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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울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잘 나타나있네요. 신문이 바스락 만져지는것조차 몸이 흠칫해지고 솜치가 오스스해질 정도의 공포를 느끼는게, 잘못본거라면 얼마나 좋을까, 혹시 알 수 가 있는지, 땀이 뿌찐뿌진 나고 팔이 후루루 떨리는 공포를 느낀다면 정말 저도 무서울것 같아요. 눈에 칼날이 스치는 듯 산득산득해서 바라볼수조차 없는.. 진실된 무서움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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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해)을 구매해서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여주인공은 오빠를 보자마자 정말 놀랐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다. 무료과에 입원한 환자가 오빠였다니.. 오빠는 저러한 불쌍한 사람들의 위하여 목숨까지 바친거니... 뻘건 피가 고름에 섞여 주루루 흘렀내릴때 어떤 마음이였는지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을 모를것같더라고요. 이 책을 통해 오빠를 생각하는 여동생의 마음이 잘 느껴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