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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안는다. 우리를, 그리고 서로를 도와줄 유일한 존재를 꼭 붙든다.”
조금은 느리지만 천천히 나만의 속도를 가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는 특수교사입니다 : )
제눈에는 사랑스럽고 그저 이쁜 우리 아이들이 어딘가에서는 미움을 받거나 특성을 이해받지 못해서 생기는 오해들을 종종 보곤할 때면 마음이 참 쓰라리기도 합니다.
우리반에도 자폐스팩트럼 학생이 있습니다.
아주 사랑스러운 아이지만, 가끔은 때로는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죠.
제가 부모는 아니지만 이 아이를 5년째 봐오고 있는 아이의 초등학교 시절 선생님으로서도 이책은 참 의미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 )
따뜻했다가 슬펐다가 기뻤다가 그리웠다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