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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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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잔잔한 행복을 주는 책이네요.사진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기분 좋습니다.꼭 읽어보세요 소장용으로도 손색이없어요ㅎㅎ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좋았지만 정원으로 꼭 가보고 싶었어요.지금은 안계시지만,,, 무엇인가 푹 빠져서 전문가가 되는게 정말로 멋있는 일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정원을 가꾸는 일에서 나만아는 규칙을 만들고 나만아는 장소를 만들고 나를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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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쁘고 잔잔한 행복을 주는 책이네요.

사진 하나하나 너무 이쁘고 기분 좋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소장용으로도 손색이없어요ㅎㅎ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좋았지만 정원으로 꼭 가보고 싶었어요.

지금은 안계시지만,,, 무엇인가 푹 빠져서 전문가가 되는게 정말로 멋있는 일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정원을 가꾸는 일에서 나만아는 규칙을 만들고 나만아는 장소를 만들고 나를위한 꽃을 심으며 행복을 느끼는 

모습을 꼭 나도 느껴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네요~

x******o 2013.09.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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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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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비가 내리는 날 램프에 불을 켜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펼쳐보는 "타샤의 정원" 이란 책입니다.    방송에서 첨 그녀을 알게 되면서 저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인생에서 새로운 롤모데릉 발견하고는 막연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나도 타샤, 그녀처럼 살고 싶다였습니다.       타샤 튜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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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비가 내리는 날 램프에 불을 켜고 

커피한잔을 마시며 펼쳐보는 "타샤의 정원" 이란 책입니다. 

 

방송에서 첨 그녀을 알게 되면서 저는 신선한 충격과 함께

 

인생에서 새로운 롤모데릉 발견하고는 막연하게 생각하기 시작한 것이

 

나도 타샤, 그녀처럼 살고 싶다였습니다.

 

 

 

타샤 튜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는

30만평의 대지의 천국 같은 정원을 일군 가드닝의 대가로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로,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그가 일군 정원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이 될 정도로 자연을 벗하며 살아간 작가입니다.

 

 

 

 

 

 

 

그녀는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지녔습니다.

버몬트 주에 30만평이 넘는 땅을 마련하고

거기에 오래된 농가주택을 재현해 짓고는 자급 자족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해가 긴 여름이면 낮에는 정원을 가꾸고, 밤에는 좋아하는 책을 읽고,

겨울에는 자신이 키운 양털로 천을 짜고, 정원의 꽃들로 천연 염색을 해 옷과 식탁보를 만들며,

무쇠 냄비와 장작 스토브로 만든 근사한 음식을 직접 키운 허브차 함께

정원일을 거든 손님들에게 넉넉하게 대접합니다.

 

 

그렇게 완성되어진 타샤의 정원은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며진 커트지 가든으로

일년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 으로 불립니다.

 

 

 

 

 

그녀가 정원 가꾸는 일에 얼마나 열정을 다했는지는

책을 읽어 내려가면 갈 수록 가슴 깊이 느껴 집니다.

 

자신의 집앞에 이렇게 멋진 믿을 수 없는 자연주의 적이면서도 일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는 정원을 가질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 만으로도

가슴 벅찬 일일 것입니다.

 

 

정원을 가꾸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세계가 찬사를 아끼지 않는 정원을 가꾼 그녀의 열정과 노고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치열한 현대를 살면서 지치고 힘들다고 느껴지거나,

삶에 염증이 느껴질때, 한번 쯤 자연으로 돌아간 삶을 꿈꿔 보기도 합니다.

 

50 이 넘는 나이에 시작해서 죽는 그날까지

그녀는 자신의 정원에서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책에 점 점 빠져들면서 저에게도 작은 염원이 하나 생겼습니다.

 

나도 그녀처럼 나의 정원을 가꾸어 보고 싶다는 염원이 생겼습니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사람보다 자연이 좋고, 새가 좋고, 꽃이 좋고

배볼을 스쳐 지나가는 바람이 좋은 까닭은 뭘까요!!!!!!!!

 

 

 

 

 

 

타샤의 정원에는 희귀종과 아름다운 꽃들이 계획하지 않은 듯

군락과 반복을 지으며 자연스럽게  형성되어져 있는 듯 합니다.

 

그녀가 얼마나 자신의 정원에 열정을 쏟아 부었는 지는 피고 지는 꽃들이 말을 해 주는 것만 같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롤모델이 있느냐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나는 타샤를 떠올릴 것만 같습니다.

 

 

타샤의 정원은 내게 인생의 롤모델을 보여주며,

자연적이고, 스스로 만족하며 사는 삶이 어떤것인가를 생각하게 해 줍니다.

 

 

 

 

책장을 닫으며, 나는 소망해 봅니다.

 

나도 그녀처럼 늙어가기를 ~~~~~~~

 

 

t*******0 2013.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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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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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타샤의정원             서평 당첨 소식을 듣고,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띵동'하는 반가운 인터폰 소리와 함께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택배 아저씨께서 나에게 타샤의 정원 책을 전해주셨다. 너무 기쁜 마음에 급히 뜯어본 타샤의 정원 책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책사이즈는 생각보다 컸는데 디자인이 고풍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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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튜더-타샤의정원

 

 

 

 

 

서평 당첨 소식을 듣고,목이 빠져라 기다리고 있었는데

'띵동'하는 반가운 인터폰 소리와 함께

나의 사랑 너의 사랑 택배 아저씨께서

나에게 타샤의 정원 책을 전해주셨다.

너무 기쁜 마음에 급히 뜯어본 타샤의 정원 책은 정말 환상적이였다. 

 

책사이즈는 생각보다 컸는데 디자인이 고풍스러워 보이는게

내 맘에 쏙들었고,급한 성격 탓에 휘리릭 하고 넘기며

얼추 둘러보니 내가 사랑하고 동경하는 타샤 할머니의 사진이 많았다.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그녀지만,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살아생전 그 분의 일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니

감동이 한번에 밀려들어왔다.

 

책을 읽다보니 조금 재밌는 점을 발견했는데 사이즈는 큰 책이지만,

글씨 크기는 일반 소설책들과 별 차이가 없었다.

이런 소소한 반전이 재밌어서 나도 모르게 웃고 말았다^^;;.

다른 분들보다 조금이라도 빨리 리뷰를 쓰고 싶었지만,

책을 받고나서 다 읽는데만 며칠이 걸렸다.

생각보다 글이 많았던 것도 있지만, 그만큼 아껴읽었다.

재밌어서 앉은 그 자리에서 단숨에 읽히는 책이 잇다면,

아끼고 싶어서 천천히 아껴읽게 되는 그런 책이 있다고 생각한다.

타샤의 정원 책은 나에게 후자쪽인 책이였다.

아껴 읽은 만큼, 타샤의 정원 책을 다 읽고나자

한동안 나는 타샤의 정원에서 빠져나올수 없았다.

나는 아직 타샤의 정원에서 타샤 할머니의 손님으로,

친구로써 같이 함께 있는듯한 기분이 든다.

 

 

사실 나는 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개인별로 다 다르듯이,

보통 내 나이 또래들과는 다르게

나한테 꽃은 없어도 상관없는 그냥 식물이였던 것이다.

하지만 타샤의 정원에 놀러 다녀온 후,

나도 꽃이 좋아졌다. 나도 타샤 할머니처럼 꽃이 좋다.

나도 타샤 할머니처럼 커티지 가든을 갖고 싶다.

나도 타샤 할머니처럼 자연과 함께 살고 싶다..

 

타샤의 정원초대장을 주신 블로그 이웃 니트님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진 모델은 제 반려견이예요! 타샤의 정원에 웰시코기들이 있길래 저도 우리 귀염둥이랑^^) 

l********7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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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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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이란 예쁘고 소중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몇년전쯤 퀼트원단 모으기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었던 시기에.. 아주 곱디 고은 원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퀼트원단과는 조금다른 수채화 느낌의 꽃과 소녀가 가득한 그림같은 원단이였습니다. 원단에 이끌려 그림의 주인공을 찾았답니다..   타샤할머니의 그림...   그때부터 서정적이고 한없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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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이란 예쁘고 소중한 책을 선물 받았습니다..^^

 

몇년전쯤 퀼트원단 모으기에 한참 열을 올리고 있었던 시기에.. 아주 곱디 고은 원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퀼트원단과는 조금다른 수채화 느낌의 꽃과 소녀가 가득한 그림같은 원단이였습니다.

원단에 이끌려 그림의 주인공을 찾았답니다..

 

타샤할머니의 그림...

 

그때부터 서정적이고 한없이 아름다운 타샤 할머니의 그림에 푹 빠져 살았답니다.

 

이책 <타샤의 정원>을 펼치는 순간 타샤할머니의 그 아름다운 그림들이 어디서 왔는지 단번에 알수가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 세상의 모든 꽃들과 나무, 타샤할머니의 노력과 정성...

갈수만 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그곳으로 달려가고픈..ㅠㅠ 너무나도 아름다운 현실세계 같지 않은 마법 같은 공간이였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시간이 멈춘듯한 그 정원으로 초대받는듯한 행복한 느낌..책을 다읽고 덮는 순간까지 미소를 짓게하는..행복한 시간을 오랜만에 가졌습니다..^^

 

타샤할머니는 그녀의 동화책보다 그림보다 더 아름다운 삶을 사셔서 매우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아파트에 살면서 화분하나 제대로 키우지 못하는 저로서는 그저 부럽고 부러웠습니다..ㅠㅠ

그리고 스스로 좀 더 부지런해지자는.. 노력해서 내삶도 가꿔나가야겠다는..희망적인 목표도 생겼답니다..

 

지금은 살아계시지는 않지만 이런 결심을 가진 독자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면 타샤 할머니도 매우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가장 아름답다던 6월의 정원에서 그녀와 수다를 떨며 차한잔을 마시며, 비밀의 화원과 그 많은 오솔길을 거닐어보고픈.. 퀼터의 이야기는 여기 까지입니다..^^

 

앞으로 계속 출간될 타샤할머니의 시리즈책 꼭 소장하고프네요..

너무 이뻐서 보기만해도 흐뭇합니다..

 

 

s*******e 2013.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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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타샤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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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타샤의 행복   원래 책을 읽고 나면 리뷰를 빨리 쓰는 편인데... 이번 책은 읽는 기간만 꽤 오래 걸렸다.   내가 사랑하는 타샤 할머니의 책이라서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 글자 하나까지 다 빠뜨리기 싫어 꼼꼼하게 읽는 바람에  너무 많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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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타샤의 행복

 

원래 책을 읽고 나면 리뷰를 빨리 쓰는 편인데... 이번 책은 읽는 기간만 꽤 오래 걸렸다.  

내가 사랑하는 타샤 할머니의 책이라서  그림 한 장, 사진 한 장, 글자 하나까지

다 빠뜨리기 싫어 꼼꼼하게 읽는 바람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 것이다! 

정말이지 이책은 그럴 만한 가치가 있었다. 요즘 남들 다 한다는 힐링... 난 타샤 튜더의 책을 읽으며 힐링했다. 

어릴적 우연한 기회에 타샤 튜더를 알고 나서부터 어쩜 사람이 저렇게 살 수 있을까? 경이로울 지경이라고 혼자 생각하곤 했었는데

성인이 되어 또 다시 우연하게 만난 타샤 할머니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셨다. 정말이지 나도 타샤 할머니처럼 늙고 싶다.

나이를 먹어도 자연과 어우러져 사는 저 아름다운 모습!! 정말 대단하고 경이롭다. 비록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그래도 여전히 나처럼 타샤 할머니를 존경하고 사랑하는 독자들 마음 속에서는 살아계신다. 책을 읽는내내 힐링이 되었고,

요즘따라 우울했었는데 왜 우울했는지조차 의아하게 만들어버린 내 사랑 타샤 할머니, 타샤의 정원을 읽을 떄는 나도 타샤의 정원에

초대받은 타샤 할머니의 친구가 되어 함께 식사도 하면서 얘기를 나누며 웃고 떠드는 기분이 들었다.

타샤의 행복을 읽을 때는 행복이란 이런 거구나, 이런 것에서도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거구나.. 하는 것을 느끼면서

나까지 덩달아 행복해지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알고 있던 분이라 그런가... 책을 읽으면서 어릴적 일도 생각나면서

동심의 세계로 살짝 빠져들기도 했다ㅎㅎㅎ 오랜시간을 알아온만큼, 친구같았고 정말 우리 할머니 같았던 타샤 할머니

가끔 지쳐서 힐링이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어 볼 것 같다.

 




(타샤의 정원 뒷면 표지, 본문 일부, 타샤 할머니의 사진...)





 

(타샤의 행복의 표지 뒷면 글귀, 타샤 할머니의 모습...)


h**********7 2013.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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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캐쥬얼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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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타샤튜더 케쥬얼 에디션) 서평 후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타샤정원 케쥬얼 에디션 서평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이게 왠걸!! 땋.. 하고 됐네요.. 사실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진심이 통했는지 요렇게나 이쁜 타샤투더님의 케쥬얼 에디션 책을 받게 됐네요..(니트님 감사해요^^)   책은 지난 주에 받았는데 포장을 뜯자마자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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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타샤튜더 케쥬얼 에디션) 서평 후기

 

 

안녕하세요.

 

얼마전 타샤정원 케쥬얼 에디션 서평 이벤트에 응모했는데

이게 왠걸!! 땋.. 하고 됐네요..

사실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진심이 통했는지

요렇게나 이쁜 타샤투더님의 케쥬얼 에디션 책을 받게 됐네요..(니트님 감사해요^^)

 

책은 지난 주에 받았는데

포장을 뜯자마자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일단 케쥬얼 에디션으로 나와서 크기도 압권이었고..

바로 그 자리에서 한장한장 넘겨 보았는데

정말 순간 타샤의 정원으로 순간이동하는 듯한 느낌이었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나요??

 

그럼 본격적으로 서평 들어갑니다!!

 

고고씽!!

 

 

혹시 모르는 분들도 계실테니

타샤투더님에 대해 잠시 소개해 볼까요?

 

 

타샤투더

 

아름다운 초원을 맨발로 거닐며 자연과 어울려 산 타샤투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각다.

마크트웨인, 소로우, 아이슈타인, 에머슨과 교류한 보스턴의 명망 있는 가문 출신으로,

보헤미안적 가풍 속에서 자란 유년기와 화가인 어머니에게서 물려받은 재능 덕에

자유롭고 강인한 영혼으로 성장하였다.

스물세 살 첫 그림책<호박달빛>을 출간하며 그녀의 섬세한 수채화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이후 70여 년 동안 일러스트 작업을 비롯하여 약 100권의 그림책을 내놓으면서

최고의 동화작가에게 수여하는 레지나 메달과 두 번에 걸쳐 칼데콧 상을 받았다.

클래식한 감성이 가득한 타샤의 그림은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로도 사용되었다.

-책 내용 中-

 

 

 

첫 페이지부터 타샤할머니의 고운 자태에 보기만 해도 훈훈해졌답니다.

 

그리고 정원의 모습을 담은 사진만큼이나 좋았던 타샤님의 작품이에요..

예쁜 꽃들과 함께 하면서 그린 수채화 작품들이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어요.

 

소박하지만 느릿느릿 자연을 보고 느끼면서 그린 작품답게 어찌나 곱고 이쁘던지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들었던 6월 부분인데요,,

 

6월의 정원이 가장 아름답다.

봄의 여운과 여름의 기미가 멋지게 어우러진다..

 

정말 맞는 말 같아요..

봄의 여운과 여름의 기미..

그 안에서 꽃들이 지천으로 피는 시기..

 

9월과 그 이후

수확의 계절을 끝으로 타샤의 정원 이야기는 마무리가 됩니다.

 

 

두둥..

가장 가장 좋아하는 부분일지도 모르겠네요..

마지막 페이지의 타샤할머니..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소박하게 그림을 그리고

일상의 이야기를 적어내려가는 모습이 너무 인상깊었어요..

 

저도 언젠간 할머니가 되겠지.. 라는 생각을 단한번도 해본적 없지만

이 장면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나도 언젠간 나이가 들고 할머니가 되면

저런모습이었으면 좋겠다.. 하구요.이런 정원을 가꾸며 산다는 건 그리 달달한 꿈만 같진 않아요.

그 뒤에 숨겨진 타샤 할머니의 노력이 진짜 대단하다는 걸 알았아요.

화분을 하나 기르더라도 쉽게 죽을 수 있어요..

관심이 부족하다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서 말이죠..

 

무엇보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할 줄 알고

어떤면에서는 느림의 미학, 자연의 순리를 잘 따르는 것 같지만

하루하루 변하는 게절별로 변하는 정원을 가꾸려면

우리도 타샤할머니처럼 정말 바지런 해야겠지요??

 

게다가 이 책은 단지 타샤님의 정원 부분에 국한된 책이지만

음식이나 그림, 집, 그리고 행복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버전의 타샤투더 캐쥬얼 에디션이 있습니다.

진짜 모조리 다 소장하고 싶은 싶네용..ㅎㅎ

 

물질이 좋은 요즘 세상이지만

바쁜 와중에 잠시 힐링을 원하신다면

타샤의정원, 책 한권으로도 제대로 힐링되실꺼에요^^

 

강추입니다!!


 

s*****3 2013.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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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그 곳, 타샤의 정원에서
"시간이 멈춘 그 곳, 타샤의 정원에서" 내용보기
인테리어, 천, 요리, 동화 삽화 등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타샤 튜더. 그녀의 동화책 일러스트들은 천으로도 생산되고, 동화책이 아닌 그녀의 그림을 보기 위해 책을 사게 된다. 어떻게 보면 기인같기도 한 그녀는 30만평이 넘는 부지에 그녀의 집을 짓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생활했다.   이 책은 다방면으로 나온 그녀의 책 중, 정원을 테마로 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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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천, 요리, 동화 삽화 등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이름, 타샤 튜더.

그녀의 동화책 일러스트들은 천으로도 생산되고, 동화책이 아닌 그녀의 그림을 보기 위해 책을 사게 된다.

어떻게 보면 기인같기도 한 그녀는 30만평이 넘는 부지에 그녀의 집을 짓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꾸미고 생활했다.

 

이 책은 다방면으로 나온 그녀의 책 중, 정원을 테마로 엮은 사진과 그녀와의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다.

이전 책에 비하면 사이즈는 커지고, 오히려 활자는 작아져서 글을 한번 더 꼼꼼히 읽게 된다.

 

그녀의 정원은 나에게 '비밀의 화원'이란 소설을 생각나게 했다.

소중한 추억이 있지만 슬픔으로 닫아버린, 그러나 결국엔 굳게 닫힌 마음을 열게 해 준 정원.

타샤의 정원은 곳곳에 비밀이 숨겨져 있다. 처음 보는 꽃들, 나무들이 책 곳곳에 담겨져 있다.

돌아오는 계절마다 타샤의 정원을 지키면서, 화려하게 풍성하게 채운 그들을 보며 타샤의 정원의 가장 큰 비밀은그 속에 숨겨진 사랑과 정성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틈틈히 시간을 들여 가꾸고, 손질하며 공을 들인만큼 기쁨으로 돌려주는 그녀의 정원.

"정원을 가꿔본 사람들은 알 거예요. 꽃은 사람을 배반할 줄 몰라요. 공을 들이면 반드시 답례를 해오지요." p.5

그만큼 그녀의 자랑이기도 해서 방문한 손님들에게 대접할 준비를 하면서, 손님들은 정원을 한바퀴 산책을 보내기도 한다.

"나의 정원으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게 기뻐요. ... 계절마다 정원을 물들이는 제각각이 꽃들을 자랑하고 싶거든요." p.5

"타샤가 좋아하는 화초는 따로 있다. 주로 무리지어 피어서 환영받는 것들이다" p.67

그녀도 자신이 가꾼 화초처럼 사람들과 어울려 살 줄 알고, 즐거움을 느끼지 않았을까?

 

책에서는 그녀의 정원을 "시간을 잊은 정원"이라고 말한다. 21세기에 살면서도 그녀의 정원은 1800년대(혹은 그 이전)을 생각나게 한다.

아들인 세스를 뉴햄프셔 주 콩코드에 보내 1740년대 농가를 측량하게 만들고, 손으로 쓰는 연장으로 하나하나 집을 만들었다. 타샤만의 생활방식이 그러하듯 집도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오래된 방식으로 공들인 것이다.

그래서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수백년은 된 집으로 착각할 정도이다.

정원 역시 오늘날의 도시에서 사는 우리가 생각하는 정원과는 다른 세상이다.

즉석에서 요리용 허브를 캐러 가고, 스케치용 꽃들을 직접 가꾸고, 지천에 널려 있는 재료로 리스도 손쉽게 만든다.

들쥐들의 먹을 것도 고려해 구근을 넉넉하게 심었다는 타샤.

무엇이든 그녀의 정원에서는 어우러질 수 있다. 사람과 동물이, 현대와 과거가 함께 공존하며 살고 있다.

"물론 색깔이 한데 어우러지지요. 어울리지 않는 것은 한순간도 거기 머무르지 않으니까요." p.117

 

사랑하는 가족들과 코기를 비롯한 동반자 동물들, 그리고 정원에 가득한 화초, 나무들에 둘러싸인 타샤의 삶은 고되지만 부러움을 일으킨다.분명 그녀는 만족하고 행복했기 때문이다.

우울할 때, 슬플 때 차 한잔을 곁들여 한구절 한구절 읽는 그녀의 삶은 나의 마음도 다시 행복으로 채운다.

소소한 일상만큼 사소하면서 위대한 것이 있을까.

어느새 나도 물망초와 수선화가 피어있는, 그녀의 정원 어딘가를 걷고 있는 것 같다.

u****x 2013.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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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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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타샤할머니를 만나게 된 것은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갓 스무살이 된 어느 겨울날이었다. 그 때 나는 여전히 정체성을 찾지 못한, 걱정과 고민을 잔뜩 끌어안은, 사춘기에서 겨우 한발자국 나아온 소년도, 숙녀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한 여자였고, 우울한 날들이 참 많아 아주 가끔은 죽음도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가진것 없는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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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타샤할머니를 만나게 된 것은 (존재를 알게 된 것은) 갓 스무살이 된 어느 겨울날이었다. 그 때 나는 여전히 정체성을 찾지 못한, 걱정과 고민을 잔뜩 끌어안은, 사춘기에서 겨우 한발자국 나아온 소년도, 숙녀도 아닌 그 어디쯤에 머무는 한 여자였고, 우울한 날들이 참 많아 아주 가끔은 죽음도 나의 미래를 결정하는데 한 방법이라 생각하는 가진것 없는 사람이었다. 스무살의 어느 겨울, 나는 저녁에 귀가하여 밀려오는 우울함을 견디지 못해 가장 편안한 모습으로 집을 나섰다. 정처없이 걷다가 도착한 곳은, 동네에서 가장 작은 한 카페였다. 홍차 한잔을 시켜놓고 멀뚱멀뚱 창 밖의 풍경을 내다보다가, 책꽂이에서 눈에 틘 한권의 책. 그것은 '타샤의 정원'이었다. 나는 책을 펴기 전에 생각했다. 이 책을 모두 다 읽고 나면, 분명 우울에서 한걸음 도망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렇게 나는 한줌의 바램을 가지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그 날 저녁, 나는 제대로 '힐링'을 맛보았다. 나는 어느 책을 읽던지, 책에서 얻을 것은 '공감'과 '배움'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가지고 있는 타샤할머니, 그녀의 곁을 따르는 웰시코기, 집안에 들어온 쥐들에게도 음식을 나누어주는 타샤할머니의 넉넉한 마음을 들여다보며 정말이지 '위안'을 얻었다. 한결 가벼워지고, 어딘가 넉넉해진 마음으로 집으로 귀가하는 길. 나는 정말 오랜만에 우울함을 떨칠 수 있었다. 타샤의 정원'을 기억의 한 켠에 예쁘게 올려두었다.

 

 그 날 이후, 나는 서점에 갈때면 타샤할머니의 책들 사이에서 참 많은 고민을 했다. 가지고 싶었지만 이미 읽은 책이기에 어딘가 아쉬운 마음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오랫동안 그 책을 넘겨보며 그 날의 위안과 감동을 다시금 떠올렸다. 그로부터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타샤의 정원'은 내가 알던 모습과 다르게, 새로이 출간되었다. 나는 이 큼지막한 책을 보고 엄청난 욕심이 생겼고 결국 손에 넣게 되었다.

 

 이제 쉼 밖에 남지 않은 시간, 나는 가장 편안하게 이불 속을 파고들어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우울한 스무살의 모습이 아닌, 행복을 찾으려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스물 세살의 모습으로 나는 다시 이 책을 마주했다. 스무살 때 보았던 타샤할머니의 정원이, 조금 더 크고 예쁘게 다가왔다. 가슴이 뛰었다. 푸르고 하얗고, 붉은 꽃들 천지. 나도 이 곳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 그리고 나의 버킷리스트에 '정원꾸미기'라는 항목을 추가했다. 먼 훗날, 도심과는 멀리 떨어진 시골 한 구석에서 꽃들과 사귀며 글을 쓰는, 내 모습을 떠올려보았다. 상상 만으로도 행복한데, 그 꿈을 이루게 된다면 나는 얼마나 행복할지.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다. 타샤할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사람이었다는 말을. 정말이지 이 모든 것은 부지런함에서 이루어진 것 같다. 더불어 올 해 봄에는 옥상에 꽃들을 잔뜩 심으려던 내 계획이 미루고 미루어져 여름의 중간쯔음에 도달한 지금도, 실천하지 못하고 있는 내 모습에 반성하게 되었다.

그리고 타샤 할머니는, 정원 이야기가 나오면 겸손해지지가 않는다는 말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진심으로 애정을 담아 그것을 이룬 사람의 모습을 발견했다. 타샤 할머니의 꽃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정말 아름다워 보였다. 그리고 정말 많이 부러웠다.

 

 

 

 

 

그래서 정원은 가치가 있다. 생활에 도움이 되니까. 하지만 그 저변에는 엄청난 환상이 도사리고 있다. 타샤 정원의 핵심은 바로 그것이다. 사실 타샤는 마당에 있는 풀 한 포기까지 진심으로 사랑하고, 식물 하나하나를 그대로 애지중지하면서 친한 친구처럼 이야기한다. 타샤는 좋아하는 장미에 대해 '그 아이가 싹을 예쁘게 틔웠는데, 날이 건조해서 시무룩해졌지요'라고 말한다. 눈이 적당히 내리지 않아 정원이 덜덜 떠는 것을 그녀가 두고 보지 못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또 가뭄이 들면 그렇게 마음 졸인다. 정원이 늘 황홀해 보이는 것도 그 때문이다. 타샤는 친구들을 최고로 빛나는 모습으로 그리기를 좋아한다.

19page

 

d****n 2013.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타샤튜더,그녀의 비밀정원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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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게 기뻐요. 장미, 작약, 물망초...... 계절마다 정원을 물들이는 제각각의 꽃들을 자랑하고 싶거든요. 저마다 사연이 있으니 수다쟁이처럼 모두 들려주고 싶어요."     미국인이 사랑하는 동화작가 탸샤 튜더, 그녀의 나이 쉰여섯에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그녀의 비밀의 화원을 가꾸기 시작을 해요.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느리고 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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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정원에 사람들이 찾아오는 게 기뻐요. 장미, 작약, 물망초......

계절마다 정원을 물들이는 제각각의 꽃들을 자랑하고 싶거든요.

저마다 사연이 있으니 수다쟁이처럼 모두 들려주고 싶어요."

 

 

미국인이 사랑하는 동화작가 탸샤 튜더,

그녀의 나이 쉰여섯에 동화보다 더 동화같은 그녀의 비밀의 화원을 가꾸기 시작을 해요.

자연에서 자급자족하며, 느리고 단순한 삶을 꿈꾸었던 그녀는

그 후 40여년에 걸쳐 자신을 꿈을 이루었어요.

 

"정원을 가꿔 본 사람은 알 거예요. 꽃은 사람들 배반할 줄 몰라요.

공을 들이면 반드시 답례를 해오지요.

 

식물이 말을 한다면 나를 비웃을지 모르지만,

이른 아침 촉촉한 흙냄새를 맡다 보면 꽃과 나뭇잎들이 말을 거는 것 같아요.

반대로 잠시만 소홀해도 시샘을 하느라 시들시들해져요.

그럴 때는 관심의 손길이 약이 되지요."

 

 

타샤의 정원은 타샤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재출간된 캐쥬얼 에디션이에요.

장황된 설명보다 '그녀의 꽃과 나무들고 대화하고 느끼세요'

라고 말하는 듯 책의 많은 지면을 그녀의 정원사진과, 그녀의 그림으로 가득 채웠어요.

 

마치 미술전시회 팜플렛을 보듯

글을 최소한의 설명을 붙이는 절제해 두었는데,

급기야 책의 글씨가 너무 작아 보기 힘들다는

어른들이 하는 얘기가 제 입에서도 나올 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렇게 많은 지면을 차지한 그녀의 정원을 보고도

보지 못한 정원이 보고 싶고,

이 곳의 뒤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하기만 하네요

 

 

책을 읽기전 전 그녀의 마술에 걸리지 않을 준비가 필요했어요.

무언가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의 시각은 나의 시각에도 영향을 미치니까요.

타샤가 예뻐하는 것, 혹시 반대라도 되는 것이 있다면

나도 모르게 내 맘이 변해 버릴 것 같았거든요.

 

책을 읽기전에도 뿜어나오는 그녀의 정원에 대한 사랑은

아무도 부인할 수가 없을 거예요.

 

그리고 타샤의 정원에서 느끼는 감정은 비단 그녀의 정원사랑만은 아닐거예요.

그녀의 열정과 부지런함, 자신의 삶에 대한 확고한 의지는

책을 읽는 동안 내내

'나의 삶'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 하는 것 같아요.

 

 

"누군가는 한때뿐인 꽃인데 왜 이렇게 애를 쓰는지 묻더군요.

그런 질문을 받을 때면 우리끼리 비밀인 듯 낮은 목소리로 힘주어 말하지요.

조금한 기분을 내려놓고 한 송이 꽃을 차분히 들여다보라고.

그 꽃이 답을 뀌띔해줄 거라고요."
 

 

타샤의 정원은 토바 마틴이란 정원사이자(타샤의 집정원사는 아님) 타샤의 친구의 시점에서

타샤의 정원의 아름다움과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는데요.

책을 놓는 순간, 투박하든, 새침하든 타샤의 음성과 그녀의 얘기가 듣고 싶어지네요

아마도 단비의 책꽂이에 타샤의 정원이 외롭지 않게

다른 형제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마치 원래부터 그 곳에 피었던 꽃이였던 것처럼,

조화롭고 아름다운 정원을 꾸며 놓은 그녀의 정원,

마치 1~200년은 거슬러 간 듯한 그녀의 정원과 삶이 아름다워보이는 것은

그 곳에 사랑이 가득 담겨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책을 다 읽고...

호기심에 한장한장 빨리 넘기기만 했던 책장을

이제 다시금 천천히 넘기며

꽃들과 정원과 타샤할머니와 마음의 대화를 시작해 보려고 해요.

 

 

 

 

 


h********0 201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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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마음의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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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더들에겐 익숙하고 또 부러운... 존경의 대상? ㅎ   그런 존재의 타샤할머니..   소공녀의 일러스트도 그리시고.. 비밀의 화원도 그린.. 동화작가이지만   생활은 더 동화같이 살고 있는 타샤할머니..       이..책 괜히 본 거 같아요..   타샤시리즈 전체다 소장해야만 할 거 같은.. 뽐뿌의 향연이 펼쳐지고!!!       책 사이사이에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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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메이더들에겐 익숙하고 또 부러운...

존경의 대상? ㅎ

 

그런 존재의 타샤할머니..

 

소공녀의 일러스트도 그리시고..

비밀의 화원도 그린..

동화작가이지만

 

생활은 더 동화같이 살고 있는 타샤할머니..

 

 

 

이..책 괜히 본 거 같아요..

 

타샤시리즈 전체다 소장해야만 할 거 같은..

뽐뿌의 향연이 펼쳐지고!!!



 

 

 

책 사이사이에 보이는 그림과 사진들-

너무도 아름다운..

 

신은 불공평하다며

타샤할머니의 손길을 무한 부럽게 만드는!!!

 


 

 

 

안팎으로 꼬아서 실로 묶기만 한-

꽃다발과 리스들..

 

"물론 색깔이 한데 어우러지지요.

어울리지 않는 것은 한순간도 거기 머무르지 않으니까요."

 

그녀는 무심하게 말하지만

손길을 거쳐 간 꽃들은 어찌나 조화롭고 예쁜지.

 

 


 

 

8월

"한여름의 꽃들은 대담하고 색조가 강렬하다. 정원은 찬란하고, 방문객들은 시샘의 눈길을 감출 수 없다."

p .141

 

짙은 색의 잔치로 벌여진 화원 속에 들거가고프게!!

정말 시샘하게 만드는 정원 사진들이 펼쳐져 있어요.

 

동물 식물에 무한한 사랑과 그녀의 방식대로 생을 일구어 나가는

무한 부러운 그녀의 삶을 살펴볼수 있는 책이랍니다.

 

제가 이리 주저리 주러리 해본들-

 

직접 들쳐보세요 :)

제가 이리 주저리주저리 해본들

직접 봐야 그 감동 지니실 수 있으실 거에요.

 

마음속 무한 힐링을 제공하는 책!!!

 

오오!!
간만에 눈도 마음도 정화시켰어요.

 

진정한 행목이란 -

이 물음에 대한 대답도 들을 수 있는!!

 

얼른 서점에 달려가 보시어요 :)

 

 

 

 

a********a 2013.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