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집콕 덕분에 뉴스를 보다가 눈길이 가는 책이었다.
아마 비슷한 나이의 공감대일듯하기도 하다...마흔즈음...쉰즈음...
'서사적인 디테일에 따스한 감성이 녹아져있는 여행에세이' 라고...
마음 한 켠에 묻어두었던 무엇이 있었나 보다....
요즘 손이 가는 책들은 그런 묻어두었던 먹먹함을 일깨워 주는 그런 책이다.
지식을 강요하지도 화려함을 보여주는 것도 아닌...
그래서 자주 책장을 넘기는, 오늘 그런 책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