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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시나 타카유키 작가님의 동물 일상 만화 사랑스런 무코 전자책 13권을 감상하고 있지요. 사랑스런 무코 13권 표지만 보면 코마츠 씨가 무코를 안고 있고 무코가 행복해서 어쩔 줄을 몰라하는 것만 같은 표정인데요. 코마츠 씨가 개인전 때문에 일주일 동안 센다이에 가게 되어 우시코 씨에게 쿠모를 맡겨요. 그래서 무코는 식음전폐하며 서운해 해요. 코마츠 씨를 정말 좋아해서 한시도 떨어지기 싫은 무코는 아무래도 분리불안 증세를 보이는 것 같네요. 그런 무코를 보며 우시코 씨는 결국 센다이에 무코를 데리러 가기로 결심을 해요. 그런데 길치라서 실수로 야마가타 현에 가버렸어요. 그리고 또 실수로 후쿠시마 현에 가고 말았어요. (후쿠시마는 방사능 때문에 위험해 무코!) 그러다 또 실수로 니가타 현에 가서 무코는 밤에 뜬 보름 달에서마저 코마츠 씨가 보일 정도로 상사병이 걸렸어요. 어쨌든 겨우겨우 센다이에 도착해 상봉한 무코에게 길고양이 라이벌이 등장하네요. 코마츠 씨와 만나고 엉엉 우는 무코가 무지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