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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칸디 교육의 힘을 배울 수 있는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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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의 아내 레나는 스톡홀름의 여러 기초학교에서 20년 이상을 전문상담사로 일하며 학교 폭력, 따돌림, 아동 인권 문제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아왔다고 해요.
![]() 저자는 서른 가까운 나이에 국비장학생으로 스웨덴 유학길에 올라 스톡홀름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어요.
![]() 26년간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스칸디 맘이자 스칸디 대디로 살아온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 스웨덴은 일과 가정 모두 지키게 도와주는 사회네요.
![]() 스웨덴은 사회적인 성공이나 일보다 가족이 언제나 먼저이고, 되도록 모든 일을 가족과 함께 할려고 한다는데 비슷한 것 같아요.
![]() 이혼한 부모의 재혼 가정을 스웨덴은 보너스 아빠, 보너스 엄마라고 부르고 이러한 가족을 무지개가족이라고 부른다네요.
![]() 스칸디 부모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둔다.
![]() 형제자매 간에도 차별이나 서열이 없어야 하는데, 오빠니까 동생이니까 하는 부분이 있었어요. 두 아이 똑같이 존중해주고 나이에 따른 대우는 하지 않도록 잘 기억해야 겠어요.
![]() 아이에게 스스로 못한다고 독립심이 없다고 했는데, 기다려주지 못하고 대신 해줬었네요.
![]() 어른도 서투른 경우가 많은데 아이에게 서툴러도 좋으니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해봐야 겠어요.
![]() 차분한 대응법 필요하네요. 화가 나있는 아이에게 화로 대응했는데 차분하게 아이를 주시하고 차분함을 아이에게도 전파하는 방법 좋네요. 열여덟 살이 되기 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고 해요. 자존감과 자립심을 길러주는 북유럽 부모의 공감 교육법을 읽으며 코로나로 아이와 같이 지내는 값진 지금을 잘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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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칸디 교육의 힘!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시간을 선물하는 부모 너무나 멋진 말이다. 책의 그림을 보고는 유아기 아동들에게만 해당되는 책이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아이의 탄생부터 성장까지 부모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었다. 이 책을 읽으며 반성도 하고 나는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스웨덴으로 유학을 가서 그곳에서 스웨덴 아내를 만나 결혼해 아들 둘, 딸 하나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느낌점과 스칸디 부모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스웨덴
일과 가정 모두 지키게 도와주는 사회
육아휴직기간은 현재 출산 휴가를 포함해 총 480일
육아휴직 급여 최소 390일간 지급 (기존 급여의 80%)
육아휴직 기관 중 최소 90일 이상은 반드시 부부 중에 다른 성의 부모가 사용하도록 제한
자녀가 12세가 되기 전까지는 아이가 아플 경우 90일간 휴직할 수 있고 (급여의 80% 지급)
아동 보조금 제도 (아동 한 명당 월 20만 원 정도의 보조금 지급)
자녀가 17~18세가 되면 교육 보조금 지급
8세 미만의 자녀를 둔 부모는 하루 근무시간의 75%만 일하는 것이 가능
1980년대 양성평등의 여성 혁명을 이루어 가정을 이룬 후에도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하고 가사와 양육은 부부가 분담!
이 책은 나에게 상당한 충격이었다. 평소 이이를 위해 산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에 '내 아이는 어떤 부모를 원하는가'에는 관심이 없었던 것 같다.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를 판단했고 집안의 큰일이나 걱정거리는 아이에게 일부로 말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것들은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니라, 편리를 추구한 부모들의 생각이었던 것이다. 아이도 알아야 한다. 아이가 평등한 하나의 인간인데 내 아이라는 생각이 아이의 의견이 아니라, 부모의 가치 판단에 의해 아이의 의사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던 것이다. 스웨덴은 사회 환경이나 문화 자체가 가정적이 될 수밖에 없다. 이 책을 읽으며 스웨덴으로 이민을 가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도 워라밸을 중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과거 부모 시대의 생각과 가치관들이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세월이 좀 더 흐르면 우리나라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를 소망해본다. 이 책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꼭 읽어보기를 강력히 권한다.
사랑, 관심, 경청, 왜? 네 생각은 어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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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칸디 교육의 힘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자립심 강한 아이를 만든다.
요즘 사람들은 뭐든지 빨리빨리를 외친다. 나 역시도 밥 먹을 때부터 빨리 먹어ㅎㅎ 빨리빨리 하자를 아이한테 자주 말하는 편인데 #스칸디부모는자녀에게시간을선물한다 는 책을 읽고 나서는 정말이지 나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미리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 교육법과 스칸디 부모의 교육법은 확연히 다르다는 것을 먼저 알고 넘어가야 한다.
목차를 보면 크게 4부로 나누어져 있다. 1부: 가정에서부터 평등과 존중을 실천하기 2부: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3부: 행복한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4부: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웨덴 교육 목차만 보더라도 스칸디 부모들은 모든 상황에서 우리 아이가 먼저가 되어야 하고 우리 아이에게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특히나 이 책에서는 북유럽 부모들은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하는 것을 최고의 교육 방법이라고 말해주고 있다.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아이와 오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부모들이 많을 텐데 #스칸디부모는아이에게시간을선물한다 책을 읽어 본다면 위기를 기회로 삼는 좋은 경험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이 책은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와 자유롭고 합리적인 스웨덴 여성이 만나 26년간 스웨덴에서 세 아이를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스칸디 대디, 맘으로 살아온 이야기다.
스웨덴 학교에서 선생님들이 많이 활용하는 학습 방법은 학생들을 두세 명씩 그룹으로 같이 공부하게 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우리나라에서도 하고 있는 학습 방식이다. 모둠활동이라고 아이들을 모둠으로 나누어서 어떤 과제를 해결할 때 똑같이 점수를 주어 한 사람이라도 누락이 되지 않고 서로 협력해서 헤쳐나가기를 바라는 의도이다. 애들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참 좋은 학습방법인 거 같다.
스웨덴 하면 가장 떠오르는 어릴 적 최애 시리즈였던 '말괄량이 삐삐' 다. 어릴 적 밥은 안 먹어도 '말괄량이 삐삐'는 안 빼고 꼭 봤던 기억ㅋㅋ
'나는 아이를 울리는 부모인가?' 살면서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는 것이 자녀교육인 거 같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고 얼떨결에 부모가 되고 누구나가 많은 시행착오를 거친다. 그러면서 느끼는 것이 '나는 과연 좋은 부모인가?' '나는 지금 잘하고 있는 건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현실, 왜냐하면 자녀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정답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칸디 대디, 스칸디 맘의 특별한 교육법과 함께한다면 아이들이 조금 더 자존감 높은 아이로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자신감과 행복지수 세계 최고의 비결,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업체로부터 무상으로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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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되고 싶은 부모’보다 ‘아이가 원하는 부모’에 초점을 맞춰라 우리와는 교육법이 다른 북유럽의 교육법 궁금했었는데, 북유럽 자녀교육을 거울삼아 저 또한 준비된 부모인지 살펴봐야겠어요. 한국인 아빠와 스웨덴 엄마가 세 아이를 키우면서 경험한 것과 직장에서 연구하고 체득한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책이 나왔습니다. 스칸디 교육법의 장점을 고군분투하는 많은 한국 부모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고 하네요. 북유럽의 교육, 한국에 살고 있는 부모로서 로망이죠~ 자유롭고 행복하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생각나는, 지향하고 싶은 교육법입니다. 우리나라와 제일 큰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스웨덴을 비롯한 북유럽 국가에서는 자녀의 보육 문제로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는 일이 없을만큼 워킹맘, 워킹대디 들의 천국이라는 점입니다. 북유럽 사람들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마음을 나누고 소통하는 것을 행복과 양육의 최우선 조건으로 보는 반면, 우리는 돈을 벌러 풍족하게 살고 자녀를 열심히 뒷바라지해서 좋은 대학에 보내는 것을 더 중요시 한다는 것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 같아요. 스칸디 대디, 스칸디 맘은 아이를 억압하거나 강요하지 않고 아이 삶의 주체는 아이 자신이라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일이든 아이가 주도적으로 판단하고 이끌어가도록 돕는데요. 부모는 아이 곁에서 도와주고, 지지해주고, 조언해주고, 박수 쳐주는 조력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습니다. 헬리곱터맘처럼 아이들을 조정하진 않죠. 물론 아이들이 잘못할 때는 단호하게 주의를 주고, 주의를 줄 때도 충분히 대화하며 아이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아이의 행동에 욱하고 화가 올라와 야단을 치는 우리와도 차이가 많이 나네요. 반성해야겠어요. 북유럽 교육에서 가장 부러웠던 것은 바로 경쟁보다 협력을 중요시 하는 '동료 효과'였습니다. 우리는 아주 어릴적부터도 경쟁에 너무 지쳐있잖아요. 불쌍하리만큼.. 그리고 스웨덴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학을 가지 않고 1~2년간 세계 여행을 하거나 외국에 가서 고생도 하며 세상 공부를 한다는 점, 우리도 본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대학만 바라보고 공부만 한다가, 대2병이라는 말이 생길정도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제까지 무엇을 위해 달려왔는지도 모른채 자기정체성에 혼돈이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시간을 주고 여유가 있는 북유럽 교육법을 원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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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서평후기
코로나19로 아이랑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이제는 한계치에 왔다면서 여기저기 엄마들 사이에서 한소연이 나오는데요
그래도 힘든 이시기 다들 화이링 해요!
이번에 읽어본 책은
스칸디 부모의 육아서예요
북유럽 부모의 교육과 육아는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들의 자존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어서
참 신선하고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어요
코로나19로 가정보육을 하면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많이 할수록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아지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ㅎ
이 책은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가
합리적인 페미니스트 스웨덴 여성을 만나서
아이 셋을 낳아 키우고 교육하면서 보낸 일상을 담고 있어요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자립심 강한 아이로 만든다는 점 스웨덴에는 성별 구분 없이 부부가 공평하게 나누어한다고 하네요
하지만 스웨덴도 원래부터 이렇게 남녀평등하지 않았다고 해요
역시 투쟁을 쟁취하나 싶기도 하고요 ㅎ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스스로 할 수 있게끔 독립심을 키워주는 게 참 관점과 마인드가 참 좋은 거 같아요
스칸디부모는 돌 전부터 스스로 밥을 먹게 해주고
참여와 책임감을 부여하면서 독립심을 유발시켜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스칸디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점, 삶에 대한 철학이 담겨져 있고요
2부에서는 독립적인 아이로 성장시키기 위해서
밥상머리교육, 생활 속 육아법, 저녁식사시간, 기다려주는 부모 편으로 챕터를 나눠
설명하고 있어요
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되면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행복해진다는 ㅎㅎ
정말 맞는 말 같아요
부모에게도 휴식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정말 마음에 확 와 닿더라구요
항상 퇴근 후에는 옆에 끼고 사는데.
이 책을 읽고. 아이가 자유시간으로 놀 때
그 옆에서 성경책 읽으면서 저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 스칸디부모 역할은 사랑, 관심, 경청이라고 하는데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다 모두 아이에게 금해야 한다는 말에서
많이 반성을 합니다 ㅠ
가정으로부터 나오는 가정 교육이
어릴 때부터 독립성과 책임성을 기를 수 있다는 말에
스칸디 교육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다양한 관점에서 제 육아를 돌아보고
더 넓은 시각을 갖게 된 거 같아서 참 좋아요 아이가 성인이 되기 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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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외국의 다양한 교육 사례는 우리에게 부러움을 사기도 하는데
스칸디 교육법 역시 그 중 하나이지요.
항상 여유로움으로 아이들을 대하고, 기다려주는 육아의 참 모습이라고
하는 스칸디 부모의 사례를 배워볼 수 있는 책이에요.
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책으로 새로 나올만큼
인기가 있는 책이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가 자유롭로 합리적인 스웨덴
여성을 만나 결혼 후 육아와 다른 문화를 경험한 과정들을
고스란히 담아낸 이야기라, 세 아이를 키우는 동안 얼마나 많은 일을
겪었을까 하는 생각을 먼저 해보게 되었네요.
살아온 이야기를 어쩌면 현실적으로 들려주는 이야기겠지요.
전문가가 이론서처럼 쓴 이야기가 아니니깐, 오히려 더 느낌이 전달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차례만 봐도 어떤 이야기들을 다루는지는 짐작해볼 수 있지요.
1부 가정에서부터 평등과 존중을 실천하기
2부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독립적인 아이를 만든다
3부 행복한 부모, 자존감 높은 아이
4부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웨덴 교육
이렇게 큰 주제로 나눠서 두 분이 이야기해주는 것을 우리는
들어볼 수 있답니다.
가정이 우선이라고 하네요. 직장생활에서 우리나라처럼 회식 문화가
자리잡혀 있는 걸 이해할 수 없겠죠.
퇴근 후의 삶은 가족과 함께라는 것이 중요한데,
유대인역시 가정 내에서 아이 교육이 다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봤을 때
우리나라는 본인이 아니라 타인에게 아이 교육을 의지하는 경향이
강하다고들 얘기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교육열이 높은 게
다른 나라와 확실한 차별점이 있는 거겠죠.
그렇게 스칸디 부모들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남녀평등을 배우고
형제자매 간에서도 차별이나 서열이 없이 키운다고 해요.
그렇게 각자 존중받는다는 기분을 경험하면서 크니 당연히 자존감이
높아질 수 있겠구나 싶더라구요.
아이 하나하나 인정해줄려면 당연히 부모는 지금은 이정도만 할 줄
알아도 되, 현재도 충분해~ 이런 생각으로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더 많은 것을 잘하길 바라고, 미래를 위해 욕심을 부리다 보면
아이의 현재 상태에 만족하지 못하고 채근하는 부모가 될 수밖에 없겠죠.
부모가 만드는 틀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만들어보게끔 해주고
내 아이가 원하는 부모의 모습으로 살아가다 보면
아이 스스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지 않을까요.
어릴 적부터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살아온 스칸디 아이들은
당연히 자존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겠죠.
가족의 소중함을 저절로 배우게 될 것 같아요.
저녁을 함께 먹으면서 가정에서부터 존재를 파악하고
참여와 책임을 배우게끔 해주는 것을 보면 밥상머리교육이 있음을
배우게 되었네요. 잠자리 독서로 책 읽는 습관을 들여주면서
스스로 개척하는 자립심 강한 아이로 만드는 것도 생활화해주고
있구요.
물질적인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면서
자립심과 자존감을 길러주는 공감 능력이 참 중요하다는 것이에요.
한국 부모들은 자녀와 식사하는 시간도 많이 부족하지요.
부모와 함께 보내지 못한 시간은 되돌릴 수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과 함께 순간순간을 부대끼고 음미하면서 교류하는 시간이 길어야
청소년기,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이어지는 법이니까요.
서로가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생각해보면서
정작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교육 문제 역시 많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가르치기보다 교감하고, 훈육하기보다는 소통을 중시하고,
아이들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원하며, 서두르지 않고 약속한 시간에
스스로 해낼 수 있게 만드는 비결은 뭘까 자꾸 생각해보게 되네요.
요즘 코로나 19로 집에서 아이들과 보내고 있는 시간이 긴 만큼
이 시기를 잘 보내면서 아이와 관계를 잘 맺고 싶다는 욕구도
많이 생기게 되네요.
엄마 역시 책을 통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져보면서 변화되는
모습을 보인다면, 아이들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책은 보면서 몸으로 변화되는 것을 보이지 않는다면
책을 통해 얻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요.
정리해보고, 자꾸 읽어보면서 다양한 교육법을 도전해보고
부모로서 할 수 있는 일을 적정선에서 지키고자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해보게 되었답니다.
다른 나라의 교육법을 보면서 나라가 다르니, 우리나라에서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기만 할 게 아니라 우리 집 안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찾아보면서 변화를 시도해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갖고자
노력해보고 싶은 독서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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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위즈덤하우스
황레나, 황선준 지음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칸디 교육을 알아보기에 좋을 도서였어요.
우리나라 교유부분에서 특히나 자녀교육에서는 뭐든 빠르면 좋은줄 아는지라
여유가지면서 아이를 양육하는 방법을 알아보고 싶었답니다.
스스로 일어서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부모의 역할이라는
스칸디 부모의 교육방식을 볼수 있었답니다.
스웨덴에서는 전업주부라는 개념이 없을정도로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하다고 해요.
2011년 기준으로 일하는 엄마가 80%라니 놀라운 수치더라구요.
저희나라 기준은 전업주부가 많고 다시 일자리를 찾으려면 정말 바늘찾기하듯 힘이드는데 싶더라구요.
아직 우리나라 수준이 많이 떨어지는구나 하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육아를 위해 그만두는 사례까지 나오고 여성이 직장생활하면서 상사가 된 여성인원수가
매우적다는 조사도 나왔으니 말이지요.
스웨덴의 제도를 보면서 참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저또한 육아로 직장을 그만둔 케이스라 말이지요.
다양한 제도적으로 받침이 튼튼한것 같았어요.
스웨덴에서는 성별구분없이 부부가 공평하게 나누어한다고 해요..
부모에게서 남녀평등을 배우면서 자라난데요.
정말 어릴때부터의 습관이 참 중요하네 싶더라구요.
예전에 유아교육 프로그램을 들으면서 스웨덴 영상을 접한적 있었는데 그 영상에서는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면서 일어나는 일상속에서 처음하는 일도 스스로 하게끔 독립심을 길러주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는 뭐든 척척 도와주고 대신 해내는 엄마가 아닌 조금 위험하다 싶어도
아이 스스로 경험치를 쌓아가더라구요.
일상생활속에서 독립심을 키워가는 양육방식 너무 좋더라구요.
스스로 삶을 개척하도록 한다고 하네요.
참여와 책임감을 부여하면서 독립심을 유발하네요.
또한 잠자리 독서로 책읽는 습관을 들인다고 하네요.
독서의 중요성은 우리나라도 요즘 많이들 이야기를 하지요.
세계 최초로 가정폭력을 금지한 나라가 스웨덴인줄은 이책을 보고 알게 되었답니다.
스칸디부모역할은 사랑과 관심, 경청이라고 해요.
아이를 존중하는 마음이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들어주는 존재로서의 부모역할도 중요하게 생각을 하네요.
왕따나 폭력은 아무리 사소해도 심각하게 다룬다고 해요.
정말 아이들 인성에서 젤 중요한 부분 아니겠어요.
아이의 자존감을 살리기 위해 존중하는 육아방식을 배울수가 있었어요.
여러가지 방법들이 나와서 교육방식을 이해하는데 더욱 도움이 되었답니다.
가정으로 부터 나오는 가정교육이 또한 어릴때부터의 독립과 책임성 등 교육들이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책이었어요.
여러가지 교육방식을 알아가게 되어서 유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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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초, 스칸디맘ㆍ스칸디대디라는 신조어가 유행했었죠. 육아는 엄마 몫이라는 우리의 사회적 통념을 깨고 과거 엄격한 스파르타식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자녀와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는 스칸디 대디나 자녀와 동등한 입장에서 자녀에게 많은 자유를 주어 정서적 교감을 우선하는 스칸디 맘처럼 이 북유럽부모의 교육이나 육아는 부모가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들은 자존감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어 많은 공감을 불러 일으켰어요. 사실 덴마크, 스웨덴 등 북유럽(스칸디나비아) 국가의 부모육아법을 TV 다큐멘터리를 볼 때면 자연 속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친환경적인 라이프스타일은 지리적여건상 혹은 우리와는 다른 사회, 문화적 차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내가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니 아이와 눈을 맞추고 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많이 할 수록 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어요 이는 아이의 인성, 정서상에도 상당부분 도움이 되거예요 우리는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는 없다'는 사회적 통념으로 내 아이가 부모가 원하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면서 아이를 엄격한 훈육으로 타이거맘이 되진 않았나 반성하며 또 다시 엄마공부합니다. 믿어주고, 기다려주고, 이끌어주는 스칸디 교육의 힘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
이 책은 가부장적이고 고집 센 경상도 남자가 합리적인 페미니스트 스웨덴 여성을 만나, 아이 셋을 낳아 키우고 교육하며 보낸 소소한 일상을 담고 있어요. 그들도 우리처럼 육아에 하루하루를 도전하고 배워가면서 그렇게 30여간 스웨덴을 살면서 터득한 서두르지 않는 부모가 자립심 강한 아이를 만든다.. 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엄마공부를 하려고 책을 읽는데 책을 읽을 수록 이상스레 많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가 시작하는 작은 사회는 바로 가정, 이 가정에서 평등과 존중이 있어야 아이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로 성장할 테지요. 자유로운 부모가 당당한 아이를 키우고, 기다려주는 부모가 자신감 넘치는 아이로 성장시킬테고 무엇보다 양육하는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 질 거예요. 아이가 어리다고 아이의 생각보다는 부모의 생각을 먼저 주입시키다 보니 편견이나 고정관념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아이의 높디높은 가능성을 놓치진 않았나 싶어요.
아이에게 무엇이 중요하고 최선일까? 사실, 코로나19이 펜데믹이 되어 장기전으로 돌입하는 바람에 무기한 개학이 연기되어 학습결손이 걱정되어 아이에게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요. 언제나처럼 경쟁사회를 살아가야 하기 때문에 똑똑한 아이가 되기를 꿈꾸서면 말이죠.. 그렇게 저도 비교하며 평생을 살아와서 아이에게 남들보다는 성인이 되어 금전적으로 풍요로운 삶과 성공한 인생을 살길 바라죠. 그러나 책은 아이가 서툴다고, 답답하다고 대신 해주기 보다 믿고, 기다리면서 스스로 서는 힘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아이들을 위해 온전히 부모의 시간을 저축하고, 그 시간을 기꺼이 자녀에게 선물하라고 조언해요 역시나 육아나 자녀교육에 있어 부모에게 가장 필요한 덕목은 인내심인거 같아요. 7장의 자립심 강한 아이로 만드는 생활 속 육아법은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는 비슷한 상황에서 명령보다 타협, 권위보다 자율을 중시하는 스칸디 부모는 마트에서 사탕코너에서 사달라고 생떼를 쓰는 3살짜리 어린아이에게도 대화를 통해 '왜 그렇게 애햐 하는 가'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고 이해시키려 하는 것은 인상깊어요. 나라면 '안돼!'가 단호하게 버럭 나왔을 테니깐요. 그리고 잠자리독서로 책읽는 습관, 영어영수니 하는 값비싼 교육을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어는 물론 창의력이나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대목 또한 인상이 깊어요. 책 뒤표지에 수록되어 볼 수 있는 <스칸디 대디, 스칸디 맘의 특별한 교육법> 결코 어렵지 않아요 오늘부터 실천해 볼까요? -스칸디 부모는 아이와 저녁을 함께 먹는다 -자녀에게 생각하는 힘과 스스로 서는 힘을 길러준다 -가르치려하기보다 교감하고, 훈육하기보다 소통을 중시한다 -자연은 가장 훌륭한 놀이터다 -가사와 육아에서 남편과 아내의 역할이 따로 없다 -부모는 자녀 인생의 주연이 아닌 조력자일 뿐이다 -아이를 위해 부모의 시간을 저축한다 -18세가 넘으면 부모가 간섭하지 않는다 -경쟁하지 않고도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친다 -어릴 때부터 고정된 성 역할을 주입하지 않는다 -가정에서부터 참여와 책임을 강조한다 -협력을 통해 ‘동료 효과(peer effect)’를 가르친다
아이들은 어릴 때 분노와 기쁨 등 단순한 감정을 표현하다가 점차 커가면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죠. 부모가 이를 도와주어 아이와 대화하고 토론하는 스웨덴 부모 가정에서 참여와 책임과 강조하며 스칸디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자유롭고 주도적으로 살아왔기 때문에 어른이 되어서도 단순하지만 윤택하게 사는법을 알고 있는 건 아닐까요? 스칸디부모는 아이보다 먼저 책을 펼친다고 해요. 스스로 많은 책을 읽는 부모들처럼 [스칸디 부모는 자녀에게 시간을 선물한다]로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중이예요. 아이를 키운다는 건 부모와 자녀가 속도를 맞춰 나란히 걸어가야 하는 긴 여정이라고 해요. 좋은 부모 메뉴얼은 따로 있는 건 아니지만 자녀에게 최고의 교육은 부모 자신의 행복한 마음과 여유랍니다. 또하나, 아이가 성인이 되기전에 부모가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랍니다. 오늘부터 아이에게 행복한 선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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