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자역학의 역사가 100년이 되감에도 최근 유행하는 대중화된 과학 서적을 통해 나에게는 최신 정보나 다름없는 양자역학을 접하면서 대학시절 철학을 공부하니 고등학교 때 괴로움을 던져 주었던 수학과 함께 물리는 더이상 관심을 갖지 않아도 된다는 얄팍한 생각이 이제는 아쉬운 후회로 남게 되는 순간이 다가오게 되었다. 양자역학의 놀라운 세계를 접하면서 남 일만 같았던 주기율표에도 관심이 넘어가던 차 만나게 된 책이다. 고등학교 시간이 그리워질만큼 이토록 흥미로운 원자의 세계라니.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감히 윤동주 시인의 시를 따라해 본다. 원자 하나에 사랑과 원자 하나에 쓸쓸함과 원자 하나에 동경과 원자 하나에 시와 원자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 나는 오늘도 원자 헤는 밤을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