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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읽으면 좋다는 평이 많아서 구입해보았습니다. 이책은 보드북이고 크기가 작아 5살이하 아이들에게 좋을것 같습니다. 책의 주인공은 토끼인것 같은데 귀가 짧은 토끼입니다. 당근 커튼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토끼엄마와 토끼아기가 맞는것 같습니다.처음에는 토끼가 맞나~?하다가 아이가 토끼다!하길래 저도 토끼라고 이야기합니다. 아기토끼를 재우려고 새소리도 듣고 저녁노을도 바라보고 귀뚜라미소리도 듣고 책도 읽어주고 기타처럼 생긴 악기 밴조(banjo)도 연주해주는 멋진 토끼엄마입니다. 저녁노을을 바라보고 보름달을 보는 엄마토끼가 무척 감수성 풍부하고 낭만적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작가 Sylvia long도 엄마가 책을 읽어주고 노래해준것처럼 자신의 아이들에게 똑같이 해준다고 합니다. 작가의 어린시절경험과 엄마가 되어서 아이를 재워주기전 행동들을 토대로 이렇게 예쁜책을 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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