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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지에 적혀 있는 내용 때문에 '이거 막장인가?'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 직접 내 눈으로 보고 판단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 동시발행된 <봄의 저주> 1,2권을 한꺼번에 주문했습니다. 분명 안타까운 내용이 있긴 하지만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는 아니었고, 오히려 등장인물들이 어떻게 해서 현재의 성격과 심정을 갖게 되었는지 설득력 있게 그려져서 좋았네요. 특히 이 작품의 주인공인 나츠미는 동생을 너무 사랑한 나머지 본인이 좋아하는 일조차 죄책감을 가져야 하는 게 짠했습니다. 열 아홉살이라는 짧은 생을 마감한 동생 하루와 그녀의 남자친구인 토고는 너무나도 잘 어울렸던 커플. 하지만 토고는 하루의 언니인 나츠미에게 교제를 청하고 나츠미는 이를 허락하는 대신 하루와의 데이트코스를 다니자는 조건을 답니다. 만나면 만날수록 즐거움을 느끼는 나츠미는 스스로 감정을 억누르지만 오히려 토고는 그 전부터 나츠미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습니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속속 드러나는 진실에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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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남남으로 알게된 작가님이라 내세남남 이전의 작품이라고 하던 봄의저주도 구매했습니다. 뭐랄까, 좀 가격이 쎈느낌이 듭니다. 8천원이라니.. 일반 단행본보다 판형이 크기는 하지만, 솔직히 수록된 페이지는 그렇게 많지도 않았습니다. 그래도 2권이 완결이라고 하니, 구매하여서 읽었습니다. 솔직히, 띠지의 글이 스포 아닌가 싶긴했는데, 초반부터 언급하니, 딱히 스포는 아닌가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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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저주 1 리뷰 스포주의 ---- 이거 다른 곳에서 보고 소장용으로 구매한 책입니다. 사실 순정만화는 너무 많이 봐서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 데 요새도 좋은 순정만화가 나오는 구나 하고 놀랐어요. 배덕감은 물론 참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만화입니다. 먼저 남주가 여동생과 정략결혼 식으로 만나는 데 여동생은 한눈에 반합니다. 남주는 뭐 말수 없고 진중한 스타일인데 이게 문제인게 여동생이 아파서 죽고 여동생 언니와 이어지는 데 사실 이 집안도 새어머니 가정이라 여주인공 심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억지로 더 밝게 생활하는 듯한? 배덕감 물씬 들고 연출도 상당히 좋은 수작입니다. 그림체가 좀 장벽이 있는 데 보다보니 괜찮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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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 보고 이 작품도 구매했습니다. 재미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작가 책은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하나뿐인 가족이자 세상의 전부라고 여기던 여동생 하루가 죽었다. 나이는 겨우 열아홉, 암이었다. 나츠미는 동생의 추억을 더듬기 위해 동생과 함께 갔던 장소에 데려가 달라는 조건으로, 동생이 사랑했던 남자와 교제를 시작한다. 그러나 점점 동생의 약혼자였던 고토에게 끌리는 나츠미는 떨칠 수 없는 죄책감에 시달린다. 어느 날 웹 검색을 하다 아키라는 이름으로 쓰여진 병상일기를 발겨하게 된 나츠미. 아키는 바로 여동생 하루였는데!! 과연 SNS에 숨겨진 하루의 진심은 무었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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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가격이 상당합니다. 그런데 막상 받으면 얇아서 좀 실망스러워요 사이즈는 크지만 내세남남같은 사이즈로 5천원 미만으로 잡아도 되지 않았을까? 요즘 책값이 너무 비싸니까 그 부분이 제일 아쉽네요 내세 남남을 읽고 맘에 들어서 초기작이라는 작품을 주문했습니다. 설정이 재밋었어요. 어찌보면 평범하기도 한데, 집안끼리 이어지고 거기엔 과거의 연이 있고. 그런데 문제는 원래의 약혼녀인 여주의 동생이 죽어버린 다는 거죠 그런데 여주는 또 자기 동생을 너무 좋아합니다. 자매애가 엄청 나요 이건 집안의 문제가 있기도 합니다. 어렸을 때 이혼을 했고 새 엄마와 남동생이 생기면서 자매만의 유대관계가 생겼겠죠 여기에 여동새이 너무나 좋아했던 남자가 여주와 사귀게 되면서 약간 내용이 변하게 되는데 성격이 완전히 다른 사람둘이 만들어가는 불협화음이 은근 재밌습니다. 그리고 작화는 초기작이라 약간 거칠거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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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세에는 남남이 좋겠어]로 많은 인길르 누리고 있는 코니시 아스카 작가님의 전작 단편, [봄의 저주] 1권입니다.
첫장면은 동생의 장례식으로 강렬하게 시작하는데요. 동생은 주인공(언니)에게 자신이 죽으면 관에 '이것'을 넣어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대로 해주는 주인공인데, 그때는 몰랐지요. 자신이 동생의 애인을 사랑하게 될 줄은...
점점 죄책감에 괴로워하는 주인공. 남자도 주인공에게 흔들리는 자신이 낯섭니다.
그리고 충격적인 엔딩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내세남남보다 더 좋았던 단편이었습니다. 짧게 끝나서 마음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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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평범하지만 옛날에 부자였던 타치바나 가의 자매인 나츠미와 하루는 아주 사이가 좋고 나츠미는 하루를 끔찍히 아껴요. 옛날 가문의 인연으로 현재 부자인 히이라기 가에서 혼담이 들어오는데 그 쪽 어머니는 하루만 마음에 들어 하네요. 처음부터 하루의 장례식으로 시작하기 때문에 그 혼담은 끝난 것이고 장례식 중 토고는 제안을 해요. 그렇게 해서 둘 인연이 시작되고 나중엔 어떻게 될 지 궁금해지게 해요. 하루가 없어져서 혼란스러운 나츠미의 모습이 안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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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저주 1권 구매했어요. 이 만화가 정발될 수 있었던 건 작가님 히트작인 내세남남 때문이지 싶네요. 요게 먼저 나오고 그 뒤에 나온게 내세남남인 건데 그게 소위 말하는 대박을 쳤으니까요. 암튼 내세남남도 그렇지만 이 만화도 설정 자체는 막장에 가까워요. 죽은 언니의 남친과 여주가 묘한 관계를 이루는데 개인적으로 성격 자체는 여기 남주가 내세남남 쪽보단 좋네요. 두권짜리라 짤막한 만큼 금방 볼 수 있긴 한데 짧아서 오는 아쉬움도 있어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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