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8)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1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12%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10.0
  • 50대 5.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도서리뷰]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_오태민
"[도서리뷰]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_오태민" 내용보기
■ 책 구매배경최근에 돈을써서 책을 산 기억이 없다. 다만 자산증식에 관심이 많아지고 나 스스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 결심한 후, 18,500원이나 하는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를 구매했다. (구매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활용해 만원 소비, '21년 7월 기준: 약 0.00025 BTC)처음 책을 읽고 학습해야겠다고 생각한 소스는, 지혜의 족보 유투브이다. https://youtube.com/ch
"[도서리뷰]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_오태민" 내용보기
■ 책 구매배경

최근에 돈을써서 책을 산 기억이 없다. 다만 자산증식에 관심이 많아지고 나 스스로가 비트코인에 대해서 공부해야겠다 결심한 후, 18,500원이나 하는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를 구매했다.

(구매가: 네이버페이 포인트 최대 활용해 만원 소비, '21년 7월 기준: 약 0.00025 BTC)

처음 책을 읽고 학습해야겠다고 생각한 소스는,
지혜의 족보 유투브이다.

https://youtube.com/channel/UCzGUaygjUeV-Zm_DRuFS0pA


(비트코인 관련 유명한 유투브인 신박한 신박사 유투브를 시청하던 중 소개된 링크로 접속)


책은 열심히 읽어봤지만, 아직도 비트코인은 100% 이해하지 못하겠다.


그리고 아는 것이 없기에, 책을 읽고 공부를 하면 할수록 더욱더 공부해야할것이 많다고 느꼈다.

■ 인상깊었던 내용 요약

앞부분 지혜편

30Page

비트코인이 11년 이상 살아남은 것은 현행법에

안걸리게 디자인했다거나 정부의 관용때문이 아니다. 숱한 정책과 엄포를 놨지만?비트코인에 대한 억제효과는 일시적이였고 시간이 흐른 후 정부의 위협이 없었던 듯 비트코인 가격은 올랐다.


40Page

화폐현상은 부조리해 보일 정도로 난해하며 신비한 현상이다. 어느 물건을 화폐로 사용하던 관습은 스스로의 생명을 가지고 성장하기 마련이다.?화폐에 대한 경제학적 개념 정의가 화폐현상이라는 실제보다 앞서지 않는다.


75page

비트코인은 무엇에 대한 권리가 아니고 바로 그 무엇이다.?금을 지구 반대편으로 보내는 것처럼 비트코인도 지구 반대편으로 보낼수 있다.?한쪽 컴퓨터에서 보내고 나면 복사본이 남지 않으므로 전자코드임에도 물질의 성격을?가지고 있다.?정부가 빼앗을 수도 없고 복제도 불가능하다.?내가 가진 비트코인이 바로 최종적인 가치물이다.


뒷부분 족보편

246 page

독재정부에 대한 시스템의 지속 불가능함을 아는 것은 엘리트들이며,다수는 독재정부를 전복하기 위해 은밀하게 움직였다는 것을 현 정부의 수사망에 걸려들지 않는다면 독재정부의 몰락을 원하는 외부세력과 협력할 수 있을 것이다.?유사 익명성을 갖고 중개기관을 거치지 않는 비트코인의 특성으로 독재정부도 전복될 수 있다.


256 page

밀턴프리드먼은 화폐의 본질이 상식을 배반하는 거대한 환상일 뿐이라는 점을?일깨운다. 상품화폐가 아닌 추상적 화폐여도라도 정부나 은행의 보장이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라는 사실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다.


266 page

비트코인의 무정부성은 약탈자와 다름없는 국가의 주민들에게는 일종의 복음이다.


276 page

정부가 원하는 이상적인 상태는 이렇다. 국민들은 자국통화가 안정되어 있다는 신념에서 저축을 하고 소비를 한다. 기업이나 정부는 국민의 저축으로 재원을 마련하거나 투자한다.?서서히 인플레이션이 진행되어 정부나 기업의 부채는 가벼워진다. 그러나 국민들은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국민들은 개별적인 차원에서 자국통화의 인플레이션을 피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정부를 믿지 않고 금에 투자하면 나중에 큰 이익을 본다.

미국정부는 자국민이 달러 대신 금을 신뢰할까 두려워하고?미국정부 외의 나라에서는 국민들이 자국 통화 대신 달러를 선택할까봐 걱정한다.

미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금의 거래도 제한하지만 달러의 거래나 보유도 제한한다.

284 page

노벨경제학 수상자이자 경제적 자유주의의 거목인 프리드리히 하이에크는 폭력으로는 정부를 능가하기 어렵기 때문에?우회적이면서 지능적인 방법을 찾아야 국가로부터 자유로운 화폐를 만들수 있다고 말한바 있다.


284 page

노벨 경제학자인 밀턴 프리드먼?또한 인터넷에 의해 분산화된 시스템에 의해 정부가 개입할 수 없는 화폐의 등장을 예상했다. 그는 사실상?비트코인의 작동원리를 묘사하는 발언도 했다. 서로다른 거래상대가 인터넷을 이용해 자금을 이전하며 거래할 수 있을거라 말했다.


288 page

비트코인은 어떤 가격대에서 오래 머무를수록 그 가격 이하로는 잘 내려가지 않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가격이 하방경직성을 갖는다.?가격의 하방경직성은 전기요금을 지불해야하는 채굴때문에 생기는 속성이다.


289 page

비트코인이 '18년 폭락한 이후 '20년 3월까지 1BTC 평균가격은 800만원이였다.아무리 가격이 내려가도 400만원은 유지했고 대부분의 기간동안 600만원 이상을 유지햇다.


310 page

비트코인 활용한 송금사업 장점은 인프라 투자가 필요없다는 것이다. 은행이 송금서비스를 하려면 최소한 100만달러의 투자를 통한 인프라 구축이 필요하다. 비트코인은 변경불가능한 장부이자 지구적 금융망이므로 인프라와 자본이 부족한 국가에 최적화됐다고 볼수있다.


312 page

런던정경대에 의하면 아프리카는 송금수수료가 9.4%이고 세계 평균은 7.5%이다. 비트코인은 3% 또는 Zero가 가능하다.

비트코인은 아프리카의 저신뢰 저발전의 굴레를 끊을수있다.?저신뢰의 덫에 걸려있던 거대한 인구가 휴대전화를 손에들고 세계경제에 진입하는 광경을 각화한다면 거대한 쓰나미와 같을 것이다.


320 page

비트코인이 가진 개방성은 범죄 수사에 도움이 된다.?거래의 기록이 모두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자금출처를 확인가능하다.


332 page: 비트코인 발전 5단계론

- 1단계 (~'10)

창안자와 소수 천재들이 비트코인 소스코드를 검토하며 시스템의 강건성을 평가하는단계이며, 해커들이?비트코인 해킹에 실패한 이후 비트코인 광신도가 되었다.


- 2단계 (~'13)

마약구매를 희망하여 비트코인을 구매하거나 채굴한 마니아들에 의해 가격이 몇백배가 뛰게된다. 철없던 미국 젊은이들이 비트코인을 진지하게 시작하며 규모가 커지게 된다.

- 3단계 (~'14)

벤처캐피털의 시대가 도래하여?자금이 비트코인

관련 사업에 몰려듬


- 4단계 ('15~)

월가에서 비트코인을 수용한다.


- 5단계 (예정)

글로벌 소비자들이 비트코인을 수용한다.

월마트와 같은 마트에서 비트코인 결재가 가능해진다.


■ 나의 생각


책 내용은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나의 논리를 정립하는데 도움을 줬다.나를 납득시키기 위한 연구는 현재진행형이며?내가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는 이유는 아래와 같다.

(현재는 자산의 일부만 투자 중이며, 더욱더 연구해보고 적립식으로 시간을 분할하여 투자할 생각이다.)


1. 미국은 달러를 무한정 찍고 있기에 달러 가치는 점점 하락하고 있고 자산에너지를 축적하는 수단으로 비트코인이 활용 가능하다.?달러는 들고만 있어도 손해이나, 이러한 인플레이션을 비트코인은 해소한다.


2. 비트코인은 채굴량이 2,100만개로 한정적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희소해진다. 현재는 10분당 블록이 하나 생성되고 6.25개의 코인보상이 주어지나, 4년 주기로 시간이 지날수록 보상되는 코인의 양이 반씩 감소한다. 총량은 절대 변하지 않고, 비트코인 자체가 분산화된 다중장부에 의해 관리되므로 몰수 염려가 없다.


비트코인은!!

개방성, 영구성, 교환성, 희소성, 견고성, 이동성, 보안성, 친정부성, 무정부성 측면에서?매우 우수하다.

→ 친정부적이며 무정부적인 특징이라는게 참 묘하다.


3.?비트코인은 암호화폐 시가총액 압도적 1위 자산이며, 2~10위 화폐를 합친것보다 우수함 사람들의 인식에서 암호화폐 Equal 비트코인이며, 결국 모든 에너지는 비트코인으로 쏠려서, 비트코인이 최종 살아남을 것이다.

최초에 0에서 1달러가 된 것은, 가치를 가지게된 것은 비트코인이다.


4. 금의 내재가치는 옛사람들이 장신구로 사용시 선호하고 큰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 (주관적)


비트코인 내재가치로는 젊은이 폰을 이용한 앱/소프트웨어에 큰 가치를 부여한다는 것 (주관적)


어차피 화폐에 내재가치라는것이 큰 의미는 없다. 모두 주관적이다. 어차피 핵전쟁이 나고 모든것이 사라지면, 금이나 비트코인이나 가치가 없다.?오히려 의식주와 직결되는 물, 음식 등이 중요하다.


5. 각국정부는 비트코인을 통제하려 하겠지만,

비트코인은 마치 금주령 시절 알콜같이 통제되지 못할 것?각국 정부는 비트코인을 인정하는 것이 이득이란걸 깨달을 것임

→?비트코인 부정하고 말살하면 국부가 사라지는 것이며 국가에 손해가 됨 비트코이너는 특정국가에서 부정당할시 다른나라로 가면 그만임, 비트코인 패권을 잃으면 돈/상업적 거래에서 손해를 봄


6. 비트코인을 자산으로 구매한 기업이 증가 중이며,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을 기준통화로 채택했고,?많은 국가/기관이 동참할 것 (자산축적 목적)


7.?전쟁 등 급하게 자산을 옮겨야하는 상황이 생긴다면, 비트코인만한 휴대성, 가치성을 갖는 자산은 찾을 수없으며,?비트코인의 이동은 단순히 비트코인을 나의 지갑주소에 넣고 다른나라로 이동하면 되는 것이다. (지갑주소는 암기)


※ 기타 현재 내가 고민하는 부분은 하기와 같다.


Q. 비트코인은 채굴이 종료되는 2040년(실질적), 2140년(완전종료) 시점까지 영속할 것인가?


A. 일부견해

: 비트코인 채굴수익은 사라지나, 비트코인 거래를 위한 트랜잭션 수수료(송금자가 책정함)는 증가하여 시스템은 영구적으로 유지가능


A.나의견해

: 아직도 나 스스로 확실한 해답을 얻지는 못함.

채굴자가 채굴을 지속하기 위한 요건으로는 채굴로 버는 비트코인이 지속공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2,100만개 코인 채굴 이후, 보상이 없더라도 시스템 유지를 위한 채굴을 지속할지가 의문이다.


혹자는 비트코인 종료시점에 트랜잭션 수수료로 시스템을 유지한다고는 하지만 애초에 채굴행위가 있어야 비트코인 거래를 기록할수있고, 트랜잭션이 발생하여 트랜잭션 수수료가 채굴자에게 지불되는것 아닌까?


나의 이해로는 비트코인은 채굴이 종료되는 시점에는, 채굴행위가 없기에 거래를 기록하는 행위도 없을 것이고, 그렇다면 비트코인 거래도 발생하지 않아 트랜잭션이 없어서 시스템이 붕괴되는것은 아닌가 하는 의문이 있다.


물론 시스템 자체는 붕괴하지 않을것이라는 생각은 있다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비트코인의 자산으로서의 가치는 지속 유지될 것 같다. (화폐의 관습적 특성에 의해 유지)


다만 채굴이 점점 줄어드는 상황이 된다면, 자산으로 비트코인 가치가 유지될수 있을지 의문이다. 결론적으로 하드포크 행위가 비트코인에 요구되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고민의 대한 납득을 위한 나름의 논리?

다만 2040년, 2140년은 앞으로 꽤 긴 시간 이후 이다. 이러한 나의 궁금증이 풀리거나 해소될때까지 한 2030년쯤 될때까지 일단 투자하면서 HODL 하면 될 것 같다.


한치앞도 모르는 현재, 한 10년 보고간다면 비트코인을 사는것이 안사는것보다 안전하다.

■ 결론

비트코인이라는 현 시대의 가장 중요한 현상에 대해 이해하는 목적으로 추천할만한 책입니다.





http://https://youtube.com/channel/UCzGUaygjUeV-Zm_DRuFS0pA

t***h 2021.08.01.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책 내용 좋습니다. 안 좋은 한줄평 점수에 영향 받지 마시기를!
"책 내용 좋습니다. 안 좋은 한줄평 점수에 영향 받지 마시기를!" 내용보기
이북에 매길 수 있는 점수와 책 점수를 따로 매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줄평에 점수를 주신 분도 환불 받으시던지 해서 좀 해결하시고 점수도 조정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괜히 오해합니다 ㅜ 오태민 작가님 애독자로서 슬프네요.최근에 나심 탈레브의 사고 실험과 그에 대한 반박을 한 작가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와 같은 비트코인에 대한 수준 높은 사
"책 내용 좋습니다. 안 좋은 한줄평 점수에 영향 받지 마시기를!" 내용보기
이북에 매길 수 있는 점수와 책 점수를 따로 매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줄평에 점수를 주신 분도 환불 받으시던지 해서 좀 해결하시고 점수도 조정했으면 좋겠어요.
사람들이 괜히 오해합니다 ㅜ
오태민 작가님 애독자로서 슬프네요.
최근에 나심 탈레브의 사고 실험과 그에 대한 반박을 한 작가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이와 같은 비트코인에 대한 수준 높은 사고 실험이 책에서도 이어집니다.
YES마니아 : 로얄 l********r 2021.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내용보기
44. 만약 새것이 옛것과 질적으로 다른 경우, '무엇이냐'는 질문은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로 안내할 뿐이다. 새것을 접하고도 과거만을 축적해 놓은 자폐적 세계에서 허우적대기 일쑤이다. 옛것들의 사전에 갇혀 새것의 객관적 실체를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오리 너구리 박제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반응-난생포유류 단공류1) 오리너구리의 박제에서 주둥이와 몸을 이어 붙인 바늘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내용보기

44. 

만약 새것이 옛것과 질적으로 다른 경우, '무엇이냐'는 질문은 빠져나올 수 없는 미로로 안내할 뿐이다. 새것을 접하고도 과거만을 축적해 놓은 자폐적 세계에서 허우적대기 일쑤이다. 옛것들의 사전에 갇혀 새것의 객관적 실체를 부정하는 오류를 범하게 된다. 


오리 너구리 박제에 대한 당시 사람들의 반응-난생포유류 단공류

1) 오리너구리의 박제에서 주둥이와 몸을 이어 붙인 바늘 자국을 찾으려 애썼다. 

2)로버트 녹스라는 의사는 선원들이 보낸 박제본을 훌륭한 예술작품이라고 치켜세웠다. 

3) 그냥 떠들기 좋아하는 이들은 오리, 비버와 수달이 술에 취해 장난삼아 서로의 몸을 더둠다가 혼합되어 오리너구리가 되었다는 우수갯소리를 했다. 


오리너구리는 현생한다는 인정을 받기 까지 그 상태로 80년을 기다려야했다. 

분류학자들이 새로운 범주를 만들어 오리너구리를 이 범주에 넣기까지 오리너구리는 존재하지만 존재해서는 안 되는 동물이었다. 


45 사람들은 범주라는 틀로 사물을 인식한다. 범주는 인간에게 많은 이득을 준다. 모든 사물을 개별적으로 인식할 필요가 없으니 뇌를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새로운 개체를 효율적으로 인식하는 데 도움을 주는 범주가 막상 진자새로운 현상을 접할 때는 방해물이 될 수 있다. 


105. 그런데 더다오 토큰의 3분의 1이 해커의 수중에 들어가게 됐다. 해킹이 발생하자 이더리움 재단은 재빠르게 하드포크를 선언했다. 피해자를 구제하고 해커의 토큰을 무효화하기 위해 지금까지의 일을 없었던 걸로 하고 새 판을 시작한다는 말이기도 했다. 결과적으로 재단의 빠른 대으은 피해를 최고화하고 향후 이더리움의 빠른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 

 

116. trustless trust. 믿을 수 없는 상대와도 거래할 수 있다. 비트코인은  공개 장부이기 때문에 보내거나 받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일단 보내면 취소할 수 없다. .... 정부나 신뢰할 만한 제삼자의 개입 없이 거래가 보장되며 부채의 변제나 결제수단으로서 최종적이다. 채무자가 변제용으로 비트코인을 사용할 때 추가적인 보증이 필요 없다는 뜻이다. 신용증표가 아니기 때문에 부도가 나지도 않지만 가치 있는 재화와의 교환을 보증할 필요가 없다. 분산 네트워크이므로 정부가 막을 수 없어서 국경을 제약업싱 넘을 수 있다. 

  법정화폐를 이용해서 비트코인을 사고파는 거래소는 트러스트리스 트러스트가 아니다. 거래소를 이용해 거래하려면 거래소가 자신의 계좌는 훔치거나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117. 비트코인은 p2p 시스템으로 만들어졌으니 중앙이라는 개념이 없다. 


라이트닝 네트워크 -은해 간 결제를 비트코인에 적용한 것이다. 

크레이그 라이트 


127 스테이블코인 

150. 그런데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암호체계를 망가뜨릴 것이며 양자컴퓨터를 보유한 집단이 채굴에서 독접적 우위를 점유할 수 있어서 비트커인 생택를 붕괴시킨다는 묵시록이 있다. 이 묵시록도 비트코인의 진정한 힘을 이해하지 못하는 데서 출발한다. 


양자 컴퓨터 묵시록은 과학의 외피를 입고 있지만 비트코인과 암호화쳬의 진정한 가치를이해하지 못하는 기우라는 점에서 다른 묵시록과 가를 바 없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내재가치 때문이 아니라는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비트코인은 지름길이 없는 약속이다. 이것이 비트코인의 진정한 힘이다. 지름길이란 다른 사람은 약속을 지킬 때 약속을 어겨서 손쉽게 이익을 취하는 특권을 의미한다. 중앙집중형 시스템은 중앙이 바로 지름길이다. 창고를 지키는 이에게는 언제나 창고문을 열어서 이익을 편취할 수 있는 손쉬운 방법이 있다.  


154. 비트코인이 인류역사상 최초로 만들어진 무신뢰 기반 등기소다. 이 등기소가 빋을 만하다고 누군가가 보장할 핑요도 없다. 

이란의 비소툰산에는 페르시아 다리우스 황제의 정복기가 새겨져 있다. ... 그런데 비트코인에 새겨진 기록은 정부를 신뢰하지 않으면서도 그 기록이 진실하다는 것을 믿을 수 있다. 블록체인의 분산성과 시간개념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거래기록은 수 많은 노드에 동시에 입력되어 저장된다. 



블록체인은 암호화폐이다. 

분산과 개인, 탈패권, 탈정부, 탈중앙시스템..... 이런 것을 핵심 키워드로 기억하면 된다. 

암호화폐에 (비트코인?) 일생을 건 저자의 말솜씨가 돋보이는 책이다. 

담담하기 보다는 비제도권 사업가로써의 울분이랄까 설움, 투쟁의 흔적이 살짝 엿보인다. 


ps)

나처럼 비트코인에 대해 일자 무식인데 빠른 시간에 대충 알고 싶다면, 유튭 '슈카월드'의 리브라나 블록체인에 대한 영상을 권한다. 요즘 투자 관련 유튭 영상을 보면서 , ** 경제 TV나 ** 경제 같은 경제신문들은 이제 지식 커녕 정보의 생산자도 못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어렸을 때는 물론 몇 년 전까지도, 돈을 벌기 위해서는 경제지를 꾸준히 읽으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부동산 분양정보나, ** 은행의 특판상품이 언제 개시 되는 것 말고는 그다지 쓸모 있는 글이나 기사를 본 기억이 없다. 물론 경제지 자체를 읽지 않지만, 좋은 글이라면 나중에라도 돌고 돌기 마련인데, 경제지 기자가 언제 네이버 광고보다 더 도움이 되는 쓴 적이 있는가 싶다. 그러면 각자도생의 시대를 사는 개인은 회사원 보다는 유튭의 생산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할까?


그랬다가는 큰 코 다친다라는 생각을 솔직히 나는 하고 있다. 개인이 유튜브라는 강호 속의 고수가 될만한 실력을 갖추기란 명문대 졸업하고 언론사 입사 시험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 내가 혹은 내 자식이 유튭에서 진짜 지식 생산자가 되면 좋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활률로 보면 높지 않다. 가치 있는 일, 혹은 크리에이터의 삶을 살아야만 그 사람의 인생이 가치 있는 것도 아니고 행복한 것도 아니다. 유튭 크리에이터 보다는 월급 루팡하면서 갑질하는 기레기가 되는 것이 훨씬 쉽고, 쉬우니 꽃길이다. 




반면 인터넷의 개인들은 옳던 그르던 재미 있는 표현을 쓰는 사람도 있고,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는 척 하는 사람도 있고, 진짜 깊이 있는 사람들을 잘 모아서 방송하는 곳도 있다. 유튜브라는 강호 속의 고수들이 '**경제신문'같은 제도권에 있는 기자들 보다 생산력이 훨씬 높다. 기자들은 이제 지식 커녕 정보의 생산자인지도 의심스럽다. 자본의 이익을 조장하는 글을 쓰는 대신 꿀을 얻는 사람들일 뿐이다. 


 170

조건절이 컴퓨터 코드로 만들어져 시스템에 심겨지면 중재자나 심판자의 개입을 최소화하면서 계약이 이행된다. 계약이 한 번 성립하면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이행되기에 스마트콘트랙트라 부른다. 비트코인을 무시하는 이들도 이 어휘를 휘감고 있는 기술적 권위에는 옷깃을 여밀 정도다. 인공지능처럼 사회를 혁신할 수 있는 미래기술릐 하나로 거론된 덕에 스마트콘트랙트를 전면에 내세웠던 이더리움은 주류들로부터 비트코인과는 다른 대접을 받았다. 

스마트 콘트랙트라는 어휘는 닉 사보가 1996년에 발표한 에세이에서 유래했다. 사보는 네트워크를 통해 계약자유의 원칙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었다. 개인들 간의 계약이 버버원이ㅡ 개입 없이 시스템에 의해 집행된느 식이다. 암호기술의 발달과 네트워크의 확장이 이 꿈을 가능케 하리라 내다보았다. 법원의 개입 없이 코드만으로 충족되는 계약을 스마트콘트랙트라고 불렀다. 


171 복권... 당국이 차단하거나 감옥에 보낼 타깃이 없다. 비트코인이 통화주권에 노골적으로 도전하면서도 지금까지 정부를 따돌리면서 건재한 것과 동일한 이치다. 


174. 엄밀한 의미에서 스마트콘트랙트에는 약속의 불이행이라는 개념이 없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것도 프로그램 안에서는 하나의 선택사항이므로 선택에 대응하는 결과를 얻게 될 뿐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장부상이ㅡ 변화 자체가 실제적인 의미를 가져야한다. 


176 ㅡ수평적 노드들 간의 경함 시스템은 데이터 저장이라는 측면에서만 보면 당장은 비효율적이다. 그러나 비인격젹 시스템을 위한 비용이라고 보면 지불할 가치가 충분하다. 중앙서버를 장악한 누군가가 정보의 비대칭을 활용하여 개구리를 삶을 수 없도록 해준다. 

** 정보의 비대칭. 정보 경제학.




a******g 2020.06.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책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책" 내용보기
비트코인이 이정도로 성장할 줄은 몰랐다. 과거에 뉴스를 보거나해도 그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채로 그저 지나가는 바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관심이 없더라도 공부해야하는 영역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여러 채널과 블로그 등을 통해서 오태민 님에 대해 알게되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씩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
"비트코인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위한 책" 내용보기

비트코인이 이정도로 성장할 줄은 몰랐다. 과거에 뉴스를 보거나해도 그 중요성을 잘 이해하지 못한채로 그저 지나가는 바람인 줄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는 관심이 없더라도 공부해야하는 영역이라는 걸 깨닫게 되었고 여러 채널과 블로그 등을 통해서 오태민 님에 대해 알게되었다. 조금 늦은 감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씩 가상화폐에 대한 이해를 넓혀가고자 한다.

a*****m 2022.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좋은책이라고 생각해여
"좋은책이라고 생각해여" 내용보기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오태민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을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제가 읽었던 책들과는 내용의 클라스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정말로 양질의 내용이고, 이 내용은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사람들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물론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거나 전혀 기초가 없으신 분은 책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
"좋은책이라고 생각해여" 내용보기
제가 유튜브를 통해서 오태민 작가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을 그래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존에 제가 읽었던 책들과는 내용의 클라스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납니다. 정말로 양질의 내용이고, 이 내용은 우리나라 사람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사람들도 알아야한다고 생각할 정도였어요. 물론 비트코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시거나 전혀 기초가 없으신 분은 책 내용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도 하지만 저는 이 책 과감하게 추천드립니다. 비트코인의 개념이 새롭게 정립될 것 입니다!
j********0 2021.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eBook 구매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내용보기
정말 비트코인을 좋아한다기보다는 돈을 벌고 싶어서 미래의 시류에 도태되기 싫어서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비트코인에 대해서 블록체인에 대해서 10%? 정도는 이해한 거 같습니다. 다만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을 완벽히 이해하려면 여러 번 읽어야 할 거 같습니다. 다루는 개념이 익숙지 않아서 저와 비슷한 분들은 읽는 중간중간에 개념을 학습하면서 읽는 게 좋을
"비트코인 지혜의 족보" 내용보기

정말 비트코인을 좋아한다기보다는 돈을 벌고 싶어서 미래의 시류에 도태되기 싫어서 구매했습니다. 덕분에 완벽히는 아니지만 비트코인에 대해서 블록체인에 대해서 10%? 정도는 이해한 거 같습니다. 다만 블록체인이나 비트코인을 완벽히 이해하려면 여러 번 읽어야 할 거 같습니다. 다루는 개념이 익숙지 않아서 저와 비슷한 분들은 읽는 중간중간에 개념을 학습하면서 읽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d*****4 2022.08.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어렵고 쓴맛이지만 필수적인 전장의 교범
"어렵고 쓴맛이지만 필수적인 전장의 교범" 내용보기
23년 1월. 1년 반의 침체와 겨울잠을 깨고 어쩌면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  너무나 지루했고 암울했던 시장의 끝에 빛이 보이니 비로서 벌써 1년 전에 사서 (늘 그렇듯) 일단 묵혀둔 이 책에 눈길이 간다. 침체기 동안 많은 이들이 시장을 떠났지만, 그 중 일부는 돌아올 것이고, 일부는 비자발적 장기 투자로 돈이 묶인 채,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두가 학습됐기에 모두가
"어렵고 쓴맛이지만 필수적인 전장의 교범" 내용보기

23년 1월. 1년 반의 침체와 겨울잠을 깨고 어쩌면 다시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 

너무나 지루했고 암울했던 시장의 끝에 빛이 보이니 비로서 벌써 1년 전에 사서 (늘 그렇듯) 일단 묵혀둔 이 책에 눈길이 간다. 침체기 동안 많은 이들이 시장을 떠났지만, 그 중 일부는 돌아올 것이고, 일부는 비자발적 장기 투자로 돈이 묶인 채, 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모두가 학습됐기에 모두가 때를 기다리고 있고, 아마도 모두가 그 만큼 더 똑똑하고 현명해졌다. 

그러나 막상 다시 쇼타임이 시작됐을 때, 테라와 솔라나, FTX의 실패에서 사람들이 얻은 교훈은 무엇이고, 그들이 바라본 희망은 무엇일까? 적어도 나는 그 결론을 back to basic으로 보았고, 그 basic이 비트코인이든 이더리움이든 또는 그 밖의 무엇이든 그것을 찾기 위해 이 책을 펴 들 수 밖에 없었다. 

경영학을 전공했다면, 기술적 이해에 유리한 이공계 전공자라라면, 혹은 코인에 대한 이론적 실전적 지식과 경험이 좀 더 있다면 이해가 쉬웠을까? 여튼 좀 어렵다. 다시 읽는다고 해서 이해할거라는 확신은 애저녁에 접어두었다. 내가 코인학 박사가 될 필요는 없기에 전장의 교범이지만 교양서처럼 큰 줄기를 이해하자는 중꺾마의 심정으로 완독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다시 펼쳐질 the 3rd wave에서 승자가 되길, 부디 건투를 빈다.   

YES마니아 : 로얄 e******a 2023.01.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