 또 뭔가 궁금해졌다.

책과 cd가 들어있다.
일단 책은 한글판과 달리 영어책은 양장본이 아닌 패이퍼백이다.
책 크기는 비슷한 것 같은데 표지가 한글판은 미색인데 이것은 하얀색이다.
중국산이다.

cd 음원은 오리지날 판은 아닌건지 처음에 로고송 같은 것도 들어가있다.
리딩. 챈트. 동요가 다 들어가 있고 배경음만 나오는 트랙도 있다.
근데 내가 듣기엔 영 리듬감이 없다.
정박자가 아니라 따라 부르기도 어렵다.
애들도 흥미를 안 보인다.
배송 온 날 한번듣고 쳐박혀 있다.

굳이 어릴 적부터 영어를 들려줘야만 하나 싶다.
그만큼 우리말을 들을 시간을 뺏기는 건 아닌가.
그래서 앞으로도 노부영은 안 할 것 같고.
책도 한글판으로 읽어주려 한다.
표준발음 영어 cd보단 부모가 직접 읽어주는 한글책이 아이에게 더 오랫동안 좋은 기억으로 남지 않을까.

s****1 202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