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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정말 높은 서가에 책을 정리해야 해서 사다리의 힘을 좀 빌렸다. 간만에 사다리를 타니 이제 한창 때도 아니고 여기서 떨어지면 어디 하나 부러지겠다 싶은 것이 좀 겁이 나긴 했다. 혹은 내가 예전처럼 유연하게 착지 이런걸 할 수 있을까? 하는 평상시면 하지도 않을 생각들을 해봤다. 사다리라는 것이 우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해 준다. 도구고 그것을 통해 내가 하고 자 했던 일들을 하게 해준다.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면 일은 마무리 된다. 행동을 변화 시켜서 목표를 이루는 자기계발서를 많이 읽어봤다. 대체로 하드커버에 각종 실험들이 나열되고 기본적으로 400페이지를 훌쩍 넘는 책들이 많다. 한마디로 좀 복잡하고 이론은 좋으나 실천할 수 있나 싶은 것들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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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책은 기본적으로 간단하다 . 페이지수도 200 정도로 행동심리학쪽 책과는 차별적이긴 하다 사다리의 3단계만을 강조한다. 목표, 행동, 지지대 라는 3단계만 잘 실천한다면 변화를 이룰 수 있다고 한다. 1단은 목표인데 실행목표보다는 학습목표를 세운다. 2단은 행동인데 쉽고 간단한 행동부터 실행한다. 3단은 지지대인데 튼튼한 지지대는 바로 자기점검이다.
이렇게 3단계를 사다리 타듯 위에서 아래로 , 아래서 위로 오르락 내리락만 하면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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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까지는 누구나 실수는 있을 수 있지만 세울 수 있다. 그렇다면 행동의 실행은 쉬울까? 행동을 변화 시키는 요인은 능력과, 동기, 환경이라고 한다. 환경이 변화면 가령 찢어지게 가난해지면 우리의 행동은 당연히 변할 수 밖에 없다. 그럼 능력 밖의 행동을 강요하면 할 수 있을까? 마라톤 선수도 아닌데 처음부터 49.195km 를 뛸수는 없는 것이니 말이다. 또한 우리가 하고자 하는 동기가 없다면 행동 변화는 이루어 질 수 없다. 대부분의 동기들은 거창한 것이 아니었다고 한다. 즐거움이었다고 한다.
능력, 동기, 환경의 삼박자가 맞아서 행동이 일시적으로 변화되었다고 하면 이를 장기적으로 지탱할 지지대는 어떻게 세워야하는 것일까? 목표 1, 행동1, 지지대 3 비율이 되어야 성공하기 쉽다고 한다. 행동을 지지하는 것이기 때문에 행동의 동인인 능력, 동기, 환경을 고려해야 한다고 한다. 능력부분에서 물리적, 심리적 지원, 동기유발(물질적보상등), 환경부분에서도 물리적, 사회적 환경지원이있다. 추진력보다는 저항력을 줄이는 것이 더 큰 동인이 된다고 한다. 지지는 3가지 이상이 좋고 꾸준한 자기 감시 뿐 아니라 지인 찬스를 쓰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얼마 전에 우리는 맷 데이먼이 출연한 영화 [우리는 동물우너을 샀다]를 봤다. 영화에서 맷 데이먼은 동물원을 사면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때로는 미친 척하고 20초만 용기를 내보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거야 그러면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 거다"
내가 변화되길 원한다면 그게 비록 큰 변화가 아닐질라도 용기를 내보자 잠깐의 용기가 내 삶을 한발짝 다른 세계로 인도할 수도 있을 것이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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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비즈니스 리뷰(https://bit.ly/3cB5ifl)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기업이 갖추어야 할 조직 능력 중 하나가 "빛의 속도로 방향을 바꾸는 능력"이다. 예측과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 원인을 빠르게 파악하고 빠르게 방향을 바꿔 새로운 시도를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VUCA 시대 기업의 입장에서 변화는 살아남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조직의 일원으로서 변화에 동참하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을 보면 정말 쉽지 않다. 왜일까? '우선순위'의 문제일까? '시간'이 없어서일까? 내 업무 습관이나 패턴을 보며 문제점을 파악해보았다. 결론은 변화에 필요한 행동을 지속적으로 하기 어렵다이다.
"조직 내에서 주요한 목표는 조직 문화를 바꾸는 것이다. 먼저 경영진의 행동 변화가 이루어지고 다음으로 직원들의 행동 변화가 이루어진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그렇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경영진이 바뀐다고 해서 직원들이 바뀌지 않으며, 대부분의 조직이 변화에 실패한다. <<래더>>(벤 티글러, 김유미 옮김, 중앙북스)"
조직 문화를 바꾸려면 사람들의 행동을 바꿔야 한다. 제대로 하려면 습관이 되어야 한다.
"습관적인 행동은 변화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진정한 변화를 원한다면 지속 가능한 새로운 행동을 실천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p.33)"
"변화처럼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일수록 최대한 간단한 규칙과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벤 티글러는 <<래더>>에서 세 단계로 이루어진 단순한 '변화의 사다리'를 제시한다.
1단- 새로운 능력을 개발해야 하는 목표를 1가지 설정한다. 2단 ?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핵심 행동을 누가, 언제, 얼마나 자주, 누구와 함께 등 구체적인 실천 가능한 행동을 1가지 정한다. 3단 ? 변화를 지속할 수 있도록 능력, 동기부여, 환경 관점에서 살펴보고 장애물을 제거하고 즐겁게 달성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제공한다. <<래더>>를 개인적인 변화 측면에서 리뷰할까? 조직적인 변화 측면에서 리뷰할까 많은 고민을 했다. 썼다 지웠다를 반복했다. 개인적인 측면의 변화는 관성을 벗어나 선순환의 단계에 도달했고, 유사한 자기 계발서의 내용이 많아 흥미로운 차별점을 찾기 어려웠다.
벤 티글러는 비즈니스 코치로 30년 넘게 활동해오고 있다. 그가 조직의 변화에 대한 많은 고민을 했음을 알 수 있었다. 현재 속한 조직에서 요구하는 변화를 어떻게 적용할지 계속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래더>>는 리뷰의 잣대를 제공해주었다. 리뷰를 통해 진행하고 있는 변화의 모호한 점과 미흡한 점을 1차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한 단계 더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책에서 제시하는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 노트'에 다시 하나씩 적어가며 살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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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직관적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모델을 알려주는 책 관련 서적을 많이 읽지 않은 초반 독자라면 추천하여 읽을 수 있다 이해해야 행동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많은 사람들이 단순한 이 모델을 이해하여 앞으로도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으면 좋을 듯 하다 그리고 장기적인 변화를 위해서 다양한 지지대를 사용하라는 부분에서는 굉장히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여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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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멋지고 감사한 이웃님 덕분에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THE LADDER 래더 정말 오래간만에 읽어보는 자기 계발서이다. 일~집~일~집 하다 보니 나의 미래에 대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아진 요즘... 나의 생각이 정리될 수 있게 도와준 한 권의 책! 지은이는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비즈니스 코치이자 세계적인 변화 전문가 '벤 티글러' 이 책은 개인은 물론 기업과 조직, 사회단체의 리더들에게도 필요한 내용이 담겨있다. 간단한 책의 목차, 7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일 중요한 변화의 사다리!!! 챕터가 끝날 때마다 책의 내용을 토대로 나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3가지의 질문들이 나온다. 직접 적어도 되고 머릿속에서 답변해도 된다~ CHAPTER 1 ~ 7까지는 벤 티글러의 변화의 사다리를 왜 사용해야 하며, 어떻게 사용하고 유지시켜야 하는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마지막 부록에는 더욱 완벽하게 다지기 위한 행동 변화 체크리스트까지 같이 있다. 누구든 목표를 설정하기는 쉽다. 하지만 그것을 이룬다는 것은 많은 노력과 때로는 많은 시간이 들 수 있다. 이 책은 목표를 위한 행동을 받쳐줄 지지대를 구성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1-3 법칙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한 가지 행동을 선택해야 하며, 이 행공을 뒷받침해 줄 지지대를 최소한 세 가지 이상 만들라는 것이다." 이 문장을 읽고 어떤 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해야 할지 너무 궁금해졌다. ' 목표가 구체적일수록 달성 가능성이 높아진다. ' 지금 목표를 설정하고 있는 영어 공부에 대입하여 계획하였다. ' 의도적으로 위기의식을 키워야 한다. ' 이 문장을 보고 벼락치기하는 날을 생각했다. 현재 내가 즐기고 있는 행동이 무엇일까? 나도 '동물원을 샀다.'를 본 적이 있다. 영화의 주인공인 맷 데이먼이 자신의 자녀들에게 어떻게 엄마를 만나게 되었는지 설명하는 감동적이고 멋진 장면이었다. 이 책을 많이 읽고 이해를 한다고 해도 시작하지 않으면 변화하지 않는다. 영화 속 대사처럼 미친척하고 시작해보자!!! 많은 생각을 정리하기 딱 좋은 책! 내용이 무겁지도 어렵지도 않아서 마음 편하게 읽혔던 책이다. 목표를 설정하고 행동으로 옮기기 힘든 분들에게는 부록 같은 책!!!! 이 멋진 책을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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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새 2주에 한권씩 책읽는게 습관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읽은 책은 '래더 : 실패, 한계, 슬럼프라는 벽을 뛰어넘는 변화의 사다리' 라는 책입니다
이 책입니다! 책의 지은이는 벤 티글러라는 유명한 비즈니스 코치이고, 실패와 한계, 슬럼프라는 벽을 뛰어넘는 변화의 사다리가 부제인만큼 슬럼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변화의 방법에 대해 소개된 책입니다 변화하기 위해 두루뭉실한 방법 대신, 체계적인 방식으로 실행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점에서 맘에 들었습니다 '래더'를 읽게 된 이유는 성공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해야하나,, 멋있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저도 그 중 하나가 되고 싶고, 어떤 식으로 노력을 해야할까 고민하던 와중에 이 책을 보았고 질문에 대한 답이 조금이라도 적혀있을 것 같은 느낌에 읽어보게 되었어요
이 책은 '변화의 사다리'에 대한 내용으로 시작하고 끝이 납니다 그만큼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그림이에요 한칸 한칸이 단계라고 할 수 있고 1. 목표 2. 행동 3. 지지대 이렇게 세 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지대라는 단어는 무슨 의미일까 의문이었는데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위에서부터 목표를 세우고 아래에서부터 잘 이뤄나가고 있는지 점검해야 해요
책의 목차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알차게 구성되있다고 생각해요..ㅎㅎ 변화를 하기 위한 이유부터 변화의 사다리만들기까지 그리고 그걸 이루기 위해 필요한 세세한 요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가 정말 놀랐던 부분이에요 지금은 많은 사람들에게 당연한 습관으로 자리잡혀 있는 손씻기가, 의사와 간호사가 환자와 접촉하기 전에 반드시 하고 있는 손씻기가, 예전에는 거의 실행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떤 병원에서 보조인력이었던 의대생들이 시체해부를 하고 나서도 손을 안씻었고, 그 손에 묻어있는 사체에서 나온 입자가 산모들에게 옮겨가 아기를 낳고 몸이 약해진 산모들의 사망률이 30%에 가까웠다고 해요 이게 세균들 때문이었는데, 그 당시에는 눈에 안보이는 병균들의 존재를 몰랐기 때문에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해도 그 말이 안통했었나봅니다 손씻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후, 철저하게 지킨 후부터는 사망률이 0.2%대로 떨어졌다니ㅠㅠ 다행이에요 정말,,
이 부분에서는 많은 생각을 했었어요 행동을 하기 쉽게 해주는 환경을 만드는 것 저도 잠시 고민을 했네요 제 목표는 공부와 관련이 있는데, 책상을 치우는 것만으로도 공부를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목표달성 실패할 것 같을 때를 구체적으로 대비하라는 말입니다 최악의 상황을 항상 대비해야 하긴 하는데, 구체적으로 대비해야 된다는 건 처음 듣네요! 그리고 맞는 말 같습니다 저는 말로만 최악의 상황을 대비하고 어떤 상황에 대해서는 추상적으로 이렇게 해야겠다 하고 끝인데 이 내용을 보니까 그러면 안되겠더라구요 ㅎㅎ 구체적으로 세워야 할 것 같아요
'목표가 명확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높아지고, 실패해도 회복력이 빨라지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다' -프레드 루선스- 저는 항상 목표를 가지고 차근차근 행동하는 스타일이어서 책에 쓰여진 사다리법칙에 옭아매이지는 않고 편하게 읽었습니다 현재 자신이 잘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으면 가볍게 읽어도 좋을 것 같아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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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 우리의 삶에서 '변화'는 매우 중요 합니다. 나는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세상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 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도 변화해야 하고, 기업도 변화해야 합니다. 기업이 변화한다는 것은 계속해서 끊임없는 혁신을 시도하고 새로운 신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을 말합니다. 개개인의 작은 변화이거나 기업의 큰 변화 이거나 어떠한 변화라도 반드시 변화는 필요하고 가치 있는 일 입니다.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지금과 다른 변화 된 삶을 살아간다면 미래에는 훨씬 더 좋은 삶, 유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가장 강조하는 변화의 사다리 3단 법칙 입니다. 목표, 행동, 지지대 변화하기 위해서는 이렇게 3가지가 필요 합니다. 변화의 사다리 3단 법칙 중에서 가장 첫 번째 단인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신이 원하는 성과나 결과, 지향하고 싶은 발전을 말합니다. 가운데 있는 두 번째 단은 우리가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실천해야 하는 새로운 '행동' 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행동이란 명확하고 구체적인 행동을 뜻하며, 직접 실행에 옮길 수 있는 실천 가능한 행동 입니다. 가장 아래에 있는 세 번째 단은 행동을 실천하는 데 필요한 '지지대' 입니다. 쉽게 말해서,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고 지속하도록 도와주는 구체적인 지원 방법 입니다. 이 세 번째 단은 '하면 좋고 못해도 어쩔 수 없는 것'이 아니고, '반드시 해야' 합니다. 이 단계가 없으면 결코 성공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변화에 실패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행동으로 옮기기 까지는 할 수 있어도 행동을 지속하도록 돕는 지지대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실패하게 되는 것 입니다.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세우고 하게 되면 어려울 수 있으니까 처음에는 작은 목표부터 정해서 하나씩 차례대로 성공하게 되면 그 다음 목표는 조금 더 큰 목표를 정하고, 차츰 차츰 큰 목표를 향해서 달려가면 됩니다.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에서 행동을 바꾸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이라면, 우리는 행동에 대해 정확히 분석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행동이란 무엇인가? 행동에 대한 가장 일반적인 정의는 한 사람의 환경과 관련된 모든 동작과 반응 입니다. 여기에는 생각하고 느끼는 일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행동이 포함 됩니다. 다만 이 책에서는 '눈에 보이는' 행동에 초점을 맞춥니다. 눈에 보이는 행동부터 정확하게 분석하는 이유는 잘못하고 있는 행동이 있으면 바로 고칠 수 있기 때문 입니다. 변화하기 위해서는 평상시의 행동도 잘해야 합니다. 단 한 번의 성공 경험이 중요한 이유는 우리의 뇌에 존재하는 보상 시스템은 편리함과 이익, 즐거움 그리고 '성공 경험'에 반응하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신경학자들은 성공에 대한 기대만으로도 보상 시스템이 촉발된다고 믿습니다. 다만 이 보상 시스템은 장기적인 것에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단지 '지금, 이곳에서, 내가' 하고 있는 어떤 경험이 즐겁다는 사실이 중요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행동을 실행했을 때 즐겁다고 느끼거나, 이로 인해 성공한 경험이 생긴다면 우리는 그 행동을 더욱 자주 반복하게 됩니다. 또는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의식하지 않을 때까지 훨씬 더 쉽게 그 행동을 지속합니다. 무언가를 처음 시도할 때는 두렵기도 하고, 너무 어렵기도 하지만 실패하더라도 여러 번 시도해서 한 번 성공하게 된다면 성공했던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도전 할 때는 손쉽게 성공을 할 수 있는 것처럼 아무리 실패를 하더라도 단 한 번의 성공 경험만으로도 많은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우리의 뇌는 환경에 저절로 적응 합니다. 환경에는 물리적인 환경과 사회적인 환경이 모두 포함 됩니다. 우리는 하루 종일 물리적인 자극과 사회적인 자극에 자동적으로 반응 합니다. 예를 들면, 대화를 할 때 상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거나 앞에 음식이 있으면 배가 부르더라도 계속 먹는 행동을 말합니다. 이런 행동은 대부분 무의식적으로 일어 납니다. 반대로 의식적으로 일어나는 행동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비롯되는 경우일 때가 많습니다. 자동차의 연료 게이지에 빨간불이 깜빡이기 시작하면 연료를 채우러 주유소를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환경에서 살아가고 있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뇌는 그 환경에 의식적, 무의식적으로 적응해가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내 주변에 좋은 환경 많다면 다행이지만 내 주변에 안 좋은 환경이 많다면 안 좋은 환경으로부터는 무조건 멀리해야 행동 변화를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여러가지 경험을 바탕으로 1-1-3 법칙을 잘 따른다면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한 가지 행동을 선택 하며, 이 행동을 뒷받침해줄 지지대를 최소한 세 가지 이상을 만들라는 것 입니다. 그 뿐 아니라 사다리 모델은 '아래로 계획을 세우고', '위로 실행함으로써' 주의 깊고 단계적인 변화의 과정을 이끌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위에서 아래로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자신의 목표를 구체적으로 명시하고, 그 목표를 구체적인 행동으로 표현하고, 필요한 지지대를 설정하면 됩니다. 그런 다음에 아래에서 위로 실행해야 합니다. 지지대를 설치하고, 행동을 실행하고, 그 행동이 목표에 다가가게 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마지막 부분은 학습 과정이며, 학습 과정에서 필요한 행동이 실제로 실행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목적지가 보이면 그대로 가면 되지만 목적지가 보이지 않는다면 지지 방법을 조정하거나 다른 행동을 선택해서 목적지가 보이도록 조정 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방법은 간단해 보이면서도 막상 실제로 하게 된다면
간단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제대로 변화를 성공 시키기는 어렵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노력한다면 언젠간 나의 행동이 변화된 것을 성공시킬 수 있고, 그렇게 된다면 지금 보다 훨씬 더 편안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 입니다. 실행 목표가 아닌 학습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오늘날 큰 성공을 거둔 기업가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기업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처음 세웠던 계획들을 근본적으로 조금씩 조정해 나갔다는 점 입니다. 기업을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계획을 세우고, 계획 달성에 대한 성과 점수를 매기는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운영하는 내내 계획을 세우고,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실수하고, 다시 노력하고, 또 실수하고, 다시 노력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평가하는 과정 입니다. 이는 기업가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개인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 변화와 혁신은 학습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목표는 크게 실행 목표와 학습 목표로 나뉩니다. 실행 목표는 다른 사람들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증명해 보이기 위한 목표 입니다. 예를 들면 '이달 말까지 새로운 고객을 10명 이상 확보 할 것이다'와 같은 것 입니다. 반면 학습 목표는 새로운 능력을 개발하기 위한 목표 입니다. 예를 들면 '이달 말까지 새로운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두 가지 이상 찾아낼 것이다'와 같은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실행 목표를 세우는 것 보다 학습 목표를 세우게 되면 새로운 학습도 하면서 목표 달성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속에서 배우는 것이 있고, 나중에 다른 학습 목표를 세울 때 도움이 많이 되기 때문 입니다. 즐길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대부분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많은 노력을 해야 하고, 지루함과 싸워야 합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결심을 성공적인 변화로 이끄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결심을 실행하는 데서 느끼는 '즐거움' 입니다. 즐거움은 실제로 중요한 자극제가 되고,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경험하는 것은 목표를 성취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요소 입니다. 또한 결심한 내용의 중요성보다 그 결심을 행할 때 주는 즐거움이 훨씬 더 영향력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성공 시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즐거움'이 포함 된 즐길 수 있는 행동이 들어가 있어야 합니다. 행동을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는 행동이 주로 직접적인 환경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행동을 시작하기를 바란다면 그 행동을 쉽게 실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쉽게' 입니다. 인간은 행동을 '쉽게'하기 위해서는 무언가의 도움이 필요 합니다. 예를 들면 아무런 도움도 없이 아침 7시에 한 번에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7시에 알람을 맞춰 놓는 도움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최대한 '쉽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놓는다면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보다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창피한 일이 많이 생깁니다. 영화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 출연한 맷 데이먼 배우는 영화 속에서 동물원을 사면서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때로는 미친 척 하고 20초만 용기를 내보렴. 진짜 딱 20초만 창피해도 용기를 내는 거야. 그러면 장담하는데 멋진 일이 생길 거다." 저도 이 영화를 오래전에 봤고, 엄청 재미있던 영화는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20초는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이 짧은 20초로 인해서 지금 무언가를 할 수 있는 용기를 얻는다면 나중에 나의 인생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고, 내가 세운 목표를 성공시킬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입니다. 내가 원하는 목표를 성공적으로 이루게 된다면 나 자신 스스로가 정말 뿌듯해 할 것이고, 더 큰 목표를 향해서 또 다시 달려갈 수 있을 것 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지금 시대에서는 노력만 한다고 해서 바뀌지 않습니다. '노력'을 '성공'으로 바꾸는 가장 확실하고 빠른 변화의 3단 법칙 사다리를 잘 기억하고, 3단 법칙 사다리를 잘 따라서 행동한다면 그냥 노력만 하다가 포기하는 상황은 생기지 않고, 그 끝은 성공이 기다리고 있을 것 입니다. 이 책 래더는 계속되는 실패, 나의 한계, 슬럼프를 뛰어넘고 싶은 사람과 어떻게 해야 성공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 합니다. 래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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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래더의 표지입니다~~!! 유럽 최고 비지니스 코치 벤 티글러고요~ 50만부의 베스트 셀러이자, 한국 디러십 센터 추천도서입니다~ 스티븐 코비와 켄 블랜차드도 강력추천했다고 합니다~~
벤 티글러의 간략한 소개이고요~~
제가 아는 스티븐 코비와 켄 블랜차드의 추천도 있습니다~ㅎㅎ
머리말이고요~ 이미 책에서 하는 이야기가 압축되어 있습니다! 실행 목표가 아니라 학습 목표를 세우고, 쉽고 간단한 행동으로 시작하고, 마지막 하루에 한 번은 기록하는 것!! 결심을 했다면 이미 변화는 시작된 겁니다~ㅎㅎ
목차입니다~
Chapter 1입니다~ 노력만 하는 인생은 위험하다고 합니다ㅠㅠ 매 Chapter가 끝날 때마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들이 나와 있어요~ 이 질문만 잘 묵상해도 삶의 변화가 이루어질 것 같아요~ㅎㅎ
Chapter 2이고요~ 마찬가지로 마지막에는 질문이 있지요~~
부록으로 실전에 적용 가능한 행동변화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저자의 감사의 말이 있어요~
이상으로 책 래더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변화로 가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을 말해 줍니다. 먼저 오로지 한 가지 목표만을 정하고, 목표에 부합하는 핵심 행동을 찾고, 이 행동을 뒷받침해줄 지지대를 최소한 세 가지 이상 만들라고 합니다. 책에서는 1-1-3법칙이라고 말하고 있어요. 맨위가 목표, 중간이 행동, 밑이 지지대, 바로 사다리 모형이지요~ㅎㅎ 이 사다리 모델은 '아래오 계획을 세우고', '위로 실행함으로써' 변화의 과정을 이끈다고 말합니다. 먼저 목표에서는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데, 실행 목표가 아닌 학습 목표를 세우라고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앞서 이야기 했지만, 가능하면 한 가지 목표만을 설정하는게 중요합니다. 행동 파트에서는 즐길 수 있는 행동을 찾고 행동을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행동을 구체적으로 표현하라고 말하지요. 어떻게 실행할 것인지 실행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좋은 습관으로 만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최대한 '단순하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 지지대 파트에서는 행동을 '쉽게'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라고 이야기 해요. 그리고 어떤 일을 함에 있어서 추진력을 높이지 말고 저향력을 줄이라고 말합니다. 자신의 변화가 실패할 위기의 순간, 새로운 행동을 지속하기 힘든 순간, 일시적으로나 영구적으로 이전의 습관으로 돌아갈 위험에 처한 중대한 고비를 경영학에서는 '진실의 순간'이라고 하는데 이 진실의 순간을 항상 대비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한 행동을 하루에 적어도 한 번은 떠올려보고 기록하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스마트폰 앱에 기록을 한다면 스마트폰 앱에, 종이에 기록을 했다면 종이에 기록해야지 도중에 기록하는 방식을 바꾸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자신의 삶이 성공을 향해 변화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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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을 향한 사람들의 노력과 의지, 이는 당연한 현상이다. 또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자신만의 주관적인 경험담, 이 또한 배울 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재료가 있더라도 활용하지 못하면 의미가 없듯이, 성공에도 확실한 방법론이 존재하지만 이게 절대적인 기준이나 무조건적인 가치가 되는 것은 아니다. 누구나 성공하려면, 더 나은 결과나 변화를 통해 내면적, 외형적 만족을 이룰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말과 현실은 다르며,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서 무조건 똑같은 삶을 살아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보다 나은 방법이나 확실히 행동하며 얻을 수 있는 경험적 사례나 좋은 모델을 배우며 실무적으로 활용도가 높은 방법론에 주목해야 한다. 저자도 노력과 의지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실패가 주는 교훈, 슬럼프를 극북하는 방법 등 일상에서부터 활용 할 수 있는 성공의 법칙, 성공습관을 말하고 있다. 특히 자본주의 사회에서 노력은 당연한 정서로 받아들여 지기에 노력 만으로는 한계가 있고 아무도 이를 인정하기보단, 무조건 해야 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이자 과정으로 느낄 것이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더욱 중요하며, 한계치가 명확한 시간가치,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능력이나 업무성과, 이를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이런 부정적 현상들을 극복하며 긍정적인 삶의 루틴이나 결과로 만들기 위한 자신만의 사다리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처음부터 많은 것을 할 수 없고, 사람은 누구나 경험하며 얻는 생각의 변화나 타인으로부터 배우는 학습능력을 통해,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일을 하더라도 어떻게 하면 내 능력과 평가받는 결과에 대해 더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는지 알게 되는 것이다.
책에서도 진부한 성공학 논리나 말로만 강조되는 논리에 대해, 구체적인 행동과 변화를 고려했다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선택적 전략에 대해 말하고 있다. 실무적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유효하며, 일상에서부터 활용 할 수 있기에,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나 사람관계, 지금보다 더 나은 삶이나 물질적 결과를 바란다면 성공한 사례나 사람들의 강점을 배우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습관화가 필요하다. 물론 개인마다 성공에 대한 기준이나 철학은 다르며, 이를 바라보며 평가하는 기준도 제각각이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결심했다면 취할 것과 버릴 것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나 나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 활용하는 자세 일 것이다. 책을 통해 실무적으로 생각하며, 어떻게 해야 할 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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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더 - 실패, 한계, 슬럼프라는 벽을 뛰어넘는 변화의 사다리 (중앙북스, 벤티글러 저자, 김유미 옮김)
코로나 바이러스로 매우 루즈해졌던 나의 생활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 순간! 내가 선택한 책은 '래더' 였다.
해가 바뀌면서 가열차게 시작됐어야 할 일들이 미뤄지자, 좀 느슨하고 여유있는 집콕 생활도 좋다고 생각했다. 책도 맘껏 읽고 아이들과의 대화시간도 늘리며 요리도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생각만 하던 글도 써보자는 야심찬 생각들만^^;;
하지만 쓰던 글도 미루고 읽기 위해 샀던 책들도 방 한 구석에 조금씩 쌓이면서 스스로 게을러진다는 경계심이 들기 시작했다. 이 책의 실패, 한계, 슬럼프라는 벽을 뛰어넘는 변화의 사다리가 내게도 절실함을 깨닫게 되었다.
변화의 핵심은 '행동' 이라고 저자는 힘주어 말한다. 결국 이 책의 핵심은 이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지? 그 해답을 알려주고 있다. 늘 강하게 마음 먹고 야심찬 계획만이 머릿 속을 맴도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실행하지 못하고 스스로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무조건 자책하지 말고 이 책을 읽으며 노오력의 효율을 짚어보고 점검해보자!
행동을 결정짓는 3요소는 능력, 동기, 환경이다. 행동을 바꾸기 위해 반드신 필요한 것이라고 하니 무척 주목하면서 저자의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무엇보다 이미 끝난 드라마라 남들은 많이들 봤다고 하는 '이태원 클라쓰'를 요즘 1화 부터 정주행 중인데 행동을 결정짓는 3가지 요소를 읽다가 급 생각났다. 아직 3회차를 보고 있어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지만 박새로이가 불합리한 세상 속에서도 끊임없이 정도의 길을 선택하고 행동하는 것. 왜 한 번 눈감으면 되는 것을 그러냐는 조이서의 경찰서 앞 질문에 "한 번이 또 한 번 되고 결국 사람은 변하게 된다" 라는 말이 이 책을 읽으며 오버랩 되었다. 결국 행동이라는 것은 작은 선택의 순간에서 할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그것이 반복되면 '나'라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또 동기도 그렇다. 아버지의 솔선수범한 행동을 따르고 싶은 주인공의 마음과 그런 가정 환경은 행동으로 나오기 딱 좋았다.
물론 드라마는 비현실적인 내용이고 또 그런 환경에서도 오히려 다른 생각을 하며 반대로 행동이 나올 수도 있다. 아이를 키워보면 같은 환경에서 아이 마다 전혀 다른 행동의 결과를 볼 때가 많았던 내 경험으로 봐선 무조건 그 환경과 아버지의 영향이 박새로이가 했던 행동으로 나온 결과라고 말할 수는 없다. 하지만 박새로이의 그런 정의로운 행동들의 이유를 생각하던 나에게 이 책은 능력, 동기, 환경의 상관관계가 행동으로 나왔던 연관성을 생각나게 한 것이다^^ㅋㅋㅋ 드라마를 거의 보지 않던 내가 드라마를 오랜만에 봐서 생긴 집착적 생각일 수도^^
이 책에는 한 쳅터가 끝날 때마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 노트'가 나온다. 책을 통해 배운 부분을 내 삶에 적용 가능한 부분이다. 내 생활에 대해 깊이 질문해보고 점검해볼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유익했다.
삶을 변화시키는 질문노트를 쓰다보니 나의 경우는 변화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습관적인 행동'을 발견하게 된 것이 가장 큰 수확이다. 습관은 특정한 상황에서 별다른 생각과 노력 없이 반복하는 일련의 행동이라고 하니 굉장히 중요하다.
행동하기 위한 아주 간단한 원칙, 저자는 1-1-3 법칙을 제안한다. 성공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려면 한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한 가지 행동을 선택해야 하며, 이 행동을 뒷받침해줄 지지대를 최소한 세 가지 이상 만들라는 것! 이것을 위한 저자의 자세한 설명과 예가 나와있다. 먼저 1단 목표 설정하기에서는 실패할 계획이 아닌 성공할 계획을 세우기 위한 조언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실행목표와 학습목표를 구분하고 학습목표로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은 나에게 목표를 제대로 구체화 시키는데 도움이 되었다.
'즐길 수 있는 행동을 선택하라' 목표 부분은 구체적으로 명확하게 잘 세우지만 행동으로 나오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즐길 수 있는 행동을 찾으면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할 때 에너지를 얻는지 알 수 있다.' 라고 저자는 심리학자들이 말하는 강점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또 행동을 재미있는 것으로 만드는 것, 즉각적인 보상 등도 행동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이건 나에게도 적용되지만 중3, 초6 아이를 영육하면서 필요한 지혜이기도 해서 킵!!^^
지금까지 나는 매우 단순한 방법으로 그저 '단단히 결심하고 행동하자!' 라고만 생각했는데 즐길 수 있는 행동으로 이끌어 내는 것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다! 또 이런 행동을 습관으로 만드는 것까지~ 장기적인 계획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이다.
행동지원방법을 최소 3가지 이상 찾는 방법 중에 인상 깊었던 것은 환경을 내가 행동하기 쉽게 바꾸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넛지에 대한 저자의 예가 매우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또한 이전 습관으로 돌아가려는 '진실의 순간'을 항상 대비하는 것의 중요성도 느꼈다. 뭐 다이어트의 요요현상 같은 습관의 요요현상 이라고나 할까?
매번 포기하는 사람에서 이기는 사람으로 이끌어 줄 다양한 예들이 책 후반부에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누구나 실전에 적용 가능한 행동 변화 체크리스트 82가지가 부록으로 실려있다. 이 체크리스트에는 개인적인 행동 변화 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조직의 변화를 위해 적용할 수 있는 팁들도 있어서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 이 책 질문 노트의 마지막 질문이 내 마음을 두드린다.
당신은 계속 꿈만 꾸며 살 것인가, 꿈을 현실로 바꾸며 살 것인가? 변화를 향한 첫걸음은 힘들지만 그 작은 걸음 하나에서 인생의 반전이 시작된다. - 래더 16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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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한계, 슬럼프라는 벽을 뛰어넘는 변화의 사다리 래더 당신이 믿고 있던 성공의 공식은 틀렸다. 유럽에서 가장 인기있는 비즈니스 코치이자 세계적인 변화 전문가 벤 티글러의 가장 과학적이고 효율적으로 성공하는 방법
자기계발서적 참 좋아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공허하더라구요~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든가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라든가... 정체기, 슬럼프에 빠져 있을때 그런 희망적인 문구가 반갑지만 단지 그때 뿐이거든요. 하지만 래더는 아주 현실적이고 실천에 옮길 수 있는 작은 일부터 구체적으로 행동하면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말합니다. The ladder. 사다리라는 뜻인데요. 우리는 성공하기 위해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한단계 한단계 꾸준한 노력으로 오르려하죠. 그 과정을 계단에 많이 비유했듯, 사다리로 비유한게 아닐까 여겨지는데요, 너무 높은 목표는 진짜 목표를 잊어버려요. 그저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나만 발견하게되죠. 계획과 목표(성공) 사이 어디쯤에서 노력에 지쳐 방황하다 그냥 살아내고 있는거죠.. 지금 나는 어디? 뭐하고 있는거지? 열심히 살았는데 이룬게없어. 저자는 이렇게 지친 사람들에게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아요. 거창하고 복잡할 것 없이 아주 간단한 3단계 변화의 사다리로요~ 1단 목표를 설정하라 2단 바라는 행동을 선택하라 3단 지지대를 구성하라 실패할 계획을 세우지 말고 성공할 계획을 세워라 늘 계획만 세우고 작심삼일이라고 행동이 꾸준히 따라주지 않는데요, 높은 사다리가 아닌 낮은 사다리를 만드는거에요. 실천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는 아주 단순한 계획부터 세워봐요. 목표는 구체적으로, 실행 목표가 아닌 학습 목표를 세워요. 자녀들에게 자존감,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어른들도 마찬가지에요. 실행 가능한 목표를 세우고 성공하다보면 그 성취감에 활력도 생기고 자존감도 높아지지 않겠어요? 단순하고 쉬운 행동으로 성취하는 즐거움을 느껴라 즐길수 있는 행동을 선택하고 구체적으로 단순하게 시작해라. 예를 들면, 매주 토요일 아침 알람이 울리자마자 운동복을 입겠다라는 계획을 세우는 거에요. 어떤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은 아침에 일어나 제일 먼저 화장실에 가는데 체육복을 들고 들어간다더군요. 볼일 본 후 바로 체육복으로 갈아입고 조깅하러 나갔더니 살이 빠졌다고..ㅋ 단순한 행동습관에 한가지 조건을 바꿨을 뿐인데 큰 성공의 경험을 갖게 된거죠~ 행동 지원 방법을 최소한 3가지 이상 찾아라 마지막 지지대는 행동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지원 방법이에요. 스스로 체크하고 행동을 지속하도록 방해가 되는 환경으로부터 방어를 합니다. 지지대가 탄탄해지면 지속된 행동이 성공의 결과를 가져오겠죠? 의지가 약하고 쉽게 포기하는 대다수 우리에게 필요한 방법인 것 같아요. 그래도 변화가 두렵고 어려운 사람을 위해 체크리스트가 부록으로~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고하죠? 그만큼 습관을 고치기 쉽지 않아서인데요, 그 어려운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바로 이 변화의 사다리인것 같아요. 새해들어 소원이나 계획 하나쯤은 세웠겠죠? 올해는 그 계획 성공할 수 있도록 행동 변화 체크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