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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틱 출판사에서 출간하고 레몬개구리 작가님께서 집필하신 로맨스판타지 소설 <만년 2등 콤플렉스>3권에 관한 리뷰입니다. 혐관 키워드에 꽂혀서 구매한 작품인데, 엄청난 혐관을 찾는 분들에게는 안맞을 수 있어요. 남주가 혐관이라기 보다는 처음부터 사랑이어서.. 그래도 재미있습니다. 여자주인공이 똑똑해서 볼만해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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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작가님이 미스틱 출판사에서 2020년 6월에 yes24에서 출간한 [eBook] 만년2등 콤플렉스 3권을 구매한 뒤 읽고 작성하는 상품 리뷰입니다. 분명히 캐릭터성이나 이런 점들이나 설정은 재밌는데.... 약간 이게 최선인가? 식 전개가 느껴지는 경향이 있어요. 여주인공이 겪은 일들 때문에 감정선이 좀 더 충분히 풀려서 사랑을 했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남주인공이 좀 기본적으로 이해 되지 않는 거랑 별개로 속이 답답해져요 ㅠ,ㅠ!! |
| 레몬개구리 작가님의 만년2등 콤플렉스 3권 리뷰 올립니다. 언제적부터인가 회귀물이 유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과거의 일을 바꿔서 더 나은 현재로 만들 수 있는 상상이 매력적이기 때문이겠죠? 아무튼 만년2등 콤플렉스는 이러한 회귀물과 라이벌 관계의 남여주를 아카데미 배경에 데려놓은 작품입니다. 많은 작품들이 그랬듯이 성공공식을 얼추 따라가고 있어서 무난하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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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 작가님의 만년2등 콤플렉스 3권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개인적으로 둘의 서사에 깊이 공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앞선 이야기들로 봐서는 남주에게 사랑을 느끼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너무 쉽게 둘이 사랑에 빠지게 되니 독자들이 공감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아직 남은 이야기들은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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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개구리님의 만년2등 콤플렉스 3권.
3권에서의 가장 큰 사건 사고라면 아무래도 엘리자베스 살해 시도 사건.
누명을 쓰게 된 비비안을 위해
거짓 자백을 하며 감옥으로 가는 루시엘 ㅠㅠ
소설이라 그냥 야위었다 말랐다 식으로 표현되지만
이게 혹시라도 만화였다면 감옥에서 나온 루시엘이 마른 모습에 눈물이 앞을 가렸을듯.
그리고 델피노 사제에게 결국 자신도 시간을 거슬러 온 자이고
비비안과의 얘기를 엿들음으로서 인생이 2회차가 아닌 3회차라는것을 알게된 것도
다 털어놓은 루시엘..
이 이야기의 끝을 어떻게 맺을지 4권도 매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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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2등 콤플렉스 3 레몬개구리 회빙환 안했으면 저 둘의 감정은 이대로 묻히고 눈앞에서 애증과 애정의 감정을 가지고 있던 여자애가 죽어버리는걸로 끝나버렸을 테니 너무 마음아팠을 것이다. 진짜 얘가 다시 살아나고 과거로 간게 너무 독자로써 너무 고맙고... 제발 대화를 하면 안되겠니 물론 대화가 안되었기 때문에 각각의 방법으로 회귀를 했던 거긴 하지만 ㅠㅠㅠㅠㅠㅠ 3권까지 와서야 이제야 감정 인정하니 진짜 멀리도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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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은 자살 후 이유는 모르지만 10년 전으로 회귀하자 일기장에 자신이 기억하는 전생의 일들을 전부 기입해두고 다시는 소중한 것을 잃지 않기위해, 그리고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야무지고 똑똑한 여주이다. 그에 비해 루시엘은 상대적으로 매력이 덜한 것 같다. 비비안은 인생 2회차라고 기억하지만 실제로는 3회차. 회귀의 원인도 첫 생애에서 루시엘의 비비안에 대한 맹목적이고 집착적인 짝사랑 덕분임이 일찌감치 밝혀진터라 안타깝기도 하지만 말이다. 서로 기억 못하는 생이 한번씩 존재하고 덕분에 상대에게 좋지 않은 감정으로 이번 생을 출발했던 이들이기에 진도가 느려터진 것은 이해가 가기에 L이 부족해도 만족하고 쫓아가는 중이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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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이 막 히어로처럼 활약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주위사람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각인시키고 있어요. 좋은쪽으로요.. 그리고 황후에게 그 악마가 붙었네요. 허헐.. 루시엘과 비비안은 점점 핑크빛이 되어가는데, 아직 풀어야할 것들이 많군요. 황태자도 무사히 즉위해야 하고.. 두번의 회귀에 대한 실타래도 풀어야 하고... 그리고 비비안과 루시엘은 언제 사귈까요?? 진짜 궁굼하넹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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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만 해도 남주 참 찌질하다 했는데, 시간이 지나며 남주도 성숙을 한 건지, 아니면 파로스로 인한 영향에서 벗어나서 보다 객관적이 된 건지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여주를 위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게 되었네요. 3권에서 큰 위기가 닥치지만 무사히 함정에서 벗어나고 준비의 시간을 다지며, 둘 사이의 관계에서도 변화가 생기네요. 신뢰가 생기고 여주도 남주에 대한 마음을 조금씩 자각해 나갑니다. 하지만 여주에게 관심을 보이는 훈남들이 여주 주변을 맴돌면서 남주의 불안한 모습과 그런 모습을 알아채는 사람들이 등장하죠.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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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과 루시엘은 어느덧 서로 호감을 가진 사이가 되었다. 루시엘은 일찌감치 비비안을 미워하는 것을 포기한 상태였고, 비비안은 과거에서 벗어나 현재의 삶을 충실히, 행복하게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었다. 그렇기에 두 사람은 좋은 관계로 발전해나갈 수 있었다. 애증을 기대하고 보기 시작했었기에 갈등이 너무 빨리 풀려 조금 아쉽기도 했지만, 전체적인 내용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니 되었다. 타국과의 큰 갈등으로 번질 뻔 했던 일련의 사건이 마무리되고 비비안은 오렐 후작의 초대를 받아 샤르데니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이때 본 오렐 후작가 사람들 모두 좋은 사람들이었다. 자신은 이루지 못했지만 후대의 여자들이 정치나 학문에 나설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고 싶어하던 오렐 후작 부인의 마음이 인상적이었다. 그 말을 들은 비비안의 대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