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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네요. 궁금하던 성녀(?)와의 만남이 어이없이 이뤄져서 허무하긴 했지만 꽉 닫힌 해피엔딩 잘 봤어요. 여주의 고백도 싱겁게 느껴지긴 했지만 그럴만한 상황이었고, 이해가는 마음이었으니... 달달한 거 삐뚜름하게 읽는 제 심뽀가 못돼먹은 걸로 해요. 외전 안 좋아하는 저인지라 외전은 썩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누군가는 궁금해했을법한 이야기들이 몇 개 등장해서 읽을만했어요. 5권까지 읽느라 우여곡절이 좀 있었지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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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작가님께서 집필하시고 미스틱 출판사에서 출간한 <만년 2등 콤플렉스>의 완결권인 4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레몬개구리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을 너무 재미있게 봐서 이 작품을 선택했는데 후회없이 재미있게 읽었어요. 필력이 좋으셔서 술술 읽을 수 있었고, 로맨스 비중이 큽니다. 남자주인공이 집착을 보여줘요. 재미있어요. 외전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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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작가님이 미스틱 출판사에서 2020년 6월에 yes24에서 출간한 [eBook] 만년2등 콤플렉스 4(완결)권을 구매한 뒤 읽고 작성하는 상품 리뷰입니다. 완결권입니다. 약간 좀 밍숭맹숭한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긴 해요. 악역들이 상당히 피곤하게 굴기도 하고 진짜 좀 기분이 불쾌해지기 때문에... 그래도 엄청 개연성이 부족하다? 까진 아닌데 약간... 이게 최선일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초반 몰입감 때문에 쭉 달리고 술술 넘어가기는 하지만 감정선이 이해 안 되는 게 많긴 했습니다. |
| 레몬개구리 작가님의 만년2등 콤플렉스 4권 리뷰 올립니다. 연휴를 맞아서 몰아서 리뷰를 작성하고 있는데 1년 전의 저는 이 작품을 구매했었군요. 원래 라이벌 관계의 남여주인공을 좋아해서 이 작품을 선택했습니다. 그럭저럭 해피엔딩으로 끝맺음했지만 남여주 간의 미묘한 신경전이 이런 작품에서는 재미있거든요. 아무튼 작품 잘 읽었고 작가님의 차기작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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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작가님의 만년2등 콤플렉스 4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앞의 이야기에서 아쉬운 점이 많았지만 뭐 결국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고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향하는 결말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결말은 마음에 들었네요. 남주 서사가 아쉽긴 했지만 많이 힘들었던 주인공들이기에 앞으론 행복했음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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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님의 만년2등 콤플렉스 4권.
음..... 일단 마지막 외전까지 재밌게 읽긴 했는데..
뭐랄까 4권은 앞의 3권들에 비해서 조금 더 판타지스러웠달까?
파로스와 황후가 합체(!) 되는 거부터 좀 너무 판타지스럽네........ 라고 생각하고 보니
뭐 시간을 거슬러 다시 산다는거 부터가 판타지긴 했구나 싶었고 ㅎㅎㅎ
여튼 여지없이 꽉찬 해피엔딩 결말이라 좋았다.
외전도 좋긴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사벨라와 베리아 공작이 사랑하게 되는 얘기는
좀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살짝 들기는 했다.....
중간 과정이 없어서 아쉬운 느낌적 느낌 ㅠㅠㅋㅋ
루시엘 행복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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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2등 콤플렉스 4권 레몬개구리 이런 순정물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결국 학원물에 혐관 섞인 물인데 이 책은 정말 취향 저격이었다. 거기다 둘다 회빙환 루트라 서로에 대한 감정이 아주 그냥 극과 극으로 치달아있는게 음 미슐랭이예요 솔직히 감정 나타내는건 정말 좋았는데 결말 권에 오니까 갑자기 그 감정이 툭 끊어지는것 같은 약간 실타래가 툭 잘리는것 같은 그래도 나름 결말도 괜찮고 좋은 학원물이었다. 여러분 학원물 좋아하면 보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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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엔딩입니다. 비비안과 루시엘이 사랑으로 모든것을 이겨냈어요 ㅎㅎㅎㅎㅎ 갑자기 황후가 이성을 잃고 악마화 되어서 조금 당황하긴 했지만, 뭐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악마가 나오지 않고 궁중암투로 치열하게 싸웠다면 더 재미있었겠지만요. 루시엘과 비비안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나서는... 너무 달달해져서... 좀 빈정상했어요. ㅎㅎㅎ 어쩜... 보는 독자 눈꼴시려서.. 외전은 더 읽고 싶지 않지만.. 벨라황녀의 이야기는 더 보고싶네요. 야망어린 어머니 밑에서 자란 자존감 없는 황녀지만, 시집갔다가 왕창 사랑받아서 이쁘게 꽁냥꽁냥하는 그런 모습이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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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권인 만큼 인물들의 관계가 확실히 정립되고 악역은 악역의 끝을, 주인공과 주변인들은 행복을 얻게 되었다. 예상은 했지만, 4권은 로맨스의 비중이 컸다. 사건들도 꽤 있었는데, 이전 내용들에 비하면 조금 아쉬운 느낌이었다. 그래도 끝까지 재미있게 읽었다! 작가님의 다른 소설 중 마음에 드는 게 있으면 한번 봐야겠다. 만년2등 콤플렉스는 사랑에서 시작되어 사랑으로 끝나는 이야기이다. 개인적으로는 로맨스 본격 등장 전 이야기들이 더 마음에 들었다. 두 사람의 로맨스나 다른 두 공주의 운명적인 로맨스도 좋긴 좋았는데, 이전에 나타난 메시지들이 묻히는 듯하는 게 아쉬웠다. 이사벨라의 활약을 기대했었기에 아쉬운 마음이 크게 남은 거 같다. 그래도 모두 좋은 사람 만나고 더 넓은 세상에서 자유롭게 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엘드리스와 아델과 파로스... 악역들의 뻔하고 추한 속내는 굳이 알고 싶지 않았는데 이들 분량은 좀 줄였어도 괜찮았을 거 같다. 초반엔 나름 매력적인 악역들로 보였는데 갈수록 뻔해져서 아쉬웠다. 이사벨라 왕녀 쪽도 예상과는 달랐지만, 용기를 낸 댓가로 새로운 삶을 얻은 건 좋았다. 외전에 살짝 나온 이야기가 은근 마음에 들었다. 조금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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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로맨스를 볼 수 있다는게 참 아이러니했지만 3권동안 쫌쫌따리로 보여주던 감질나던 로맨스가 이제 제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완결이라 그런지 전 권보다는 조금 루즈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아카데미물인줄 알고 읽었는데 갑자기 조금 스케일이 커져서 당황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던 글이었습니다. 완결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