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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유라시아 대륙에서 등장해 짧은 기간을 존속하고 망한 몽골 제국이었지만 그 여파는 수 세기를 더 지속한다. 이 책은 그러한 여파들에 대해 서술한 책이다. 몽골 제국이 망하고 난 뒤 몽골 제국의 후예를 자처한 여러 국가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것이다. 튀무르 제국부터 무굴 제국, 여러 칸국들, 러시아 제국과 북원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 해당 주제를 다룬 책이 흔하지 않다는 점에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책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지만 잘 읽힌다는 점도 이 책의 장점이다. |
| 아이가 세계사도 좋아하고 또 얼마 전 몽골을 갔다 와서 YouTube에서 몽골에 대해 찾아보다가 이 몽골 제국의 후예들이라는 책을 추천받고 사달라고 하여 동네서점엔 없어서 예스24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옛날 몽골 제국에서 원나라가 큰 나라가 되어 장악하다가 쇠퇴하여 거기에 남아 있는 후예들이 살아가는 것 그 뿌리를 음 알려주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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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기 중반 몽골제국은 동으로는 태평양에서 서로는 지중해, 남으로는 인도양에서 북으로는 바렌츠해에 이르는 광활한 지역을 지배하는 세계 제국으로 발돋움한다. 현대 유라시아의 대룩들인 러시아, 인도, 중국뿐 아니라 터키, 이란, 카자흐스탄과 같는 서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주요 국가들이 한때 몽골제국과 그 계승국가들이 지배를 받았다. 그러데 이처 유라시아 대륙을 제패했던 몽골제국은 이후 어떻게 되었는가? 그리고 어떤 유산을 남겼는가?... ...이 책은 유유라시아 대륙을 제패했던 몽골제국은 14세기 이후 어떻게 되었는가라는 물음에 답하기 위해 몽골제국이 해체되기 시작한 14세기 중반에서 칭기스 칸의 후예들이 유라시아 대륙 각지에서 마지막으로 권좌를 유지했던 18세기 중반 사이의 400여 년에 걸친 몽골제국의 후기 역사를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