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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현주(우유커피)작가님의 바람꽃향기2권완결편입니다...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이 책은 남주에 비해서 여주의 비중이 많이 나오고 또 여주의 활약상이 많이 그려집니다..그리고 실제로 남주는 별로 크게 역할을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남주의 역할은 여주가 위기에 처해질때마다 구해주는 역할이라고 할수있겠네요...몇번이나 남주는 여주를 위기에서 구해줍니다...그리고 그 둘은 사랑하게 되고 꽁냥꽁냥 좋아하고 행복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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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에서는 단영으로 살아왔던 가은이 여러가지 이유로 화안국에서 더 이상 머물수 없게 되어 떠난 이후의 이야기였다. 화안국과 이선에게서 도망쳐 화엄정사의 필적의 제자가 된 단영은 하루하루가 무의미하게 흘러가는것에 힘들어하다 결국 백은국으로 돌아가기로 맘을 먹게 된다. 어짜피 한번 죽을거 기왕이면 위험에 처한 오라비 세자 휘를 위해 목숨 걸어보기로 한 단영. 9년만에 백은국으로 돌아온 공주 가은으로 희빈 양씨 세력들에 의해 독에 중독되에 죽어가는 세자 휘를 살려내고 희빈 양씨와 그 아버지 양사익 패거리의 권세를 믿고 함부로 해대는 악행들과 폭정을 뿌리 뽑으며 백은국을 위기에서 구해내게 된다. 그리고 화안국의 속국인 백은국으로는 세자 휘가 왕위에 앉기 위해서는 화안국 황제의 윤허가 있어야하는 법. 백은국의 빠른 안정과 오라비의 왕위를 위해 백은국 공주 가은의 신분으로 화안국을 가게 된 단영. 백은국 공주로 화안국에서 숨어 살았던 8년간의 과거가 밝혀질 경우 단영은 물론 단영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위험에 처할거라는 사실에 단영의 존재는 숨긴채 철저히 백안국 공주 가은이 되어 사신단을 이끌어 화안국을 방문하는데 그곳에서는 가은이 상상조차 못한 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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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정사의 법회날을 맞춰서 필적을 찾아가는 단영. 단영은 정각스님을 만나고 필적을 만나서 절에 귀의하려고 했지만 정각대스님이 허락치 않습니다. 오빠인 세자가 독에 당했다는 소식에 단영은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뭔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백은국으로 떠나는 가은. 화엄정사에서 정을 나누었던 이선은 먹튀당한 것임. 그나마 편지라도 남기고 갔지만 ...
태자비의 별이 떠오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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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필력이 좋으세요. 사실 강하고 능력있는 여주와 남주에 비해 스토리가 좀 답답하게 흘러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잠깐이었고 전반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네요. 2권에서 특히 왜 진작 이러지 못했나 할 정도로 여주가 강하게 악역들을 밀어붙이고 처단합니다. 그 부분이 아주 통쾌했네요. 그 후 남주와도 밀당 좀 하다가 해피엔딩. 집착남주는 아니라 그게 좀 아쉬웠네요. 작가님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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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비적에게 겁탈당하거나 성년이 되어 나쁜 놈에게 겁탈당할 때를 빼고는 공주 가은의 이름을 버린 단영은 신동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뛰어나고 현명한 여주로 나온다, 그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을 가지고 있지만 그를 숨기고 자신을 숨기고 적국에서 살아갈수밖에 없는 운명에 결국은 맞서면서 태자 이선과도 금사빠가 아닌 티격태격 하면서도 서서히 정이 드는 내용이라 납득되어 재미있게 보았다, 이선에게 몸과 마음을 다 주었으면서도 누가 될까봐 피하는 단영, 결국 자가지신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수련하러 들어간 절에서조차 그녀는 자신의 이름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가 오라비 세자가 독을 먹고 위태롭다는 이야기를 듣고 백은국으로 돌아가 오라비를 왕의 자리로 올리기로 마음먹는다, 그 뒤로 이어지는 공주 가은으로서의 행보, 검과 지략에 능한 가은은 모든걸 걸고 백은국을 제자리로 돌려보내고 세자가 왕이 되었다는 허락을 받기 위해 화안국으로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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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영은 이선을 보내고 화엄정사에서 힘들어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매일을 무술연습을 하며 보내는데 고국의 오라버니인 세자가 쓰러졌다는 소식을 듣고 이선에게 가지 못할 거라면 나라를 자기 한몸을 쓰겠다는 생각을 한다.고국에 돌아가 세자를 살려내고 왕으로 세운다.이선이 있는 나라에 가서 왕으로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 그 사신으로 단영을 보내려고 하는데 단영은 갈 수가 없다.그렇지만 모든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보고 결국 사신으로 가는데... 오랜만에 문현주 님 책을 읽어서 너무나 기쁘고 좋았다.책도 재밌게 읽었다.새책을 기다려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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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과 이선은 우여곡절도 많고 여러 감정의 변화를 겪기도 했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결말의 이야기라서 좋았답니다. 이선이 가은의 호위무사였던 주천에 대해서 가은에게 말하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고, 가은 역시 그런 이선에게 자신의 마음은 오직 이선에게만 있다고 말하는 장면도 좋았답니다~ 시대물이라 호불호가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은 살짝 들었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