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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키네씨, 아스퍼거 증후군 같은 건가... 아니, 그렇게까지는 아니고 인간관계를 맺는 게 쉽지 않은 성격인 것 같다. 그리고, 카즈네 선배를 좋아했던 게 아니고 무서워했던 건가... 역시 1권을 보지 않았더니 잘 모르겠네...
도지마는 언제 사라랑 이렇게 친해진 걸까요? 사라가 세키네씨의 여자친구인 줄 알고 접근했던 거 아닌가?? 이 사람도 알 수 없는 사람이네...
그나저나 세키네씨, 전화번호 하나 따는 것도 이렇게 어려워할 수가...
이 만화, 뭐랄까 감정의 전개가 그리 매끄러운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아니, 세키네씨의 성격이 이렇다보니... 혹시 의도된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