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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실수, 잘못된 생각. 은밀한 욕망,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부끄러움들. 우리가 "참 잘했어요"부터 "좋아요"까지, 인생 전반에 걸쳐 남에게 보여지기 위한 일기를 쓰느라 놓쳐버린 '나'의 조각들. 나를 위한 일기를 썼다. 너무나 부끄러워서 지우고, 변명하고, 엄살을 부리고 싶었다. 그 중 몇 조각을 웹툰으로 그린다. 부끄러움이 없는 일기는 우리를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으로 만든다. - 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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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속 이야기를 따뜻하면서도 깊이있는 메시지와 함께 공감하고 힐 링할 수 있는 웹툰 b플랫다이어리 웹툰이지만 단행본으로 만나볼 수 있어 토닥토닥 공감힐링 웹툰을 소장할 수 있어 너무 좋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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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했던 어린시절 철없이 지냈던 시간들 열심히 살아가시는 부모님 영 원할것만 같았던 모든것들이 이제는 순식간에 사라져버리고 건강도 잃 어버리고 삶이란 것 자체가 얻는것이 있으면 잃기도 하기 마련인데 꼭 간직하고 싶지만 언젠가는 이별해야하는 사람들 영원히 사라져버릴 것 같은 같은 일들도 추억으로 간직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의 과정이 가 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공감하게 되는 신신상회. 친구의 반려견 치와와를 데려와 키우게 된 누나 서로 말은 안통해서 마음 으로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무지개다리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와닿는 이야기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하게 만드는 이야기 반려동 물을 맞이할때는 끝까지 책임을 지는 마음이 정말 중요한것 같다는 생각 이 들면서 마지막 누나의 품에 안겨 죽은 치와와는 행복하지 않았을까 생 각해 보게 된다. 어른이 되어 한 가정을 이루고 현재의 상황에 부대껴 살다보니 어느새 진 짜 하고 싶던 일이 무엇이었는지 생각도 안날정도로 지냈던 일상들 장래희 망 이야기를 통해서 가장, 부모로써의 책임감과 일상의 고단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안타깝기도 하고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그리고 있어 공감도가 면서 어른이 되어서 장래희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공감하고 힐링할 수 있는 일기같은 웹툰 그속에 담겨진 메세지가 깊은 울림 과 함께 교훈을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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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다이어리 2 잃어버린 후에 쓰는 일기
그런 저를 웹툰에 푹 빠지게 한 책이 있어요 바로 <플랫다이어리>! 여기서 '플랫'의 의미는 평평한이 아닌 악보에 나오는 플랫, ♭이에요 반음을 내리는 그 플랫이요 우리는 초등학생 때부터 남들이 보는 일기를 썼죠 숙제라 어쩔 수 없이, 선생님께 칭찬 받기 위해 쓴 경험이 누구나 있지 않을까 해요 SNS에도 사람들에게 '좋아요'를 받기 위한 게시물들이 많은 현실 속에서 작가는 나를 위한 일기를 쓰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플랫다이어리>에서 깊은 울림이 느껴졌어요 일기라고 해서 작가의 이야기만 담긴건 아니고 작가의 지인들 이야기도 나와요 작가의 솔직한 생각이 담긴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이 페이지를 보고 작가가 정말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아픔이 없는 사람은 없겠죠 겉보기엔 행복해보이는 사람들도 많은 상처가 있을 수 있죠 남들에게 얘기해도 배부른 투정으로 비춰질 수도 있어요 어쩌면 그래서 진솔한 얘기를 하기 힘들기도 하죠 그렇게 혼자 고민하고 앓던 일들이 있다면 <플랫다이어리>를 읽어보세요 저는 그런 상처들을 치유 받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작가의 말처럼 현재 우리가 사는 세상은 남들보다 # 한 일상이 사랑받는 세상이죠 그런 가운데 진솔한 이야기인 <플랫다이어리>를 만나게 된 건 작은 행복이었어요 2권을 먼저 읽으니 1권이 궁금해져서 검색해보다가 네이버 웹툰에서 <플랫다이어리>를 찾아서 울다 웃다하면서 한 번에 다 읽어버렸어요 완전 작가님 팬이 되었네요! 웹툰은 완결 되었지만 시즌2로 꼭 다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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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에서 연재할때 우연히 눌러서 한 편을 보게 된 이후 푹 빠지게 되어 꼭 챙겨봤던 웹툰입니다. 요즘에 인스타, 페이스북 등 인터넷 SNS에 여러가지 많은 글이 올라옵니다. 어떻게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하는 일기를 쓰는 것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올리다보면, 문득 자신을 표현하는 일기가 아니라 남을 위한 일기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다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들이 듣고 싶고 보고 싶은 이야기를 쓸 때도 있습니다. 이 책은, 말 그대로, 내가 아니라 남은 위한 일기를 쓰는 세상에서 나를 위해 쓴 일기라는 책 소개에 그대로 부합하는 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평범한 회사원이던 작가가, 회사를 그만두고 그리기 시작한 웹툰이라고 합니다. 먼저 연재한 다른 작품이 있는지 없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정말 이 플랫다이어리라는 글 자체는 웹툰을 즐겨 보는 저에게도 베스트5에 드는 명작이었습니다. 그러한 웹툰의 마지막회가 연재된 날, 작가의 인스타그램에서 단행본 발행에 대한 소식을 듣고 무척이나 기대를 품고 기다리다가 발행이 되자마자 구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평범할 수도, 혹은 그냥 흘러가는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정말 한 편 한 편 인상 깊은 이야기들이었고, 한 편을 읽으면 몇 분 어떨 때는 몇 시간동안 여운이 남는 글들도 있습니다. 특히 단행본 출간 기념으로 추가된 에피소드 덕분에 단행본을 구하게 된 것이 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느껴졌습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20대, 30대 혹은 40대, 그리고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