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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에 관심이 많아 소장한 책만 수십권이 되는 요즘이지만 매번 뭐해먹을까 하고 찾아보려면 찾는데만 시간이 걸리고, 제대로 성공적인 메뉴 완성되기도 어렵고 해서, 많은 요리책이 성공적인 요리의 대안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고 있어요. 그래서 한권이라도 제대로 된 요리책 한권 골라서, 거기 나온 메뉴를 꾸준히 만들어만 올려도 밥상 고민이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였지요. 요즘 요리책들이 참 다양하게 종류별로 잘 구분되어 나오는건 좋은데, 취지에 맞게끔 활용도가 높은가 하면 또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았거든요.
그래서 대부분의 메뉴가 성공적인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이면서, 다양하게 제철 재료로 구색을 갖춰 요리할 수 있게 하는, (참 까다로운 저만의 조건이었던게 일상적인 반찬을 포함하면서도 색다른 무언가를 맛볼 수 있는 그런 밥상을 차릴 수 있는 책으로) 책을 한 권 골라 주구장창 그 책을 파고 들어 따라해보고 싶었답니다. 아, 그런 책을 드디어 한권 만났네요.
요안나님의 요리책, 이 책 전에 나온 요리책으로 꽤 오래 활용 잘했었는데, 이 책이 보다 더 업그레이드 된 버전이라 찾고 싶었던 메뉴도 더 많았고, 새로운 요리, 그리고 조리법과 재료 준비 등등 참고할 게 많아 더욱 유용한 책이었어요. 요리책은 보기 좋은 사진, 재미있는 글발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이 따라 만들기 쉽고 만든 작품이 맛있어야 제일 최고의 책인거거든요. 요 책 제가 오랜만에 그렇게 인정하고픈 책이었습니다.
주부들의 가장 큰 고민인 매일 밥상을 어떻게 차릴까에 대한 대답으로 우선 각 월마다 구입하기 좋은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고, 그 재료를 바탕으로 요리를 하는데, 각 주별로 나뉘어 레시피가 나와있어요. 저처럼 어린 아기가 있는 집에서 활용하기 좋을 유아들이 좋아할 반찬, 어른들이 좋아할 반찬들이 고루 섞여 있어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점도 좋았답니다.
장봐온 재료들, 엄마들은 버리지 않고 정말 남김없이 모두 다 잘 활용하시는데, 아직 아이가 없거나, 있어도 어려서 많이 못 먹는 집 등등은 아무래도 장봐온 식재료들을 잊지않고 끝까지 다 활용하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한번 구입한 시금치 한 단, 오이 한 묶음 등을 모조리 맛있게 활용해 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식단표를 짜면서, 또 사 온 재료들을 어떻게 손질해 보관하면 (저도 가장 안심하는 보관법이 냉동법이었는데, 고기나 어패류 등을 뭉텅이로 얼려버리면 조리할때 녹여서 필요한 만큼 꺼내 쓰기가 더더욱 불편했어요.) 조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지 등의 비법이 돋보이는 책이었지요. 요리책에 관심이 많아서 냉동요리법에 관한 책만 두권을 갖고 보고 있는 저인데, 요리책 한권에 재료 손질서부터 냉동 보관법 등에 대해 알차게 실어 있는 이 책이 있으면 따로 냉동요리법은 구매하시지 않으셔도 될 것 같네요.
아, 그리고 건망증이 유독 심해서 식재료를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음식도 만들어놓고 며칠만에 쉬거나 해서 속상했던 경험, 많이들 해보시지 않으셨을까 (전 많이 경험하고 있어서요.) 싶은데, 직접 만든 다양한 양념장이나 소스, 잼류 등이 특히나 병 위에 곰팡이가 피면, 아이 엄마다 보니 놀라는 마음에 절대 그 제품을 먹지 못하고 버리기도 하고 그랬는데.. 그 곰팡이 부분만 덜어내고 다시 밀봉해서 먹으면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하네요.
아, 또 맨 끝부분에 장보기 노트가 수록되어 있어서, 오늘 뭐해먹지? 하고 대충 메뉴를 정해놓고 막상 장보러 가면 메모한걸 두고 와서. 사야할걸 잊고 가는 경험. 아기 낳고서 아이큐가 반으로 뚝 떨어진 저는 정말 자주 하는 실수인데. 저같은 사람을 위한 장보기 노트는.. 장볼 재료들만 따로 카드 형식으로 만들어놔서, 그것만 오려 챙겨갖고 가면 유용하게 활용할수 있겠더라구요. 요리책을 여러권 내보신 요리전문 파워블로거 님이시라 사실 책 만드는 정성과 관심이 남다르다고 생각한게 여기에 있었어요. 매일 신랑에게 전화걸어서 오늘 뭐 먹을까? 고민하던 식단 고민 주부, 이제 요안나님이 직접 짜주신 288가지의 다양한 레시피로 매일매일의 식단을 즐거이 마련할 수 있겠더라구요. 엄마들이 궁금할 사소한 것들서부터 중요히 알아두면 좋을 것들까지 두루두루 세심하게 배려해놓은 부분들이 감사하게 여겨졌지요.
요리를 할때 유달리 잘 찾아보게 되는, 색다른 별미들이 있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겨울에 꼭 굴이 들어가는 순두부 찌개나 국밥, 전 등의 굴 요리들을 찾아보게 되는데 은근히 이 메뉴들이 사먹긴 편한데 조리법이 잘 나와있는 책이 없더라구요 모아있기는 커녕 한두개 나와있으면 다행인터라, 어떤 책이었지? 하고서 굴국밥 한번 하면서 온 책을 다 뒤엎어 찾아보기 일쑤였답니다.
오, 이 책에는 제가 찾던 바로 그 굴순두부찌개, 굴국밥, 매생이 굴국, 굴전 등등 굴로 만드는 너무나 맛있는 요리들이 모두 다 수록되어 있어 절 반갑게 만들어주었어요.
한번 만들어두면 아이 반찬하기에도 좋고, 식구들 입맛없을때 후라이 하나만 해서, 비빔밥 만들어먹어도 좋을 삼색 나물 시리즈도 반가웠구요. 미나리 초무침, 상추 겉절이, 매실장아찌, 오이 물김치 등 입맛 깔끔하게 해줄 반찬들도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요리초보들이 눈여겨보는 재료의 정확한 분량, 그리고 하나하나의 작은 요리 과정 사진들과 과정에서의 팁 등도 잊지 않고 보기 편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요리책 많이 보신 분들 잘 아시겠지만, 눈에 잘 들어오는 보기 편한 요리책들이 있어요.) 그 계절에 원하는 페이지를 딱 펼쳐서 조리하기 쉽게 되어있었답니다. 매주 2~3가지 제철 재료로 알뜰하게 구입한 재료를 모두 다 활용할 수 있는 서너개의 레시피들이 참 고마운 그런 요리책이었지요.
우리집 식구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음, 아직 어린 아기말고, 저랑 신랑이 특히 좋아하는 해물짬뽕 같은 경우에도 파는 곳은 이렇게 푸짐하지 않을 것 같은데 너무나 칼칼하고, 푸짐해보이는 짬뽕 한그릇이 보는 내내 입에 침이 고이게 해주었네요.
꼬막좋아하는 우리 신랑을 위해 껍질째 사서 꼬막찜을 해주면 좋을텐데 껍질까는게 귀찮은 저는 꼬막살을 세일할때 사다가 얼려두었어요. 그걸로 지난번에 무침해준적 있었는데 이 책에 보니 꼬막살을 데쳐서 채소와 양념장을 넣고 비벼먹는 꼬막 비빔밥이 다 있네요. 요거 쫄깃쫄깃한 꼬막 살이 씹혀서 너무나 맛있을 밥이 될 것 같아요. 아이와 어르신들이 잡숫기에도 좋을 메뉴라 하네요.
7~8월은 너무너무 더워서 기가 허해지는 계절이기도 해요. 7월에는 장어를 활용해서 신랑의 원기를 북돋워주고 8월 추천메뉴로는 전복과 닭 등을 이용한 전복죽, 전복 삼계탕 등이 소개되었네요. 복날 즈음해서 삼계탕 한번 안먹으면 너무나 서운타하는 저는 집에서 삼계탕 만들어본건 손으로 꼽아요. 작년에 한두번 만들어봤나 싶네요. 올해 보니 드디어 울 아들도 삼계탕을 잘 먹기 시작했는데, 요안나님 레시피를 갖고 만들면 전복 삼계탕도 어려운 일이 아닐것같네요. 내일이 초복이라는데 내일은 놀러가니 못해먹고, 중복과 말복에 도전해봐야겠어요 (복날 식당가는 미어터집니다. 집에서 해먹어야해요.)
7월 지금의 제철 식재료로 가지, 장어, 시금치, 갈치, 아욱, 열무, 고구마가 소개되었어요. 전 우선 오이를 갖다가 오이볶음을 만들어 아이와 먹었구요. 남은 오이로는 멸치 다시마 육수를 우려서 오이냉국을 만들어먹었지요. 한번 사면 한두개 못사고 꼭 4~5개씩 사게 되는 재료를 남김없이 이렇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무척 유용했답니다.
냉동고에 넣어둔 갈치를 꺼내서 카레가루를 묻혀 색다르게 구워도 봤구요 더운 무더위가 이어지다가도 갑자기 스콜처럼 쏟아지는 비를 보면, 또 뜨끈한 국물이나 밀가루 요리가 생각나는지라 요안나님 레시피를 찾아 바지락 칼국수도 맛있게 해먹었답니다.
시금치 한단, 가지 몇개도 사왔는데, 책에 나온 시금치 나물, 시금치 샐러드, 그리고 시금치 달걀말이를 만들고, 가지로는 가지찜, 가지 토마토 냉국 등을 만들면 역시 오이처럼 남기는 재료없이 모두 알뜰히 다 먹어치울 것 같아요. 그동안은 요리하나 해놓고 나서 남은 재료는 뭐해먹지? 하고 다른 조리법 찾다가 시간 다 보내고 했는데 요 책은 정말 여러모로 알찬 책이었답니다.
전 요리책을 활용할때 해보고 맛있으면 계속 활용해보고, 해보고 맛이 안나면 그 책은 밀어두게 되더라구요. 요 책은 하는 족족 신랑과 아들 모두 맛있다 해주니 설거지감이 쌓여도 기분좋게 새로운 요리에 도전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여러권 사기도 귀찮다. 매일 우리집 식단 누가 대신 짜줬으면 좋겠다. 장봐온 재료 자꾸 남겨서 버리는게 아깝다. 이러신 분들께 추천드리고픈 "제대로 된 요리책" <365 매일 밥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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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다보니 요리가 월례행사가 되는 일이 많은 초보주부에요. 한 번 요리한답시고 이것 저것 사와서 다 풀어헤쳐 요리를 하고나면 남는 재료들은 냉장고에 두었다가 결국 버리게 되는 일이 다반사 더라고요. 그렇다보니 다음에 또 요리를 하는게 겁이 나는 악순환이 반복되었던 것 같아요.... ㅠㅠ
그런데 이 책에 나온 주말에 2-3가지 제철재료만 사서 일주일 국, 찌개, 반찬까지 다 할 수 있도록 주별 레시피를 짜주는 구성이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이제 2-3가지 반찬 하려고 몇가지 재료를 샀다가 버리는 일은 더이상 없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특히 이 책 내용 중 가장 맘에 드는건 매주 주마다 제철재료와 그에 맞는 레시피를 소개해주고 있어서 (마치 다이어트 책에 나오는 주간 식단표 처럼) 저 같은 요리초보도 요리를 몇 번 하다 포기하는게 아니라 끝까지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준다는 것이었어요.
또한, 요안나 작가님은 조미료 없이 맛을 내는데 일가견이 있는 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365 매일밥상에 있는 레시피대로 소고기 뭇국을 끓여봤더니,, 왜 유명하신지 알겠더라고요..
그동안 블로그에서 수없이 많이 찾아서 해봤지만 이런 맛이 나지 않았었는데 정말 엄마가 해주시던 그 맛이 신기하게도 나더군요^^ 조미료 한방울 넣지 않았는데 말이죠.. ㅠㅠ
특히 요즘처럼 물가가 비싸서 몇 개만 사면 2만원이 훌쩍 넘는 시기에 제철재료라 저렴하고 건강하게 딱 필요한 재료만 2-3 가지 사서 일주일 해먹으니 남는재료 없이 알뜰하고 정말 좋은 것 같아요!!
365일 매일매일 다른 반찬으로 건강하게 해먹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을 갖게해준 책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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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책추천 ; 365 매일밥상∵
초보 주부들, 자취생들, 합리적인 밥상 차리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365 매일 밥상이라는 요리책을 소개해 드릴께요.
유명한 요리 블로거 요안나님의 요리책,
큼직한 사이즈만큼이나 많은 요리를 실고 있는 요리책이었는데요.
평소에 보던 요리책과는 다른 특이한 구성이 너무나 신선한 요리책이었답니다.
네이버 인기 검색 오픈캐스트 키친 1위인 요안나의 행복이 팍팍 블로그!
아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듯^^
바로 요 분이세요.
블로그를 시작한지 10년이 넘으셨다니....
그야말라 블로그계의 베테랑이십니다.
요안나 이혜영님은 종갓집 며느리로 그동안 출간한 요리책이 7권이나 되신다고 해요.
7권이나 내셨다니 요리책에 대한 노하우가 대단하시겠죠?
이번에 출간한 365 매일밥상의 프롤로그입니다.
일주일에 한 번 장보기 습관!
시금치 한 단, 갈치 두마리로 일주일 밥상이 뚝딱!!!!
"알뜰하게 장 보고 남김없이 사용하는 건강한 요리 백과를 만들자"라는 모토로 만들어진 요리책이에요.
요리책보면서 재료를 샀다가는 남은 재료들 버리기 일쑤였는데,
그 주의 2-3가지 제철재료만 사서 일주일을 알뜰하게 남기는 재료없이 요리할 수 있다는 점이 요 책의 핵심!
1월부터 12월로 나뉘어져 있구요.
한달은 4주로 나뉘어져 있어요.
한주에 6개의 요리로 구성되어 있구요.
따라서 모두 288가지 레시피를 담고 있답니다.
본 레시피로 들어가기 전에 요리가 즐거워지는 365 가이드라는 코너가 있어요.
다양한 요리팁이 담겨져 있는데요.
고기 써는법과 멸치육수 내는 방법을 발췌해 보았어요.
조미료 없이 감칠맛을 잘 내기 위해서는 역시 멸치 육수죠.
멸치육수를 잘 만드는 비법이 담겨져 있네요.
샘플로 6월 레시피를 살펴 보도록 할께요.
한주에 2가지의 재철재료를 선택해서 그 재료에 맞는 요리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어요.
예를 들어 6월 첫째주에는 제철 식재료인 감자와 토마토를 구입해서
감자볶음, 감자고추장찌개, 등갈비감자탕, 감자전 방울토마토 샐러드, 토마토 해물스파게티를 만드는거에요.
구입한 재료를 남김없이 사용할 수 있는 레시피 구성이 너무 좋았어요.
레시피는 한 페이지에 하나씩 담겨 있구요.
재료와 양념 따로 표시되어 있구요.
한쪽에 요리방법이 적혀 있어요.
말풍선에는 구체적인 요리팁이 쓰여 있는데, 참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재료며, 양념이며 대체로 집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요리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레시피를 따라하기 참 좋구요.
반찬, 국, 찌개등, 다양한 요리가 실려 있어서
활용하기가 참 좋았어요.
없는 요리가 별로 없을 정도로 참으로 종류가 다양하더라구요.
요리책을 보고 메추리알조림을 만들어 보았어요.
너무너무 맛있는 메추리알 장조림이 완성 되었어요.
요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해보도록 할께요.
함께 쓸려고 하니 너무 길어지네요.
맨 뒤 페이지에 [간편한 장보기 노트]라는 것이 있는데요.
장을 볼때 마다 매번 노트하는 것이 번거러운 일이기에
독자를 위해서 이렇게 메모 형식으로 만들어 놓은 페이지랍니다.
절취선대로 잘라서 보관하였다가 장볼때 필요한 메모만 가지고 나가면 돼겠죠?
그리고 꼭 필요한 요것!!!!
인덱스입니당.
288가지의 레시피가 들었기에 왠만한 요리는 거의 담겨 있는 이 요리책에서
제목으로 레시피를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요.
가나다순의 인덱스 목차가 있어서, 레시피를 한눈에 찾을 수 있어요.
장 볼 시간이 없는분
버리게 된ㄴ 식재료가 많이 나오는 경우
시금치로는 된장국밖에 못 끓이는 분
우리 집엔 기본 양념밖에 없다.
번거로운 요리는 딸 질색
물가가 비싸서 쇼핑을 못하겠당.
요런 분들께 정말 딱인 책이에욤.
요 요리책은 제철에 나는 식자재를 이용해서 요리를 만들어요.
고 부분이 너무 좋더라구요.
하우스다 뭐다 해도 제철에 나는 음식들이 우리 몸에 가장 좋죠.
400페이지 288종류의 레시피를 실어서 다른 요리책이 별로 필요가 없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인것 같아요.
보통의 요리책들이 평균 170-190개의 레시피를 담고 있는 걸 생각하면 288개의 요리품수는 정말 어마어마한 양이죠.
특히나 특별한 요리가 아닌 보통 우리들이 잘 먹는 요리들 위주로 담겨 있어서
초보주부들에게는 정말 딱인 요리책이랍니다.
저도 요런 요리책이 창작요리들 보다는 훨씬 더 도움이 되더라구요.
알뜰하게 장 볼 수 있게 도와주고
장 본 재료들을 알뜰하게 사용해서 요리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요리책!
이런 요리책 보신적 있나요?
전 열심히 따라 만들고 요리실력 좀 늘려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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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영씨의 또다른 책 '집밥 삼시 세끼'을 구입했었는데 (맛간장도 사은품으로 받았어요) 이 좋아 도서관에서 또다른 이혜영씨 책을 찾아보다 발견한 '365 매일밥상' 책, 내용이 좋고 알차서 구매해버렸어요~몸에 좋은 샐러드도 해먹고 새로운 요리에 도전해 보려구요~요리해서 식구들과 함께 먹을 생각을 하니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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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흥미가 있거나 즐겨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가끔 특별한 음식을 해먹고 싶을 때 요리책을 기웃거리게 된다. 무언가 색다른 음식 레시피를 발견하기도 하고, 잊고 있던 음식에 대해 떠올리며 '오랜만에 가지무침을 해먹어볼까?' 생각하기도 한다. 그동안 요리책을 보면서 안타까웠던 것은 제철이 아니지만 먹고 싶은 생각이 들 때였다. 그래서 이 책 <365 매일 밥상>은 제목보다 내용에 더 깜짝 놀라며 만족을 하게 된다. 왜 진작 이런 책이 나오지 않았지? 나같은 사람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었다.
요리에 별 관심을 갖지 않고 살다보면 제철 음식을 잊고 살기도 한다. 그래서 이 책의 구성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은 1월부터 12월까지, 첫째 주부터 넷째 주까지, 해먹을만한 음식을 알려준다. 그냥 따라하다보면 메뉴 선정에 대한 부담없이 알차게 밥상이 업그레이드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무언가 다른 것을 해먹고 싶은데 떠오르는 것이 없다면, 이 책을 뒤적이며 장보러 나갔다와도 좋을 것이다.
지금은 7월, 7월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펼쳐보았다.
왼쪽 페이지에 보면 제철 재료를 알려준다. 7월에는 가지,장어,시금치,갈치,아욱,열무,고구마에 대해 설명해준다. 오른쪽 페이지에서는 그 재료들로 메뉴를 선정해준다. 오늘은 냉장고에 있는 재료 중 오이냉국과 오이볶음을 만들어봐야겠고, 내일은 열무를 사다가 열무물김치도 담그고 열무된장무침을 해보려고 한다. 시기에 맞는 메뉴를 선정해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요리초보, 요리에 별 관심을 두지 않는 사람들, 간편하게 요리하고 색다른 음식을 즐기고 싶은 사람들, 무엇을 해먹을지 고민이 되는 순간, 이 책을 펼쳐보면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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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뭘해먹지?" "내일 저녁은 또 뭘해먹나?" " 장봐왔는데 왜 먹을껀 없지?" 매일매일 하는 주부들의 제일 원초적인 고민 오늘은 뭘해먹나.... 결혼 3년차 아직은 요리에 서툴러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레시피를 봐야 요리를 하는지라 검색하고 장보고 요리하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많은 새댁 정말 알약하나로 식사가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고민까지.... 다른 집은 뭘해먹나 인터넷으로 식단도 보고있어!!!! 그러던중 알게된 꿀같은 책을 만나게 됐으니 그 이름하여 <온국민이 검색하는 365매일밥상>되시겠다
일주일에 한 번 장보기! 제철메뉴로 만든 각종 반찬에 일품 요리까지 정말 없는게 없는 요리책이다 나같은 요리 초보들은 장을 봐와도 한번 해먹고 다른 요리를 뭘 해먹어야 할지 몰라 재료의 반은 냉장고에서 묵히다가 버리게 되는 현실 결국 마트는 다녀도 돈은 돈대로 쓰고 먹을껀 없고 냉장고는 가득한데 쓰레기는 더 많이 나오고 몇일 내내 같은 것만 먹고 있기도 하고.. 도와줘요!! 요안나님~!! 책의 프롤로그를 보니 " 알뜰하게 장보고 남김없이 요리하고 건강한 레시피"를 원하는 사람들의 바람을 모두 모아 요리백과로 엮었단다 반찬부터 일품요리까지 없는게 없네~~ 어디 책속을 한번보자 목차엔 1월부터 12월까지 제철재료와 주별로 그 재료로 만들수 있는 요리들이 나와있다 지금은 7월이니 제철 재료로는 가지,장어,시금치,갈치,아욱,열무,고구마 되시겠다 난 지금이 제철인거 가지밖에 몰랐는데 다양한 것들이 제철이였고만!
제철재료들로 만들수 있는 반찬,요리들이 쫘악 나열되어있다 이렇게 많은 요리 종류가 있었을 줄이야.....(먼산) 난 그동안 너무 같은것만 해먹고 살았어
아직 재료들을 어떻게 보관하는지 몰라서 비닐봉지로 뭉텅 냉장고로 보내기 일쑤였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식재료 손질법& 보관노하우도 있다 손질과 보관만 잘해놔도 요리 시간이 단축되니 어찌좋지아니할소냐!! 친정엄마보다 더 친절하게 책에서 가르쳐준다 허허허허허허
마트에 가도 막상 사오는건 많은데 해먹을껀 없고 남은 재료를 냉장고에 두다보니 잊어먹고 안해먹고.... 장을 자꾸보니 식비는 높아지는데 해먹을껀 없는 불편한 현실 이제 체계적으로 일주일치 장을 봐서 가정경제에 도움을 줘야겠다 애호박이 요새 떨이로 싸게 팔길래 상태 안좋은가 의심했더니 애호박은 여름에 제철이란다 큽~ 새로운 사실 또 발견한 초보주부 ㅡㅂㅡ 비닐하우스에서 4계절내내 나오니 언제가 제철인지 알수가 있어야지 원....
그 달이 시작할땐 처음에 제철재료가 어떤건지 소개가 나오고 일주일 단위로 메뉴가 정해져있다
이제 오늘 저녁은 뭘해먹을지 머리아프게 고민하지 않아도 그날에 맞게 책을 찾아보면 되겠군아~ 오늘 저녁은 뭘하지~~~~ 걱정은 이제 그만!! 많은 요리들을 담고있다보니 한요리에 한페이지씩 요리가 나와있다
책뒤엔 간편한 장보기 노트가 수록되어있어 재료들을 뭘사야하는지 일일이 메모할 필요없이 잘라서 가져가게 노트가 나와있다 정말 실용적인 책!! 마트에서 낙지를 사온김에 오늘 저녁은 낙지콩나물볶음으로 결정했어!! 낙지볶음을 했는데 콩나물이 낙지와 궁합이 잘맞다고 해서 냉장고에서 버려졌던 콩나물을 투입!! 낙지콩나물볶음을 먹은 신랑은 맛있다고 맛있다고 난리였습니다 ㅎㅎㅎㅎ
한동안 냉장고부터 비워야하기에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할수 있는 요리를 찾아서 하니 장보기 비용도 절약되고 냉장고 청소도 되고 1석2조 1석3조네요!! 이제 오늘 저녁에 뭘해먹나 고민은 그만!!!! 실생활에 도움이 많이 되는 요리책이네요 서점가 요리코너에서 2주만에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답니다 ㅎㅎㅎㅎ * 위 도서는 해당업체에 도서를 지원받아 진솔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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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메추리알 장조림과 양파링 튀김을 해봤는데 책만 잘 따라하면 작가님처럼 요리 잘 하는 여자가 될 수 있을 듯 해요...^^ 중간 중간 제철 요리 재료에 대한 설명과 요리, 조리시의 팁들도 잘 따라하고 잘 외우고 있으면 언제든지 요리 응용도 가능할 것 같구요.. 아이들 간식 같은것도 좀 더 있었으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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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갓집 맏며느리로 건강한 한식 레시피를 만들어 온 요안나가 그동안 7권의 요리책을 만들면서 쌓인 노하우와 대한민국 모든 주부들이 원하는 ‘알뜰하게 장 보고 남김없이 사용하는 건강한 요리’의 바람을 담은 책. 주말에 2~3가지 재료를 구입해 주중에 필요한 반찬, 국, 찌개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 구입한 재료를 남김없이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288가지 레시피를 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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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할 때마다 맛이 다르고, 재료를 사다놓고도 한가지 만들고 남으면, 나중에 다른거 해먹어야지~ 하다가 할 줄몰라서 남거나, 유통기한이 지나 버리는 일이 종종 있었다. 장보는 시간과, 돈과 재료가 모두 아깝기만 했던 경험..-_-;;; 요안나 작가 책은 결혼한 친구가 추천해 주서어 나중에 함 기회되면 사봐야지 했던 책인데, 구경하다가 일단 요리가 안어려워보여서 샀다.ㅎㅎ 재료 구하기가 어렵거나, 요리방법이 어렵다면.. 사나마나 또 예전처럼 그랳을텐데.. 우연히 책들고 장보는 포스팅을 보고, 재미있어서 나도 이렇게 써먹으면 되겠다고 생각해서 쉽게 살 수 있었던 것 같다. => '매일 밥상 여사' 장보기체험기ㅋㅋ http://blog.naver.com/100doci/10170143674 사실 어떤 음식을 만들지부터가 고민인데, 주간별로 추천해주고 있어서 그냥 그대로 일단 따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장보기부터 고민이 없고, 레시피도 어려운게 없어서 쉽게(나름 용기내어~~ㅎㅎ) 따라할 수 있었다. 근데.. 중요한건, 정말 '맛이 있다!!'는 사실!!!ㅎㅎㅎ 추천한 친구와 함께 격한 공감!!! 정말 따라하기만 해도 맛있구나~~~ㅎㅎ 앞으로 요리가 재미있어질 것 같은 책이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