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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젤드리스의 몸을 차지한 마신왕과 멜리오다스, 엘리자베스가 싸웁니다. 멜리오다스는 동생을 세 번이나 죽일 수 없다며 어떻게든 젤드리스를 구하려 합니다. 에스타롯사는 나머지 둘과 형제라기에는 좀 다르긴 했습니다. 이때 대죄 단원들이 돕기 위해 나타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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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대망의 완결에 다가가는 느낌이네요. 한국 정발이 상당히 느린것 같지만 이시국에 이렇게 나와주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애니는 솔직히 실망스럽지만 역시 원작으로 힐링이되네요 ㅋㅋㅋ ㅠㅠ 진짜 재밌어서 또보고 또보고 질리지않았던 작품중 하나였던것 같아요. 최애가 표지에 있다니 ㅋㅋ 너무나 기쁩니다. 독자 마음으로는 안끝나고 영원했으면 하는게 다들 똑같겠죠?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아껴보려고 발악중입니다. 정말 재밌어요. |
| 아들 젤드리스의 몸을 그릇 삼아 부활한 마신왕 때문에 엘리자베스의 저주도 재생한다. 딱히 저주 때문이 아니어도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는 남아서 마신왕과 싸울 텐데 설정을 쉽사리 바꾼다는 느낌만 준다. 엘리자베스의 앞머리, 느끼해진 킹에 이어 젤드리스 역시 변신한 모습이 별로다. 막판에 디자인 변경 말고는 커진 힘을 보여줄 방법이 없는 것 같다. 엘리자베스도 갑자기 '피투성이 엘리'라는 과거의 별칭을 가져와서 공격에 가담하지만 금세 지켜보는 역할로 돌아온다. 일곱 개의 대죄 멤버 전원이 모이는 장면도 자주 써먹으니 별다른 감흥이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