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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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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린 작품과 시가 만났다?그동안 여러 시집을 읽어왔지만 스마트폰으로 삽화를 넣은 시집은 처음 봤어요.시는 시대로 읽는 즐거움이 있지만 그림과 만나면 또 다른 읽을 재미가 더해지지요. 이번에 만난 시집은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작가의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입니다.총 108편의 꿈과 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처음 이 시집을 봤을 때 사실 좀 놀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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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린 작품과 시가 만났다?

그동안 여러 시집을 읽어왔지만 스마트폰으로 삽화를 넣은 시집은 처음 봤어요.

시는 시대로 읽는 즐거움이 있지만 그림과 만나면 또 다른 읽을 재미가 더해지지요.

 

이번에 만난 시집은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작가의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입니다.

총 108편의 꿈과 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처음 이 시집을 봤을 때 사실 좀 놀랬어요.

스마트폰으로 그린 그림이라기엔 믿기지 않을만큼 작품 하나하나가 완성도가 높고 시와 절묘하게 맞아서 머릿속으로 한 번 상상해보고 눈으로 담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시가 그림이 되고, 그림이 시가 되는 순간.

작가는 그림과 시를 통해 우리가 마음 속에 꿈과 희망을 품어나가길 소망하는 듯 해요.

시와 그림 속에 감성이 더해져 읽으면서 사랑과 이별, 그리움과 따뜻함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어요.

색다른 시집이 그리운 이에게 이 시집을 추천합니다!

 

h******1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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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 Phono Artist 우석용
"[서평]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 Phono Artist 우석용" 내용보기
스마트폰 그림시 작가의 책어디 미술관에 와서그림도 보고, 그곳에 적힌 글을 보며도록 한 권 들고 전시관 한 바퀴둘러 보는 착각이 들 만큼생생한 그림과 시가내 마음에 콕 박혔다. 그냥 손가락으로 터치하다 보니남들이 수박이라 부르는 모습을 그려 놓았다는 작가 ㅎㅎ문득.수박을 열심히 먹더니 수박을 키울거라고씨만 깨끗하게 닦아 놓고싹틔우기 중인 막둥이. 삼딸. 서희의 수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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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그림시 작가의 책

어디 미술관에 와서
그림도 보고, 그곳에 적힌 글을 보며

도록 한 권 들고 전시관 한 바퀴
둘러 보는 착각이 들 만큼

생생한 그림과 시가
내 마음에 콕 박혔다.

그냥 손가락으로 터치하다 보니
남들이 수박이라 부르는
모습을 그려 놓았다는 작가 ㅎㅎ

문득.

수박을 열심히 먹더니 수박을 키울거라고
씨만 깨끗하게 닦아 놓고
싹틔우기 중인 막둥이. 삼딸. 서희의 수박씨가
생각났다.

외롭냐 묻지 말고
외로움이 있느냐 물어보란 말이
또 한 번 가슴에 콕.

그치. 외로움은 평생 함께 지낼
친구같은 존재겠구나.

오늘도 내 외로움양은 잘 있는 듯 ㅎ

살짝 내린 비에 조금 lonely .. 한 것 같은 ㅋㅋ

이런 비 오는 날엔
일, 이, 삼 딸은
할머니댁 상추밭에 가서
달팽이 잡을거라며 소리 치곤 하는데..

요기 있는 달팽이는 저 멀리 바다를 보고 있구나

어맛!
귀여워~!!

하고 보는데 동그란 두 눈이
방긋 웃는 줄 알았는데

베시시 웃고 있는 두 커피잔..

어떻게 이렇게 표현했지!!!

근사한 그림 전시회를 보고 온 듯 한 오늘.








s*****4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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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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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아티스트(Phono Artist)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 등의 창작 활동을 즐기는 우석용 저자의 새로운 이름이다.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쓴다고 하니 생각지도 못했던 쓰임새라 이채롭다. 아무리 요즘 스마트폰의 앱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그림만 보면 도저히 스마트폰으로 그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다.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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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아티스트(Phono Artist)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 등의 창작 활동을 즐기는 우석용 저자의 새로운 이름이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쓴다고 하니 생각지도 못했던 쓰임새라 이채롭다. 아무리 요즘 스마트폰의 앱이 좋아졌다곤 하지만 그림만 보면 도저히 스마트폰으로 그렸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다. 새로운 예술 장르를 개척 중이라고 하는데 어떤 분야든 선구자는 쉽지 않은 법인데 그의 행보를 응원해 본다.

책은 총 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그림이 된 시 (pic-poems)이고 2장은 시가 된 그림 (poem-pics)이다.

1장의 그림이 된 시의 작품들이다. 디지털 저작물임을 알려주듯이 작품을 만든 날짜와 요일, 시간까지 나타나 있다.

글로도 많은 부분을 표현할 수 있지만 글로 표현할 수 없는 감성을 그림이 채워주고 있다는 생각이 그림이 된 시 작품을 읽으니 더욱 확연해진다.

2장의 시가 된 그림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장에 비해 텍스트가 많다. 좌측은 그림, 우측은 시로 구성되어 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질감과 형태의 그림을 통해 저자가 얘기하고자 하는 바가 조금 더 이해되는 느낌이다.

눈을 감으니

내 삶을 대신 사는

내가 아닌 나

의식이 닿지 않는

푸른 꿈 저편 어디에

종소리 들려

내가 사라진 시간

먼 너를 본다

나보다 더 날 닮은

내 안에 깨어있는

꿈_063

무의식 2

코로나로 답답하고 스트레스 받는 삶이 계속되는 요즘. 감성의 메마름이 더욱 느껴지는 요즘.

그간 거의 읽지 않았던 시집을 통해 감성이 다시금 차오르는 느낌이다. 특히나 자칫 건조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텍스트의 감성을 보완하는 그림이 있는 독특한 시집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오는 밤이다.


b****n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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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함께하니 더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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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된다.시만 있어도 좋지만 그림과 함께일때 더 의미있게 와 닿을때가 많다.그래서인지 시만 있는 시집보다는 그림이 함께하는 시집이 더 좋다.작가님은 포노 아티스트이다.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의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그림에 짧막하게 적혀있는 시들이 마음을 울린다.긴 글이 아니라 짧은글이 주는 공감과 여운이 더 길다.그림을 보면서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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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된다.

시만 있어도 좋지만 그림과 함께일때 더 의미있게 와 닿을때가 많다.

그래서인지 시만 있는 시집보다는 그림이 함께하는 시집이 더 좋다.

작가님은 포노 아티스트이다.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의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

그림에 짧막하게 적혀있는 시들이 마음을 울린다.

긴 글이 아니라 짧은글이 주는 공감과 여운이 더 길다.

그림을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한눈에 들어오고 글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에 반했다.

스마트폰으로 작업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이렇게 멋진 작품들이 나온다는 점이 놀랍다.

시와 함께하는 그림들도 시의 느낌을 더 잘 느낄수있게 되어있어서 좋았다.

작품집을 보는 느낌이다.

색조합도 매력적이다.

'포노 아티스트'라는 말도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처음 들어보았는데 매력적인 말인것 같다.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마트폰으로 멋진 작품들을 만드는 작가님이 진짜 대단하시다.

그림들도 이뻐서 소장욕구가 생기기도 했다.

책으로 소장하며 자주 들여다보려 한다.

시와 그림을 보면서 공감도하며, 기분전환도 할 수 있을것 같다.

시는 접하면 접할수록 매력적인것 같다.

그림과 함께하는 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럼 더 집중하게되고 오래 기억에 남으니 말이다.

작가님께서도 앞으로 더 많이 활동하셔서 좋은 작품들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힐링하며, 공감하고 싶다.

시를 특별하게 느껴보고 싶으신분들께 추천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6 2020.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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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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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아티스트라고 들어보셨나요?스마트폰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있다고는 들었는데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시고 시를 쓰시는 분의 작품을 만나기는 처음입니다제가 만난 시는포노 아티스트 우석용의 시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입니다표지에 그려진 그림도 그럼 폰으로?책을 처음 만나자마자 일단 우와~라는 감탄부터 하게 됩니다.포노 아티스트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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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아티스트라고 들어보셨나요?

스마트폰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분들이 있다고는 들었는데

전문적으로 그림을 그리시고 시를 쓰시는 분의 작품을 만나기는 처음입니다

제가 만난 시는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의 시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입니다

표지에 그려진 그림도 그럼 폰으로?

책을 처음 만나자마자 일단 우와~라는 감탄부터 하게 됩니다.


포노 아티스트에 대해 알려주고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하긴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도 휴대용전자기기를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걸로 유명하지요?

그런데 그림에 시까지~

작가는 누구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누구나 시를 쓸 수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포노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용기를 주시네용.

도전하고 즐기라는 말씀에 저도 곧 용기를 내어

폰으로는 아니지만 종이에 그림을 그려볼까해용.ㅎㅎ


무튼 그의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만나보겠습니다.

차례를 보면 2장으로 되어있어요

1장은 그림이 된 시, 그림시

2장은 시가 된 그림, 시그림입니다.

총 108개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도詩

제목도 참 잘짓지 않았나요?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의 시를 시의 시로 표현하다니..

그림시는 짧은 시를 부각시키는 그림을 그려 표현했더라구요

그림이랑 짧은 시가 참 잘어우러집니다.


달은 언제도 좋지만

오른쪽의 위로라는 그림시가 참 좋더라구요

밤에 홀로 울쩍하고 외로운 맘이 들 때

연잎 위에 앉은 개구리가 개굴개굴 우는 것이 외로운 작가를 위로해주는 것 같습니다.

밤에 읽음 완전 공감되는 그림시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란 작품은 정말 울컥하게 해요

별 곁에 네가 갈까봐라는 건 이별을 뜻하는 것 같지 않나요?

이미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을 하신 분들은 더 맘이 아플 것 같아요

어서 빨리 이 힘든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봅니다.


2장의 시그림부터는 시가 좀 길어집니다.

겨울을 보내는 그리워 마라와 따스한 햇살 노곤한 봄을 표현한 봄날

시와 그림이 잘 어울리네요.


어떻게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렸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작품들이어요

시를 먼저 쓴 작품도 있고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쓴 작품도 있다고해요

작품하단에는 그림시나 시그림을 완성한 날짜와 시간이 적혀있는데

따로 만들어진 것도 다 기록을 해 놓으셨더라구요

그것까지 함께 보는 재미가 있네요.

거의 마지막에 있는 시그림 행복2는

그림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아이의 얼굴을 보며

시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미소 환하게 띠고 있는 엄마의 얼굴을 상상해봅니다

행복 가득한 미소를 머금고 있는 얼굴을 가진 아이가 되도록 내얼굴도 내 삶도 행복해야겠다고 다짐해보아요..


행복2


얼굴에 비친

행복 가득한 미소

엄마의 얼굴

 

그림시와 시그림을 보며 맘의 여유와 안정을 느껴봅니다.


작가의 일상을 그림시와 시그림으로 나타낸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을 읽고

내 일상의 기록을 자잘하게 나마 시작하면 내 내면을 들여다 볼 수도 있고 표현할 수도 있으며

그런 가운데 행복을 느낄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작가처럼 꼭 스마트폰을 이용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는 건 아니더라도

시간적 여유가 있는 나이가 되니 나만의 기록을 소소하게 하며 작은 행복을 느껴보는 것도 좋겠단 생각을 가져보네요.


그림이 된 시 vs시가 된 그림

부담없이 읽기 좋은 감상하기 좋은 시로 추천합니다.

k********2 202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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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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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 "상상하라! 끝까지 상상하라! 아니 끝없이 상상하라!" 저자 우석용님은 스마트폰 그림시 작가이다.다양한 시화집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있다.포노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그에게 붙어있다.가끔은 분위기에 맞는 글이 필요하고 그림이 필요할 때면 바로바로 만들어내는 신기한 게 작품의 세계이다. 그림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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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시 시가 된 그림 "상상하라! 끝까지 상상하라! 아니 끝없이 상상하라!" 저자 우석용님은 스마트폰 그림시 작가이다.다양한 시화집으로 우리들의 마음을 정화시키고 있다.포노 아티스트라는 새로운 신조어가 그에게 붙어있다.가끔은 분위기에 맞는 글이 필요하고 그림이 필요할 때면 바로바로 만들어내는 신기한 게 작품의 세계이다.

그림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필요할 때 그를 떠올린다.문명의 이기 스마트폰이 이렇게 유용한 가치를 창조하다니 하기사 웹툰 작가 들도 있지 않던가 오늘은 이 책을 통해 눈호강을 하고 있다.이 시대에 피카소가 태어났다면 모르긴 몰라도 다양한 작품들이 탄생하지 않았을까! 색감이나 기교가 다양하게 표출되고 감성 이미지가 색다르게 느껴진다.
 

사계절의 표현은 감성을 자극하고 시를 부르고 때로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그리워 마라.겨울은 봄에 봄은 여름 품에서 고이 잠드노니 눈물로 지는 눈꽃 마저 그리워 마라.찬란한 빛들의 향연으로 표현가치가 더할나위 없이 좋은 표현이다.대춘(待春)은 내마음을 닮았다.코로나19로 밖에 나갈 수 없는 대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없는 심정이 절절하다.
 

싸리꽃의 표현은 정교하게 표현되고 반딧불이는 수채화 같은 느낌의 은은한 향기가 가득한 분위기를 만들어 낸다.수박 반쪽은 지금 계절에 시원하고 달콤한 맛에 침이 고이는 표현이다.외로움과 어처구니 없이 돌아가는 세상의 풍경은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결코 시들지않는 꽃들의 향연은 작가의 손끝에서 창조되고 나는 서서히 그의 작품의 세계에서 눈호강하고 있다.
 


시가 그리운날, 그리고 그림이 고픈 날,처마 밑에 앉은 개구리 마냥 하늘만 쳐다본다.이가 빠진 것 마냥 글이 없는 그림 앞에 푸념처럼 넔두리하는 그의 모습이 귀엽게도 느껴진다.쓰레기를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 도 되나? 자기마음인데 누가 뭐라고 할까! 행복을 꿈꾸는 나무의 오색찬란한 모습은 아직 희망을 버리지 않는 촌부의 바램처럼 느껴진다.

 

108개의 꿈과 시 이야기 저자 우석용의 혼과 결기가 느껴진다.

 

s********k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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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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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야 할 일은 많은것 같고, 뭔가 잘 풀리지 않다고 느껴 머리가 한동안 무거웠던것 같아요.뭔가 저에게 쉼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만나본 포노아티스트 우석용의 그림이 된시 vs 시가 된 그림이라는 책이예요.그림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된다! 정말 제목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책 겉면만 보더라도 뭔가 몽환적고 뭔가 색다른 시와 그림들이 있을것만한 같은기대감으로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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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해야 할 일은 많은것 같고, 뭔가 잘 풀리지 않다고 느껴 머리가 한동안 무거웠던것 같아요.

뭔가 저에게 쉼이 필요하다고 느낄때 만나본 포노아티스트 우석용의 그림이 된시 vs 시가 된 그림

이라는 책이예요.

그림이 시가 되고 시가 그림이 된다! 정말 제목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답니다.

책 겉면만 보더라도 뭔가 몽환적고 뭔가 색다른 시와 그림들이 있을것만한 같은

기대감으로 한장 한장 넘겨봤습니다.

아니 저도 모르게 단숨에 읽어버린 책이네요.

원래 시라는 것이 낭독도 해가며 음미하며 읽어야 제맛인데.. 저도 모르게 그림과 시가 좋다보니

앉은자리에서 다 읽고 말았습니다.

그러고선,, 다시 책을 봤습니다.

이책을 쓰신 우석용이라는 분은 누구일까? 궁금증도 들었고 포노아티스트?

포노아티스트라는 직업도 있었나 하며 다시 살펴보았어요~

여러분은 포노아티스트가 뭔지 아시나요?

포노아티스트가 뭔가 하고 서문을 살펴보니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 등의 창작 활동을

즐기는 사람이더라구요. 따로 포노아티스트라는 직업이 있는것 같지는 않고

책의 저자가 자신을 위해 붙인 이름인것 같아요~

한마디로 "스마트폰예술가"라는 뜻이네요.

스마트폰으로 그림을 그리고 시를 쓰고 예술작품을 만드는 우석용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책에 많이 담겨 있습니다.

이책은 크게 1장과 2장으로 나뉘어 지는데요.

1장에는 그림이 된 시, 그림시 17가지의 예술작품을 볼 수 있어요.

글들이 그림위에서 춤을 추는듯한 느낌, 그림과 너무나 잘 어우러져 어떤게 글이고 그림인지

구분이 가지 않더라구요~

 

2장은 시가 된 그림, 즉 시그림이 18~108개의 동화같은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습니다. 아니 풍경 속에, 세상속에, 우리네 삶 속에 시가 있고

시속에 그 모든

 

것이 들어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가 스마트폰으로 만든 예술작품들.. 저자만의 예술적 감성과 상상력이

고스란이 담겨 있습니다.

이책의 저자는 말합니다. 누구나 시를 쓸수 있고, 누구나 그림을 그릴수 있다고 합니다.

순간 저는.. 스마트폰을 어떤 용도로 사용했나? 생각하게 되었어요~

그러고보니 저는 시를 쓰진 않았지만

좋은 그림과 좋은 글이 있으면 스마트폰에 담아 두고

길을 가다가 예쁜 꽃들, 풍경들 그때 그때 담았던것 같아요.

그 이미지들을 담기만 했던것이 아니라.. 어플을 이용해서

나만의 이미지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는게 놀라웠어요.

알고보면 저도 스마트폰으로 나만의 창작활동을 하고 있었던 포노 아티스트?ㅋㅋ

 

스마트폰은 이제 중독을 유발하는 나쁜 경험보다는 오히려 창작 활동을 하는 유용한 도구로

힐링할수 있는 도구로 사용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무거웠던 마음이 편안해 짐을 느낍니다.

좋은 문구들은 스마트폰에 담기도 했지만, 이렇게 손글씨도 써가며 마음의 안정을

느껴봅니다~

 


h*****5 2020.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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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아티스트 Phono Artist 를 아시나요?처음에는 포노를 포토로 착각했어요. 알고 보니 이 말은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우석용님이 만든 신조어라고 해요.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 등의 창작 활동을 하는 자신에게 '포노 아트스트'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물한 거래요.뭔가 특별하죠?자신이 하는 일을, 자신만의 언어로 규정한다는 것.<Pho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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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노 아티스트 Phono Artist 를 아시나요?

처음에는 포노를 포토로 착각했어요. 알고 보니 이 말은 '걷다가 가끔 시 쓰는 남자'라는 필명으로 작품 활동을 하는 우석용님이 만든 신조어라고 해요.

스마트폰을 사용해서 시와 그림 등의 창작 활동을 하는 자신에게 '포노 아트스트'라는 새로운 이름을 선물한 거래요.

뭔가 특별하죠?

자신이 하는 일을, 자신만의 언어로 규정한다는 것.


<Phono Artist 우석용의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은 예쁜 스마트폰 그림 시집이에요.

이 책에는 108개의 꿈과 희망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이것은 그림인가, 시(詩)인가?

그림이 곧 시가 되고, 시가 곧 그림이 되는 동화?

저자는 스마트폰만으로 시와 그림이라는 예술 작품을 완성해냈어요.

검은 책표지 때문에 어두운 분위기인가 했더니, 웬걸 화사하고 예쁜 그림들이 저를 반겼어요.

어떻게 이 멋진 그림들을 스마트폰으로 그렸는지, 새삼 놀라웠어요.



꿈_088

시인 줄도 모르고


이른 아침 출근길

바쁜 걸음에 돌멩이 하나 채였다

그것이 

시인 줄도 모르고 지나쳤다


더딘 오후 점심길

총총걸음에 낮달 하나 걸렸다

그것이

시인 줄도 모르고 지나쳤다


늦은 저녁 퇴근길

지친 걸음에 낙엽 하나 밟혔다

그것이

시인 줄도 모르고 지나쳤다


어둠 내린 귀갓길

느린 걸음에 달빛 하나 내렸다

그것이

어여쁜 시인 줄 알았다


알면서도 그냥 지나쳤다

어색한 기분에 모른 척 지나쳤다

늦은 밤 비스듬히 누운 등 뒤로

시가 따라와 등을 대고 누웠다


20181008 월 17:00


알록달록 예쁜 꽃 그림과 함께 적혀 있는 이 시가 인상적이었어요.

일상의 사소한 것들, 무심코 지나치는 것들 속에 시가 있다는 걸, 아니 그 자체가 시였다는 걸.

왜 우리는 알면서도 모른 척 지나쳤을까요.

아마 누구나 그런 날이 있을 거예요. 마음 속에 촉촉한 단비가 내리는 날.

그럴 때 낙서하듯 적어내려간 글.

오직 내 마음에 담긴 감성을 쏟아낸 것이라서 조금 넘치는 감성일 수도 있지만 괜찮아요.

그런데 종종 사람들은 이런 감성글을 장난스럽게 바라보는 것 같아요. 허세감성이라고...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시인 줄도 모르고>라는 시를 전하고 싶어요.

따스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시인이라고 생각해요.


이 시집을 통해서 모든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어요. 

세상을 바라볼 때, 그 모든 것들이 시인 줄 알아차리길, 그것이 어여쁜 시인 줄 알기를.

모두가 시인인 세상이 된다면 그토록 바라던 꿈과 희망이 현실이 되지 않을까요.

어떤 이의 말처럼 시를 잊은 그대를 위한, 그대를 깨우는 시집이에요. 




YES마니아 : 골드 a*****7 202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이 된 시 vs 시가 된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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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갤럭시탭을 사용한 지는 2년이 조금 넘었다.주로 필기용으로 사용하다 보니,갤럭시탭의 이런 저런 기본 펜은 잘 알고 있다.이 책의 표지에서 내가 아는 익숙한 흔적, 파란 형광펜으로 그린 선을 발견했을 때 사실 조금 놀랐다.그림을 그리기에는 갤럭시노트, 갤럭시탭보다 아이패드가 더 좋다고 여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저자는 갤럭시노트를 사용하여 이 책에 실린 그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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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갤럭시탭을 사용한 지는 2년이 조금 넘었다.

주로 필기용으로 사용하다 보니,

갤럭시탭의 이런 저런 기본 펜은 잘 알고 있다.

이 책의 표지에서 내가 아는 익숙한 흔적, 파란 형광펜으로 그린 선을 발견했을 때 사실 조금 놀랐다.

그림을 그리기에는 갤럭시노트, 갤럭시탭보다 아이패드가 더 좋다고 여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저자는 갤럭시노트를 사용하여 이 책에 실린 그림을 그린 것으로 보이는데,

아무래도 생각이 떠오를 때 바로바로 그려야한다는 점에서 편리한 기기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요지는, 이 책을 읽는 내내

'갤럭시의 기본 그리기 도구로 이렇게까지 그릴 수 있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이다.


진부한 감상일 수 있지만, 시집과 그림책을 한 번에 얻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

조금 감성적이고 싶거나 저자의 생각을 알아보고 싶을 때는 시를 읽어나가고,

그러다 피곤해지거나 아무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을 때는 그림만 스윽 보다보면

내 기분에 맞는 힐링을 할 수 있는 책을 갖게 되어 다행이라는 마음이 든다.

이 책의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조심스럽게 오려서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둔다면

근사한 미술관이 될 것 같은 느낌이다.

현생을 살다 지칠 때마다 가볍게 꺼내서 훑고 싶은 책이다.


h**********n 2020.06.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엄마 선물
"엄마 선물" 내용보기
솔직히 나는 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관심이 없는 편이다.그런데 우리 엄마는 좋아하신다. 반년 후면 칠순이신 우리 엄마는 소녀의 감성을 지니신 마음여리고 고운 할머니다.그 옛날 미술을 배우시거나 공부를 많이 하시지 않았지만 그림과 시집을 좋아하신다.아 이런 그림도 있구나. 우와.. 요건 사람 얼굴이네..어머 이 시는 말이 너무 예쁘다..눈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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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나는 시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좋아하지 않는다기 보다는 관심이 없는 편이다.
그런데 우리 엄마는 좋아하신다. 반년 후면 칠순이신 우리 엄마는 소녀의 감성을 지니신 마음여리고 고운 할머니다.
그 옛날 미술을 배우시거나 공부를 많이 하시지 않았지만 그림과 시집을 좋아하신다.
아 이런 그림도 있구나. 우와.. 요건 사람 얼굴이네..
어머 이 시는 말이 너무 예쁘다..
눈동자가 반짝거리는 소녀같은 엄마의 모습을 본것이면 충분했다.
작가님도 그거면 됐다하지 않으실까

겨울은 봄에
봄은 여름 품에서
고이 잠드노니
눈물로 지는 눈꽃마저 그리워 마라

m******3 2020.06.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