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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메가 쿠치키한테 집착성을 보이고 왜 이렇게 싫은 감정을 내세우나 했더니만, 과거에 인연이 있었군요. 호소메의 태도가 너무나 냉랭해서 처음엔 아예 모르는 사이인줄 알았습니다. 잔잔하면서 어딘지 모르게 쓸쓸한 그림이 눈을 홀립니다. '야마나카 히코' 처음 만나보는 작가의 작품인데, 비엘 쪽에서 유명한 작가님이신가봐요. 다른 작품들도 모두 보고 싶을 정도로 인상 깊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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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 무사와 히바리4 야마나카 히코 글그림 심이슬 역
과거가 없는 사람은 없지요. 호소메 도령에게 저런 아픔이 있었네요. 형이 빨간머리라..사실 혼혈아는 아닌 것 같아요. 당시에도 아마 호르몬 문제로 그런 아이가 태어날수있었겠지요. 하지만 과학에 무지한 시대라서 이상한 힘에 이끌릴 수 밖에 없었겠지요. 다행입니다. 저런 시대를 살지 않아서. 부디 극락왕생 하셨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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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도 잘 봤어요. 3권에서는 히바리가 안나옵니다..! 아니..히바리가 안나오다니.. ! 맨 끝에 표지뒤에 나올 법한 자리에 한두페이지 나오네요.. 이럴수가.. 무사의 과거 사연이 나오겠구나 하긴 했지만 그게 호소메랑 엮여서 다음권 이야기까지 이어지다니..; 호소메가 무사이름도 알고 있고 싫어하기도 해서 과거에 둘이 무슨 사이였길래? 하고 궁금했지만 그 이야기가 호소메 집안 과거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길어서 ㅋㅋㅋ 약간 좀 거리감이 느껴지는데 아무튼 이야기 자체는 괜찮았어요. 여기 또 안타까운 사연이 있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호소메 형이 잘 살면 좋겠네 하면서 봤건만.. 쩝.. 암튼 다음권도 봐야겠어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