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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레온 페스팅거 교수의 연구팀이 직접 사이비 종교에 들어가 현장 조사를 한 결과물이다. 종교에 강한 신념을 가진 사람이, 왜 종교적 예언과 반증되는 결과를 마주하고도,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전도활동에 더 크게 전념하게 되는지에 대해서, 인지부조화 이론으로 설명하고 있다. 인지부조화란 두 가지 반대대는 생각이나 가치, 사실 등을 접했을 때 느껴지는 불편함 등을 의미미한다. 우리 인간은 인지부조화가 발생하면 이것을 해결하고 싶어한다. 그 해결방안으로는 사실을 인정하는 방법도 있고, 사실을 부인하거나 합리화하는 방법도 있다. 특히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들은 강혁한 반증 증거가 나타나면, 오히려 전도활동을 늘리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성향을 강화하는 두 변수로 연구팀은 강력한 투자행위 그리고 조직 내 지원을 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