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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 않은 나이에까지도 악기 교본을 가끔씩이라도 접하다가 유튜브를 통해 알게된 심도깊은 기타 연주자의 오지랍 넓은 강의를 감탄하며 보며 지내다 , 그의 넓은 오지랍이 결국은 한 발 더 내밀어 교본을 만든다고 했을 때 , 이제까지 봐왔던 ( 문고에서 가끔씩 훔쳐봤던...) 구태한 것들의 아류를 만들어 스스로의 내공을 (실로 대단했다.) 깎아 먹을라 하나 싶었다.
그닥 내키진 않았지만 응원차 yes24 를 통해 구입을 해서 펼쳐본 후, 저자 (참 좋은 연주자를 이렇게 호칭 한다는게 좀 이상하긴 하다.) 의 평소 익살끼와 섬세한 부분 부분에서의 배려와 채찍질이 한눈에 쏙 들어 왔다. 또한 그가 오래전부터 운영해오던 인터넷 카페를 통해 교본을 구입한 학습자들을 위해 동영상 A/S 를, 친근함을 동반한 세세한 지침으로 또 한 번 감탄을 자아내게 한다.
이에 단순한 교본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저자와 직접 묻기도 하고 답을 얻을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이번 강습교본이 많은 연주 지망생들에게 기타연주를 더욱 더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가 될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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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코드를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 보는 책은 아닙니다.
손가락연습한다고 일렉기타를 들고 6번줄부터 1번줄까지 1-2-3-4 플랫만 아래위로 치는 것처럼 연습하시는 분들은 이 책을 보시면서 재미있게 연습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연습과정을 단계별로 올려서 같이 평가도 받고, 다른 분들의 연습동영상도 같이 보면서 비교도 할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연습곡들이 재미있기도 하고, 연주곡으로도 손색없습니다.
CD에 연주곡이 수록되어 있지만, 카페로 들어가면 책의 연주영상과 다양한 자료가 있어서 많은 참고가 됩니다.
개인적으로 첫번째 연습곡을 연습하다가 CD나 동영상을 보니... 허거덕...어떻게 저리 빨리 치겠나? 했는데 다른 분들이 아주 천천히 치는 레벨1, 중간수준의 레벨2, 빠른 수준의 레벨3 이렇게 동영상을 올려주시는 것을 보고 많은 격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일렉기타를 조금 치다가 말았는데 진작 이런 책을 보았으면 기타도 손에서 놓지 않았을 거구, 진짜 빨리 실력이 늘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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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매니아님께서 책을 쓰신다길래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입문용으로는 물론 중수 분들도 한번사서 책장 끝까지 넘겨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책에 그 곡에 어울리는 톤이 게인, 베이스, 미들, 트레블 값으로 나와 있는데 간편하게 모범연주와 똑같은 톤을 맞출 수 있습니다. 톤 세팅을 어려워하시는 분이 쉽게 하실 수 있고 전혀 관심없는 분들도 한 번 쯤관심 가질 수 있게 눈에 띄는 곳에 있네요. 그리고 운지가 힘든 부분, 잡음이 생기기 쉬운 부분 등 중요한 마디가 색으로 따로 구분 되어 있습니다. 저 같이 한 곡을 완성 하더라도 그 곡 에서 뭘 얻어가야 할 지 모르는 분들이 포인트 잡기가 수월하네요. 제가 이제까지 본 책 중에 최고가 아닌가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