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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연이를 드디어 만났다. 생존자를 이끌며 캠프를 이끌어가는 채연이를 보면서 잘 컸다는 생각을 했다. 곽동윤은 미국에서 영웅이 되어 있었다. 그가 쓴 일기와 얘기들을 엮어서 책으로 만들었는데 여전히 인기가 많았다. 하얀색 변종과 마주쳤다. 변종들앞에 인간은 맹수와 마주한 초식동물일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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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순간을 코 앞에 두고도 살아돌아온 동윤, 그가 살아돌아오긴 했지만 남아있던 일행들 모두가 안전하게 된 것은 아니었다.
괴물들은 이제까지 어디서 등장했는지 알 수 없는 존재들이었다. 그러나 그들 중에서도 특별한 변종이 등장했다. 그녀석이 무엇인가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것을 동윤은 본능적으로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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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서로 떨어져 있었던 멤버들이 만나게 되네요. 미국에 있을 강수련과 채연이와 아이들을 찾아 주인공과 노인 그리고 용팔이가 그들을 찾아 안전하게 데리고 한국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여정은 정말 고난 연속이였는데 어째든 그 위기들을 다 극복하고 강수련과 채연이 멤버들과 주인공 멤버들이 서로 만나게 되고 잠시동안 행복을 찾는듯하지만 역시 광신도들과의 싸움이 시작되네요. 나는 아직 살아있다는 역시 몰입감이 엄청난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