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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대로. 윤금정 글그림. 잠들기 전에 이불 속에서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잠에 들게 되는데. 불을 끄고 누우면 이상하게도 어둡속에서 무서운 상상들이 펼쳐지곤 한다. 어른이 필자도 그런 상상이 드는데 어린이들은 얼마나 상상의 아래를 펼치는가.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처럼 아이들이 잠들면 괴물이 옷장 속에서 나타나고. 아이들은 옷장에 괴물이 있다고 상상하고 믿게 되지만, 어른들은 믿어 주지 않는다. 우리가 생각하는 무서운 존재들이란 우리가 만들고 아이들이 만들어낸 존재 일 뿐 실존하지 않아도 보이지 않는 공포가 분명 존재한다. 아이들이 잠들기 무서워하고 괴물, 공룡들이 나타나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부모님 품속에서 잠드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저자는 상상 놀이를 통해 그 존재가 무섭지 않다. 무섭지 않도록 변시시켜보는 상상을 하게 된다. 책의 구성은 어렵지 않다. 아이들이 생각하는 그 무서운 존재를 "우리 다시 어둠 속에서 재밌는 상상을 해볼까?"라고 질문하면서 예쁜 공룡을 상상하게 하고 친절한 공룡을 상상하게 한다. 그렇게 상상속의 무서운 존재들을 스스로 마주하고 악수하고 친해질 수 있게 된다. 이 과정에서 저자는 책을 만들며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대화시간이 의미있었다고 한다. 무서운 존재를 그렇지 않은 존재로 바꾸는 과정이 재미있어진다. 2년동안 그림을 그리면서 딸들과 함께한 기억들이 담겨있는 <상상하는 대로>책을 보면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기운을 팍팍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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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공룡의 웃는 얼굴이 책 표지에 가득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읽는 동화책입니다. 책 제목부터 본문에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말과 영어로 되어 있어서, 나는 이 책이 외국 작가의 동화를 우리나라 말로 번역해 놓은 책으로 착각하였습니다.
이 책을 지는 작가는 동화책 전문가도 화가도 아닌 평범한 가정 주부입니다. 그녀의 전공은 유명 페션 전문가입니다. 이 작가는 결혼 후 10여 년이 지나도 자녀를 갖지 못하다가 어렵게 얻은 쌍둥이 딸들을 위해 2년 넘게 딸들과 함께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표현이 작가에겐 또 다른 상처가 되는 표현이 될지도 몰라서 조심스럽지만, 이 책 30여 페이지의 그림책은 귀여운 딸들과 함께 이 세상에 어렵게 탄생시킨 정성이 가득담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어린 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이 책에 나오는 꼬마 소녀는 캄캄한 밤이 되면 어둠 속에서 나타나는 공룡 같은 괴물들의 출현으로 무서워하고 있습니다.
나는 어렸을 때, 나의 방 천정에는 쥐들의 놀이터였습니다. 밤만 되면 허름한 천정에서는 쥐들이 단체로 우당탕탕 소란을 피우며 난리법석이었습니다. 나는 자다가 잠이 깨이고, 가끔씩 무섭기까지 한 기억이 납니다.
작가는 이런 무서운 생각이 날 때마다, 아름다운 상상을 하면서 겁이 나고 무서운 상대를 오히려 자신의 친구로 변화시켜서 그들과 악수하고 친해 닐 수 있음을 잘 설명하고 잇습니다.
이 소재를 좀 더 확장하면, 앞으로 살아 갈 험한 세상에도 적용 가능한 대상과 소재로 삼아서 긍정적인 마인드 형성에 참 좋은 실례가 되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작가는 이 책을 만들기 전인 2018년도에 ‘나는 난임이다’라는 자신의 경험을 책으로 쓴 에세이가 그 해 말 교보문고 네이버 집계 ‘출산 부분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고, 현재까지 꾸준히 많이 읽히고 있다는 이력을 보아서, 앞으로도 이 책과 같은 동화책을 꾸준히 써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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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상상하는 대로 이 그림책은 유명한 화가나 그림책 작가가 그린 동화책이 아니다. 패션업계에 몸을 담은 적은 있지만 순전히 한 명의 엄마로서, 난임을 거쳐 가진 소중한 두 딸을 위해 처음으로 아크릴물감으로 그림을 그려서 만든 그림책이다. 나도 아이들을 위해 그림책을 만들 수 있다면.. 참 부러운 시도를 한 작가이다.ㅎ ![]() 이 그림책을 그리게 된 시작은, 아이들이 밤에 자려고 불을 끄면 어둠 속에서 무한 상상력 때문에 공룡과 괴물에 대한 두려움으로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을 달래려고 만들게 되었다고 한다.ㅎ 이 책에서 주로 등장하는 두려움의 실체는 파란 공룡과 핑크 괴물이다.ㅎ 아마 작가의 아이들이 이 공룡과 괴물을 매번 상상하곤 했나보다.ㅎ 우리도 아이들 잠자리 독립을 해주려는데 아직 어둠을 무서워해서 수유등도 2개나 켜놓고 잘 때가 있다. 상상력이 너무 뛰어나서(?) 창밖에서 들어오는 한줄기 빛에도 온갖 상상을 하고 울기도 하고 말이다. 이제 그 상상력을 이 재미있는 그림책에 함께 녹여 긍정적인 것으로 만들고, 잠자리가 즐거워지도록 만들어주고 싶었다. ![]() 아이들은 유난히 상상력이 날개를 펼 때라 그런지 그림책이나 만화에서 본 무서운 것은 물론, 자기 나름대로 무서운 대상을 상상해내 창조시키곤 한다.ㅋ 우리 아이들의 경우는 상어와 악어. 주로 동물인데다가 특히 괴물은 어디서 본 적도 없는데 그래서인지 괴물을 마음대로 상상해서 아이들 상상 속 그 괴물은 별별 우주 최강 무서운 건 다 가져버렸다.ㅋ ![]() 그러나 엄마의 한 마디에 다시 공룡을 생각해보기로 한다. 무서운 공룡이 아니라 친절하고 예쁜 공룡으로 말이다. 덕분에 분위기 급 반전으로 발레복까지 입은 공룡이다.ㅎ ![]() 엄마랑 대화하며 파란 공룡을 순하고 멋지고 예쁘고 친절하게 재탄생시킨 후 이번에는 아빠랑 대화해보며 핑크 괴물을 재탄생시켜볼 차례.ㅎ 심술궂게 생긴 괴물이 불만 끄면 자꾸 찾아온다는 아이들의 상상 세계.. ![]() 이 분홍 괴물도 예쁘고 재미있는 모습으로 변신할 수 있었다.ㅎ 무서운 그림과 예쁜 그림이 자꾸자꾸 번갈아나오는 구성이 재미있고 엄마의 상상력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만나는 지점을 그린 멋진 그림들이 매력적이다. 이 그림책을 그린 작가는 초보 미술가이지만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베테랑인 전문 그림책 작가였다. 아이들이 무서운 것을 상상할 수 있다면 재미있고 예쁘고 멋진 것도 상상할 수 있는 셈이다. 잠자리에 누워 어둠 속에서 아이의 상상이 자꾸 무서운 쪽으로 가지 않도록 상상의 끈을 붙들고 부드럽고 나지막한 엄마의 목소리로 공룡이나 괴물을 예쁘게 표현해주면 아이들 상상 속에서는 평화로운 괴물들로 변신하는 것 같다.ㅎ ![]() 책 속 문장들은 모두 엄마나 아빠와 아이들의 대화체이기에 잠자리에 누워서 이야기해주거나 한글을 아는 어린 아이라면 대화를 주고 받기에 좋다. 그리고 쌍둥이책처럼 영어로도 바로 아래에 쓰여 있어서 영어를 들려주기에도 활용 만점이다.ㅎ ![]() 큰 아이가 꼽은 가장 매력적인 장면은 바로 이 파란 공룡이 발레리나가 되는 장면.ㅎ ![]() 등장하는 장면을 재미있어했다. 나도 아이들이 밤에 갑자기 무서워할 때에면 아이들이 편안한 상상을 할 수 있도록 명상시켜주듯 평화로운 장면을 묘사해주곤 했다. 이제 이 책으로 두려움의 대상에 직면해서 아예 그 대상들을 재미있는 친구로 바꿔주는 상상놀이도 하고있다.ㅎ <내가 상상하는 대로>는 작가가 10년이 넘도록 난임의 아픔이 있었다하니 아이들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애틋할지, 그 감정이 녹아있는 그림책이라 더욱 따뜻했던 것은 나뿐일까.ㅎ 아이들에게나 엄마에게나 참 마음 따스해지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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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동그리독서입니다^^ #윤금정 . 글/그림 핑크핑크 누굴까? 두 눈을 감고 있는 핑크핑크는 누구일까? 말랑말랑 젤리처럼 생겼네~~~ 내가 상상하는 표지야^^ 유화가 주는 짙고,깊은 그림체가 아이들에게 시선을 끄는데 첫 번째 너무 좋았다! ●줄거리●(생각포함)
등장 인물들을 잘 기억 해주세요
아이:엄마, 불을 끄면 사나운 공룡이 자꾸 나타나요 엄마:어둠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해볼 수 있단다.눈을 살며리 감고 멋진 공룡을 함께 상상 해볼까?
아이: 엄마,예쁜 성이 나타났어요. 그 성에 사는 멋진 공룡이 꽃을 주네요. 공룡이 참 친절해요. 아이들은 잠자리에 누워 엄마에게 이야기해요.(어둠을 무서워하지만 변화를 무서워하지 않는 용감한 꼬마 소녀) 어둠 속에 상상하는 사나운 공룡이 나타나 무서워하는 아이에게 멋진 공룡으로 상상해 보자고 해요. 아이는 꽃을 든 멋진 공룡을 상상해요. 아이에게 어둠은 무서움의 끝을 상상을 하게 하는 겅정도화지와 같다. 검정 도화지에 상상을 한다고 해도 계속무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런데 든든하고 사랑하는 엄마아빠가 아이에게 멋진 ,예쁜 ,친절한,착한 무언가로변하게 해준다면 어떤 일이 펼쳐질까? 두 아이에게 나는 깜깜한 밤을 이야기를 먼저 해주고 내가 가장 무서운걸 상상해 보자고 한다.(읽기전) 그런데 돌아오는 대답은 " 무서운 공룡이 나를 쫓아 와요" "유령이 나랑 친구 하자고 해요" 등등대답하며 표정이 저절로 어두워지고 찡그려 진다... 책을 읽어주며 그림 속 아이들도 어둠에 무엇을 상상하는지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읽어 주는 장면마다 표정이 달라지지만 어둠 속이 나에게 무서운 것 만이 아니라는 생각에 조금씩 웃으며 너무나 멋진 ,착한 ,친절한, 예쁜, 괴물,공룡을 이야기를 하면 수다쟁이가 되었다. 나도 어린시절 어둠은 무서운 존재였다. 불으 끄고 잠이 들어야 하는데 자꾸만 무서운 괴물들이 눈 앞에 아른아른 거려 꼭 갑자기 나타날 것 만 같아 항상 혼자자기 싫었다. 애교부리며 엄마,아빠 품에 자던 어린날이 생각기 났다.
그렇게 무섭던 괴물이 너무나 귀엽고 예쁜 괴물로 바뀌었어요^^
무서운 공룡이 예쁜 발레리나가 되었어요 그리고 불꽃놀이에 함께 가요^^ #윤금정작가님 의 2년이 넘게 그린 유화그림과 글을 읽으며 너무나 소중한 독서 수업시간이무서움을 극복하는 방법 중 에 가장 창의적이고 우리 아이의 #잠자리독서 로 딱맞는 독서가 되지않을까요? #내가상상하는대로 오늘부터 시작 해 보세요^^ #맥스밀리언북하우스출판사 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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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기 전 많은 걱정을 해요. 꿈에서 괴물이라도 나올까 봐, 공룡이라도 나올까 봐 말이죠. 저희 막둥이도 요즘 자러들어가기 전 시간이 길어지더라고요. 괴물이 나올까 봐, 좀비가 나올까 봐, 슬픈 꿈을 꿀까 봐 등등 처음 자기만의 방이 생겼을 때만 해도 신나게 들어가더니 올해 들어 자꾸 무섭다고 안방에서 자겠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요즘은 조금 나아져서 자기 방에서 자기는 하는데요. 불을 환하게 켜주어야 잠이 들고, 잠이 들고난 후 꺼주고 있지요. 왜 아이들은 자꾸 무서운 꿈을 자꾸 꾸는 걸까요? 하루 종일 두려웠던 것들이 무서움으로 나타나는 건 아닐까요? . . 불을 끄면 사나운 공룡이 나타난다고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어둠 속에서 우리는 무엇이든 상상해 볼 수 있다고, 눈을 살며시 감고 멋진 공룡을 함께 상상해 보자고 이야기해요. 아이는 예쁜 성에 사는 멋진 공룡을 만나 공룡에게 꽃을 받네요. 어둠이 밀려와 공룡이 공격하려고 해서 무섭다는 아이에게 엄마는 눈을 감고 예쁜 공룡을 상상해 보자고 해요. 아이는 하트가 가득한 숲속에서 예쁜 발레리나 공룡을 만났답니다. 다시 무섭게 공룡이 걸어올 때도, 무서운 괴물이 나타날 때도 아이는 친절한 공룡을 떠올리기도 하고 예쁜 핑크 괴물도 만나기도 해요. 무섭고 두렵기도 했지만, 아이는 엄마 아빠의 응원에 힘을 내고 엄마 아빠의 격려에 용기를 내어, 드디어 두려움을 떨쳐냅니다. 이제는 불을 꺼도 무섭지 않다고, 친구들을 다시 만나보고 싶대요. . . . < 내가 상상하는 대로 >는 #윤금정 작가님께서 쌍둥이 딸들을 위해 직접 짓고 직접 그린 그림책 이예요. 눈만 감으면 자꾸 보이는 괴물들을 무서워하고 도망가는 대신 상상놀이를 통해 무섭지 않은 존재로 변신시켜 보자는 생각에서 시작된 동화라고 합니다. 상상 속에 나오는 괴물들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고 친해질 수 있도록 친절하고 예쁘고 귀엽고 상냥하고 재미있는 존재로 상상해보는 거죠. 아이들은 이 존재를 마주하고 이젠 그들과 친해질 수도 있겠지요? 직접 그린 정성 가득한 그림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문장들이라 잠들기 전에 아이와 함께 읽기에 너무 좋은 동화책이었습니다. 아이의 마음은 아이가, 엄마의 다정한 말은 엄마가 표현하면서 함께 읽다 보니 아이도 용기가 생기는지 무섭지 않다고 하더라고요. 어둠과 괴물에 대해 두려움을 안고 꿈나라로 떠날 아이에게 괜히 두려워하지 말라고, 괴물은 없다고 아이를 다그치기보다는 이 책을 통해 상상놀이를 하며 두렵고 무서운 존재를 보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존재로 변신시켜 보는건 어떨까요? 아이가 두려움을 떨치고 어둠을 현명하게 극복하는 재미를 스스로 깨달아 갈수 있도록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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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움을 신나는 상상력의 세계로
이 그림책은 엄마와 아이의 대화로
아이는 불을 끄면 무서운 괴물이 공격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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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주식회사는 아이들에게 악몽을 꾸게사고 무서워하는 아이들의 두려움을 먹고 에너지를 얻는 이야기다.. ??그러나 결론은 아이들의 웃음과 미소야말로 더 큰 에너지라는걸 알게되어 행복한 꿈을 꿀 수 있게 해주는 해피엔딩스토리다. ??<내가 상상하는 대로>의 제목만 보면 내가 커서나 지금 되고싶은 이야기일거라 생각했는데(나도 내맘대로 상상한거죠^^) ??밤이되어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눕기싫은 두 여자아이의 이야기다. ??작가는 실제 쌍둥이 여아를 키우면서 경험을 토대로 만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정말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정말 내가 상상하는 대로 이야기하다가 밤이 무섭지않고 잠드는게 무섭지않다고 말 할수 있을거 같다.. ??엄마 아빠는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도록 발문하는 연습을 해야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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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대로는 아이들 누구나 어둠 속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두려움이나 무서움을 이해하고 오히려 이쁜 그림과 즐거운 상황 묘사의 이야기로 놀이하듯 또 다른 즐거운 상상을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알록달록 예쁜 컬러와 둥글둥글 귀여운 그림들이 시각적으로 보는 이들에게도 부담감 없이 부드럽고 편안하게 다가오며 엄마와의 대화체 글이여서 읽어주는 사람은 우리 아이에게 얘기해주 듯, 아이들은 우리 엄마가 얘기해주는 듯한 다정한 느낌으로 한결 더 릴렉싱을 느낄 수 있게 해 준답니다. 이 책에서 제가 느낀 것 중 가장 좋았던 것은 친절한 공룡, 예쁜 괴물이라는 수식어를 붙여 원래 그런 정형화된 형질의 것들로부터의 탈피가 신선하고 발상이 좋다 생각 되었어요. 작가님은 말씀하셨지요. 많은 동화책들을 읽어주면서 이해하기 어려운 표현들이 아쉬워 동화적이거나 문학적 표현없이 다소 직설적인 어휘로 쓰셨다고.. - 그래서 단순화한 쉬운 표현으로 담아내셨고 뿐만 아니라 쉬운 영문도 실려있어 다양한 언어로 노출해 줄 수 있고 또 이야기를 엄마만의 색깔로 들려주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느끼기엔 페이지마다의 예쁜 성, 푸른 하늘 무지개, 푸른하늘로 날아오르는 핑크 괴물, 지하 같은 곳의 거울 앞 등의 배경이나 삽화가 충분히 동화의 요소를 살려주고 있는 것 같아요. 두려움을 상상하며 느끼는 아이들.. 저마다의 두려움을 느끼는 존재도, 두려움을 느끼는 크기도, 모두 다르지만 무엇보다 자신의 두려움을 이해하는 엄마, 아빠가 있다는 것만으로 우리 아이들은 행복할 거에요. 거기다 잠자기 전 내가 상상하는 대로를 통해 즐거운 상상놀이로 꿈 속에서도 그 행복감을 맛 볼 수 있다면 더욱 감사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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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내가상상하는대로 #윤금정 글ㆍ그림 #맥스밀리언북스하우스 ㆍ ㆍ #내가상상하는대로 도서와 미니카드 4종세트 받자마자 너무 기뻐 소리를 지르는 나 표지그림에서 풍겨나는 핑크 그림은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온해 진다. 이 책의 장점은 영어버전으로도 읽어 줄수 있어 굿이다 ㆍ 누구나 꿈을 꾼다. 기쁜꿈인지, 슬픈꿈인지, 무서운꿈인지 종류가 수백 가지는 될 것이다. 어른들은 안좋은 꿈을 꾸면 가위 눌렸다.라고 말하고 돼지가 꿈에 나오면 로또를 사야 한다고들 하지만... ㆍ 정작 아이들은 악몽을 꾸면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를 고민하는 분이라면 이 그림책을 추천해 주고 싶다. 악몽을 아름답게 해석 해주는 책이다. ㆍ 짧은 동화 내용과 아기자기한 일러스트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보는내내 사랑스러운 책이다 ㆍ 책 속의 두자매는 불을 끄면 사나운 공룡이 나타난다고 한다. 엄마는 눈을 감고 멋진 공룡을 상상해 보자고 한다. 금세 아이들은 두려움이 사라지고 멋진 상상을 하게 된다. 무서운 공룡은 어느새 꽃을 주는 신사공룡 친절한 공룡으로 변해 있다. ㆍ 나도 어렸을때 낭떠러지에서 떨어진 꿈을 자주 꿨는데, 엄마는 키크는 꿈이라고 자장가를 불러 주시면 금방 잠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꿈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수 있어서 좋았다. ㆍ 꿈도 상상한대로 나타나듯이 현실도 긍정마인드로 살아 간다면 상상하는대로 이루어지지 않을까? ㆍ 이 책은 두딸을 키우는 엄마가 실화를 바탕으로 모든 엄마의 공감을 갖게 될 거 같다. ㆍ ㆍ ㆍ @maxmillianbookhouse 많은 공감이 되는 그림책 감사합니다 ㆍ 이 책은 도서협찬을 받아 쓴 솔직한 리뷰입니다. ㆍ ㆍ ㆍ ㆍ #맥스밀리언북하우스#내가상상하는대로#협찬도서 #상상놀이#잠자리동화#잠자리독서#아이와책읽기 #상상하는대로이루어진다#책스타그램#꿈이야기 #강추그림책#행복스타그램#일상그램#육아소통환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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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상상의 문! 저와 딸은 사실 어둠이 무섭지 않습니다. 오히려 어둠 속에서 귓속말로 대화하는 것이 익숙한 모녀에요. 아직 아이가 어려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상상하는 대로’ 책의 표지를 본 순간 끌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표지에 그려진 그림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하는 괴물의 모습이 아닌 선하고 부드러운 괴물의 모습이었거든요. 눈을 감고 있는 핑크괴물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함께 눈을 감고 싶어집니다. 흐믓한 미소와 함께 하늘로 두둥실 떠오를 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34개월 된 딸아이가 책을 받아보고 “엄마~ 꼭 분홍색 솜사탕같다.”라고 말하기도 했어요. 저와 딸은 불을 끄고 함께 수면등 아래에서 이 책을 읽어보았어요. 딸은 책 속의 주인공이 된것처럼 무서운 표정도 지어보고, 재밌고 우스운 괴물과 공룡이 나올때면 깔깔거리며 웃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상상을 더해 커다란 공룡은 아빠가 되었고, 발레리나 공룡은 엄마가 되었지요. 때마침 윗집 아이가 밤늦게까지 뛰는 소리가 쿵쿵 들렸는데 ‘괴물이 방방이 타는 소리인가보다’라고 상상해 보았어요. 저희 아이는 책을 정독하는 편이라서 이 책의 내용과 장면을 모두 외울 때까지 몇일 밤을 그렇게 계속 읽었답니다. 그리고는 이제 아이가 저에게 읽어주고 있어요.
작가의 사연을 알기 전에는 그저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만 생각했는데, 난생처음 붓을 잡은 엄마의 사랑이 느껴져 존경스러웠습니다. 어둠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는 상상의 세계로 안내해주는 따뜻한 내용이자 엄마들에게 친절히 상상의 소재를 알려주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은 그림책이자 육아서같기도 합니다. 어둠이 검정색이 아니라 분홍색, 노랑색, 무지개색이라면 어떨까요? 저희 아이가 말한 내용이에요. 진실보다는 상상으로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책! 엄마, 아빠, 아이의 상상으로 어둠을 알록달록한 색으로 물들이는 밤을 선물해주는 책이라는 점은 확실합니다. 마지막으로 따뜻한 책을 만나게 해주신 작가님에게 감사드려요. #책으로키우는우리아이 #책키 #check_kiz #내가상상하는대로 #잠자리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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