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견과 함께 살아간다는 것은 그냥 흘려버릴 수도 있는 하루하루가 소중하다는 것이다. 노견이 자연과 함께 편하게 지낼 수 있도록 삶을 뒤바꿀 수 있을만큼 내 아이의 하루가 견주에게는 중요하다. 꼭 노견이 아니더라도 견주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다. 언젠가는 노견이 될 아이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지 그때의 내 감정은 어떨지 책으로나마 경험해 볼 수 있고 현재 노견과 함께 하고 있다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다. 풋코의 노년이 행복해보여서 부럽고 우리집 노견에게 조금 미안하다. |
|
강아지를 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법한 이야기들을 진솔하게 표현한 노견일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깊이 공감하는 에피소드들도 많았고, 펑펑 운 사연도 많았어요. 그런 이야기들을 캐치해서 짧은 분량으로도 오랫동안 가슴을 울리는 작가님의 표현력과 통찰력이 존경스러워요. 평소 풋코와 소리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절로 알 수 있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작가님 인스타도 팔로해놨는데 풋코가 너무 똑같이 생겨서 웃었어요 123권 전부 소장중인데 작업중이신 4권도 기대하겠습니다 |
![]()
1,2권을 잘 본터라,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검색해보니 어느새 3권이 턱~ 하니 나와 있더군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번편은 조금 더 밝고 희망찬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노견과 산다는것은, 하루하루가 정말 소중한 나날이라 생각됩니다. 아무쪼록 풋코가 건강하게 장수해서, 10권까지 보게 되었음 좋겠어요~ 책 사이에 껴있는 스티커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좋은책 감사드리며,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
|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에서 볼 때도 공감을 많이 했는데 책 한 권 전체 내용 모두 폭풍 공감하면서 읽었답니다. 책을 펼쳤는데 놓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285p정도 되는 분량을 다 읽어버렸어요^^ 풋코가 장수해서 정우열 작가님의 노견일기 시리즈가 10권 넘어서까지 나올 수 있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풋코야, 장수하자~ 2004년생 울 설국이도 풋코 따라서 장수할거야^^
|
|
1권부터 다시 정주행해서 3권까지 읽었습니다, 가슴한켠이 아리고 따뜻해지고 무지개다리 건넌 막내가 자꾸 생각나 혼났습니다. 4권도 5권도 쭈욱 기다리고있겠습니다 읽는 동안 내내 행복했어요 추억은방울방울 옛날생각도 많이 나고요ㅎㅎ 작가님의 더 많은 굿즈도 부탁드려요 굿즈도 많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 더 많은 반려동물들이 사랑받는 사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책임감있는 사람들이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주면 좋겠어요 |
|
프롤로그를 포함 16개의 이야기를 담은 노견일기3 책을 펼치면 1시간이면 집중해서 읽을 수 있는데 저는 2번 읽느라 2시간 이상이 걸렸어요. 결코 가볍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담아낸 작품.
종이 뭐예요?
유기견 입양하신 분들이 많이 공감하실 1회 '종이 뭐예요?' 책장을 넘기면서 궁금증을 자아내게 한 1회는 ' 이 나라에서 한해 버려지는 유기견이 이십만이고 그중 절반 이상이 안락사 당하는데 아직도 개를 사고 팔아도 된다고 생각하세요? ' 이 글을 읽고 많은 분들이 반려견을 들일 때 더이상 '종이 뭐여요' 물으시는 일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믹스견 이라고는 하지만, 다 강아지잖아요. 어떤 분들은 믹스견이라는 말이 싫다고 다른 말로 부르라고 하시는데, 저는 이제 시고르자브종이라고 부르려고요. ^^
망상 일하러 떠난 사이 풋코가 잘 지내고 있으니 괜한 망상을 하는 반려인. ' 만약 니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아빠 아니 아저씨 미안하지만 나 이 집에서 살 게 여기가 더 행복해라고 하는 거 아니야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지 응 역시 중요한 건 너의 행복이니까 보내 줘야 되겠지. 그럼 안녕' 반려하면서 내가 과연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고 있는걸까? 까칠한 아이가 아무고민 없이 저리 가게 되면 저 사람이 더 좋다는건가?? 하고 생각해볼 수 있을것 같은 공감100%
말좀해봐! 백내장이 진행중인 풋코. 작가의 마음이 100% 공감되는 내용. 내 반려견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딱 한마디 "어디 아파요" 그 한마디가 듣고 싶은 반려인들의 마음. 그 마음을 정확히 간략하게 표현해준 웹툰. 정우열 작가의 노견일기3는 노견일기2에 비해 에피소드는 적지만 공감이 많이 가는 에피소드들로 엮어서 반려인들이 한번씩 보시길 바래봐요. 내 강아지가 아파서, 늙어서 버리는 요즘. 반려견을 키우기 전에 한번씩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강아지들의 견생을 내가 끝까지 책임질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지. 다시 한번 고민해보시는 좋은 참고서가 될것 같은 노견일기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