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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싶은 무사와 히바리1 야마나카 히코글그림 심이슬 역
만화책을 구입한다는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지만. 예전만큼 만화방을 다닐수도 없고 해서 구입해보았는데 감동이네요. 이상하게 조선시대보다 왜 에도시대가 더 끌리는거죠. 아무래도 이렇게 에도시대를 가지고 만화나 소설들을 잘 각색해서 그런가봐요. 요즘 한국에도 조선시대를 가지고 퓨전으로 한것들이 많아서 재미있는데 그런 이야기들이 역수출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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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그냥 이런 류의 이야기가 보고 싶어서 산 만화책이네요. 표지랑 제목보고 아 딱 단둘만 남은 사람끼리 의지하면서 사는 이야기겠구나 했는데 딱 그런 이야기더라고요. 1권에서는 히바리의 사정만 나와요. 무사는 혼자가 된거 같긴한데 아직 무슨 사연인지는 안 나오고 떠돌이 무사가 정착해서 글방을 차리는데 거기에 히바리랑 친구들이 들르게 되고 그때까진 히바리한테 아빠가 있었는데 그 아빠가.. 뭐 그런 이야기로 진행이 되는데 역시 짠내도 좀 나고 그러는 이야기네요. 원래 이런 류의 만화책은 그림이 되게 수작이기 마련인데 어.. 그 정도는 아니었던거 같고 그래도 만화책 분위기엔 잘 어울리는 느낌이었네요. 잘 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