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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 박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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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말이 무색한 시대이다.너무나 빨리 변하여 때로는 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이다.마케팅은 이런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 중 하나일 것이다.그런데 이 책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트렌트와 무관한 마케팅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케팅에 대해 그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깊게 알고 있는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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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하고 있다는 말이 무색한 시대이다.

너무나 빨리 변하여 때로는 변화가 자연스럽게 느껴질 정도이다.
마케팅은 이런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분야 중 하나일 것이다.

그런데 이 책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트렌트와 무관한 마케팅에 대해 말하고 있다.


마케팅에 대해 그 누구보다 많이, 그리고 깊게 알고 있는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마케팅의 본질'이다.
그 어떤 변화가 오든 가든 마케팅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오랫동안의 연구를 통해 저자가 제시한 시장을 변화를 꿰뚫는 세 가지 프레임은 아래와 같다.
수평성, 비정형성, 그리고 불안정성이다.
이렇게 단어만 놓고 본다면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세가지 프레임에 대해 깔끔하게 정리한 표이다.
수평 - 비정형 - 불안정은 시장의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과 관련이 깊다.
이는 기술의 발전이 제품, 서비스로 시장에 나오고, 궁극적으로는 문화로 정착됨을 보여주고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


저자가 제시한 각각의 프레임에 대해 대응되는 2개의 키워드를 매칭하였다.
그리고 그 키워드가 무엇을 의미하고, 어떤 전략으로 발전되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저자가 제시하는 전략 10가지는 아래와 같다.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8. 사회적 가치는 또다른 혁신이다.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관찰해보고, 의심해보고, 질문해보라.
왜 지금처럼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지, 그리고 그것이 유일한 방법인지를.

어떤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방법은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방법을 다를지라도 그것이 추구하는 본질은 언제나 같다.
그것은 위의 문구에 대한 대답이 될 것이다.
이는 마케팅뿐만 아니라, 모든 업의 본질에 대한 해답이 될 것이다.
항상 이 문제를 생각하고 답을 찾고자 노력한다면 그것은 트렌드를 쫓는 것이 아니라 트렌드를 만드는 선도적인 일이 될 것이다.
결국 트렌드도 누군가 만들어야 하고, 그것은 '더 나은' 방법을 찾는 사람의 몫일 것이다.

이달의 사락 l*****0 2020.05.06. 신고 공감 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내용보기
상품이라고 하면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형태를 떠올립니다.상품은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어떤 카테고리든 카테고리가 제공하는 기본 편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라고 이동과 운송, 호텔이라고 하면 숙박과 휴식입니다.브랜드 수준에서 차별화의 이름으로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뽐냅니다. 이를 브랜드 콘셉트라고 부릅니다.브랜드의 근본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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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이라고 하면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형태를 떠올립니다.상품은 제품뿐만 아니라 서비스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어떤 카테고리든 카테고리가 제공하는 기본 편익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동차라고 이동과 운송, 호텔이라고 하면 숙박과 휴식입니다.

브랜드 수준에서 차별화의 이름으로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뽐냅니다. 이를 브랜드 콘셉트라고 부릅니다.

브랜드의 근본 목적은 콘셉트 입니다.

이케아는 오늘 당장 입주한 집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새집을 예쁘게 꾸미는 것으로 들수 있습니다.

디즈니테마파크는 가족 여행을 갈 때 온 가족들이 마법 같은 경험을 얻는 것입니다.

페덱스는 중요한 택배를 보낼 때 즉시, 손상 없이 배달되어 걱정거리를 더는 것입니다.

볼보는 안전한 이동에 집중하고, 폭스바겐 비틀은 즐거운 이동을 이야기 합니다.

경쟁자와의 차별화 포인트에 집중합니다.

또다른 성공은 소비자의 니즈 파악을 잘해야 합니다.신혼부부, 비혼세대, 1인세대 등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가족 구성으로 인해 요구조건도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집밥보다는 외식이나 배달 음식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기 니즈를 파악해서 공략해야 합니다.

소비자가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 니즈인식,정보탐색,대안평가,고려상품군구성,구매,구매후 의사결정 순으로 구성됩니다.

의사결정 과정 중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부분은 구매 후 행동입니다. 소비자들은 정서가 개입된 감성적 상품이나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상징적 상품을 구매한 후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욕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결국 구매 후기 등을 보고 예비소비자가 상품결정에 큰 영향이 끼칠수 있기 때문에 좋아요 및 구매 후기 유도를 합니다. 

대부분 소비자가 일반 브랜드와 커뮤니티 브랜드 간의 공동 브랜딩을 긍정적으로 인식했습니다. 커뮤니티 전략도 관리와 통제는 약이 아니라 독이 됩니다.

브랜드 마케터는 커뮤니티를 지원, 장려, 촉진함으로써 커뮤니티가 번창하도록 조력해야 합니다.

온,오프라인 특정 커뮤니티나 시장 전반적으로 일어나는 소비자들의 행동을 유심히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케팅은 정답이 없습니다. 다만 다양한 변화와 업체의 사정에 따라 응용해서 좀더 좋은 정답을 찾는 노력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m****3 2020.05.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본질, 진정성, 인재 #수평 불안정 비정형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본질, 진정성, 인재 #수평 불안정 비정형" 내용보기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전략) 10(가지)'에 근거한 저자의 주장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서울대 경영대학 박기완 교수는(가)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 하는 책입니다.     정말로 많은 트렌드와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꼼꼼히 때로는 지나가듯이 적혀있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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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전략) 10(가지)'에 근거한 저자의 주장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고,

서울대 경영대학 박기완 교수는(가)  탄탄한 이론을 바탕으로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 하는 책입니다.

 

    정말로 많은 트렌드와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꼼꼼히 때로는 지나가듯이 적혀있었습니다. 재미도 있고 신기한 것도 있어 읽다가 내게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정리해보니 '본질, 진정성, 인재'가 남더군요.

  

    상품의 경우 세상이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 변하면 용도가 달라지지만 그래도 고유한 상품의 본질은 남는다. 이 본질에 충실한 마케팅은 언제가 가치가 있다. 그리고 본질을 구현한 마케팅을 하려면 진정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사람들은, 고객은 거짓을 금방 알아차린다. 사업자로서 상품의 본질과 진정성을 뽑아냈다면, 사업을 키우기 위해 당신과 똑같이 상품의 본질과 서비스 제공에 진정성을 갖고 있는 인재를 뽑아서 함께 일을 해야한다

 

     위의 박스 속의 생각이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강렬하게 남았습니다. 본질, 진정성, 인재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지는 리뷰 말미에 적겠습니다.  

 

    읽다가 뭔가 어색하거나 새롭다고 생각되는 주장은 몇 번 더 찬찬히 읽었습니다. 다음 10가지와 여러 번 강조하는 표를 먼저 보겠습니다.

<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써먹을 수 있는 10가지 마케팅 원칙>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8 사회적 가치는 또 다른 혁신이다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이 10가지 원칙 또는 전략을 읽으면서, 우선무슨 말인지를 이해했고 그 다음에는 '내가 써먹을 것이 무엇이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예를 들면

 

    (1)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내용이 진심으로 전달되어 이해관계자들에게 영감이나 감회를 주려면 모든 내부인에 의해 공유되고, 정확히 해석되고, 실제 행동의 가이드라인으로 작동해야 한다. 과연 이 질문에 "그렇다"고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미션이 외부인들에게 영감을 주려면 미션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파타고니아의 5R이니셔티브는 자신의 미션에 지극히 충실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이를 경험한 외부인은 파타고니아의 철학을 진실된 것으로 받아들인다. 내부인들에게는 미션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어떻게 하는 것인지 단서를 제공해준다. 259쪽 미션은 본질이다, 전략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2) 그렇다면 새로운 콘셉트는 어떻게 도출할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맞아떨어지는 답은 없다. 어찌 보면 이 주제는 과학보다는 예술의 영역에 가깝다. 대경제학자인 케인스가 언급한 야성적 충동 같은 직관이 지배하는 영역일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세상의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곱씹어보면 유용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몇 가지 중요한 마음가짐의 요지는 다음의 명제로 표현할 수 있다. '관찰은 인사이트의 어머니고, 질문은 혁신의 어머니다. 그리고 문제의식은 관잘과 질문의 출발점이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에 마케팅 이사로 입사한 뒤 스타벅스의 열정과 정신에 반해 이탈리아로 카페 견학을 떠난다. 그의 눈에 들어온 우아하고 능력 있으며 고객들과 격의 없이 지내는 바리스타는 결코 우연히 발견된 요소가 아니다. 가슴에서 터져 나오는 열정과 관심이 있었기에 로맨스적인 이탈리아 커피 문화가 그의 영감을 자극했던 것이다.

    문제의식과 더불어 탁월한 경영자가 지녀야 할 덕목은 감수성이다. 세상, 그중에서도 사람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

    첫 째, 본인의 문제의식 영역에 있는 사람(예: 의료계 종사자)을 관찰해보자, 그 사람들은 어떤 어려움과 아픔에 직면해 있는가? 조금이라도 고통을 덜어줄 방법은 없는가? 이 질문은 1장에서 논의한 맥락을 이해하는 문화전략으로 회귀한다.

    둘 째, 시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현상에 대한 감수성을 길러야 한다. 개인적으로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요즘에는 트렌드라는 이름으로 많은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트렌드를 접할 때는 남의 해석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꼭꼭 씹은 후 자신의 언어로 되새김질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주어진 정보를 수동적으로 받아들이지만 말고 능동적으로 재해석해봐야 한다.

    훌륭한 경영자가 되려면 기존의 고정관렴을 버리는 훈련을 끊임없이 해야 한다. 이름을 붙이자면 낯설게 바라보기라 할 수 있겠다. 159쪽, 콘셉팅은 훈련이다, 전략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이 두 파트를 읽으면서 기업에 필요한 미션과 미션의 내부 전파에 대해 고민했고, 상품, 브랜드의 콘셉트에 대해 고민하고 어떻게 시행사업, 판매업, 유통업에 대해 정의하고 그것을 다시 재정의할 것인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방식으로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를 음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무와 관련하여 고민하고 한계상황을 상정하고 그 돌파 방법을 생각해보니, 단순한 책이 아니라 업무 메뉴얼이나 업무상의 숙제나 프로젝트로 느껴지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속을 뜨끔하게 만드는 문장도 있습니다. 다음 문장을 읽어봅시다.

 

    미션은 내부자와 외부자를 경계 짓는 역할을 한다. 명확한 미션은 자신의 가치와 부합하는 인재는 끌어들이고 그렇지 않은 보통인은 거부하는 역할을 한다. 보통인이라 쓴 이유는 회사 입장에서 미션과 부합하지 않는다면 인재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CEO가 묻는다. "어떻게 임직원들을 우리 조직에 몰입하도록 할 수 있는가" 극단적인 답이기는 하지만 채용한 인재를 몰입하도록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션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현재 임직원 중에서 미션에 맞지 않는 사람은 내보내야 한다. 그렇게 하려면 미션을 아주 명확하게 정의하고 모든 시스템과 제도에 이를 녹여내야 한다.

    심지어 사무실과 현장 환경에도 미션이 녹아들어야 한다. 사람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258쪽 

    

    "극단적인 답이기는 하지만 채용한 인재를 몰입하도록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 미션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해야 한다."  앞의 문장과 '보통인과 인재'를 비교하는 문장을 곰곰히 씹어보면 느낌이 확다르고 가슴이 뜨끔했습니다. 인재가 되고 싶고 내 회사에서 내 기업에서 내 법인에서 제대로 일하고 싶다면, '나는 조직의 미션에 부합하는 사람'이어야만 합니다. 그리고 미션이 부족하다면 그 미션을 만드는 역할을 할 수도 있어야 하고요.

    잊고 있었거나 외면했던 진실을 만난 느낌이라 뜨끔했습니다.  

 

   아래 표는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속 주장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계속 꾸준히 저자가 강조하는 터라 필사했습니다.  

    [그림 4-1] 인본주의에 기초한 소비자 행복 : 의미의 시대

    궁극적 지향점 : 인본주의에 기초한 소비자 행복 의미의 시대

 

변화의 특징                대응: 키워드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수평                   →     공감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 남는다

민주화 PEST              연결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    개성 및 다양성 증가와 그에 대한 사회적 수용

비정형                →     와해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불확실)                       재정의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    초경쟁, 초고령화 엔트로피와 탐욕

불안정                 →    신뢰                                 사회적 가치는 또 다른 혁신이다

                                  영감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 모든 법칙에 디지털 기술이 접목됨.

    261쪽, 에필로그 이제 마케팅이 보인다

 

    "세상에 모든 일이 그렇듯 정답은 찾기 힘들지만 좀 더 좋은 답은 있기 마련이다. 우리가 찾지 못할 뿐 세상사에는 정답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경영과 시장을 보는 자신만의 틀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기를 바란다.

    둘째, 아무리 좋은 구슬도 꿰어야 보배고, 아무리 좋은 지식도 실천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다. 특히 경영학은 철저한 실천적 학문이다. 경영학 지식은 생물과 같이 꿈틀꿈틀 살아 숨 쉬어야 한다.

    셋째, 용기와 도전을 즐기기를 권고한다. 기업도 그렇고 우리의 인생도 그렇고 결과를 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질적으로는 끊임없이 학습하고 도전하는 과정이다. 힘들고 어렵다고 그저 현실을 탓하기만 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혁신 전쟁을 수행하는 기업과 현대인들에게 마음으로부터의 경의를 표하며, 이 책의 지혜가 작지만 따뜻한 우산이 되는 희망을 가져본다." _ 262쪽 에필로그  

    * 자신만의 틀, 실천, 학습과 도전! 몇 번을 들어도 힘든 과제이자 가슴을 뛰게 만드는 단어인데 저자의 에필로그이자 당부의 말에 나와서 공유합니다. '필자가 제시한 틀이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좋은 출발점은 될 수 있으리라 여기서 머물지 말고 항상 자신의 가치관을 구축하는 노력을 기울여주기를 당부한다. 노자 철학의 대가인 서강대학교 철학과 최진석 명예교수는 책을 읽는 이유는 책을 쓰는 것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여기서 책을 쓴다 는 것은 실제로 집필한다는 의미라기보다 자신의 언어를 통해 세상을 해석할 수 있는 힘을 기르라는 뜻이다'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에는 수많은 트렌드와 사레들이 들어있습니다. 어려운 역경을 딛고 성공을 만든 사례 또는 한 번의 성공 뒤에 실패로 이어진 사례들도 있어 쫄깃쫄깃한데요. 그 중에 제눈에 들어온 사례 하나를 공유하는 것으로 리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표1-1] 가치사슬

    지원 활동 : 기업 기반, HRM, 기술 개발, 구매

    주요 활동

        - 내적 물류 : 구매 자재 저장, 데이터, 수집, 서비스, 고객 접근

        - 운영 : 조립, 부품 제작, 지점 운영

        - 외적 물류 : 주문 처리, 창고 관리, 보고서 준비,

        - 마케팅/판매 : 판매 인력, 촉진, 광고, 제안서 작성, 웹사이트

        - 사후 서비스 : 설치, 고객 지원, 고객 불만 해결, 수리

 

    그런데 롤스로이스가 주목한 단계는 스케줄링과 유지 및 보수단계였다. 스케줄링에 무슨 비용이 발생한다는 말인가? 기본 인건비 및 장비 관련 비용은 들겠지만, 롤스로이스는 숨어 있는 비용에 주목한다. 스케줄링은 미래에 대한 예측이므로 항상 오차가 발생한다. 과대 혹은 과소 예측이 발생하는 것을 자원 관점에서 보면 효율성을 극대화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엔진 관점에서 보면 엔진이라는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인간의 기술로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오차를 없앨 수 없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접근했는가? 롤스로이스는 엔진과 관련한 다른 비용에 집중한다. 항공기 엔진은 소모품이므로 일정량의 재고를 항상 비축하고 있어야 한다. 따라서 항공사는 재고비용을 부담해야 한다. 성수기야 그래도 덜하지만, 비성수기에는 수십억을 호가하는 엔진을 재고로 보유하는 것이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 롤스로이스는 항공기 '실제 운항 시간'에 따라 엔진 요금을 청구하는 코러레이트 케어 서비스를 고안한다. 이후 토털 케어 서비스를 도입해 엔진 수립 점검, 사전 예방 서비스 등을 위해 전문가를 파견한다. 갑자기 항공기가 고장 나서 운영하지 못한다면 항공사는 큰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점에 착안했다.

    최근 롤스로이스와 유사한 접근성 기반 서비스 모델이 증가하고 있다. 62쪽 고객사의 맥락도 읽을 수 있을까, 전략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내적 물류'에 기반해서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 빅데이터에 기반해서 이를 분석하고 전문적이 사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 만족 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업 기회라는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정확한 상황 분석과 고객 니드를 파고드는 비즈니스 감각과 실행 능력!

    이 관점으로 다시 읽으니, 같은 내용이 다르게 읽히더군요. 시간을 들여 읽을 필요가 있는 책이었고 좋은 기회를 독자인 저에게 제공한 마케팅 책이자 인사이트가 있었다고 판단합니다.  

 

    끝으로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속 '본질, 진정성, 인재'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겠습니다. 본질을 추구하다보면 바뀌는 트렌드에 적응하면서도 흔들리지 않는 축과 제한선이 있기에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갖고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제공하게 됩니다.

책 속에 여러가지 사례들을 본질에 집중하여 읽으면 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죠. 나이키, 유니레버, 엔진회사 등 수 많은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진정성의 경우, 본질 못지않게 어려운 주제로 판단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정성 역시 중요한 실천과제입니다. 무신사 스토리, 사우스웨스트 항공, 아마존에서 합병한 자라 이야기 등에서 진정성을 실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그것이 어떻게 마케팅으로 이어지는지에 대해 읽고 끝없는 생각과 실천꺼리를 고민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인재! 258쪽의 사례를 들어 간단하게 적었지만, 보통인과 인재는 분명히 다릅니다. 사물의 본질을 이해하고 진정성있게 본질을 추구하며 중간에 있는 문제해결에 매진하는 인재는 극히 드물고 인재가 만들어내는 성과는 지대하기에 인재가 필요하고 인재가 적지요. 사업가에게 본질 파악 능력, 진정성을 갖춘 인재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분명합니다. 자신의 꿈을 현실에서 재현하는데 꼭 필요한 사람이니까요.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속의 디지털기술의 발달이 촉발한 '수평, 불안정, 비정형'을 온전히 읽고서 제가 찾은 '본질, 진정성, 인재' 측면에서 다시 읽어 보기 또는 자신만의 주제를 잡아 다시 읽어보기를 추천합니다. 분명 다르고 멋진 맛을 이 책 속에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예스24리뷰어클럽에서 당첨되어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h*****j 2020.05.05. 신고 공감 2 댓글 6
리뷰 총점 종이책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 경제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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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 책의 표현처럼,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순간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난감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마케팅의 정답은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에 있다고 말이다. 기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트렌드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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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변화하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 책의 표현처럼, 트렌드를 따라가려는 순간 새로운 트렌드가 시장을 덮치는 급변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는 것이다. 마케팅 관련업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난감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에서는 말한다. 마케팅의 정답은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에 있다고 말이다. 기본적인 이론이 뒷받침되어야 트렌드를 분석하고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청사진을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를 읽으며,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전략 10가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 책의 저자는 박기완. 서울대 경영대학 교수다. 마케팅, 심리학,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통합적 시각을 바탕으로 소비자를 심층적으로 이해하는 기초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인공지능 및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소비자의 반응에 주목하고 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방법을 담은『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는 내가 지난 10년 이상 연구하고 강의하면서 축적한 지식과 경험에 기반해 시장을 바라보는 세 가지 프레임(수평, 비정형, 불안정)을 제시한다. 그 프레임에 기반해 새로운 전략을 열 가지로 제시한다. (5쪽_프롤로그 中)


이 책은 0장에서 3장까지 이어진다. 프롤로그 '누구나 마케터가 되어야 한다'를 시작으로, 0장 '마케팅에 정답이 있다면', 1장 '우리는 모두 '프로슈머'다_수평성', 2장 '경쟁의 경계를 허물다_비정형성', 3장 '기회는 불안과 함께 온다_불안정성'으로 이어지며, 에필로그 '이제 마케팅이 보인다'로 마무리 된다. 여기에 전략 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전략 2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전략 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전략 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전략 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전략 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전략 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전략 8 '사회적 가치는 또 다른 혁신이다', 전략 9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전략 10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등의 10가지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는 트렌드는 현상에 관한 것이라고 강조하며, 현상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으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급변하는 세상의 변화, 좀 더 구체적으로는 시장 환경을 어떻게 하면 간명하면서도 통찰력 있게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2010년대 이후 시장 변화를 수평, 비정형, 불안정 이라는 3개의 핵심 키워드로 정리했다. 이 책은 그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10가지 전략에 대해 설명을 이어나간다. 

 


기본적인 이론과 다양한 사례가 균형 있게 어우러져서 각각의 전략에 탄탄하게 밑받침을 해주고 있다. 그래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하며 이해의 폭을 넓게 해준다. 이 책을 읽다보면 어떠한 시장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터득해낼 수 있을 것이다.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느낌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또한 각각의 예시가 지루할 틈 없이 흥미롭게 다가오기 때문에 마케팅 전공자나 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며 '10년 전에도, 10년 후에도 써먹을 수 있는 10가지 마케팅 원칙'을 하나씩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큰 틀에서 마케팅의 청사진을 그릴 수 있는 안목이 생기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s*****a 2020.04.2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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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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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어떤 브랜드린가? 카테고리의 확장성 추세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빼기(-)의 마인드를 통해 카테고리 수준에서 기대되는 가치 제안 (이를 포지셔닝에서 말하는 등가성 포인트라 부를수도 있겠다)을 대부분 제거했다. 카테고리의 경쟁 룰이라는 소비자 편익 요소 중 많은 부분을 이케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배달 서비스가 없고, 가구 조립은 고객이 직접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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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는 어떤 브랜드린가? 카테고리의 확장성 추세와는 반대 방향으로 움직였다. 빼기(-)의 마인드를 통해 카테고리 수준에서 기대되는 가치 제안 (이를 포지셔닝에서 말하는 등가성 포인트라 부를수도 있겠다)을 대부분 제거했다.

카테고리의 경쟁 룰이라는 소비자 편익 요소 중 많은 부분을 이케아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배달 서비스가 없고, 가구 조립은 고객이 직접 해야 한다. 상품의 종류는 많지만, 특정 상품군의 구색은 다양하지 않다. 가구의 내구성은 떨어지고 매장에는 직원이 없어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 이케아는 단순히 저가격-저품질 브랜드와 뭐가 다르단 말인가 

이케아의 독특함은 가구 유통업에서는 들어본 적 없는 새로운 종류의 가치 제안에서 드러난다. 넓게 트인 공간에서 다양한 가구와 소품을 경험할 수 있는 숄룸, 아이들과 함께 온 소비자들을 위한 놀이방, 스웨덴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카페테리아, 다양하고 이국적인 먹을거리 등 일반 가구 쇼핑과는 완전히 다른 체험이 가능한 곳이다.

s****s 2020.07.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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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가지 마케팅 원칙 ::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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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클래식한 마케팅 원칙 가운데 지금 유효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마케팅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 있지 않았던 대신, 한 걸음 물러서 마케팅을 관찰, 분석한 것을 토대로 마케팅의 10가지 원칙을 제안한다. 저자는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 허들이 낮아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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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제목과 부제에서 알 수 있듯, 이 책은 클래식한 마케팅 원칙 가운데 지금 유효한 이야기가 무엇인지 말하는 책이다. 저자는 마케팅 현장에 깊숙이 들어가 있지 않았던 대신, 한 걸음 물러서 마케팅을 관찰, 분석한 것을 토대로 마케팅의 10가지 원칙을 제안한다. 저자는 마케팅에 대한 학문적 허들이 낮아졌다고 말했지만, 마케팅을 공부한 적 없이 마케터가 된 나에게 이 책은 생각보다 생소한 마케팅 용어가 많은 책이었다. (빙빙 돌려서 말했지만, 기대하지 않았는데 꽤 많은 마케팅 기초 상식을 얻을 수 있었다)

 

이 책은 가장 핫한 마케팅 이슈를 다루고 있는 책도 아니며, 마케팅의 고전을 다루고 있는 책도 아니다. 다만 저자는 그냥 반짝 빛났던 마케팅 아이디어보다 우리 삶에 조금은 변화를 주었던 브랜드 마케팅을 사례로 들고왔다. 다른 마케팅 책에서 봤을 법한 잘 알려진 브랜드의 개성 강한 이야기도 있지만 (마케팅에 큰 관심이 없는 나에게는) 잘 알려진 브랜드의 잘 알려지지 않은 뒷이야기도 함께 다룬 점이 재미있었다. 예를 들어 2011년 칸 광고제에 상을 받아 많은 사람이 알고 있는 홈플러스 지하철역 가상 매장 캠페인도 이 책의 예시로 나오고, 안티소비 문화를 다룬 블랙스폿 광고는 이 책에서 처음 봤다.

 

이 책은 실용 마케팅 책이 아니다. 핫한 마케팅 이슈를 기대하고 이 책을 읽었다면 조금 실망할지도 모른다. 예를 들어 나도 이용하고 있고 20·30세대가 자주 이용하는 "개인의 취향에 소구하는 다양한 뉴스레터 서비스"를 다룬다. 아주 가볍게. 분석할 만큼 학문적 데이터가 없기 때문도 있지만, 이 책의 정체성이 실용 마케팅 서적이나 마케터의 소소한 에세이가 아니기에 때문이라 생각한다. "마케팅 이론과 트렌드의 균형점"을 보여주기 위한 이 책은 이론이 조금 부족한 사람이 읽으면 익숙한 사례에서 마케팅 이론을 접할 수 있고, 트렌드에 낯선 사람이라면 익숙한 마케팅 이론으로 트렌드를 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두 가지 다에 해당해 열심히 책을 봐야 하는 독자였다.

 

마케터인 내가 가장 받기 싫은 질문 중 하나가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해요?"다. 그리고 이어서 "세일즈는 뭐라고 생각해요?" 까지 나오면, 마케터로 부끄럽지만 빛의 속도로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없지만, 내 생각에 마케팅은 계획할 수 있는 전략에 가깝고 세일즈는 전략의 범위를 벗어난 영역의 것이다. 지금까지 마케터로 일한 결과 마케팅 전략대로 세일즈 결과가 나오지 않은 것을 보면 세일즈는 과학의 영역을 벗어난 감성의 영역의 것이다. 이 책은 정직하게 마케팅까지 알려주는 책이었다. 각자가 좋은 마케팅을 짤 수 있는 이론, 사례, 전략을 알려준다. 하지만 딱, 거기까지. 세일즈는 그 마케팅 전략을 가지고 어떻게 세일즈할지는 저마다의 몫이라고 선을 긋는 아주 정직한 책이었다. 하지만 마케팅 없이 성공적인 세일즈는 기적에 가까우니, 마케팅을 제대로 아는게 중요하지 않을까?

g*****9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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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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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10 마케팅이 막힐 때마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함께 읽는 책!!  급변하는 세상. 트렌드를 인지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고 서로 모방하기도 하는..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다 이유가 있고,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무신사, 마켓컬리, 에어비앤비 등....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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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 10

 

마케팅이 막힐 때마다 사원부터 사장까지 함께 읽는 책!!

 

 

급변하는 세상. 트렌드를 인지하지 못하면 뒤처질 수 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들이 넘쳐나고 서로 모방하기도 하는..

 

성공하는 브랜드에는 다 이유가 있고, 공통점이 있다고 한다.

무신사, 마켓컬리, 에어비앤비 등.... 소비자와의 소통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브랜드를 구축하기도 하는. 하지만 마케팅의 본질은 잃지 않고 그 베이스에 만들어진 콘텐츠가 더해 기업을 성장시키기도 한다. 가치와 의미를 놓치지 않는 마케팅의 중요성..

 

주 업무가 마케팅이거나 매출이 적어 고민인 기업의 CEO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이 많은 것 같다.

 

 

0장. 마케팅에 정답이 있다면

1장. 우리는 모두 '프로슈머'다_수평성

- 전략1: 소비자는 맥락으로 말한다

- 전략2: 고개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

- 전략3: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다

2장. 경쟁의 경계를 허물다_비정형성

- 전략4: 시장 구조를 흔들어라

- 전략5: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하라

- 전략6: 고객의 니즈를 프로파일링하라

- 전략7: 통하지 않으면 방법을 바꿔라

3장. 기회는 불안과 함께 온다_불안정성

- 전략1: 사회적 가치는 또 다른 혁신이다

- 전략2: 진정성으로 브랜딩을 완성하라

- 전략3: 미션 없는 기업엔 미래가 없다

 

 

▲ p.16 _ 시장의 변화를 꿰뚫는 세 가지 프레임 

 

트렌드는 현상에 관한 것이다. 현상을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본질을 꿰뚫어볼 수 있으면 훨씬 더 체계적으로 시장을 이해할 수 있다.  (p.16)

 

 ▲ p.17 _ 시장의 변화를 꿰뚫는 세 가지 프레임

 

이 책에서는 2010년대 이후 시장 변화를 이해하기 위해 3개의 핵심 키워드를 뽑았다. (...) 몇 년 동안의 자료 수집과 해석, 다양한 청중과의 소통 속에서 찾아낸 키워드는 다음과 같다. 수평, 비정형, 불안정.  (p.17)

 

 ▲ p.42_ 그림 1-1 경험여정과 소유의 총비용

 

소비사슬상의 소비자 장애 요인을 찾고 이를 개선하는 것이 경험혁신experience innovations이다. 소비사슬 혹은 경험여정의 단계별로 터치포인트 관리를 평가하고 문제점은 없는지, 새롭게 변경할 내용은 없는지를 고민해보자. 소비사슬의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을 합쳐 소유의 총비용TCO:Total Cost of Ownership이라 부른다. 소비자들은 '가치=편익-비용'으로 인식하는데, 이때 비용은 단순히 상품에 대한 가격뿐 아니라 소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비용(TCO)을 포함한다. 편익을 더하려고만 생각하지 말고, 비용 빼기의 사고를 해보자. 새로운 생각이 샘솟을 것이다.   (p.42~43)

 

 

 ▲ p.58 _ 그림 1-5 한화투자증권의 페르소나 활용

 

특정한 마케팅 목표하에 시장을 특정 기준으로 구획하고 우리가 타깃으로 삼는 고객을 포획하기 위해 마케팅 수단을 활용하는 것, 그것이 전통적인 STP 전략이다. 페르소나는 고객 세분화와는 근본 철학이 다르다. 우리가 대상으로 삼는 집단을 온전한 인간으로 상정하고 다양한 삶의 맥락을 통해 공감하려는 수평적 개념이다. (p.57)

 

 ▲ p.68 _ 그림 1-8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변화

 

뮤니케이션의 목적은 가장 낮은 비용CPM:Cost Per Tousand으로 타깃 고객에 대한 도달reach, 빈도frequency,임팩트impact를 최대한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p.67~68)

 

 ▲ p.120 _ 그림 2-1 수직적 차별화 대 수평적 차별화

 

요약하면 복잡하고 유통적인 카테고리 구조를 가진 시장에서는 기존 경쟁보다 소비자 기호 변화에 따른 위험이 더 크고, 상대적으로 단순하고 정적인 카테고리 구조를 가진 시장에서는 기존 구도를 새롭게 재편하는 신흥 브랜드에 의한 위험이 더 크다. 산업 내 카테고리 구조에 따라 브랜드가 처해 있는 위험이 다르다면 거시적인 안목에서 산업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꾸준히 관찰해야 한다. 이러한 관찰을 통해 우리 브랜드가 어떤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지를 파악해 능동적으로 대처하면 선제적으로 경쟁우위를 유지할 수 있다.   (p.122)

 

 

 

 

하지만 마케팅과 경영의 본질은 무엇일까? 정답은 없겠지만 가장 근사한 답은 '가치'가 아닐까? 가치 실현 없이는 (적어도 장기적 관점에서의) 고객 만족이나 이익은 물론 성장도 따라오지 않는다 『마케팅의 101』에서 가장 먼저 접하는 개념인 니즈도 가치를 향해 있다.  (p.248)

 

 

□ 이제 막 마케팅을 전공하려는 대학생

□ 어쩌다 마케터가 된 신입사원

□ 마케팅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대리

□ 마케팅의 기본부터 다시 공부하려는 팀장

□ 매출이 나지 않아 속이 답답한 CEO

 

 

책의 뒷 표지에도 있지만 공감하며 당신에게 해당되는 위치에 있다면 완전 추천을.

 

 

급변하는 세상에 마케팅의 흐름도 바뀌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 흐름에 맞게 마케팅의 비쥬얼과 의미가 좀 더 멋있어진 것만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매번 느끼는 거지만 마케팅은 정말 어려운 분야인 것만 같다. 관련 분야에 계신 분들 리스펙을. ㅋ

 

 

 

#트렌드를넘는마케팅이온다 #박기완 #21세기북스 #서울대 #마케팅 #마케팅전략 #마케터 #마케터일상 #마케터의일 #마케팅이다 #브랜드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감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t*****j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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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서평] 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내용보기
솔직히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아마도 내가 마케팅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도 정보도 전혀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책을 읽기전까지는 트렌드는 대기업에서 만들어 낸 마케팅의 영향으로 생겨난 것들이라고 생각하곤 했었다.대기업에서 광고나 슬로건, 자주 접하는 매체에 자신들이 판매하고자하는 상품들을 예쁘게, 가치있게, 의미있게, 보기좋게,소비자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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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었다.

아마도 내가 마케팅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도 정보도 전혀 없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기전까지는 트렌드는 대기업에서 만들어 낸

마케팅의 영향으로 생겨난 것들이라고 생각하곤 했었다.

대기업에서 광고나 슬로건, 자주 접하는 매체에

자신들이 판매하고자하는 상품들을

예쁘게, 가치있게, 의미있게, 보기좋게,

소비자의 마음에 들 수 있도록 반복하여 노출 시키고,

그것들이 무의식에 자리잡다보면

소비와 함께 문화, 트렌드가 되는 것은 아닐까라고 말이다.


하지만 트렌트도 마케팅도 내가 생각하는 개념과는 반대였다.

그것을 대표할 수 있는 한 단어가 책에서 말하는

'프로슈머'라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한다.

프로슈머는 생산자를 뜻하는 영어와 소비자를 뜻하는

영어의 합성어로 생산에 참여하는 소비자를 의미한다고 한다.

소비자가 어떻게 생산에 참여하지라고 의문점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요즘은 기업에서 제품의 생산단계에서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기 위해

소비자를 모집하기도 하고, 생산단계에 참여시켜 소비자의 마음에

들 수있도록 많은 문을 열어놓고 있다는 점은

sns를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결국 트렌드는 대기업에서 소비자의 무의식을 조정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연구와 연구를 걸쳐 생산자의 프레임이 아닌

소비자의 프레임에서의 소비자의 마음에 공감한 결정체였던 것이다.


이렇게 마케팅과 트렌드는 복잡해보이지만

결국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공감하고,

소비자의 편의를 위한 진실을 기초로 접근한다면

마케팅도 그렇게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책을 읽으며 알 수 있었다.






책에서는 기본을 중심으로 존재하는 것들을

조금 다르게 바라본 시선으로

마케팅에 성공한 사례가 무척 많이 실려있었는데

왜 똑같은 것을 팔아도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를

정말 방대한 자료와 사례들을 통해서 알 수밖에 없어서

그 부분은 무척이나 재미있고 즐거웠다.

더 나아가 마케팅을 위해 어떤 생각을 해야하는지까지

조금이나마 감을 잡을 수 있는 책이라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인생에 정답은 없고 이 책 한권으로 마케팅에 대한 모든 답을 알 수는 없지만

이 책을 통해 좀 더 좋은 답을 얻길 바라며 이 책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는

작가님의 말씀이 무척이나 따뜻하고 진실적으로 느껴지는 책이라

더 오래도록 기억되는 책이 될 것 같다.


나처럼 마케팅에 관해 아무런 지식도 없지만 배워보고는 싶고,

마케팅의 본질을 알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나 또한 이 책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서 읽고 또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다.




r******3 2020.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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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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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정말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케팅을 소홀이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그렇습니다. 저도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었지만 그걸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사업을 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좇고 최신 트렌드에 맞게 마케팅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미래의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고 마케팅을 잘 알아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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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정말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은 마케팅을 소홀이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그렇습니다. 저도 마케팅이라는 용어는 많이 들었지만 그걸 어떻게 공부하고 어떤 내용인지 정확히 알지 못했습니다. 그냥 사업을 하면서 최신 트렌드를 좇고 최신 트렌드에 맞게 마케팅하면 된다고 단순하게 생각했습니다.

 

저자는 미래의 마케팅이 더 중요해지고 마케팅을 잘 알아야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마케팅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고 새로운 생각과 여러가지 전략을 통해 만들어 진다고 합니다. 시대 변화를 통찰하고 그에 맞는 기본 원리와 개념을 통해 마케팅을 정의하고 설명합니다.

 

마케팅이 무엇이며 마케팅의 목표가 무엇이며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자세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마케팅의 3가지 변화의 특징을 잘 설명해 주고 그에 대응하는 키워드 6가지를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고 이 키워드에 맞는 10가지 전략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고객을 사로잡는 브랜드 미션과 조직의 근본적인 존재 이유 등 마케팅과 함께 가야 할 뚜렷한 철학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기존의 광고와 기업들의 마케팅 전략을 분석하고 그 기업이 가진 이미지나 비전을 제시하여 소비자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마케팅을 했을 때 소비자를 움직일 수 있을지에 대한 길을 보여줍니다.

 

지금같이 변화가 빠른 시기에 그에 맞는 마케팅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준비하고 무엇을 갖춰야 하고 잘 나가는 브랜드의 힘과 전략을 배우고 그 힘은 무엇인지 잘 알려줍니다. 소비자의 경험여정과 기업의 핵심역량을 잘 설명하고 전략을 통한 마케팅의 본질을 안내해 줍니다.

 

무신사, 마켓컬리, 이케아, 스타벅스, 현대자동차, 포르쉐, 코카콜라 등 다양한 기업 사례를 통해 마케팅의 역사와 마케팅의 변화된 모습 등을 잘 알려주고 그에 맞는 전략을 소개해 줍니다.

 

마케팅을 잘 몰랐던 제가 책을 읽고 마케팅의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마케터는 기업에서만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이제 소비자 또한 마케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됐고 소비자도 마케팅을 잘 알아야 기업의 물건의 가치를 볼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마케팅의 본질에 대해 배우고 성공한 최신 트렌드를 배우고 나서 마케팅의 미래를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었습니다. 마케팅을 공부하시거나 관심있으신 분들 책 읽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k*******2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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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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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을 소개해주고 안내해주는 이 책은 트렌드를 읽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들을 설명해주고 도움을 준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삼성그룹을 비롯하여 다수의 굴직한 기업들의 강연 및 자문 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완 교수가 책에 알맞은 내용들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말해준다.   대한민국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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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넘는 마케팅이 온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케팅을 소개해주고 안내해주는 이 책은 트렌드를 읽어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들을 설명해주고 도움을 준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자 삼성그룹을 비롯하여 다수의 굴직한 기업들의 강연 및 자문 활동을 하고 있는 박기완 교수가 책에 알맞은 내용들을 전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말해준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트렌드가 바뀌는 시기가 매우 빠른 편이라고 말한다. 그 중심엔 sns가 있다. 이것은 소비 트렌드도 동시에 바뀌어간다는 측면도 있음을 숙지해야 한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속에서 틈새 변화의 요소들을 살펴보고 마케팅을 해야 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소비자의 취향이 무엇인지 적극적인 자세가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선 공부하고 독서해야 한다. 지금처럼 변화하는 시장에서 경쟁하려면 정확한 정보와 선택이 중요하다. 이 책이 그 간격을 메꾸워줄 것으로 보인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잡아 먹는다는 속담이 있다.

 

어떻게 세상과 트렌드가 변해가는지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래야 마케팅도 변화를 주고 마케팅을 잘할 수 있다는 것이 저자의 설명이다. 저자는 불안정의 시대속에서 마케팅의 주도력은 고객과 함께 만든 브랜드가 살아남는다는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것은 소셜 미디어의 등장과 마케팅의 변화속에서 그 반응을 감지할 수 있다. 또 그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안에서는 콘텐츠 자체가 핵심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콘텐츠 자체가 전략이 된다는 말이다. 고객은 우리안에 있다. 즉 핵심고객과 비고객을 공략하는 수준에서 마케팅의 기존 카테고리를 재정의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리고 언제든지 방법을 바꿀수 있는 유연성이 있어야 함도 잊어선 안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이 책을 읽어가면서 마케팅이 보인다는 것이다. 마케팅이 보이는 트렌드의 방향과 목표는 이 책이 주는 유익이라 할 수있다. 마케팅이라는 것은 고객과 마주하고 있는 것이다.

 

그 신뢰는 마케팅을 통해서 효과가 나타난다. 이것이 틀어지고 스타일이 맞지 않아 갈등으로 진전이 없다면 모든 전략들은 김 빠진 맥주신세가 될 확률이 높다. 저자가 주는 10가지 마케팅 전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써먹는 책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l*****c 2020.05.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