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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를 구매 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13페이지가 전체지만 작가의 편지나 소개를 빼면 10페이지도 안되다보니 금방 읽는데 오분정도면 되는 책이니다. 이 책 제목이 모자라서 머리에 쓰는 의류잡화의 모자인가, 아님 어머니와 자식간의 책인가 궁금했는데 첫 부분에 승호라고 나오는거 보니 아들과 어머니의 이야기라 흥미롭게 잘 읽은 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부모님께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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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은 일찍부터 옷과 관을 반드시 갖추어 입던 예의민족이었다. ≪삼국지≫ 위서(魏書) 동이전(東夷傳)에 의하면 부여(扶餘) 사람들은 모자를 금·은으로 장식하였고, 고구려에서는 대가주부(大加主簿)는 무후책(無後?)을, 소가(小加)는 절풍변(折風弁)을 착용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