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확실하게 전하고 싶은 욕구와 미즈노의 얼굴만이라도 보고 싶다는 생각에
미즈노의 집을 찾은 루우는 그곳에서 쿄우코 씨를 만나게 되는데...
쿄우코 씨와 미즈노가 키스하는 장면을 목격.
쿄우코 씨와 미즈노가 이복남매 지간이라는 걸 알고, 두사람 사이에 남매 이상의 무언가가 있음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쿄우코의 전 애인이 루우를 납치하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루우에게로 달려 온 미즈노는 루우에 대한 사랑을 자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