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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 라울 콜론
"[그림책]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 라울 콜론" 내용보기
책 좋아하는 사람답게 나도 ‘책’이나 ‘도서관’, ‘서점’이라는 단어만 보면 가슴이 두근댄다. 집에서 읽는 것을 좋아하기에 평소 도서관에서 책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가면, 쭉 늘어진 책장과 책장마다 빼곡히 들어차있는 책을 볼 때마다 괜히 흥분하고 마는 것이다. 내 책은 아니지만 내 책처럼 배부르고 흐뭇하다. 도서관은 그 작은 공간에 온세상을 담고
"[그림책]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 라울 콜론" 내용보기


책 좋아하는 사람답게 나도 ‘책’이나 ‘도서관’, ‘서점’이라는 단어만 보면 가슴이 두근댄다. 집에서 읽는 것을 좋아하기에 평소 도서관에서 책을 읽지는 않는다. 그러나 책을 빌리러 도서관에 가면, 쭉 늘어진 책장과 책장마다 빼곡히 들어차있는 책을 볼 때마다 괜히 흥분하고 마는 것이다. 내 책은 아니지만 내 책처럼 배부르고 흐뭇하다. 도서관은 그 작은 공간에 온세상을 담고 있다. <밤의 도서관>은 ‘도서관’이라는 단어와 섬세한 그림에 이끌려 선택한 그림책이다.




 여덟 살 생일을 맞이한 소년. 아이는 부모님께 생일 선물로 책을 선물 받는다. 게임도 아니고 장난감도 아니고 책이라니! 아이는 심통이 났다. 잔뜩 골이 나서 잠도 못 자고 뒤척이는데, 창문에서 커다란 사자가 그르렁거리는 소리가 나는게 아닌가?! 아이는 포티튜드 Fortitude 라는 이름을 지닌 사자의 등에 타고 뉴욕 공공 도서관으로 간다. 그곳에서 아이는 페이션스 Patience 라는 또다른 사자를 만나고 도서관에서 환상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밤의 도서관>의 주인공은 책 선물을 싫어한다. 책을 들고 뾰로통한 표정이 실감난다. 얼마전 우리집 꼬맹이도 엄마가 자동차 나오는 책을 선물해준다고 하니, ‘아니, 그냥 자동차’라고 대답해서 한참 웃은 경험이 떠올랐다. 그런데 <밤의 도서관>에서 주인공의 모험을 따라가다보니 왜 이 아이가 책을 읽지 않게 되었는지 그 사정이 나온다. 처음 아이의 방에 놓인 할아버지와의 다정한 사진을 보며 미리 눈치채기는 했다.




 책은 세상일을 모두 잊고 환상의 세계로 도망가도록 도와주기도 하지만, 때로는 어찌할 수 없는 현실의 아픈 상처를 서서히 인정하고 받아들이도록 도와주기도 한다. <밤의 도서관>은 책을 싫어하는 아이가 책에 가까워지는 이야기인 동시에 상실의 슬픔에서 한 걸음 나아가 그리움으로 바꾸어 가는 이야기이다. 예전에 많이 힘든 시절 책으로 겨우 끈을 잡고 버티던 때가, 그때의 책들이, 잠시 떠올랐다.


 책 뒷편에서 작가와 역자가 각각 뉴욕 공공 도서관의 두 사자의 기원과 뜻을 설명한다. 그림책 <도서관에 간 사자>를 좋아하는데, 왜 하필 사자를 등장시켰는지 알게 되었다. ‘between the lines(행간)’에서 ‘between the lions’를 가져오다니 슬로건도 멋지다.


대공황 시기, 뉴욕 시장 피오렐로 라과디아는 힘든 시기를 극복하는데 필요한 두 가지 덕목 ‘페이션스’(인내)와 ‘포티튜드’(불굴의 용기)를 두 사자의 이름으로 지었다. 뉴욕 시민들은 이들에 열렬한 지지를 보냈고 이후 오랫동안 뉴욕 공공도서관의 슬로건은 “Read Between the Lions”이었다. 이 사자상은 뉴욕을 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도서관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 작가의 노트 中


인내와 불굴의 의지. 불안한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사자들이다. 그런 의미에서 책이나 더 읽어야겠다.




덧. 그림책 <피터 래빗>과 <폴라 익스프레스>를 안다면, 아주 잠깐 반가워할 만한 장면이 등장한다.




*이 리뷰는 서평단으로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m***1 2020.06.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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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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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데이비드 젤처가 쓰고 라울 콜론이 그린 아트앤아트피플 출판사에서 출간한 밤의 도서관!개인적으로 라울 콜론의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요!^^아치 종이에 펜과 잉크, 수채화, 프리즈마 색연필과 석판화 연필로 그린 그의 작품은풍부한 질감과 색감을 창조하여 그림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그림이 온다'라는 책을 읽고 라울 콜론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밤의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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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

데이비드 젤처가 쓰고 라울 콜론이 그린 아트앤아트피플 출판사에서 출간한 밤의 도서관!

개인적으로 라울 콜론의 그림이 너무 맘에 들어요!^^

아치 종이에 펜과 잉크, 수채화, 프리즈마 색연필과 석판화 연필로 그린 그의 작품은

풍부한 질감과 색감을 창조하여 그림책의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아요.

'그림이 온다'라는 책을 읽고 라울 콜론을 알게 되었는데 이번에 밤의 도서관을 통해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답니다.

 

 

 

한 소년이 생일 부모님으로부터 생일 선물로 책 한 권을 받게 돼요.

하지만 소년은 못마땅해하지요.

그날 밤 실망감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소년 앞에 누군가가 찾아와요.

 

 

뉴욕 공공 도서관을 지키는 두 마리 사자상, 페이션스와 포티튜드 중 포티튜드가 소년을 찾아와요.

하얀 사자 한 마리가 주는 느낌은 여러 가지에요.

아이와 포티튜드를 보면서 어떤 느낌이 나는지 이야기를 나누면 좋겠어요.

 

 

 

 

 

 

긴 테이블로 가득 찬 웅장하고 멋진 방으로 소년을 안내해요.

그곳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책들이 높은 책장에 빼곡히 꽂힌 광경을 보고

소년은 넋을 잃고 말았어요.

 

 책들이 요술을 부리나 봐요!

책들이 움직여요!

어린이책 코너로 갔더니 흥미진진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의자는 사다리가 되고 탁자는 무대가 돼요.

할아버지가 읽어주셨던 책들이 생각나나 봐요.

책들은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던 의자에 소년이 같이 앉아 책을 읽는 모습으로 변신했어요.

책들이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때 아이에게 어떤 모습으로 변하면 좋을지 생각을 물어보는 것도 좋겠어요.

 

 

 

 

또 한 마리의 사자 페이션스가 나타났어요.

저 책들이 너를 기다리고 있다면서요.

소년은 한참을 책을 읽었어요.

집에 몇 권 가져가도 되냐는 질문에 그럴 수 있도록 준비해 두겠다는 페이션스.

 

 

 

포티튜드는 도서관 앞을 지키고 있는 커다란 받침대 위로 뛰어놀라 엎드렸고

페이션스의 등에 올라타 집으로 향해요.

도서관에 올 때는 페이션스 등을 타고 왔는데 집에 돌아갈 때는 페이션스 등을 타고 가네요.

 

 

 

 

그날 아침, 집을 나서는데 현관 매트 위에 무언가를 발견해요.

그것은 커다란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찍힌 카드였어요.

무슨 카드였을까요?

아들은 말합니다.

도서관 회원증!ㅎㅎㅎㅎㅎ

이야기 전개 상 소년은 아침부터 도서관을 향할 것 같네요.

아이와 함께 그 카드가 어떤 카드일지, 누가 가져다 놓았을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지면 좋겠어요!

재미있는 글과 멋진 그림을 감상하며 아이와 행복한 독서시간을 가졌답니다.

 

 

 

 

 

밤의 도서관 그림 조각이 있는 퍼즐이에요!

두 장의 퍼즐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부록이 들어 있어요.

그림책도 읽고 퍼즐도 하면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져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j*******2 2020.06.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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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다리고 있는 책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 (밤의 도서관)
"나를 기다리고 있는 책들을 만나러 떠나는 여행. (밤의 도서관)" 내용보기
밤의 도서관<아트앤아트피플> 몇장 되지않는 그림책이지만... 큰 감동을 주네요.<밤의 도서관>은 그림책이에요.몇 장 되지않는 그림책이지만 읽고 덮는 순간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답니다. 책을 다 읽은 뒤. 아이들책장이 아닌 제 책장에.. 제가 좋아하던 책을 꺼내먼지를 털고..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그리고 요즘에는 가만히 앉아... 예전에 제가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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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

<아트앤아트피플>

 

몇장 되지않는 그림책이지만... 큰 감동을 주네요.



<밤의 도서관>은 그림책이에요.

몇 장 되지않는 그림책이지만 읽고 덮는 순간 아이들에게 꼭!! 읽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책이였답니다.


책을 다 읽은 뒤. 아이들책장이 아닌 제 책장에.. 제가 좋아하던 책을 꺼내

먼지를 털고.. 다시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요즘에는 가만히 앉아... 예전에 제가 읽었던 책들을 한 권..한 권 다시 꺼내읽기 시작했답니다.


실제로 만나지 못했지만 마음속에서 '포티튜드'와 '페이션스'를 만난 것 같아요.

진짜 '포티튜드'가 찾아와 날 등에 태우고 '페이션스'를 만나러 가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덟 살 생일 전날 밤. 엄마, 아빠가 방문을 열고 들어와요.

그리고 미리 생일선물을 건네 줍니다.


선물은 장남감도 게임도 아닌  '책'이였어요.

실망스러워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었는데 창밖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왔어요.

 

포티튜드가 찾아온거에요. 포티듀드는 페이션스를 만나러 가자며

'나'를 등에 태우고 거리를 사로질러 달려갔어요.


포티튜드가 '날' 데리고 간 곳은 '뉴옥 공공 도서관'이였어요.


왜?? 한밤중에 찾아온 포티튜드가 '나'를 뉴옥 공공 도서관으로 데리고 갔을까요??


포티튜드는 '나'를 어린이 책 코너로 데리고 갔어요.

"피터 래빗과 맥그레거 아저씨야!"

"그런데 왜 더 이상 읽지 않는거야?"

포티튜드가 물었어요.

"할아버지가돌아가셨으니까."


"저 책들은 너를 기다리고 있었단다."

또 다른 사자가 나타나 말을 건넸어요. 바로 페이션스였어요.


'나'는 한참동안 책을 읽어요.


'나'는 문득 할아버지에게 들은 이야기를 떠올리게 됩니다.

 '뉴욕 공공 도서관'을 지키는 두 마리 돌사자에 관한 이야기를 말이에요.



'책을 펼치는 순간 판타지 세상이 열린다.'


이 말은 비단 <밤의 도서관>만을 가르키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제가 어릴적에는 정말 놀거리가 책밖에 없었어요.

학교다녀와 책을 읽고, 할머니댁에 갈때도 놀게없던 그때에는 책을 들고 갔었어요.

그 때 읽었던 책들은 때때로 설레임을, 굉장한 상식을, 위험하지만 신이 나는 모험을 제게 알려주었었죠.


<밤의 도서관>을 읽고 나니 문득 그 때가 떠올랐어요.

그리고 나의 세 아이들 또한 <밤의 도서관>의 '나'처럼 판타지 모험을 경험했으면 좋겠고,

또 책을 통해 많은 걸 경험하길 바라게 되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줘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갑자기.. 어릴적 읽었던 책들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책들을 다시 만나보면 어떨까요?

w*****2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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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글 / 라울 콜론 그림 / 김정용 역 / 아트앤아트피플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글 / 라울 콜론 그림 / 김정용 역 / 아트앤아트피플" 내용보기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글 / 라울 콜론 그림 / 김정용 역 / 아트앤아트피플 / 2020.05.15 / 상상 그림책 02 / 원제 : The Night Library     책을 읽기 전  와~ 라울 콜론의 두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표지에서 사자를 타고 달리는 모습만으로 궁금했던 그림책이었지요.작가의 <그림이 온다!>를 만나고 나니 더 기대했던 책이라 반갑네요.그럼 저도 사자의 등에 함께 올
"밤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글 / 라울 콜론 그림 / 김정용 역 / 아트앤아트피플" 내용보기

 

 

 

 

의 도서관 / 데이비드 젤처 글 / 라울 콜론 그림 / 김정용 역 / 아트앤아트피플 / 2020.05.15 / 상상 그림책 02 / 원제 : The Night Libr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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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

 

 

와~ 라울 콜론의 두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네요.

표지에서 사자를 타고 달리는 모습만으로 궁금했던 그림책이었지요.

작가의 <그림이 온다!>를 만나고 나니 더 기대했던 책이라 반갑네요.

그럼 저도 사자의 등에 함께 올라타 책으로 들어가 볼게요.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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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생일 전날 밤.

부모님으로부터 책을 선물 받고 얼굴이 찡그려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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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이 고요한 한밤중, 사자 포티튜드가 나를 찾아왔어요.

포티튜드는 나를 등에 태운 채 눈 덮인 거리를 조용히 가로질러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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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공 도서관에 도착하여 다른 한 마리 사자, 페이션스를 소개받았어요.

도서관에는 긴 테이블로 가득 찬 웅장하고 멋진 방에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은 책들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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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뒤죽박죽 섞이더니 토끼 모양을 하고 달려가고, 그 뒤로 갈퀴를 든 남자의 모습이 보여.

“피터 래빗이랑 맥그레거 아저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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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책들은 돌아가신 할아버지와 함께 의자에 앉아 책을 읽는 모습을 만들어 주었어요.

“집에 몇 권 가져가도 될까?”

 

 

 


 

 

책을 읽고

 

 

<밤의 도서관>은 도서관과 마법이 만난 그림책이네요.

하얀 털을 가진 멋진 사자에 등을 타고 밤거리를 달리는 표지의 장면을 시작으로

눈 쌓인 정원의 잔디밭에 소년을 기다리는 사자 한 마리,

책장의 책들이 춤을 추듯이 만들어 보이는 추억 어린 장면들까지 이어진 마법의 세계.

마법의 세계를 모험했던 아이는 도서관 카드를 들고 다시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가려 하지요.

 

 

라울 콘론의 그림은 마치 마법사가 보여주는 꿈같은 느낌이 들어요.

독특한 그의 그림을 무심코 넘기다 보면 무성 영화처럼 등장인물들의 동작과 표정에 집중하게 돼요.

또한 도서관이라는 장소 역시, 소리가 없는 장소이지요.

이러한 느낌이 가득한 그림책 <밤의 도서관>은 많은 매력을 가진 그림책이네요.

 

 

<도서관에서 길을 잃었어 / 보물창고>의 그림책을 보면 뉴욕공공도서관에서 사자의 의미를 알게 되었지요.

두 돌사자, 불굴의 용기 '포티튜드'와 페이션스 '인내'는 도서관의 마스코트이지요.

이 마스코트가 힘이 되는 이유는 힘든 시기를 잘 견딜 수 있게 해주었지요.

글 작가 데이비드 젤처는 5살에 소련에서 미국으로 이주했어요.

작가의 삶을 알지는 못하지만 마법 같은 곳이 필요하지 않았을까요?

도서관은 어떤 차별을 두지 않고 항상 누구에게나 열려 있지요.

작가의 마법의 영감은 바로 도서관에서 시작되었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마법처럼 끝없는 이야기를 펼쳐서 보여주는 책의 능력은 아이를 자극하기에 충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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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에 어린이책 코너에서 책들이 뒤죽박죽 섞이더니 그림책 속의 한 장면을 보여주지요.

첫 번째로 보여 준 장면은 <피터 래빗>에서 갈퀴를 들고 쫓아오는 맥그레거 아저씨와 피터 래빗이지요.

나머지 두 장면은 책장을 넘겨 보며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또 하나, 할아버지와 아이의 모습을 몇 번 만날 수 있어요.

책들이 만들어 준 모습처럼 본문에서도 등장하지요. 잘 찾아보세요.

 

 

저는 아이가 부모로부터 받은 생일 선물의 책이 궁금해요.

아무리 검색(몇 시간 넘게 검색했으나 가닥도 못 잡았어요)을 해도 모르겠네요.

표지의 아이의 주머니 속에는 'THE NIGHT'의 글씨를 보이는데 본문에서의 책은 안 보여요.

여러분들은 이 책을 제목을 아시나요?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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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싸개를 넘기면 달라지던 <그림이 온다!>를 보며 <밤의 도서관>의 덧싸개에도 한껏 기대를 했지요.

제가 기대하던 그 느낌은 없었지만 대신 환상적인 면지가 눈호강을 제대로 시켜주네요.

 

 

 


 

 

 

 

- 작가 라울 콜론의 책 속의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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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콜론은 그림에는 유달리 책을 들고 있는 장면들이 많아요.

책의 표지, 2019년 브루클린 북 페스티벌 포스터, 장면 속에 책을 들고 있어요.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의 작업은 영감이 아닌 노력과 연습이었다고 말하는 그에게 박수를 보내요.

그는 수채화와 연필을 주로 사용하며 자신만의 'scratcher'를 이용한 질감으로 완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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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콜론의 책으로 한글 번역이 된 작품으로 동화 <부이 / 맑은소리>와

그림책 <해저 지도를 만든 과학자, 마리 타프 / 비룡소>,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춤 / 보물창고>이 있어요.

그리고 아트앤아트피플에서 라울 콜론의 작품 <그림이 온다!>를 상상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로 출간했지요.

 

 

<그림이 온다!> 포스팅 : https://blog.naver.com/shj0033/221820727164

 

 

 

 


 

 

 

 

- 출판사 아트앤아트피플에서 준비한 출간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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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그림책 시리즈의 첫 번째 책 <그림이 온다!>에서 초판 한정으로 퍼즐 그림과 워크북이 있었지요

두 번째 책에서도 퍼즐 그림책을 만날 수 있네요.

다양한 블루톤 밤 하늘과 녹색, 자주색, 파란색 레이가 들어간 갈색톤의 색감이 어우러진 퍼즐.

라울 콘론의 그림책에 대한 소장 욕심이 마구 치솟는 요즘이네요.

 

 

 

 

 

오늘도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s*****3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