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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후회하지 않으려면 무엇보다 사고력이 중요합니다. 살아가다 보면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할 순간이 옵니다 직업을 선택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생에서 만사는 결굴 자신이 책임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고를 포기하고 남에게 맡기면 '그때 그렇게 할걸'이라는 후회가 남아 남에베 책임을 전가하는 경우도 생기겠죠 00을 하면 10 점이다 라는 정답은 인생에 없으므로 ㄷ자신이 납득할 해답을 내는 훈련이 나다운 인생을 사는 방법입니다. 그러려면 부모가 자신의 편견을 극복하고 휘둘리지 않으면서 어떤 아이로 키우겠다는 신념을 가지고 자녀를 대해야 합니다. 그리고 ' 네 인생은 너 자신이 정해도 된다 ' 라고 자녀에게 반복해 말하고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아빠는 네 편이야.' '너를 지켜줄게' 라는 말과 태도를 전해야 합니다. 부모의 그런 흔들림없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받인들이는 태도에 아이는 안심힌고 '나는 나답게 살면 된다' 라는 자신감으로 이어집니다.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나가는힘을 길러주는 교육이 정답이다 자신이 살아갈 가치가 있다 라는 자기 존재의 의미와 자기 긍정감을 심어 주어야 한다 종합적인 인간력인 비인지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 미래 사회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것은 지식이나 기술보다 공감능력,도덕성,의사소통 능력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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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행동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를 지도하시는 선생님들께서
아이를 보면 부모가 보인다는 말씀을 하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의 행동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책을 접하는 순간
제목에서 느껴지는 힘이 전해지는데요. 그만큼 부모의 행동이 아이의
인생에서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어요.
유명해지고 성공한 인물들을 볼 때면 어떻게 저렇게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하면서 그들의 부모의 행보를 궁금해하기 시작했던
시절도 있었죠. 그만큼 부모의 희생이 돋보이는 인물들이 많은데요.
그런 부분들을 생각해봤을 때 교육의 목적이 어디로 가야하는지
차근차근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게 돕는 책
부모의 행동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를 읽어보았답니다.
이야기를 만나보니 더 풍부한 내용을 만나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일부 육아서에서 부모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야기는 조금씩은
다 다루고 있지만, 본격적으로 어떤 부분을 더 신경쓰면 좋을지
알아보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았기에 이 책의 제목을
보는것만으로도 도움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 수밖에 없었답니다.
저자의 교육 프로그램이 미국 최대 교육자료에서도 우수하다고 뽑혔다죠.
그만큼 많은 내용을 담고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된답니다.
총 6장으로 부모의 3대 교육 기초부터 다양한 주제로 내용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다 타고난 게 있는 아이들의 자질을 발견해주는 게 역시 부모의 역할이겠죠.
인간성을 만드는 기초적인 행동 습관, 매사 본질을 꿰꿇어보면서
비판적 사고와 유연한 사고를 돕는 사고력, 삶에서 필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힘을 말하는 자아확립 등 기초공사부터 시작해야 하는 것이
부모가 첫 번째로 신경 써야 할 부분이겠지요.
살면서 습관 하나만 봐도 얼마나 중요한 것들이 많은지 우리는 느낄 수 있지요.
그렇기 때문에 세세한 것 하나하나 아이의 발달에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을 놓치지 않게끔 16가지의 다양한 좋은 습관을 알려주면서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줘야 함을 이야기해준답니다.
어떤 생활 습관이든, 부모가 만들어놓은 환경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행동발달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 같아요.
다양한 질문을 주고 받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다고 얘기하는데요. 그냥 명령만 내리고 시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를 위해서는 이왕이면 작은 질문이라도 던져 보면서
아이가 다른 제안을 하거나 자신의 생각을 명확하게 대답하게끔
도와주어야 하는 이유를 제대로 깨닫게 되었답니다.
선택과 질문에 대한 대답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과정까지 좀 기다려 주면
좋겠죠. 그렇기 때문에 부모도 생각을 해보게끔 기다려도 주면서
아이 역시 다방면으로 생각할 수 있게 기회를 주고, 자신의 마음을 제대로보고
전달하는 것을 습관화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의외로 부모들이 선택을 하고 결과만 아이들이 접하는 경우도 많은데
사소한 것 같지만 이런 과정들이 아이의 사고력과 연관이 있다고 하니
유념해야 할 것 같아요.
부모가 편한 것보다는 수고로움을 더해줘야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길임을
작은 것 하나가 큰 결과의 차이를 보인다는 것을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목표를 수행해내는 과정을 해봄으로써 자신감도 가져볼 수 있고,
다양한 영역을 골고루 배분해봐야 한다는 것이에요. 너무 공부에만 치중하는
것도 좋지 않고, 예체능, 봉사 등 다양한 경험을 학교 공부 시간과 비슷하게
할애해봐야 한다는 것 또한 아이의 인생에서 중요한 부분임을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또한 아이들은 특별활동들을 통해 많은 발전을 이루어낼 수 있다는 것.
우리 아이는 예체능에 소질이 없다고 단정지을 게 아니라,
과외 활동들을 통해 자신감, 여가시간을 보내는 법, 시간관리,
잘하기 위해서 가져야 할 인내력, 무엇을 해보고자 하는 의욕 등등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최선을 다해봐야 할 필요성을 경험해볼 수 있는 분야들이기
때문에 아이가 어느 분야에서 특별활동들을 해봐야 하는지도
생각해보면서 아이의 능력을 키워주는 다양한 방법들을 책 속에서
배워볼 수 있답니다.
만들어주는 힘을 부모는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이가 어떤 것이든 목표로 할 때 더 깊게 생각해볼 수 있는 목표치를
정하게끔 해주고, 연령별로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목표치를 제공해줌으로써
열린 질문을 하고 선택지를 꾸준히 만들어 실행할 수 있게끔 해줘야 할 것 같아요.
아이 탓으로 돌릴 게 아니라 결국은 아이의 세상을 만들어주는
부모의 몫이 어느 정도였는지를 깨달아보면서 아이를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부모가 하기에 달렸다는 것을 생각해보면서
아이를 관찰하고 실행할 것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도와준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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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수업 장기화로 홈스테이를 하는 것 마냥 가정에서 학습지도를 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집중력이 결여되고, 수동적이고, 산만한 아이를 보며,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서 과연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섰다. 남들보다 앞서지는 못해도 도태되지 말라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시켜보고 끊임없이 채찍질 해왔던 것 같다. 아이의 특성과 강점보다는 나의 욕심에 비중을 두고, 아이의 주체성을 무시해왔던 것이다. 저자는 아이의 주체성을 존중하는 교육 포인트를 알려준다. 첫째, ‘이거 해라’, ‘저거 해라’, 구체적인 지시나 명령을 하지 않는다. 둘째, 지켜야 할 규칙이나 인생철학을 알려주고 선택은 아이에게 맡긴다. 셋째, 아이가 선택한 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지원해준다. 이 세 가지를 지킴으로써 악순환에 빠지는 것을 방지한다. 부모의 편견, 처신이나 이상에 대한 강요 등이 아이의 진정한 재능을 망친다고 한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다. 아이를 사랑하는 만큼 부모의 노력과 결단력이 중요하다. 부모가 중심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 한다면 아이들은 자신을 제대로 볼 수 없는 흐린거울을 마주할 것이다. 좋은 습관, 사고력, 자아확립의 3대 교육기초를 익히고 습관화하기 위해 이 책은 물처럼 공기처럼 항상 나의 곁에 있을 듯하다. 껍질과 알맹이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비타민 가득한 귤처럼, 191페이지 분량 중 어느 한 장 버릴 것 없는 종합영양제 같은 책이다. 하루 세 번 식사시간의 평범한 것 같지만, 가장 힘 있는 사소한‘ 대화’가 아이들의 의사소통 능력이나 지두력을 향상시킨다고 한다. 현실에 찌들어 바쁘게 사느라 하늘을 올려다 볼 시간도 없었다. 이 책을 계기로 그렇게 의미 없이 흘려보낸 수많은 구름들을 올려다보게 되었다. 그 구름속엔 내 아이의 웃음과 고민, 꿈과 희망 모든 것이 들어있었다. 잔소리가 가득 들어있는 먹구름은 잠시 밀려두고, 즐거운 대화가 가득한 하얀구름 아래에서 즐거운 식사를 하자. 아이의 감정에 초점을 맞추어 감정을 더 발전시키는 특별활동과 영어교육, 컴퓨터를 기반으로 정보 및 정보 시스템을 제공하고 이용하는 기술인 ICT 교육 등 다방면으로 소개하고 있다. 책에서 소개하는 모든 것을 익히기 힘들면 그 중 하나라도 실천해보라고 권한다. 아이의 ‘특성’을 발달시켜주는 요소를 찾아내 강점으로 바꿔주는 부모의 현명한 노력이 필요한 듯 하다. 水適穿石(수적천석). 작은 물방울이 모여 커다란 돌을 뚫듯 부모의 작은 노력이 우리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P129 핵심은 부모의 ‘잡담 능력’과 ‘질문 능력’입니다. 원만한 부모-자녀 관계를 만들고 부모는 자녀와의 자연스러운 잡담 속에서 ‘질문’을 늘리고 아이에게 생각할 계기를 줍니다. 그럼 아이는 스스로 비판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P140 독서는 매우 능동적인 작업으로 상상력, 공감력, 논리력, 분석력, 정보수집력 등 다양한 능력을 길러주는 도구입니다.그럼 아이가 책을 좋아하게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유아 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는 ‘ 문장을 읽어 들려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보통 아이에게 책을 읽어준다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그런데 한발 더 나아가 책을 재료로 아이의 사고에 작용하는 ‘질문’을 합니다. ‘어떤 이야기였는지 엄마에게 가르쳐줄래?’, ‘이 그림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누가 있을까?’, ‘이 상인들은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 앞으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 ‘이 우체부는 어떤 기분일까?’, ‘이 그림의 장소는 어디일까? 무슨 계절일까?’ 등 일러스트, 스토리, 등장인물, 광경, 감정 등에 대해 아이의 생각을 설명해보라고 합시다. 관찰력, 분석력, 예측력, 표현력 등 사고력 관련 다양한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내 아이를 천재로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을 구매하시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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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을 읽으면서 한없이 반성할 수 밖에 없었다. 정말 아이를 만드는 건, 부모의 행동과 말이었다. 그런데 난 얼마나 아이를 강제로 시키고, 주입했는지....아이를 지지해 준건지...ㅠㅠ 아무리 뛰어난 아이도 부모가 실수하면 자존감과 의욕이 떨어진다고 한다. 즉, 부모의 행동이 어떠냐에 따라 달린 것이다. 저번주 공부하라고 했다가 아이가 울었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수석 졸업한 아딜 군은 부모님이 무엇을 하든 나의 의지를 존중해 주었다고 한다. 선택을 반대하거나 일이 잘 안풀리거나 실패했을때 야단친 적이 단 한번도 없다고 한다.그래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난 내가 잘 하고 있겠거니 했는데, 참 부모가 가장 어렵고 힘든 것이라 생각이 들었다.ㅜ 25쪽에는 16가지 좋은 습관에 대해서 나와있다. 이것을 아이들에게 잘 길러주면 좋을 것 같다. 이것은 비인지 능력이라고 하여 수치화 할 수는 없지만,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능력인 것이다. 강한 끈기, 의욕, 의사소통 기술 등 말이다. 교육의 목표는 '자립'이라고 한다. 이 책에서도 말하듯이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살아나가는 힘을 길러주는 것이 정답이라는 것이다. 내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립심을 키우고 선택하고 행동할 수 있는가?를 매일 생각하며 행동해야 할 것이다. 실은 아이가 뭘 요구할 때, 매번 안된다고 할 때마다 사실 죄책감을 느꼈다. 아이가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할 때도 안된다고만 했다. 왜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지, 어떤 대책이 있는지, 어떻게 키울 것인지, 어떤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지 등 얘기하고 더 깊게 생각하도록 할 수 있는데 말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편견을 깨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는 또 컴퓨터를 저학년부터 잘 쓸 수 있게 가르치라고 말한다. 무턱대고 안되는것이 아니라 어떻게 컴퓨터를 써야 하는지 알려주라는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나에게 필요한 말들이었다. 또한 뒷부분에는 말하는 힘을 길러주라는 챕터가 있는데,연령별로 어떤 방법들이 있는지 소개해 준다. 예를 들면 4~5세 이상 아이는 창작화, 5~6세 아이는 인형극, 그림연극, 초등 고학년 이상은 논쟁과 토론을 하게 하면 좋다는 것이다. 열린 질문을 하고 선택지를 만들며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말이다. 이 책을 사실 토오루 후나츠라는 일본인이 썼는데 그가 사용하는 영어교재는 가장 효과적인 영어교재 부분 2위에 올랐고, 하와이로 이주해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독자적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그래서 실적과 호평이 이어지고 학교 대부분이 상위권이어서 학교 입학을 기다리는 유명인들이 많다고 한다. 일본인이라면 영어를 잘 못할 것이라는 인식과 일본인은 한국에서의 교육과 다르지 않을까 라는 나의 생각을 깬 책이 되었다. 육아나 교육이 힘든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보면 좋겠다. 모든 것은 아이 탓이 아니라 바로 나의 탓이었음을 알게 된다. 나의 행동을 고쳐야 아이가 바르게 클 수 있다는 것을 여실히 깨달았다. 무엇보다 아이를 위한다면 부모가 행동을 고쳐야 한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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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바라는 것은 건강하게 자라는 것일테고 그 다음으로 바라는 것은 바로 '자녀가 자신의 재능(특성)을 발견해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일 것이다. 그렇다면 그렇게 하기위해 나는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할까? 그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속에 있다.
저자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재능의 싹이 있으며 그것을 키워내는 것은 부모라고 말합니다.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길러주고, 사고력을 키워주고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기 위한 자아를 확립하도록 해야 합니다. 피라미드처럼 처음엔 좋은 습관을 길러주어야 하는데 어떤 습관이 좋은지는 아서 코스타 박사의 '마음의 습관' 16가지가 나와있다. 이것을 매달 한가지 주제로 삼아 아이와 꾸준히 응원해주고 이야기를 나눠주는 것이 좋다.
또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특별활동을 하는데 이때 아이가 부족한 것을 선택하지 말고 아이가 잘 할 수 있는 것을 정하여 10년 이상하도록 하며 아이가 그만두고 싶어할 때 이유를 충분히 생각하게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부족한 부분을 학원을 보내 채우려했는데 아이가 원하지 않는 곳을 다니면 효과가 떨어질 것이라 생각된다.
충동조절습관도 길러주어야 한다. 아이를 존중해주고 무엇보다 부모가 짜증을 부리면 안된다는 곳에서 띵~ 항상 여유와 차분함을 유지해야겠다.
그리고 사고력을 키우기위해 아이에게 선택권을 주어야한다. 네 인생은 너 자신이 정해도 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부모는 너의 편이고 너를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을 주며 무엇을 할지는 정해주더라도 어떻게 할지는 스스로 결정하도록 한다. 예를 들어 운동을 해야겠다 하면 아이는 운동을 고르는 것이다. 책을 읽어주고, 스스로 읽게 하고 질문으로 대화하며 아이가 생각하는 힘을 기르도록 한다.
자아 확립은 부모의 태도, 환경 준비, 질문의 종류 등 부모의 습관이 아이의 자아를 만든다. 부모가 먼저 모범을 보여야 한다.
이 외에도 컴퓨터 교육을 일찍 시작하자, 아이의 영어교육에 대해서도 나와있으며 듣고 말하고 읽고 쓰는 능력도 강조하고 있다.
이 책을 보며 바로전에 읽은 책과 내용이 통하는 부분이 많아서 깨달은 바가 많았다. 생각하는 힘. 아이가 나중에 스스로 자립해 행복하게 살길 원한다면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내가 계획적으로 행동해야겠다 생각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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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 후에 딱 떠오르는 말이 있었어요. '부모를 보면 그 자녀를 알고, 자녀를 보면 그 부모를 안다' 라는 옛말을 들어 보셨나요? 아이의 거울은 부모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부모님의 역할은 정말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게된 책이에요. 결혼하고나니 안보이는 것들도 점점 더 생각하고 보이게 되니 저도 우리아이에게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러워지더라구요~ 우리 아이가 미래에 한 사회의 일원이 되며 조화롭게 잘 어울려야될텐데 부모 때문에 아이의 성향이 달라질 수도 있는 부분이 크니 다시한번 부모의 책임감이 얼마나 무거운지 통감하게 되었던 책인 것 같아요. 8살 버릇 80까지 간다(p.23) 페이지에는 중요한 포인트가 콕 찝어있었어요 가장 기본적인, 우리가 알고는 있지만 실제로 행하기는 어려운.. 16가지 좋은 습관을 알려주는데 전 잊어먹을까봐 자필로 써서 아이의 활동영역에 붙여두었어요 16가지 좋은 습관 1. 끝까지 해내는 습관 2. 충동을 조절하는 습관 3. 공감하고 듣는 습관 4. 유연하게 생각하는 습과 5. 사고를 사고하는 습관 6. 정확성을 추구하는 습관 7. 의문을 갖고 문제를 제기하는 습관 8.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하는 습관 9 . 명석하게 생각하고 전달하는 습관 10. 5감에 근거해 데이터를 모으는 습관 11. 상상, 창조, 혁신하는 습관 12. 세계의 신비와 발견을 즐기는 습관 13. 도전하는 습관 14. 유머를 찾아내는 습관 15. 함께 생각하는 습관 16. 항상 배우는 습관 습관이 매일 축적되어 나중엔 시너지를 발휘하게 되는데 좋은 습관이 아이의 몸에 배는 시스템을 부모가 만들어주면, 그 습관은 빠른 속도로 큰 효과를 발휘합니다. 아직은 어리지만 3살이기에 앞으로 노력하면 전부 다는 아니지만 반절은 넘게 잡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정말 노력해줘야겠지만,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 독서는 꼭 기본으로 잡고가야할 뗄래야 뗄 수 없는 숙제인 것 같아요 마지막 사진의 아이의 주체성 존중이라는 부분은 모든 부모님이 잊지 않고 평생 실행해줘야되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하는 아이들은 보기가 쉽지 않지만 그 또한 부모님의 노력에 의해 아이의 좋은 습관이 자리잡은 결과라고 생각되더라구요 아이의 모든 행동을 지지할 수는 없지만 아이 스스로 주체성을 가지고 하는 행동은 든든히 믿어주는 부모님이 있다면 우리 아이가 자존감도 높고 뭐든 스스로 할 수 있는 독립적인 아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스스로 커나가는 우리 아이를 보기 위해서 꼭 읽어야 할 책 부모의 행동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추천 쾅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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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까... 육아서를 그렇게 많이 읽어도 여전히 미궁 속이다.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어떠한 방향성을 추구하며 아이를 키워야할까.
아이가 어릴 때는 그냥 욕구만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했지만, 이제 아이가 말을 하고, 생각이 생기고 의사 표현을 하니 아이의 인생이 빛나도록 부모로서 잘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가 정의하는 교육의 목표는 "자녀가 자신의 재능(특성)을 발견해 자신의 인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교육의 목표는 수험이나 취업이 아니라, 사회에 진출하는 자녀가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꿈을 그리고 그 목표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준비를 하는 것이라 말한다. (11쪽 참고)
누구는 뭘 한다더라, 누구는 이 책을 샀다더라, 누구는 이 정도 한다더라... 이런 카더라만 듣고 신념이나 가치관 없이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갈대처럼 흔들리고 불안한 것이 아이의 교육인 듯. 그런 불안함으로 인해 남들이 하는 거 다 시키다보면 노후대책 없이 사교육비로 재정을 탕진할지도 모르겠다.
저자는 가정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으로 후천적으로 능력을 발전시켜 결국 '천재'라 불리는 수준까지 발전한 아이들을 봐 왔다고 한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은 대부분 부모의 행동에 의해 키워진다고 밝힌다.
우수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그럼 어떤 행동을 할까? -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 아이의 공부를 학교나 학원에 맡기지 않고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친다 - 아무리 작은 일도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만든다 - 전력을 다해 교육시킨다 - 뭔가를 배울 때 아이의 기술 향상을 부모가 지원해준다. - 식사 도중의 잡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진다 - 함께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을 한다 - 독서를 좋아하게 만들어 관심을 유도한다.
그리고 현명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들은 3가지 기초를 갖추고 있는데, 좋은 습관, 사고력, 자아 확립이다. 우수한 아이들의 비밀은 바로 '태도(attitude)'에 있다. 눈에 보이는 성적이나 능력이 아닌, 보이지 않는 '비인지 능력'에 있다. 즉 아이의 내면의 힘이다.
1. 좋은 습관 우수한 아이들은 모든 일에 몰두하고 대충하지 않는다. 놀 때도, 공부할 때도, 연애할 때도 100% 몰두한다. 그래서 자신의 선택을 절대 후회하지 않고 실패와 성공 등 모든 행동으로부터 배우고 꾸준히 성장한다.
교육계에서는 이런 자질을 '비인지 능력'이라고 하는데 의욕, 강한 끈기, 사고 깊이, 의사소통 기술 등의 능력을 말한다. 그리고 '마음의 습관(habits of mind)'이 중요하다. (캘리포니아 주립대 명예교수 아서 코스타 박사)
2. 사고력 부모 자녀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한데, 우수한 아이를 기르는 가정에서는 다양한 '질문'이 오가며 아이는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갖는다. - 아이가 작은 선택을 하게 만들고, '네, 아니오'를 분명히 밝히게 한다. - 선택의 순간에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 매사 한쪽 각도에서만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한다 - 모르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킨다 (메타인지) - 자신의 본심에 근거해 선택하게 한다. 3. 자아 확립 자신의 현재 위치, 가치관, 라이프 스타일을 확립하는 것이다. 흔들림 없는 나다움을 가지면 인생 여정에서 방황하지 않고 선택, 결단, 노력을 계속 해나갈 수 있는 것이다. 공부만 잘하면 된다'는 학력 만능주의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을 만나며, '하고 싶은 일'이나 '삶의 방식'을 스스로 찾아낼 줄 알아야 한다. _____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잘 살도록 도와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일 것이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우리도 모르게 자녀들에게 부모가 원하는 삶의 방식을 주입하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 중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공부 잘하는 것'이다. 물론 학습은 모든 분야의 기본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뭐든 잘한다'는 말이 있지 않던가. 하지만 공부만 잘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는다. 성적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눈에 보이지 않는 아이의 자질들이다. 그 자질들을 배울 수 있는 곳이 바로 가정, 부모의 행동을 통해서다. 아이가 자신의 인생을 주도하며, 스스로 원하는 것을 찾고 만족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습관, 사고력, 그리고 자아 확립을 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성공한 삶이란 무엇일까. 아이가 남들 다하는 것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남들보다 더 연봉을 많이 받는 것일까. 이 책에서 저자가 말하듯 자기가 누군지 이해하고, 무엇을 원하는지 분명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근성을 갖추며 만족스러운 삶을 살 때 아이의 삶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 우리가 자녀에게 원하는 것이 '부모를 빛나게 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아이 자신의 행복'인지 자문하게 된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인 듯. '남들보다 뛰어난 아이로 만들려면 이렇게 해라'가 아닌, '아이 스스로 인생의 주인이 되게 하라'를 가르쳐 주는 책을 만나 참 반가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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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낳고 키우며 많은 육아서를 접하고 있다. 내가 느끼기에 육아서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뉘는 듯하다. 하나는 아이는 저마다의 기질을 타고나니 너무 전전긍긍하지 말라며 엄마를 위로하고 안심시키는 종류, 나머지 하나는 아이는 어떻게 키우냐에 따라 달라지니 엄마가 더 주의하고 집중해야 한다는 종류.
한 생명을, 하나의 인생을 책임지고 있다는 부담감과 중압감 때문에 육아서를 찾아 읽고 공부하는 입장인 엄마에게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가 달라질 수 있다는 책들은 그 부담감과 중압감을 증폭시킨다. 평소 내가 하는 언행이, 습관이, 취미가, 관심이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준다는 생각에 숨조차 편히 못 쉬게 된달까. 심지어 '천재'가 될 수 있다니! 그럼 '천재'가 아닌 내 아이는 나 때문에 '천재가 아닌 것'이란 말인가. 잘못하면 자책으로 빠지게 된다. 하지만 책을 읽기 전에 이미 많은 엄마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내가 하는 말투를 고스란히 따라 하는 아이를 보며, 사소한 내 습관을 반복하는 아이를 보며 결국 아이를 잘 키워내고 길러내는 것은 특별한 이벤트나 사건이 아니라 평소에 마주하는 나의 태도라는 것을. 그러니 부담감과 중압감을 털어내고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이런 책을 읽고 각성하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리라.
이 책의 제목 때문에, '천재'라는 표현 때문에 내용이 아이의 학습적인 면에 맞춰져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그것보다는 본인의 인생을 본인의 선택 하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하면 좋은 노력에 맞춰져 있다. 그래서 더 와닿고 더 실천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좋은 학교를 나오고 좋은 직장에 다녀도 본인이 그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자각하지 못하는 삶이 아니라 어떠한 선택도 본인의 의지에 따르며 열정적으로 인생을 사는 그런 삶. 내 아이가 그런 삶을 살아가길 모든 부모가 바라기 때문이다. 그런 삶을 살아가는 사람이 이 책에서 말하는 '천재'다. 성적도 좋고 예체능도 뛰어나고 모든 일에 적극적인 그런 사람. 책은 좋은 습관, 사고력, 자아 확립 교육이라는 세 가지 분야로 나눠 각 분야에서 부모가 어떻게 아이를 도와주고 이끌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부모의 행동에 따라 어떤 아이든지 천재가 될 수 있고 재능이 아무리 뛰어난 아이도 부모가 실수하면 자존감과 의욕이 떨어집니다. 눈에 안 띄거나 평범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성장한 아이는 당연히 재능을 감춘 채 정말 평범하고 눈에 안 띄게 됩니다. 그럼 우수한 아이를 키우는 부모는 어떤 행동을 하고 있을까요? 거기에는 놀랄 만큼 공통점이 많습니다. 희한하게도 거주 지역, 국가, 부모의 경제력, 학습 능력, 인종, 문화 등은 관련 없습니다. 다음과 같은 예입니다.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아이의 공부를 학교나 학원에 맡기지 않고 가정에서 부모가 가르친다. .아무리 작은 일도 아이 스스로 선택하게 만든다. .전력을 다해 교육시킨다. .뭔가를 배울 때 아이의 기술 향상을 부모가 지원해 준다. .식사 도중의 잡담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생각하게 만드는 질문을 아이에게 던진다. .함께 보드게임이나 카드게임을 한다. .독서를 좋아하게 만들어 관심을 유도한다. (p.13~14)
이와 같은 구체적인 예문들이 도움이 되었다. 특히나 마지막 챕터인 AI 시대의 컴퓨터 교육 관련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스마트폰이 익숙하고 패드로 여러 가지 영상을 접하는 아이에게 이제 컴퓨터를 어떻게 노출시켜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컴퓨터 게임에만 빠지게 할 것이 아니라 제작 과정이나 프로그램 응용 기술 쪽으로 접근해 컴퓨터를 보다 성숙하게 대할 수 있게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결론은 아이에게 집중해서 아이의 특징을 잘 관찰하고, 그 특징이 드러날 수 있는 특별활동을 경험시키며,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게 지원 및 격려할 것. 아이의 의사를 존중하고 사고력을 확장시킬 수 있는 질문을 던지며, 언제나 너를 믿고 지지한다는 안정감을 줄 것. 꾸준히 책을 읽어 주고 이야기에 귀 기울일 것. 책 덕분에 다시 한번 나의 행동을 돌아보고 보완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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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말과 행동이 아이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안다. 그러나 부모의 어떤 행동과 말투가 어떻게 영향을 미칠까? 이왕이면 우리 아이도 천재까지는 아니어도 긍정적 영향을 받아 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내가 더 신경 써서 실천할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도 궁금했다.
저자는 유아교육의 권위자 밑에서 영어교재 개발을 돕다가 독립하여 'TLC for kids'를 설립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영어 능력, 의사소통 능력, 논리적 사고력 등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저자의 교육 프로그램은 미국 최대 교육자료에서도 우수하다고 꼽혔으며 이 학교를 졸업한 많은 인재들이 글로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단다. 저서로는 <세계 표준 육아> 가 있다.
이 책은 총 6장으로 현명한 부모의 3대 교육 기초, 공부는 습관이 전부다, 특별활동반은 천재 양성소다, 사고력의 화수분은 질문이다, 듣고 말하고 쓰고 읽는 힘이 지두력의 어머니다, AI시대의 컴퓨터 교육으로 서술되고 있다.
부모의 3대 교육기초가 무엇일까? 저자는 아이의 결정적인 차이를 만드는 것은 부모의 태도에 있다고 설명하면서 3가지를 강조한다. 아이의 인간성을 만드는 기초적인 행동 습관으로 좋은 습관 매사 본질을 꿰뚫어 보는 비판적 사고와 유연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사고력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지침을 확실히 결정하게 하는 힘으로 자아확립
좋은 습관은 어떻게 기를 수 있을까? 우수한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행동들이 있는데, 모든 일에 몰두하고 대충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공부, 과외활동, 연애, 놀이 등 100% 몰두한다. 매사 끝까지 해 내는 강한 의지,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해나가는 인내, 더 큰 목표에 도전하는 도전정신 등을 가지고 있는데, 그럼 어떻게 이런 비인지적 능력을 키울 수 있을까? 그 해답이 좋은 습관이란다. 좋은 습관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예를 들어 나열했다. 끝까지 해내는 습관(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능력), 충동을 조절하는 습관(행동하기 전 차분히 생각해보는 능력), 공감하고 듣는 습관(주의 깊게 정신을 집중해 듣는 능력), 도전하는 습관(용감하게 모험하는 능력), 함께 생각하는 습관(함께 배우고 협력 관계를 만드는 능력) 등 16가지에 걸쳐 좋은 습관을 알려주는데 이런 습관이 들 수 있도록 부모가 환경을 만들어 줘야 한다. 시간 활용 방식, 대화 방식, 태도, 표정, 지원 방식 등 부모의 작은 행동이 아이의 습관을 크게 바꾸는 계기가 된다. 내가 이런 좋은 습관을 자녀에게 키워 주기 위해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나 생각해 보니, 가까운 마트에 가서 간단한 물건을 사 오는 심부름의 기회를 주는 것, 저녁 메뉴 식단을 짜 보는 것, 남매간 상대의 의견을 끝까지 들어본 후 자기 의견을 얘기하게 하는 것 등등 많은 실천 거리들이 있었다. 좋은 습관, 부모의 고민과 관심 행동력이면 충분했다.
지두력과 판단력, 유연성을 높이는 사고력에 대해 알아보자. 저자는 사고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 자녀 간의 의사소통이 중요하고, 다양한 '질문'이 오가면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고 강조한다. 부모는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아이가 선택을 하고 '네', '아니오'를 분명히 밝히게 한다. 선택의 순간에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생각하게 한다. 매사 한쪽 각도에서만이 아니라 다방면으로 생각하게 한다. '모르는 것'을 분명히 확인시킨다. 자신의 본심에 근거해 선택하게 한다. 이런 훈련과 함께 독서를 겸비하면 독해력, 언어력, 문장력, 지식 등에 의해 사고력은 더 다듬어질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항상 선택을 하면서 산다. 하루에도 70번 넘는 선택을 한다지만 무의식적으로 결정짓는 사안들이 많아 그것이 선택인지 인지하지 못할 때가 많다고 한다. 어쩄든 나는 그동안 자녀를 위한답시고 건강을 생각해 메뉴도 내 마음대로 골라주고, 심지어 그날 입고 나갈 옷도 지정해 주었으며, 무슨 공부부터 해야 하는지 과목도 지정해 준 적이 많았다. 아이의 확실한 선택, 본심에 대한 근거를 좀 더 짚고 넘어갔어야 했음을 절실히 깨달았다. 내가 편함은 아이에게 독이 되고, 나의 수고스러움이 아이에게 약이 됨을 깨닫게 하는 대목이었다.
아이의 진정한 인생은 확고한 자아 확립에서 출발한다. 발달 심리학자 에릭슨은 각 나이대별 수행해야 할 과제가 있다고 했고, 부모는 자녀가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과제를 잘 수행해 낼 수 있도록 도와야 인격 형성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 이때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 스포츠, 봉사활동, 예술 분야에 쓰는 시간을 학교 공부시간과 비슷하게 배분하라는 것이다.
3장에서 강조하는 것도 특별활동이다. 특별활동 스포츠, 음악, 예술, 연극 등의 과외 활동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감, 시간관리 능력, 인내력, 의욕 등등을 기르는데 최선의 분야이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아이의 재능을 찾아낼 수 있는 질문지 등을 통해 아이가 어느 분야의 특별활동에 소질이 있는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지두력이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다. 저자가 말하는 지두력이란 다음과 같다. 새로운 지식이나 기능을 빠르게 익히고 응용할 수 있는 능력 보고 들은 것을 이해하고 곧바로 재현할 수 있는 능력 유연하고 다면적인 사고력 실수가 적고 고도의 종합적인 문제해결능력 즉, '요령이 좋다'라는 능력들이다. 저자는 이것 역시 후천적 기질로 키워질 수 있는데, 이때 중요한 것이 국어 능력이란다. 말하고 읽고, 듣고, 쓰기 능력인 셈인데 결국은 평소에 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질문을 통해 아이의 사고를 확장시켜 주며, 학교 공부와 같은 비중으로 스포츠나 예술 등의 특별활동도 같이 시켜주면서 아이의 재능을 골고루 키워 주라는 내용이다.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결국은 부모가 어떻게 환경을 만들어주고, 끊임없는 관찰과 적극적인 행동을 해 주느냐에 따라 자녀가 자신의 재능을 최대한 발휘하느냐 그렇지 않으냐 결정된다는 것이다. 이왕이면 더 선택권을 주고, 질문에 대한 답에도 적극적으로 반응해 주며, 원하는 특별활동에도 좀 더 신경 써서 그 안에서 배울 수 있는 또 다른 역량을 길러줘야겠다.
한창 자라나는 자녀를 두고 있는 부모라면 꼭 한번 읽고 자신의 자녀 양육 방법을 점검하면 좋겠다. 그런 면에서 기본적지만 무심코 지나치고 소홀했던 부분들을 생각해 보는 시간이었다.
*책과 콩나무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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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 토오루 후나츠 번역 - 강소정 시원북스
부모의 행동이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 천재까지는 아니여도 '99% 후천적으로 아이의 재능을 발전시킨다'라는 문구에 괜히 설레고 '우리아이도 그렇게 될 수 있다, 그렇게 부모가 만들 수 있다'는 마음이 새록새록 생기며 의욕이 생겼다.
아이의 첫 배움의 장소는 가정이며 아이의 첫 스승은 부모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정말 희한하게도 초등 전까지는 아이의 말, 행동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이며 반응을 해주었는데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손을 떼는 것 같다. 아마 '학교 선생님, 학원 선생님에게 의지를 하고 맡겨버려야지.'하는 마음과 '난 이제 힘들어요.' 라는 마음이 그런 실수를 저지르게 하는 것 같다. 가장 좋은 스승이 부모임을 망각해버리고 스스로 직위를 내려 놓아 버리는 것이다. 그리고선 성격, 행동, 학습, 사회관계등의 단점에 대해 아이탓을 해버리는 것 같다.
작가는 현명한 부모는 좋은 습관, 사고력, 자아 확립 교육의 기초를 아이에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말한다. 물고기를 잡아 주는 것이 아니라 물고기를 낚는 방법을 알려주라는 말과 같다. 하지만 낚시를 좋아하지도 않고 낚시를 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또 아이에게 관심이 많고 노력하고자 하지만 그 방법을 모른다면? 그래서 작가는 부모가 먼저 아이를 위해 스스로 노력하고 마음의 기초를 탄탄히 한 후 아이를 가르쳐 줄 수 있도록 실례를 들어가며 그 노하우를 책에 소개를 해 놓았다.
1장 - 우수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3가지 기초 2장 ~ 5장 - 특별활동과 공부 몰입법, 가정에서의 의사소통능력과 생각하는 힘 육성법 6장 - AI시대의 컴퓨터 교육, 아이를 키우는 환경(진로) 선택
초등 고학년이 되면서 특별활동이나 체육, 예술활동보다는 교과과목 (국영수)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 같다. 나 역시 아이들에게 미술, 피아노, 우클렐라등을 배울 기회를 주었지만 이런저런 핑계로 도중에 아이들이 그만 두었다.
작가는 특별활동의 중요성을 어필했다. 특별활동은 한마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을 할 땐 집중력도 높아지고, 좋아하는 것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할 수 있고, 미래의 나의 직업, 원하는 일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 가능성을 열어두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부모들은 극히 드물다. 나 역시 그랬으니까... 그런데 하기 싫어 하는 것을 억지로 시켜야 하나? 다른 걸 한 번 시켜볼까? 너무 한쪽으로만(좋아하는 것) 치우쳐져서 빠져 있는 건 아닐까? 부모는 너무 갈등이 많다.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아이에게 이로운지 항상 고민을 하기 때문이다. 작가는 아이의 특별활동을 쭉 이어나갈 수 있도록 격려하고 유지시켜주라고 한다. 선택은 부모의 몫인 것 같다.
4장 사고력의 화수분은 '질문'이다. 아이와 끊임 없이 수다를 한다. 이 때 부모가 넌지시 아이에게 질문을 한다. 아이의 생각을 넓혀주고 지식의 높이를 쌓아주고 말하고 쓰기까지 연결할 수 있는 질문법을 강조한다. 이 부분은 "하브루타"가 생각났다.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열린 질문. 예전에 우린 밥상머리에선 조용히 식사를 해야 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다. 가족이 둘러앉아 대화를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다양한 이야기거리가 오고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시 한 번 질문하는 대화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다.
파트마다 작가는 핵심 포인트를 정리하여 부모의 머리에, 마음에 각인시켜준다. 아이를 위해 많이 노력해야 하고, 해야할 것들이 많아 부담스럽지만 지금부터라도 하나씩 부모가 변화해야 겠다. 내가 먼저 좋은 습관을 가지도록 연습하고 노력을 하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보고 따라할 것이다. 습관은 단숨에 생기지 않는다. 무한 반복을 하고 어려움도 부딪쳐나가면서 온전히 나의 몸에 좋은 습관이 스며들 수 있도록 장시간 정성들여 노력해야겠다.
<이 책을 읽고 실천하기> 1. 아이가 흥미있어 하고 좋아하는 특별활동을 한가지씩은 꼭 유지하도록 해 준다. 2. 열린 질문을 하여 아이의 사고력을 키워준다. 3. 내가 배운 것, 아는 것을 발표해보며 말하는 힘을 키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