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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며 울고 웃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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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큰 아이가 중2에 접어들면서 눈빛이 바뀌더니 자기방 문을 쾅하고 닫아버리며 마음에 문도 닫아버렸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참 힘들었고 사는 낙이 없었는데 이제 둘째의 눈빛이 바뀌려고 하니 겁도 나네요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하여 읽을 만한 책을 찾던 중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ㅎㅎ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하지만 너무 힘든 그 시기에 엄마라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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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큰 아이가 중2에 접어들면서 눈빛이 바뀌더니 자기방 문을 쾅하고 닫아버리며 마음에 문도 닫아버렸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 참 힘들었고 사는 낙이 없었는데 이제 둘째의 눈빛이 바뀌려고 하니 겁도 나네요 아이들의 사춘기에 대하여 읽을 만한 책을 찾던 중 이 책 제목이 눈에 들어왔어요~ㅎㅎ

사춘기는 누구나 겪는 질풍노도의 시기라고하지만 너무
힘든 그 시기에 엄마라면 한번쯤 겪었을 일상들을 옆집 엄마의 이야기도 들려주며 울고 웃으며 참 재밌게 읽었어요~^
자녀가 사춘기를 겪고있다면 한번쯤 읽어볼 만한 책인거
같아 추천합니다
h*****g 2020.05.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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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춘기를 대비할 현명한 생존 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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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 처방전 중학생 딸이 학교에서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엄마를 본 채 만 채 하며 자신의 방문을 ‘쾅’하고 닫아버리면 난 어떤 생각이 들까   김미명 작가님의 ‘사춘기 엄마 처방전’은 아이의 사춘기를 처음 맞이하게 되는, 아군도 없이 전쟁터에 홀로 남겨진 어머니들에게 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써주신 따뜻한 책이다. 나보다 아이를 먼저 키운 이웃집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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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엄마 처방전

중학생 딸이 학교에서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엄마를 본 채 만 채 하며 자신의 방문을 하고 닫아버리면 난 어떤 생각이 들까 

 

김미명 작가님의 사춘기 엄마 처방전은 아이의 사춘기를 처음 맞이하게 되는, 아군도 없이 전쟁터에 홀로 남겨진 어머니들에게 이 상황을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써주신 따뜻한 책이다. 나보다 아이를 먼저 키운 이웃집 언니처럼 나의 흥분된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하고 또 언니의 경험을 통해 사춘기로 아이뿐만 아니라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었다.

 

작가님 가족들이 단란하게 외식조차 하기 힘들었던 그 시절의 글을 읽으니 지금은 나와 아주 다정하게 지내는 아들들과의 전쟁 상황이 아주 생생하게 떠올랐다. 다 지난 일들로만 생각했었는데, 나로서도 아이들의 사춘기가 솔직히 감당할 수 없었고, 힘들었었다. 그 시절에 김미영 작가님의 글을 읽었더라면 아이를 인정하면서 슬기롭고 현명하게 대화할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딸아이의 격동의 시절을 지내시던 작가님은 저 하늘의 별인 어머니를 많이 떠올리게 된다. 김미영 작가님과 어머니는

부모 가슴 속에서 별이 되는 자식, 자식 가슴 속에서 별이 되는 부모이셨다.

이전에 작가님이 직접 부르신 여행 스케치의 별이 진다네라는 노래를 들은 적이 있다. 그때 한 여름 밤에 숲에서 불어오는 청량한 바람과도 같은 목소리가 나를 깊은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보도록 이끌어 주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어머님과 김미영 작가님 그리고 딸은 서로가 서로에게 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초등학생 시절 아이가 엄마 말을 잘 들어왔지만 사춘기에 아이가 돌변하는 모습에 너무 힘이 드신 어머님께 사춘기 엄마의 처방전을 꼭 권하고 싶다.

 

k******6 202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