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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표지보다 본편 그림은 조금 애매하네요. 요즘 워낙 잘 그리는 사람이 많아서 말이죠. 그리고 내용은 좀 중구난방이긴 합니다. 어쩌다가 모으게 된 만화인데 이 만화가 어떻게 23권이나 나왔는지 궁금하네요. 엄청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럭저럭 볼만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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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추리 03권을 읽었습니다. 강철인간 나나세 사건 해결을 위해 왔다가 쿠로의 전여자친구인 사키를 만났습니다. 쿠로, 현여친 코토코, 전여친 사키가 같이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강철인간 나나세 사건 해결을 위해 힘을 합치기로 합니다. 아무리 봐도 일반적인 요괴들과는 괴를 달리하는 강철인간 나나세는 '상상력의 괴물'이었는데요, 쉽게 예시를 들면 우리에게 친숙한 '빨간마스크'같은 부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강철인간 나나세 사이트를 통해 구체적인 형상과 정보를 인식한 사람들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망령을 퇴치하기 위해 반대로 사람들에게 그 사이트는 허무맹랑한 도시전설을 정리한 허구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을 씌워 퇴치하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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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안일족, 하나의 눈과 하나의 다리를 가졌다고 하는 신과 괴이에 가까운 존재.
쿠라가와 쿠로와 만난지 2년, 산양같이 무해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에 첫눈에 반해버린
거짓이 진실이 되면, 그 진실을 또 다른 거짓으로 뒤흔들어서 다시 거짓으로 돌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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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세 챠시바 그림, 시로다이라 쿄 글 작가의 <허구추리> 제 3권 리뷰입니다. 러브코미디와 괴담물과 추리물을 섞은 작품입니다. 원작소설이 있는 작품이라 스토리가 상당히 풍부합니다. 그림작가가 원작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만 원작을 거의 있는 그대로 그려내려다보니 코미컬라이즈 작품의 전개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추리물에서 1개 사건을 1화 분량으로 정리할 수도 있고, 사이즈가 큰 사건이면 3~4화를 사용해서 정리할 수도 있다지만, 허구추리는 지금 강철인간 나나세만 단행본 3권이상 할애하고 있습니다. 읽어도 읽어도 줄어들지 않는 백과사전같은 책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몰입하지 못하고 전자책이니 미리 끝부분의 예고페이지를 읽게되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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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물 만화인 줄 알고 1권을 샀어요.그림도 예쁘고 스토리도 나름 끌려들어갔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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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허구로 말을 끼워맞춰 추리하는 만화입니다. 1권을 보고 작가가 이번 작품에선 제대로 추리하는 장면을 넣었을까?라고 생각했는데, 시로다이라 쿄 작가에게서 진짜 추리를 기대해서 될리가 없죠. 오랜 팬임에도 종종 착각하게 되네요 언제나 그러하듯, 이번 작품도 추리의 탈을 쓴 판타지 만화입니다. 전작보다 더 판타지 스러운 이유는 요괴가 중간중간 등장하기 때문에 더더욱 그래요. 그만큼 허구로 이야기를 만들만한 소재가 무궁무진해져서, 정말 뜻밖의 추리가 나오기도 합니다. 흥미위주로 읽을만해요. 원작을 읽어보고싶은데 원작은 품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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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고 있는 네이버 웹툰 중에 귀곡촌?인가 그런 웹툰이 있다. 이름 자체가 귀기스러운 동네에서 수많은 귀신들이 출연하고 있고, 수많은 평범한 주인공들이 어떤 원룸에서 붙어 살고 있고, 한편 기업 차원에서 귀신을 물리치는 영능력자들을 배양하는 그런 웹툰이다. 결코 특영반은 아니다. 다른 게 있었는데 요즘 통 안 봐서 까먹었지만, 허구추리를 보다 보니 문득 이게 떠올라서 다시 한 번 시간 내서 정주행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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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여주, 그리고 강철인간 나나세와 그를 이용해 신을 만드려는 주인공 누나와의 대립은 몇 번으로 보아도 새로울 만큼 재밌습니다 단순히 사건이 벌어지고 추리를 하고 범인을 밝혀내는 것이 아닌 제목 그대로 사건이 벌어지고 허구의 논리로 그것을 논파하여 추리를 늘어놓는 것이 색달라 맘에 듭니다 전작인 스파이럴, 절원의 템페스트를 만족스럽게 봤다면 이것도 충분히 즐길 만한 작품 여기에 작중 마지막 페이지에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는데, 이것이 다음 권에 중대한 영향-특히 사키-을 미칠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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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인간 나나세와 쿠로의 한바탕 싸움이 끝나고 난 직후의 상황을 보여주는 것으로 이번 권이 시작된다. 워낙 충격적인 장면을 봐서인지 작중 초반 사키의 표정이 어두웠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쿠로에게 질투심을 보여주는 코토코의 모습을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이와는 별도로 작중 흐름은 점점 어두운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급기야 이번 권 마지막 장에서 의외의 인물이 강철 인간 나나세에 의해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이것이 다음 권에서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 일으킬지 기대가 되었다. |
| 1권 무료로 읽고 재밌어서 2-6권까지 다 구입해서 읽었는데 2-6권까지? 3-6권까지가 한 에피소드를 늘려 놓은 거예요... 6권에서 에피소드 마무리가 되긴 하지만 너무 늘려 놓은 느낌이라 지루하기도 합니다. 이게 머야 용두사미네 느낌도 좀 들고 그러네요.1권 무료로 읽고 재밌어서 2-6권까지 다 구입해서 읽었는데 2-6권까지? 3-6권까지가 한 에피소드를 늘려 놓은 거예요... 6권에서 에피소드 마무리가 되긴 하지만 너무 늘려 놓은 느낌이라 지루하기도 합니다. 이게 머야 용두사미네 느낌도 좀 들고 그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