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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학자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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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연구보다는 통계수치를 사용해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주제에 맞춰 억지 해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진화나 심리학 관련 책을 많이 봤다면 이 책의 수준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교정교열이 전혀 되지 않아서 매 챕터 오탈자가 몇개씩 보이는것도 책의 수준을 짐작케 합니다. 유투버의 추천으로 다른 지식 없이 이 책을 보고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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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연구보다는 통계수치를 사용해서 저자가 주장하고자 하는 주제에 맞춰

억지 해석으로 쓰여진 책입니다.

진화나 심리학 관련 책을 많이 봤다면 이 책의 수준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교정교열이 전혀 되지 않아서 매 챕터 오탈자가 몇개씩 보이는것도 책의 수준을 짐작케 합니다.

유투버의 추천으로 다른 지식 없이 이 책을 보고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m******i 2021.04.01. 신고 공감 1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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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5권 1세트를 맞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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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클루지>, <정리하는 뇌>, <욕망의 진화>와 함께 엮여서 5권 1조로 내게 각인된 책. <지능의 역설>을 드디어 오늘 만나다. 그리고 언박싱 기념 리뷰. 우리가 몰랐던 지능의 사생활. 우리의 선조들이 당연한 것처럼 해왓던 일이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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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욕망의 비밀을 풀다>, <클루지>, <정리하는 뇌>, <욕망의 진화>와 함께 엮여서 5권 1조로 내게 각인된 책. <지능의 역설>을 드디어 오늘 만나다. 그리고 언박싱 기념 리뷰.

우리가 몰랐던 지능의 사생활. 우리의 선조들이 당연한 것처럼 해왓던 일이 지능이 높은 사람에게는 당연한 일이 아니다.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그럼 인생에서 중요한 일을 제대로 한 나는 지능이 낮은가?

가나자와 사토시 : 런던 정치 경제 대학교 부교수. 런던 대학교 버벡 칼리지 명예 연구원. 전공은 진화심리학. 심리학 전문지인 사이콜로지 투데이 등에 활발하게 기고하고 있으며... <처음 읽는 심리학> 등 저서가 있다.

머리말 : 이 책에서는 지능의 본질에 대해 사람들이 흔히 가지는 오해를 풀어보려고 한다. 단순히 생물학적 시점에서 보자면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에서 실패하기 쉽다. 인간은 무엇을 원하는가? 나는 기호와 가치관을 인간의 행동 모델에 내생 변수로 끌어들이려 한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과 지능 연구라고 하는 두 가지 분야의 교차점에 위치한다. 데이터에 대한 짧은 소개 3종류의 데이터 이용. 종합사회조사, 청소년-성인 건강장기연구, 국립아동발달연구. ...... 인자 분석을 사용하면 ... 그 근저에 있는 일반 지능을 산출해낼 수 있다. 19-35쪽

결론 : 지능이 높은 사람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은 부모로서는 최악의 부류에 속한다. 지능이란 그저 인간이 가진 무수히 많은 특질 중 하나에 불과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 진보적이고 신을 믿지 않는 것이 보수적이고 신을 믿는 것보다 훌륭한 것일까? ... 자연에 대해 가장 큰 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어떻게 인간의 가치를 나타내는 궁극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331-337쪽
  많은 영화에서 지능이 높은 사람이 사고를 치기는 하죠. 음 그렇다고 이게 일반화가 가능할까요?

진화심리학이란, 인간이 가진 뇌의 본질과 한계, 지능이란, 지능은 어떨 떼 중요한가(혹은 중요하지 않은가), 보수주의자보다 빈보주의자 쪽이 지능이 높은 것은, 신을 믿는 사람보다 믿지 않는 사람 쪽이 지능이 높은 것은, 지능이 높은 남성일수록 한 사람만 사귀는 경향이 강한 것은 그리고 지능이 높은 여성에게는 그런 경향이 없는 것은, 아침형 인간보다 저녁형 인간 쪽이 지능이 높은 것은, 왜 동성애자는 이성애자보다 지능이 높은 것인가?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왜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술을 많이, 왜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결국 인생에 실패하는 것일까? 지능이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그 외 어떤 것이 있는가?

인간의 행동은 천성적인 본성과 환경에 의해 결정. 왜 인간은 따돌림을 힘들어하는가? 일반 지능은 어떤 식으로 진화해왔는가, 개인의 기호 및 가치관에서 볼 수 있는 지능의 역설. 아이큐와 민족의 가치관 사이의 관계, 사회에 대한 영향, 지능과 혼인 제도, 아시아계는 다른 인종보다 저녁형인가, 지능과 동성애, 진화상 신기한 일인가 인지상 난해한 일인가, 지능이 낮은 사람이라도 저지르기 쉬운 범죄와 그렇지 않은 범죄가 았는 것은 왜인가, 예상되는 사회에 대한 영향, 대의제 민주주의.  
  궁금한 이야기는 많지만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을 온전히 읽기는 힘들고 요즘 너튜브 시청 시간은 10 분 내외인 관계로 흥미로운 글 위주로 간단하게 본문 읽기에 도전.
 

본문 :

  지능과 음악의 기호 : ... 기존 음악 장르 가운데 인간의 목소리에 의한 음악이 이렇게 다수를 점하는 것 자체가 음악의 진화상의 기원이 노래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처럼 생각된다.
'진화상 신기한 일'인가'인지상 난해한 일'인가 :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지화의 역사에서 새로운 것이라 할 수 있는 악기 중심의 음악을 좋아한다. ... 아무래도 세상 사람들은 직감적으로 음악에는 난해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있는 것 같다.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음악은 진화의 역사가 짧고 그로 인해 부자연스럽다. 그리고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그런 부자연스러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249-260쪽
  인간의 목소리에 의거한 음악이 자연스러운 편이고 악기만으로 연주하는 음악은 역사가 짧다. 그래서인지 지능이 높은 사람이 부자연스러운 장르의 음악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음, 그렇다면 저는 이 쪽 지능은 낮은 편인걸로 체크하겠습니다. 추억책방님 등의 클래식을 좋아하는 블친님들은 이 쪽 지능이 높으신걸로 ^^

대의제 민주주의 : 때로는 정치권력이 가족 중 다른 사람에게 위양되는 경우도 있다. ...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잘 확립된 대의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지난 2세기 동안 대의제 민주주의를 확고하게 쌓아온 이 나라는 왜 아직도 정치가의 후계자로 아내나 아들 등 인척을 선택해서 군주 세습을 원하는 듯한 흉내를 내는 것일까?
  내 말의 요점은 우리가 세습제 군주를 선택하는 것처럼 행동한다는 것이다. ... 제1장에서 지적한 '자연주의 오류'의 위험성을 잊어서는 안 된다. 단지 인간이 대의제 민주주의를 행하도록 진화되지는 않았다는 것뿐이다. 323-330쪽
  200 년 정도의 대의제 민주주의 역사를 가진 미국에서도 아직 진화 중이라는 것을 보면 1945년 또는 1950년에 시작한 한국에 세습제에 준하는 정치적 행동이 있는 것은 인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물론 옳거나 바람직하다는 평가는 전혀 아닙니다.

진화심리학의 4가지 기본 원칙 :
1. 인간도 동물이다. 2. 인간의 뇌를 특별히 취급하지 않는다. 3. 인간의 본성은 천성적인 것이다. _ 진화심리학이란 인간의 본성인 서판을 해독하는 학문이다. 45쪽. 4. 인간의 행동은 천성적인 본성과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
피해야 할 2가지 논리적 오류 : 자연주의 오류, 도덕주의 오류. ... 이 두 가지 오류를 피하는 방법은 실은 간단하다. 무엇을 해야 한다는 당위는 일절 언급하지 않고 사실만 말하면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려는 것은 모두 '사실'이지 '당위'가 아니다. 51쪽
  2021년 한국에서는 당위에 대해 목말라 하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사실과 당위 간에 차이가 있는 것을 그동안 많이 겪어왔다는 것이 문제이자 쟁점이자 가치관의 차이까지 만드는 요인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지금 사실과 당위 사이에서 홍역을 치르고 있고, 이 과정에서 보다 나은 나라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사바나 원칙으로 대표되는 진화심리학의 가장 핵심적인 통찰은 인간의 뇌가 아직 조상들의 환경, 즉 아프리카 사바나에 있는 줄 알고 주변 환경에 반응한다는 것이다. 당신이라고 하는 인간은 현재가 21세기라는 사실을 의식상으로는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당신의 뇌는 모르고 있다. 당신의 뇌는 아직도 1만 년 이상이나 전의 아프리카 사바나에서 수렵 채집 생활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 진화심리학의 이 중요한 지견이 현대 우리들의 생활에 얼마나 크고 폭넓게 영향을 주는 지를. 78쪽

  지능의 역설이라는 말은 바꿔 말하면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진화의 과정에서 그렇게 되도록 만들어지지 않은 부자연스러운 기호와 가치관을 가지기 쉽다'는 것이다. 바로 이 점이 지능의 역설으 핵심이다.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생물학적 설계를 외면하고 진화의 과정에서 뇌에 부여된 제약과 한계를 벗어나 부자연스럽고 때로는 생물학적으로 어리석은 기호와 가치관을 가지기 쉽다. ... 지능 연구와 가치의 문제가 만나는 것. 137쪽

  사실 지능의 역설은 옳다 그르다의 문제가 아니라 '이런 사람도 있다'의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삶이 객관식 문제로 진행되지 않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항상 정답이 있는 문제만 풀어오지는 않았으니까요.
  우엣든 저는 일을 하는 것이 사냥을 하는 것과 비슷한 중요한 일이라는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저는 아직도 1만 년 전의 역할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것 또는 싫어하는 것에 반응해서 사업 또는 일을 하는 것에 대해 조금 다른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제프 베조스는 지능이 높은 사람으로 보이니, 지능이 높은 사람의 행동을 하겠지요. 음 평범하지 않은 것에 대한 이해가 크게 일어나네요. <지능의 역설>은 다름에 대해 이유를 생각케 해주는 책으로 보입니다.  


김준균, 차보현, (주)연필, 2020년5월 초판. 편집부와 영업부 참여.  

YES마니아 : 골드 h*****j 2021.03.05.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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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피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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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이 추천해주셔서 읽었는데생각보다 실망한 책이예요논리와 과학적 설명이 부족한 기분입니다.어느정도 이해는가지만 과연 이게 100% 맞는 내용일까?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귀납적으로 몇가지의 실험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말하는데과연 이러한 표본만을 가지고 이렇게 일반화 혹은 그런 명제를 이끌어내도 되는지논리의 비약함이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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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청님이 추천해주셔서 읽었는데
생각보다 실망한 책이예요
논리와 과학적 설명이 부족한 기분입니다.
어느정도 이해는가지만 과연 이게 100% 맞는 내용일까?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귀납적으로 몇가지의 실험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말하는데
과연 이러한 표본만을 가지고 이렇게 일반화 혹은 그런 명제를 이끌어내도 되는지
논리의 비약함이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c*********k 2023.04.07.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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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봉고 과일 장수 아들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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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나는 과일 트럭 장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굳이 따지자면 나는 사바나 지능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감정적이고 정도 많고 독해 능력도 부족했다. 학창시절에 언어 영역 점수가 100점 이상 올라간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책은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났고 내가 왜 이렇게 지능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알려주었다. 우리 조상은 100만 년 동안 특별히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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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나는 과일 트럭 장수의 아들로 태어났다. 굳이 따지자면 나는 사바나 지능 가지고 태어났다. 그래서 그런지 감정적이고 정도 많고 독해 능력도 부족했다. 학창시절에 언어 영역 점수가 100점 이상 올라간 적이 없었던 거 같다.

책은 내가 왜 이렇게 태어났고 내가 왜 이렇게 지능이 부족한지 명확하게 알려주었다. 우리 조상은 100만 년 동안 특별히 변하지 않는 세상에서 살았다. 새로운 것을 배운다거나 개념을 만든다거나 계획을 하는 능력은 그다지 생존에 도움 되지 않았다.

그러나 우연히 변이 된 사람들은 쓰기 시작한다. 더 효율적인 기능을 만들고 문자를 만들며, 추상적인 개념을 만들었다. 이렇게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효율적인 것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금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아쉽게도 이 시대에 적응하지 않고 아직 100만 년 전 사바나 지능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은 세상을 주도할 수 없고 더 풍요롭고 인정 받지 못하면서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내가 책을 읽지 않고 자기 개발 하지 않았다면 나는 과일장수 아들로 태어났으니 그와 비슷한 마트나 배달을 하고 있을 거다. 하지만 난 다르게 살고 싶었다. 더 똑똑해지고 싶었고 더 인정받고 싶었다. 되도록 나로 인해 증평 이 가문이 완전 달라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내가 최근 읽은 책만 해도 200권은 족히 넘을 것이다. 대부분이 자기개발 서다. 그리고 난 지금 일본어 회화 중급 이상은 된다. 마케팅 온라인 실력도 충분히 갖추고 싶다. 과일 장수 아들로 태어나 역행하는 기술들을 습득한 것 만으로 지금 감사하며 나에게 칭찬해주고 싶다.

아직 갈 길은 멀다. 생각보다 나의 발전 속도는 느리고 언제까지 자기 개발을 해야 성공의 괘도까지 갈 수 있을 지 감도 잡히지 않는다. 다만, 적어도 일반 사람들 보단 성공하고 싶다. 100억 이상은 벌고 싶고 책 만 권 이상 읽고 싶고, 5권 이상 자기 개발서를 쓰고 싶으며, 원어민처럼 일본어를 하고 싶다. 또한 페라리를 몰고 싶고, 1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그들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사장이 되어 보고 싶다.

나의 궁극적인 목적은 내 아들을 이건희로 키우는 거다. 그러려면 내가 이병철이 되어야 한다. 물리적으로 내가 엄청난 성공을 이루는 건 싶지 않다. 하지만 내가 어느 정도 성공한 아빠가 된다면 내 아들이 나의 경험을 발판 삼아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하지만 우리 아빤 봉고 트럭 과일 장수였다. 나는 현재 그 삶을 존중하지만 그 생활 습관을 역행하려고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내 아들에게 사바나의 지능을 물려 줄 순 없다. 지능이 유전이라면 사바나 생활 습관을 줄 수 없다. 지능이 이 책에서 80%이상 유전 되다고 하지만 노력이 그 지능을 앞지르는 진정한 역행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이 독후감에 후에 성공했을 때 집필한 저서의 서문이 되길 기도하며 아버지에게 이 책을 바친다. 책 제목” 나의 성공은 와이드 봉고 과일 장수 아버지에서부터 시작했다.”

YES마니아 : 골드 l*****9 2023.07.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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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7] 지능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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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보다 암컷 쪽이 열심히 육아를 하는 포유류하는 종의 세계에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암컷이지 수컷이 아니다. 언제 누구와 성교를 할지는 모두 암컷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일반) 지능이란 아직 인간에게 정형화/패턴화 되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능력치다. 따라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진화의 과정에서 익숙하지 아니한 새로운 상황을 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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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보다 암컷 쪽이 열심히 육아를 하는 포유류하는 종의 세계에서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은 암컷이지 수컷이 아니다. 언제 누구와 성교를 할지는 모두 암컷이 결정하는 것이다. 이는 인간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일반) 지능이란 아직 인간에게 정형화/패턴화 되지 않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능력치다. 따라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진화의 과정에서 익숙하지 아니한 새로운 상황을 남들보다 더 능숙하게 대처할 수 있다. 문제는 굳이 일반 지능을 통해 논리적, 이성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없는 인간관계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지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지만 이는 해결책이 되기는 커녕, 오히려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만들 뿐이다. 

따라서, 지능의 차이는 분명하게 존재하지만, 그게 인간의 가치를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다. 



h*****p 2020.06.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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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은 도구일 뿐, 행복의 보장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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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은 지능이 높다고 반드시 더 행복하거나 성공적인 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뛰어난 분석력이 때로는 불안과 관계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짚으며, 결국 중요한 건 지능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쓰고 균형을 맞추느냐임을 깨닫게 한다. 반대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이 잘하는인간관계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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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은 지능이 높다고 반드시 더 행복하거나 성공적인 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뛰어난 분석력이 때로는 불안과 관계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짚으며, 결국 중요한 건 지능 자체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쓰고 균형을 맞추느냐임을 깨닫게 한다. 반대로 지능이 높은 사람은 일반적인 사람이 잘하는
인간관계 능력을 보완하기 위해서 부단한 노력이 필요함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YES마니아 : 골드 b******e 2025.09.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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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한국인은 지능이 가장 뛰어난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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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가장 큰 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어떻게 인간의 가치를 나타내는 궁극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단 말인가?’지능 높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 자식을 가지지 않은 일은 자연에 대한 가장 큰 죄라는 저자의 말이 맞는다면,출산율 세계 최저를 찍고 있는 한국인들은 가장 지능 높은 바람에 가장 심각한 중범죄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분명히 더 인정받고 잘 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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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가장 큰 죄를 저지르는 경향이 어떻게 인간의 가치를 나타내는 궁극적인 지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지능 높은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로 자식을 가지지 않은 일은 자연에 대한 가장 큰 죄라는 저자의 말이 맞는다면,


출산율 세계 최저를 찍고 있는 한국인들은 가장 지능 높은 바람에 가장 심각한 중범죄자가 되어가고 있다는 얘기가 된다.


분명히 더 인정받고 잘 살기 위해 독서에 아까운 시간을 투자(?)하고 있는데, 높은 지능이 더 나은 삶은 보장하지 않는다며 제시한 숱한 사례에서 읽는 내내 독서의 역설을 느끼곤 했다. 


하지만, 우주 앞에 무력한 인간이 조금이나마 더 잘 생존하기 위해 발달시켜온 효율적인 대응이 지능이라는 반론의 제시하고 싶다. 


적어도 사바나 형님들보단 유식한 내가(증명할 방법은 없다) 그들보다 더 나은 삶을 살고 있다고 확신한다. 


지능의 과대평가를 비판하는 책을 읽고 한 권만큼 더 성장했다고 느끼는 속마음에서 약간의 역설을 느끼기는 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4 2024.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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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란 자신의 머리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이는 진화의 관점에서보면 신기한 문제에 대응해 발달된 심리 메커니즘입니다.지능의 역설이란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새로운 기호와 가치관을 갖기 쉬운데 바꿔말하면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진화의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운 기호와 가치관을 갖기 쉽다는 것이다.지능이 높을수록 인간이 기본적으로 해왔던 친구사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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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이란 자신의 머리로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하며 이는 진화의 관점에서보면 신기한 문제에 대응해 발달된 심리 메커니즘입니다.지능의 역설이란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새로운 기호와 가치관을 갖기 쉬운데 바꿔말하면 지능이 높은 사람일수록 진화의 과정에서 부자연스러운 기호와 가치관을 갖기 쉽다는 것이다.지능이 높을수록 인간이 기본적으로 해왔던 친구사귀기나 좋은남편 좋은 아내 되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23.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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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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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타 생명체와 다른 존재이고, 우주의 중심 인간의 지성은 특별하다는 등의 인본사상은 이제 옛말이다. 무한한 공간과 시간 속의 인류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빛 먼지라고 할 수 있으니. 인간도 진화를 거듭한 결과물 아니 그 과정에 있는 동물이고, 인간의 뇌도 그리 특별하지 않다. 인간도 본성과 본능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할 뿐이다. 같은 인간이라도 지능이 높고, 지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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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타 생명체와 다른 존재이고, 우주의 중심 인간의 지성은 특별하다는 등의 인본사상은 이제 옛말이다. 무한한 공간과 시간 속의 인류는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빛 먼지라고 할 수 있으니.

인간도 진화를 거듭한 결과물 아니 그 과정에 있는 동물이고, 인간의 뇌도 그리 특별하지 않다. 인간도 본성과 본능에 따라 사고하고 행동할 뿐이다.

같은 인간이라도 지능이 높고, 지능이 낮고. 키가 크고 작고, 생김새가 다른것처럼 각 개체의 진화 정도는 다를 것이다. 폭력적인 행동과 사고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오래전 호모들의 본능이 남아있음을 의미하고, 진화하여 지능이 높다는 건 현대사회의 문제와 인류의 어려움을 겪는다는 것.

결국 나 자신을 알아야겠다. 나를 알고 내 뇌를 알아야 내 사고와 행동의 원천을 알 것이고 조금 더 나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말하고 글씨 쓰고 도구 다룬다고 다 지능이 높은게 아니라, 큰 사고와 행동을 할 수 있어야 지능있는 호모 사피엔스 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t******d 2023.05.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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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의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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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팩트폭력   지능을 개인의 가치를 측정하는 궁극의 척도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고,  지능이 가치와 인격의 표상인 동시에 인간이 갖춘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라는 서문을 폭파하는 수많은 이론과 근거들이 가득하다.   나도 마침 그런 생각들을 했었기 때문에 몹시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타성을 깨게 해 주어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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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팩트폭력

 

지능을 개인의 가치를 측정하는 궁극의 척도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고, 

지능이 가치와 인격의 표상인 동시에 인간이 갖춘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인식되고 있다........

 

 

라는 서문을 폭파하는 수많은 이론과 근거들이 가득하다.

 

나도 마침 그런 생각들을 했었기 때문에 몹시 부끄럽기도 하면서도

타성을 깨게 해 주어 참 좋은 책인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m********r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