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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 압살롬 이후로 윌리엄 포크너에게 푹 빠졌다. 그의 여러작품들을 접하다가 이번 소개할 작품은 한 이야기를 가지고 여러사람들의 시점 관점에서 바라보는 매우 특이한 작품이다. 여러사람이 수가 무려 10명이 넘는다. 윌리엄 포크너 답게 매우 실험적인 작품이며 읽다보면 어려움도 느끼는 작품이다. 하나의 사건을 여러 시선 각도에서 바라보는 재미를 여러분도 느껴보길 바란다. |
| 20세기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윌리엄 포크너가 1930년에 쓴 작품이다. 미국 남부 어느 농촌에 사는 앤스라는 농부의 아내 애디가 죽으면서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신의 고향에 묻어달라며 남긴 소원을 이루어주기 위한 가족들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집에서 직접 만든 관에 애디의 시신을 넣어 마차에 싣고 홍수로 불어난 강을 힘겹게 건너다가 노새를 잃는 등 순탄치 않은 여정을 여러 인물의 시각에서 묘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