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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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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년? 상간에 바빙크의 책들이 많이 번역되고 있다. 지나치게 어렵고, 다가서기 힘든 난이도 때문에 오래전에 개혁교의학이 번역 되고 난 후에 (사실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은 번역이 몹시 어렵게 되어 있고오역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바빙크는 어렵다는 의견이더욱 굳어진 경향도 있을 것이다. 부흥과 개혁사 홈페이지에는 개혁교의학 정오표가 따로 엑셀파일로 정리되어 있을 정도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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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년? 상간에 바빙크의 책들이 많이 번역되고 있다. 


지나치게 어렵고, 다가서기 힘든 난이도 때문에 

오래전에 개혁교의학이 번역 되고 난 후에 

(사실 바빙크의 개혁교의학은 번역이 몹시 어렵게 되어 있고

오역이 상당히 많기 때문에 바빙크는 어렵다는 의견이

더욱 굳어진 경향도 있을 것이다. 

부흥과 개혁사 홈페이지에는 개혁교의학 정오표가 따로 

엑셀파일로 정리되어 있을 정도다.

다만, 근래에 출판되는 바빙크의 저서들은 번역도 

부드럽게 되어 있기때문에 부드럽게 읽을 수 있다.)

바빙크의 저서들이 아주 드물게 번역 되었어도 

이렇게 자주 출간되지는 않았었는데 


다함출판사등에서 자주 바빙크의 책이 번역되고 있는 것은 

어찌보면 한국 교회 성도들과 교회의 학문적인 교양이 

많이 성장했다는 반증이기도 할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이 주는 유익은 

복잡한 세상 속에서 특히나 교회가 선을 끼치지 못하고 

악을 끼치는 뉴스가 (실제가 어떻든 간에..) 

더 판을 치는 상황 속에서 많은 이들은 

믿음이 과연 이런 것이가, 이것이 믿음인가라는 

의심이 돋아 날 수 있는 상황에서 


바빙크는 과거의 현실을 살아가던 이들에게 했던 조언과 강권으로 

독자들이 상황이 아닌,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의 확신을 

우리에게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를 불확실의 시대라고 명명하기도 하지만, 

인간사 전체를 관통하여 본인의 미래를 알지 못하고, 

변화하시는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미래는 항상 불확실 하였기에, 

어쩌면 불확실의 시대는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불확실이 관통하고 있는 인간이 살았던 시대에서 

모든 시대를 관통하여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사랑하신다는 사실이며 

당신을 믿는 이들을 구원하신다는 점이다. 


불확실함 위에 발을 딛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하여 불확실을 초월한 믿음 위에 발을 딛을 수 있게 

큰 도움을 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d 2020.06.0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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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책....
"가볍게 읽히지만 결코 가볍지는 않은 책...." 내용보기
확신이 상실된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읽고 외워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적인 확실성이라는 단어가 타 출판사에서 출간 된 동일 책에서 기억이 난다. 진리는 무엇인지, 그 진리로 말미암아 성도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확신의 기쁨은 무엇인지.. 인간은 참된 신적 권위 안에서만 평안이라는 선물을 누릴 수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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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이 상실된 시대를 살아가는 이 땅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반드시 읽고 외워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책, 견고하고 흔들리지 않는 신적인 확실성이라는 단어가 타 출판사에서 출간 된 동일 책에서 기억이 난다. 진리는 무엇인지, 그 진리로 말미암아 성도가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확신의 기쁨은 무엇인지.. 인간은 참된 신적 권위 안에서만 평안이라는 선물을 누릴 수 있음을!
s******9 202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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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 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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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무엇인가 그리고 확신은 무엇인가 그 둘의 조합이 된 믿음을 확신한다는.것은 어떤 것인가를.매우 학자적인 눈으로 정의하는 책입니다. 신학이지만 체계적이고 논리적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무신론자는 없고, 마음이나 양심이 없는 사람도 없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증인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하나님은 축복을 통해서든 시련을 통해서든 각 사람의 양심에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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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무엇인가 그리고 확신은 무엇인가 그 둘의 조합이 된 믿음을 확신한다는.것은 어떤 것인가를.매우 학자적인 눈으로 정의하는 책입니다. 신학이지만 체계적이고 논리적이어서 흥미롭게 읽었어요.

무신론자는 없고, 마음이나 양심이 없는 사람도 없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하나님의 증인은 언제 어디에나 있다. 하나님은 축복을 통해서든 시련을 통해서든 각 사람의 양심에 말씀하신다.
믿음의 확신 | 헤르만 바빙크 저/임경근 역
[크레마 예스24 eBook] http://m.yes24.com/Goods/Detail/124213307
s********g 2024.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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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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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믿음에 대해 확신할 수 있는 단계와 그 과정이 궁금했는데, 저자는 우리의 지성이 우리 인식대상 안에서 완벽한 쉼을 얻을 때 확신을 가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확신에 대한 원리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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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믿음에 대해 확신할 수 있는 단계와 그 과정이 궁금했는데, 저자는 우리의 지성이 우리 인식대상 안에서 완벽한 쉼을 얻을 때 확신을 가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믿음의 확신에 대한 원리를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이었습니다. 
c*****5 2024.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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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한 믿음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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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은 그전에 나침반사에서 출간한 적이 있고, 듣기로는 또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러나 화란어 직역본이 특징이더군요. 이 책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얇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바빙크 신학의 깊음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국내 번역된 바빙크 책 중에 가장 얇은 책일 것입니다. 몇십배 두꺼운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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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믿음의 확신은 그전에 나침반사에서 출간한 적이 있고, 듣기로는 또 다른 출판사에서 출간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그러나 화란어 직역본이 특징이더군요. 이 책이 이렇게 인기가 있는 이유는 얇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바빙크 신학의 깊음을 맛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 국내 번역된 바빙크 책 중에 가장 얇은 책일 것입니다. 몇십배 두꺼운 교의학 책보다는 이 얇고 가격도 저렴한 책으로 바빙크에 입문하시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골드 y******0 2023.03.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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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by 헤르만 바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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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치고는 꽤 기독교 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인데도, 잘 모르는 신학자들이 많다. 이 책도 추천을 받고 구입했는데, 헤르만 바빙크 역시 내게는 매우 생소한 학자인데, 신학생들이나 신학교에서는 많이 읽는 신학자인듯 하다.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자로 교의신학 교수였다는데, 그가 집필한  『개혁교의학』은 네덜란드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정통성을 인정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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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치고는 꽤 기독교 관련 서적을 많이 읽는 편인데도, 잘 모르는 신학자들이 많다.

이 책도 추천을 받고 구입했는데, 헤르만 바빙크 역시 내게는 매우 생소한 학자인데, 신학생들이나 신학교에서는 많이 읽는 신학자인듯 하다.

네덜란드 개혁주의 신학자로 교의신학 교수였다는데, 그가 집필한  『개혁교의학』은 네덜란드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정통성을 인정받는다고 한다.

이 책의 주장을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교리와 영성의 일치'가 될 것 같다.

 

이 책의 1장인 '확신의 상실'에서 헤르만 바빙크는 현대 사회에서는 객관성이나 보편이 사라졌기 때문에 믿음에 대한 확신도 사라졌다고 진단한다. 이러한 현상 분석은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요약될 수 있는 현대 사회에 대한 일반론적 해석이라고 할 수 있겠다.

 

2장 '확신이라는 것은 무엇인가'에서 헤르만 바빙크는 확신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다. 이러한 개념 정리를 통해 바빙크가 주장하는 것은 학문적, 신학적으로 확신이 무엇인가보다 중요한 것은 실천과 신앙이라는 점이다.


『믿음의 확신』을 바빙크의 저서 중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이 책에는 바빙크 신학의 특징들의 거의 모든 부분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데, 그의 신학은 기독교 전통 속에 깊이 뿌리박혀 있는 것이다.

 

제3장 '확신에 대한 탐구'에서 헤르만 바빙크가  주장하는 바를 한 마디로 요약하자면, 인간의 신앙적 노력들은 믿음의 확신과 크게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이러한 주장들이 누군가에겐 허무하고 공허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인간들,  좀더 협소하게 기독교인들이 '전통적으로'  하는 신앙적 행위들과 믿음의 상관관계를 고찰해보자면 바빙크가 주장하는 바가 명료해진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이 주장을 도출하기 위해 헤르만 바빙크는 크게 두 가지를 살피는데, 첫째, 기독교를 제외한 타 종교나 철학에서 '확신'이 갖는 의미를 정리하고, 둘째, 카톨릭 교회와 종교개혁, 그리고 정통주의와 경건주의에서 '확신'의 개념에  대해 살피면서, 경건주의의 반발로 생겼던 운동에서의 '확신'도 고찰한다.

 

마지막 챕터인 제4장의 제목은 '확신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기독교에서는 믿음과 소망,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물론 예수는 이 중에서도 사랑을 가장 중요시했다. 왜냐하면 믿음과 소망은 천국에선 사라지지만, 사랑은 천국에서도 영원히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역으로 말하자면, 이 세상에 사는 동안은 믿음과 소망이 그만큼 중요하다고도 할 수 있을텐데, 4장에서 헤르만 바빙크가 강조하는 것도 바로 믿음과 소망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소망의 토대 위에 서 있어야 한다. 이때 중요한 것은 은혜의 약속이다. 바빙크는 이를 '계시'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계시의 온전함'을 믿어야 한다는 것인데, 나는 이것을 은혜의 약속을 믿는 것으로 해석했다.

즉, 인간의 믿음은 과학적으로 증명되는 영역이거나 본인의 경험에 의거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기초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믿음을 통해서 진리에 대한 지식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의 신비들을 한층 더 깊이 꿰뚫어보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그가 서 있는 단단한 땅이고, 그가 의지하는 반석이며, 그의 사고의 출발점이고, 그의 지식의 원천이며, 그의 삶의 준칙이고, 그의 길에 빛이자 그의 발에 등불이다. (116쪽)

 

헤르만 바빙크의 이 문장이 그의 주장의 핵심이자 이 책의 요약이다.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이신득의(Justification by faith, 以信得義) 신앙과 일치하는 이 주장은 그러나 믿음의 확신이 구원의 확신이라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것이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이 시작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하나님의 권위라는 오래되고 지속된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s*****n 2022.03.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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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설날연휴1일1리뷰 2.9 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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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처음에 그의 착한 행실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열심히 무릎으로 기어가며 기도했고 그의 육신이 상함으로 더욱 하나님 아버지와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착각하였다. 하지만 그의 이런 고행은 그에게 어떤 구원의 확신도 가져다 주지 못했고 도리어 허망함과 영적 의심만을 가져다 주었다. 루터는 로마서를 다시금 읽었고 로마서를 통해 구원이 사람의 행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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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는 처음에 그의 착한 행실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확신했다. 그는 열심히 무릎으로 기어가며 기도했고 그의 육신이 상함으로 더욱 하나님 아버지와 가까이 갈 수 있다고 착각하였다. 하지만 그의 이런 고행은 그에게 어떤 구원의 확신도 가져다 주지 못했고 도리어 허망함과 영적 의심만을 가져다 주었다. 루터는 로마서를 다시금 읽었고 로마서를 통해 구원이 사람의 행위가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음으로 얻는 이신칭의의 진리를 확실히 깨닫게 되었고 종교개혁의 시발점이 되었다. 종교개혁 과정 속에서도 루터에게 어려움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루터는 믿음의 확신을 통해 이런 염려와 의심을 모두 떨쳐내었다. 정금같은 믿음에 사탄은 우리를 참소하고 넘어뜨리려 할 것이다. 하지만 40일간의 금식 후에 사탄의 시험을 이기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처럼 우리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승리할 수밖에 없다. 

y***4 2021.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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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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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저서는 혼잡한 시대의 이성의 혼란을 맑고 밝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큰일>이란 제목으로 오래전 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출간되었다가 <개혁교의학 개요>라는 제목으로 크리스찬다이제스트에서 재출간 되었다. 바빙크는 칼빈주의 신학에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당대의 신학과 철학을 파악, 분석하여 놀랍도록 명석하고 명쾌하게 내어놓는다. 이러한 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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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바빙크의 저서는 혼잡한 시대의 이성의 혼란을 맑고 밝게 하는 능력이 있다. <하나님의 큰일>이란 제목으로 오래전 기독교문서선교회에서 출간되었다가 <개혁교의학 개요>라는 제목으로 크리스찬다이제스트에서 재출간 되었다. 바빙크는 칼빈주의 신학에 깊은 이해를 가지고 있으며 당대의 신학과 철학을 파악, 분석하여 놀랍도록 명석하고 명쾌하게 내어놓는다. 이러한 상호작용 속에서 개혁신학의 발전과 신앙의 확신을 변증하였다. 성경신학과 역사신학의 철저한 이해 가운데 역사적 기독교 전통의 지지 그리고 여러 주장들을 종합, 분석하여 시대적 필요를 채워주고 방향을 제시한 그의 업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b********t 2021.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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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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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붙잡고 있는 믿음은 때로운 매우 맹목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이방 종교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자신이 믿는 철학에 대한 확신이었고 그 확신을 가지고 독배를 들었다. 이방 종교간의 전쟁 역시 자신들이 믿는 바대로 그들은 수행했고 최후를 담담히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결해 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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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붙잡고 있는 믿음은 때로운 매우 맹목적이고 추상적인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는 다른 이방 종교에서도 이와 비슷한 경우들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자신이 믿는 철학에 대한 확신이었고 그 확신을 가지고 독배를 들었다. 이방 종교간의 전쟁 역시 자신들이 믿는 바대로 그들은 수행했고 최후를 담담히 맞이 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고결해 보이는 이방 종교의 믿음은 그들이 믿는 것에 의해 확신은 생기지만 이 확신이 그들에게 진리를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방종교와는 다르게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라는 진리 그 자체를 믿는 것이고 우리는 이 진리안에서 다른 종교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자유와 영생을 얻게 되는 것이다. 또 이 믿음으로 우리는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y***4 2020.12.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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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세상에서 확신 가운데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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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욱 불확실하다. 우리의 미래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변화도. 전 세계가 바이러스로 인해 요동치고 있다.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등 모든 영역에 불확실성이 가중된다. 이는 우리의 종교, 세계관이나 학문에도 동일하다. 급변하는 세상 가운데 적실한 답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종교나 철학, 학문은 우리의 삶에 큰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헤르만 바빙크(He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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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더욱 불확실하다. 우리의 미래뿐만 아니라 이 세상의 변화도. 전 세계가 바이러스로 인해 요동치고 있다.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등 모든 영역에 불확실성이 가중된다. 이는 우리의 종교, 세계관이나 학문에도 동일하다. 급변하는 세상 가운데 적실한 답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그 종교나 철학, 학문은 우리의 삶에 큰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년)의 『믿음의 확신』이 출간되었다. 바빙크는 네덜란드 정통 개혁주의 신학자로  방대한『개혁교의학』으로 더욱 유명하다. 그는 줄곧 자신의 학문보다는 오직 신앙이 자신을 구원함을 강조했었다. 그렇기에 『믿음의 확신』은 그러한 그의 신앙 고백의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책일 것이다. 1901년에 저술한 이 책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품 해설과 작가의 생애, 해제 등을 제하면 130여 쪽 분량의 얇은 책이다. 


1장에서 바빙크는 객관성과 보편성이 사라지고 주체성이 강조된 시대의 변화로 인해 확신 또한 상실되었음을 짧게 언급한다. 2장에서는 '확신'의 개념을 정리한다. '믿음의 확신'은 학문적이고 신학적이지만 실천적이고 신앙적으로 더욱 중요함을 강조한다. 저자는 구원의 확신은 이 땅에서 찾을 수 있는 그 무엇이 아니라고 한다. 즉 상속받거나, 노력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과학은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근원적인 질문들(우리의 기원, 본질, 종착지 등)에 답을 줄 수 없다. 반대로 신학은 영혼의 문제에 대한 답을 해줄 수 있어야 한다. 


확신의 토대는 무엇인가? 우리가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지는 진리의 말씀이다. 즉 계시다. 과학이나 철학은 변한다. 과학의 방식은 가장 깊은 확신을 주지 못한다. 비록 과학적 합리성이 보편적 토대를 줄 수 있겠지만, 각 개인의 영혼에 깊은 영향을 줄 수는 없다. 그렇기에 믿음의 확신이 더욱 중요하다. 믿음의 확신은 우리의 실존에 깊게 뿌리내린다. 참된 믿음의 확신 가운데 우리는 자유와 안식을 누린다.


3장 '확신에 대한 탐구'에서는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종교나 철학에서의 확신의 문제를 짧게 다룬다. 다음으로 가톨릭 교회와 종교개혁, 정통주의와 경건주의에서의 확신을 다룬다. 이후에 경건주의의 반발로서 생겼던 운동에서의 확신 또한 다룬다. 저자는 종교개혁을 제외하고는 이러한 운동들이 오히려 더욱 큰 불확신을 주었다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이러한 운동들은 기독교적 비전을 협소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전능한 하나님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1,2,3장을 읽으면서 질문을 던질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확신에 이를 수 있는가?" 저자는 마치 우리가 그동안 기울였던 모든 신앙적 노력들과 믿음의 확신은 관계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듯하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래서 어떻게 하란 말이야?"라고 반문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저자가 반대했던 많은 전통들 중에 우리의 모습이 비치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저자는 자연스럽게 이 책의 핵심인 4장으로 독자를 이끈다.


4장에서 저자는 다시금 과학과 종교의 차이를 말하며 시작한다. 즉 인간적 확신보다 신적 확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계시는 종교의 전제며 토대다.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 안에서만 온전한 안식을 누릴 수 있다. "성경의 계시는 생명이다(93)." 저자는 믿음의 확신에 강력한 토대로 계시를 온전함을 강조한다. 결국 믿음의 확신에 근거는 우리의 경험이나 과학적 증명이 아니라 온전한 계시라는 것이다. 믿음의 확신은 우리의 신앙의 종착지가 아니다. 믿음의 확신은 우리 신앙의 토대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믿음과 소망의 토대 위에, 은혜의 약속 위에 있음을 확신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결코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기 때문이다.


확실성이 사라진 세상 한가운데서 우리는 불안과 염려, 두려움으로 살아간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미국의 성서학자 피터 엔즈(Peter Enns)는 『확신의 죄』(비아토르, 2018)에서 '확신' 자체를 강요하는 것이 오히려 성경적이지 않음을 주장했다. 그는 '믿음의 내용'보다 '믿음의 대상'에 집중하기를 강조한다. 하나님에 대한 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존재를 신뢰하라는 것이다. 그러한 그의 통찰과 함께 바빙크의 이 책을 충분히 숙고한다면 우리의 신앙과 영혼에 큰 버팀목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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