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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백과사전같이 작은 지면에 많은 지식이 있다. 이러면 지식 전달은 잘되지 않는다. 단지 이런 것이 존재했구나 어렴풋한 지식의 흔적만 머리에 남겨 된다. 하지만 짧게 짧게 여러 번 읽게 되면 단편적인 지식이 생기기 때문에 여러 번 짧게 봐야 한다. 지면의 상당 부분이 컬러 그래픽인데 많은 부분이 내용과 상관없는 그림이다. 아마도 억지로 그림들을 삽입했다는 것을 편집자나 저자도 알것이다. 책저자는 페이지 수를 늘리거나 책을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노력할 것이 아니라 내용에 더 충실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