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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예상되지 않는--- [외국소설-죽은 자의 어리석음]
"도무지 예상되지 않는--- [외국소설-죽은 자의 어리석음]" 내용보기
이 작가의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참 다양하게도 생각해 낸다는 점. 비슷한 배경과 주제를 가진 듯해 보여도 벌어지는 사건과 해결 방식은 조금씩 다 다르다. 한 작가의 작품을 연달아 읽는데도 자가복제한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다. 내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는 더러 실망을 느꼈던 바라 더 대단하게만 보인다. 어쩌면 요즘 추리소설마저 이 작가의 기
"도무지 예상되지 않는--- [외국소설-죽은 자의 어리석음]" 내용보기

이 작가의 글을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참 다양하게도 생각해 낸다는 점. 비슷한 배경과 주제를 가진 듯해 보여도 벌어지는 사건과 해결 방식은 조금씩 다 다르다. 한 작가의 작품을 연달아 읽는데도 자가복제한다는 느낌을 가져본 적이 없다. 내 기억력의 문제가 아니다. 다른 작가의 작품에서는 더러 실망을 느꼈던 바라 더 대단하게만 보인다. 어쩌면 요즘 추리소설마저 이 작가의 기술에 힙입고 있는 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한 사람의 상상력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 내가 갖고 싶다는 건 아니고.

 

가짜로 하는 살인 게임. 시나리오를 짜 놓고, 배경도 설치해 놓고, 희생자도 정해 놓고, 개요를 모르는 참가자들에게 범인을 찾게 하는 게임. 돈 많은 부자들은 이렇게 놀 수도 있구나, 초대된 손님들은 이렇게 덩달아 놀 수도 있구나, 옛날이나 지금이나 저 먼 곳이나 가까운 이곳이나. 현실의 어떤 대목과 겹쳐 씁쓸하면서도 또 소설을 읽는 재미는 고스란히 느낀다. 돈과 명예와 권력을 향한 욕심은 다를 바가 없구나 여기며. 나는 무엇을 가장 갖고 싶을까, 내 속에 물어 보는데.

 

잘 만든 영화 한 편, 범죄수사 드라마 에피소드 한 편을 본 느낌이라 만족한다. 이 장르의 영화나 드라마 역시 이 작가의 영향력을 얼마만큼은 받은 셈이겠지만. 

YES마니아 : 로얄 j***6 2023.06.03.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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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새는 클라이막스가 아쉬울 뿐
"김 새는 클라이막스가 아쉬울 뿐" 내용보기
아직 덜 모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해외에서 e북으로나마 모으기 시작한 나로서는이번 '죽은 자의 어리석음'은 당연히(!) 구매해야 할 책이었다.뭐, 완벽히 만족할 만한 작품은 아니었지만.무엇보다도 클라이막스 부분,내가 가장 좋아하는 탐정인 에르퀼 푸아로가 범인을 밝혀내는 그 장면이너무 짧고 성의없이 호다닥 끝나버렸다는 거다.어느 누군가의 별다른 생각없는 말에서 푸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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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덜 모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을

해외에서 e북으로나마 모으기 시작한 나로서는

이번 '죽은 자의 어리석음'은 당연히(!) 구매해야 할 책이었다.

뭐, 완벽히 만족할 만한 작품은 아니었지만.


무엇보다도 클라이막스 부분,

내가 가장 좋아하는 탐정인 에르퀼 푸아로가 범인을 밝혀내는 그 장면이

너무 짧고 성의없이 호다닥 끝나버렸다는 거다.


어느 누군가의 별다른 생각없는 말에서 푸아로가 힌트를 얻는다

> 범인을 알아냈다! > 줄줄줄 범죄 트릭을 설명 > 끝


보통 탐정 소설이 이 루트를 따르지만

얼마든지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하게 전개될 수 있고

작가의 스킬에 따라 멋진 작품과 그렇지 않은 작품이 구분된다고 본다.


그런데 이번 '죽은 자의 어리석음'은

그 클라이막스 직전까지 아주 멋지게 진행되다가

정작 중요한 그 부분은 김 새네~ 팍 죽어버리는 게 매우 아쉽다.

제목도 책 전체의 내용과 그닥 어울리는 것 같지 않고.


그래서 뭐, 그렇게 그렇게 됐다,

범인 앞에서 그걸 까발리는 것도 아니고(스포)

이렇게나 긴장감 없는 푸아로의 강의는 거의 처음인 것 같다.


너무 별로라 두 페이지 남은 상태에서 탁 끊고

며칠 후인 오늘 마저 읽었을 정도이니...


내일부터는 또 다른 책을 읽어야지!

그나저나 이전에 내가 쓴 리뷰들을 읽는데 넘 부끄럽당ㅋㅋㅋ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네이버 블로그에 책 리뷰를 꾸준히 쓰고 있답니다.

https://gytls4213.blog.me/

놀러오세용ㅇㅁㅇ)99

g*******3 2019.03.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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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자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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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저, 죽은 자의 어리석음 리뷰입니다. 저자가 탄생시킨 유명한 탐정 포와로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거기에 올리버 부인까지 등장하여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이 작품에서 언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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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저, 죽은 자의 어리석음 리뷰입니다. 
저자가 탄생시킨 유명한 탐정 포와로가 등장하는 소설입니다. 거기에 올리버 부인까지 등장하여 두 사람의 케미가 돋보였는데요, 이 작품에서 언어의 이중적인 의미를 다룬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s********0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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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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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추리소설인 죽은 자의 어리석음을 읽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택 한 채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스케일 작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욱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는 것 등 탐정이 사건을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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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추리소설인 죽은 자의 어리석음을 읽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저택 한 채라는 제한된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스케일 작은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욱 복잡한 이야기가 얽혀 있다는 것 등 탐정이 사건을 해결합니다.,
d****3 2025.05.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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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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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포와로가 등장하는 추리소설이었다. 미스 마플이 등장하는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주고 있는 탐정 포와로이다.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세 번의 살인 사건들을 해결하는 그의 모습에서 정통 추리소설에서 등장할 법한 탐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던 것 같다.특히 처음 발생한 사건 '살인추적 프로그램'에서의 소녀의 반전같은 사건은 정말 오싹했다.대단한 트랙이나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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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 포와로가 등장하는 추리소설이었다. 미스 마플이 등장하는 작품과는 또 다른 매력을 주고 있는 탐정 포와로이다.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세 번의 살인 사건들을 해결하는 그의 모습에서 정통 추리소설에서 등장할 법한 탐정의 모습을 엿볼 수 있어서 참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특히 처음 발생한 사건 '살인추적 프로그램'에서의 소녀의 반전같은 사건은 정말 오싹했다.
대단한 트랙이나 머리 싸움이 있는 소설은 아니었지만 추리소설 특유의 맛을 즐기기에는 부담 없는 아주 잘 써 진 작품이에는 틀림이 없었던 것 같다. 포와로의 팬이라면 일독해도 좋을 것 같기도 하다.
p*****4 2025.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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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어리석음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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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사에서 나온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 '죽은 자의 어리석음' 후기입니다. 추리소설가 올리버 부인의 연락을 받고 푸아로가 시골저택의 추리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사건이 벌어집니다. 살짝 힘을 뺀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푸아로 시리즈 특유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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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가지사에서 나온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중 '죽은 자의 어리석음' 후기입니다. 추리소설가 올리버 부인의 연락을 받고 푸아로가 시골저택의 추리게임에 참여하게 되면서 사건이 벌어집니다. 살짝 힘을 뺀 듯한 느낌이 들면서도 푸아로 시리즈 특유의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m******l 2025.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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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저/송경아 역의 죽은 자의 어리석음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2를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단편선들 중에선 제일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추리 성공해서 기분도 좋네욬ㅋㅋ 재미 있게 읽었어요.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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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저/송경아 역의 죽은 자의 어리석음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72를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오! 개인적으로 이번 작품이 단편선들 중에선 제일 재미 있었던 거 같아요. 추리 성공해서 기분도 좋네욬ㅋㅋ 재미 있게 읽었어요.
출판사
r**********9 2024.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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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부인의 전화로부터 시작된 사건
"올리버 부인의 전화로부터 시작된 사건" 내용보기
트라팔가 8137번지로 데번 주 나스컴에서 지명 전화가 걸려온다.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이 에르퀼 푸아로에게 당장 기차를 타고 나스컴의 나스 저택으로 오라고 한다.  헝클어진 회색 머리칼, 독수리 같은 옆얼굴, 장엄하게 울리는 콘트랄토의 음성으로 횡설수설 자기 할말만 하는 추리소설가 올리버 부인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다고 할까, 본인에게 악의는
"올리버 부인의 전화로부터 시작된 사건" 내용보기
트라팔가 8137번지로 데번 주 나스컴에서 지명 전화가 걸려온다. 아리아드네 올리버 부인이 에르퀼 푸아로에게 당장 기차를 타고 나스컴의 나스 저택으로 오라고 한다.  헝클어진 회색 머리칼, 독수리 같은 옆얼굴, 장엄하게 울리는 콘트랄토의 음성으로 횡설수설 자기 할말만 하는 추리소설가 올리버 부인을 나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너무 산만하고 정신없다고 할까, 본인에게 악의는 없지만 주위에 사건을 몰고 다니는 사람이기도 하다. 사과도 마찬가지고.  축제에서 '살인추적' 이라는 프로그램을 위해 고용된 올리버 부인은 무엇인가 잘못된 것 같은, 진짜 살인사건이 일어날것 같은 예감에 푸아로를 부른 것이다. 
흥미진진한 작품으로 가장 재미없었던 것은 제목이 아닐까 한다. 

l******e 2024.04.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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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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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죽은자의 어리석음입니다. 마플양이 탐정역으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중에 제가 꽤 좋아하는 축에 드는 작품인 것 같은데요... 피살자가 남의 약점 잡기 좋아하고 음산한 살해당할 이유가 충만한 사람인 것도 그렇고, 그 해결과정의 날카로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역이 영국 아닌 외국이라 이국적인 것도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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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죽은자의 어리석음입니다. 마플양이 탐정역으로 나오는 작품입니다. 사실 이 작품은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 중에 제가 꽤 좋아하는 축에 드는 작품인 것 같은데요... 피살자가 남의 약점 잡기 좋아하고 음산한 살해당할 이유가 충만한 사람인 것도 그렇고, 그 해결과정의 날카로움도 그렇고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지역이 영국 아닌 외국이라 이국적인 것도 좋았어요.

t*********r 2018.12.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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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죽은 자의 어리석음
"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죽은 자의 어리석음" 내용보기
무난무난하게 재밌습니다. 아주 빼어나거나 개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 지루한 부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 잘 읽히는 작품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무섭거나 심각하거나 한 분위기는 아니고 초반엔 꽤 축제분위기고요. 떡밥을 계속 던져줘서 대충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약간 짐작은 갔는데, 그래도 막상 결말은 꽤 놀라웠네요. 폴리엇 부인
"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죽은 자의 어리석음" 내용보기

무난무난하게 재밌습니다. 아주 빼어나거나 개성이 두드러지는 작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크게 지루한 부분 없이 처음부터 끝까지 쭉쭉 잘 읽히는 작품 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무섭거나 심각하거나 한 분위기는 아니고 초반엔 꽤 축제분위기고요. 떡밥을 계속 던져줘서 대충 어떤 방향으로 흐를지 약간 짐작은 갔는데, 그래도 막상 결말은 꽤 놀라웠네요. 폴리엇 부인 캐릭터가 개인적으로 흥미로웠습니다.(그렇다고 아주 특이하거나 듣도 보도 못한 신선한 캐릭터는 아닙니다. 그냥 제 개인적 선호....) 수수께끼 같은 여인. 상냥하고 연약해보이지만 무자비하게 죽은 나무를 잘라낼 수 있는 여인. 용감한 남성들의 오랜 혈통이 낳은 딸.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23.05.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