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가지 채소요리라는 제목이 눈에 띄어 구매하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집에서 밥을 먹는 날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레 반찬 걱정이 늘게되고 이런저런 요리책이나 음식관련 포스팅을 보게 되더라구요 계절별로 제철재료가 수록되어 있고 손질법 요리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요 아쉬운 점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음식이 아니라서 만들어 먹는걸 주저하게 되네요ㅠ 그래도 가끔 펼쳐서 음식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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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뀔 때마다 입맛이 없어서 고생하는 걸 보면 몸은 참 정직한 것 같다. 올 여름의 시작은 생각보다 덥지 않고, 오히려 쌀랑한 기운이 느껴지는 새벽이 많아서일까, 기운이 없는 날의 연속이던 중 채소도 요리가 될 수 있다는 책 한권을 만났다. 제철 채소를 이용해서 소화가 잘 되도록 요리하는, 그러면서도 나도 좀 할 수 있을 것 같은 따라하기 쉬운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다. 마침 아파트 장터에서 온누리상품권 한장으로 감자, 호박잎, 콩나물, 대파, 가지, 애호박, 무우를 샀는데 푸짐한 것이 완전 만원의 행복이었다. 채소 값이 비싸다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만만한 듯 하다. 비오는 주말 오후...[호박잎감자수제비] 한그릇으로 몸의 체온을 1도 높이고 면역력도 같이 올린 것 같은 기분이랄까...소장하면서 두고 두고 꺼내 볼 수 있는 책, 딸이 없는 대신 아들에게도 물려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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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반찬요리책으로이왕이면계절재료이용한책을찾다발견한책입니다뭔가일반식이아니라서내목적에완전히부합하는책은아니었어요과정이상세사진으로있지않고글로만설명되어있는데그렇게고난이도는아니라서큰어려움은없습니다일반식을기대했던터라채식에도움받고자하는목적이아니라서조금아쉽지만책이예쁘고또마크로비오틱이란개념도알수있어서좋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