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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화가나요]를 읽고...
"[자꾸자꾸 화가나요]를 읽고..." 내용보기
가족들 중 가장 작은 레오가 겪는 이야기~작다는 것이 좋을때도 있고~ 화가 날때도 있는데 레오의 감정이 변화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것 처럼 실감이 나는 것 같았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한다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 것을 알고 슬퍼하지만 레오는 바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이 책을 읽으며 우리집 삼남매를 떠올려 본다.그 중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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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중 가장 작은 레오가 겪는 이야기~

작다는 것이 좋을때도 있고~ 화가 날때도 있는데

레오의 감정이 변화하는 내용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것 처럼 실감이 나는 것 같았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마음대로 한다면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 것을 알고 슬퍼하지만

레오는 바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

이 책을 읽으며 우리집 삼남매를 떠올려 본다.

그 중에서도 유독 둘째가 제일 생각이 나는 이유는

자기 자신이 뚱뚱하여 엄마가 자길 미워하는 줄 아는 둘째.

그래서 슬픈것도 많고 속상한 것도 많은 둘째다.

함께 책을 읽으며 아이와 대화도 하게 되어 좋은 시간을 갖게 해준 책이였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q*****l 2020.09.22.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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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5. 자꾸 자꾸 화가 나요
"635. 자꾸 자꾸 화가 나요" 내용보기
나는 감정표현에 대해 잘 알려주고 싶은 엄마.영어고, 과학이고, 한글이고 간에 스스로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게 내가 가장 중시하는 부분.우리 아이는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상대방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진다.(물건을 던지는 건 사실 기분과 상관 없다.차이는 기분 나쁘게 던지느냐 즐겁게 던지느냐 -_-)화가 났을 때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지, 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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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감정표현에 대해 잘 알려주고 싶은 엄마.

영어고, 과학이고, 한글이고 간에 스스로 감정을 잘 다룰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게

내가 가장 중시하는 부분.

우리 아이는 화가 나면 소리를 지르거나 상대방을 때리거나 물건을 던진다.

(물건을 던지는 건 사실 기분과 상관 없다.

차이는 기분 나쁘게 던지느냐 즐겁게 던지느냐 -_-)

화가 났을 때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지,

혹은 화가 나서 공격적인 행동을 했을 때는 어떻게 되는지

그래서 어떻게 화를 해결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그림책들은 왠만하면 들여서 읽히고자 한다.

 

"화라는 감정이 일 수 있어. 하지만 때리는 건 안돼. 던지는 것도 안 돼.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까?"

라고 내가 말하면 하면 아빠에게 들어서 학습된 우리 아이는,

"예쁘게 잘 말해."

라고 한다.

하지만 화 나면 그렇게 할리가 없다.

어른도 그게 힘든데, 하물며 이제 5살인 아이가 가능할리가.

좀 더 아이에게 와닿는, 실용적인 뭔가가 있으면 하는 마음.

 

끊임없이 아이에게 화라는 감정이 특별한 것이 아니며,

그림책 속 주인공에서 그런 감정 속에서도 너를 찾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설명해준다. 

 

 

상황 자체는 우리 아이와 다르다.

주인공은 형제 자매가 참 많다. 그 중 막내.

보는 순간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화가 폭발할지 느낌이 온다.

크으~ 예측할 순 있지만 막을 수 없는 그것들.

 

 

함께 나들이 갔다가 여러 가지 일이 겹치면서 결국 폭발한다.

여러 그림책을 보면 화가 난 아이를 다양하게 비유하는데, 여기선 호랑이!

근데 이 호랑이 너무 귀엽지 않은가.

화가 난 것치곤 너무 귀엽... 엄마 취향. 그래서 더 좋았다.

호랑이가 되어 으르렁 무섭게 사람들을 겁주며 자기가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다닌다.

그 으르렁 소리가 우리 아이에게는 자신이 소리 지르는 모습과 겹칠 것이다.

이 호랑이로 표현된 모습이 몹시도 개구지면서 활기차다.

사실 그래서 보기 좋았던 측면도 있다.

너무 귀엽잖아. ㅋㅋㅋ

 

 

화가 났을 때 아이를 제외한 뒷 배경을 흑백처리한 것이 인상적이었다.

그 곳에 화가 난 아이 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것처럼,

혹은 아이가 화가 나서 배경에 누가 있거나, 뭐가 있는지 전혀 관심이 없는 건 아닌지.

본인이 화를 내면서 타인이 다가오지 못하게 겁주며 만든 거리감이라도 하여도,

엄마로써 저리 혼자 앉아 있으니 마음이 짠했다.

 

우리 아이는 주인공이 왜 화가 나는지도 이해하면서 화가 나서 신나게 움직이는 걸 보며 웃기도 했다.

그걸 부러워 하는 건지, 아니면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하지만 화를 내며 이리저리 날뛰는 모습에 멋쩍게 웃는 걸 보면,

그것이 마냥 좋은 것이라고 받아들이진 않는 듯 하다.

게다가 저리 혼자 앉아 있는 아이에게 얼마나 안타까워 하는지...

그런 감정을 느끼는 걸 보고 나는 내심 안심한다.

 

그래서 이 장면에서도 저도 모르게 측은한 마음이 들었던 듯 하다.

화가 난다고 화를 있는대로 낸다고 해도,

그 후에는 결국 자신의 마음만 무겁고, 주변엔 아무도 없는,

그런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는 듯 하다.

 

됐다.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이것만 해도 충분하다.

 

 

그 뒤 아이는 완전히 호랑이가 되진 않는다.

자신이 기분 나빠하는 점은 분명히 표현하되 마구잡이로 해집어 놓진 않는다.

 

이것 또한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화를 내는 걸 무조건 나쁜 것이라 여겨 화를 꾹 참게 만들고 싶지 않다.

어떠한 감정이든 자연스럽게 오고 가는 것이니,

그 오고 감에 있어서 스스로 너무 많이 힘들지 않고, 타인을 힘들게 하지 않길 바라는 것 뿐.

자신이 기분 나쁜 걸 분명하게 드러내되 최대한 상대방까지 배려하면서 알릴 수 있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그래서 마지막에 아주 살짝 으르렁 거려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시하는 모습이 마음에 든다.

 

 

그림체도 귀엽지만, 흘러가는 맥락이나, 의도된 모습들도 전체적으로 마음에 들어서 좋았던 책이다.

아이도 좋아하니 자주 읽어 줄 수 있어서 더 좋다.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g********o 2020.05.17.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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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자꾸자꾸 화가 나요
"[서평] 자꾸자꾸 화가 나요" 내용보기
<자꾸 자꾸 화가 나요>글,그림: 톰 퍼시빌옮김 : 장우봉출판 : 두레 아이들'두레 아이들'의 인성동화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11번째 책인 '자꾸자꾸 화가 나요'누리과정 : 사회관계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 나의 감정 조절하기 우리의 귀여운 꼬마 주인공 레오! 4남매 중 막내인 레오는 집에서 가장 어리고, 키도 제일 작은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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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자꾸 화가 나요>
글,그림: 톰 퍼시빌
옮김 : 장우봉
출판 : 두레 아이들

'두레 아이들'의 인성동화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11번째 책인 '자꾸자꾸 화가 나요'

누리과정 : 사회관계 -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 알고 조절하기
                                - 나의 감정 조절하기

 우리의 귀여운 꼬마 주인공 레오! 
4남매 중 막내인 레오는 집에서 가장 어리고, 키도 제일 작은 존재이다.
아마 이 책의 독자들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형이랑 싸우면 형에게 대들었다고 혼나고, 
훌쩍 큰 언니, 형들은 꼬맹이라은 안 놀거라며 재미있는 건 혼자 하려고 한다. 
아이라서, 막내라서 서러울 일 많았던 우리 아이들을 보는 것 같던 레오의 속상한 일들.
달리기도 느리고, 놀이기구도 혼자서만  탈 수 없어서 화가 났던 레오는 결국

아주 아주 무서운 호랑이로 변하고 만다.
아이스크림도 먹고, 구름다리를 건너며 안 된 다고 하는 사람은 하나도 없이 
레오는 할 수 없었던 것들을 신나게 즐기던 호랑이 레오.

결국.. 더 거칠게 굴고, 자기 마음대로만 하고 마는데....

누리과정 에서도 강조하듯이,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을 알고, 나의 감정을 조절하는 것은 유아들이 꼭 배워야 할 덕목이라고 할 수 있다. 레오는 과연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앞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게 될까? 
 읽으면서 화가 풀린 레오의 마음을 기다려주고, 칭찬해준 아빠. 아빠의 이러한 모습은 레오가 앞으로도 자신의 감정을 알고, 스스로 조절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다. 다만  레오가 화나기 전에 그 마음을 읽어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다. 
하지만 아빠는 레오를 무척 사랑하는데, 
레오가 입고 있는 주황색 줄무늬 티셔츠와 아빠 양말이 주황색 줄무늬이라는 것과
책 속에 있는 아빠의 머그컵 무늬가 주황색 하트인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물론 이는 내 생각일 뿐. 작가의 의도가 담겨있는 지는 모르겠다.




비슷한 책 :'화가나서 그랬어 - 레베카 패터슨', '화가 나 - 강경수', '나 화났어 - 자비에 드뇌'






 주인공 레오의 다양한 표정들. 화가 나서 빨갛게 변한 모습마저도 너무 사랑스럽다.
책 중간에 보면 점점 더 거칠게 구는 호랑이 레오가 나오는데,
온 몸으로 자유롭게 내달리는 호랑이 레오의 표정이 무척이나 신나 보인다.
아이들로 하여금 호랑이 레오에게 자신을 이입하여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도 있겠다.


 - 두레 아이들- 감사합니다. ^^
책 모서리가 약간 찌그러져 왔는데, 아이들이 보는 책이다 보니 날카롭고 딱딱한 모서리에 다치지 않게 배려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나의 최애컷. 반려견 비스킷! 마냥 해맑은 비스킷. 이름도 웃는 모습도 너무 깜찍하다.
곳곳에 숨은 비스킷 찾는 재미도 쏠쏠! 
레오가 속상할 때, 화가 났을 때, 언제나 옆에 있어준 고마운 친구이다.

+ 재미 포인트1 - 레오가 숨바꼭질 술래가 되었는데, 곳곳에 숨은 레오의 형, 누나들을 찾는 재미!
   재미 포인트2 - 다양한 레오의 표정관찰하기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7 2020.05.24.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 자꾸 화가 나요 / 톰 퍼시벌 / 두레아이들]
"[자꾸 자꾸 화가 나요 / 톰 퍼시벌 / 두레아이들]" 내용보기
유아 인성그림책 <괜찮아, 괜찮아>시리즈의 11번째 책인 [자꾸 자꾸 화가 나요]입니다.                                      남자아이지만 여자아이 옷을 입고 싶어했던 케빈은 공주님 서평을 작성했던 적이 있죠.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배워야하는 다양한 인성덕
"[자꾸 자꾸 화가 나요 / 톰 퍼시벌 / 두레아이들]" 내용보기

                                    

                                

유아 인성그림책 <괜찮아, 괜찮아>시리즈의 11번째 책인 [자꾸 자꾸 화가 나요]입니다.

                                    

남자아이지만 여자아이 옷을 입고 싶어했던 케빈은 공주님 서평을 작성했던 적이 있죠.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아이들이 꼭 배워야하는 다양한 인성덕목을 쉽게 공감하고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그림책입니다. 읽고 아이와 해당 주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좋답니다.

[자꾸 자꾸 화가 나요]는 감정조절능력을 기르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예전과는 다르게 요즘은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라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매사에, 내 모든 감정을 솔직하게 드러낼 순 없죠?

성숙한 감정 표현은 상대방과 사람에 맞게 해야 합니다. 특히 부정적인 감정을 표출할 때는 상대를 내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여겨 함부로 대하면 안되죠. 알지만.... 화가 치밀어 오를 때는 참을 수 없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ㅠ.ㅠ

감정 중 가장 다스리기 어렵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역시 '화'입니다.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이 어찌나 많은 지 '분노 사회'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어릴 때 부터 올바른 감정 표현 방법을 배운 사람들은 건강하게 자신을 드러냅니다. 어려서부터 제대로 감정을 다스리고 조절하는 방법을 배운다면 주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바탕으로 자존감도 덩달아 같이 올라가겠죠?

이 책에서는 감정을 어떻게 스스로 조절할까요?

                                    

레오는 집에서 가장 작아요.

                                    

그래서 구름다리가 너무 높아 손이 닿지 않고 징검다리도 너무 멀어 건너뛸 수가 없지만

레오는 괜찮았어요.

그런데, 키가 작아서 놀이기구도 못타고, 다리가 짧아 가장 늦게 도착한 아이스크림 줄 때문에 아이스크림도 못먹게 되자....

                                    

무시무시하게 화가 나서 호랑이로 변해버렸어요!

호랑이가 되어 화를 내며 자기마음대로 하는 레오.

으르렁 거리며 점점 더 거칠게 구는데.....

레오는 계속 이렇게 자기 마음대로 행동하는 아이가 되어버릴까요?

레오는 어떻게 화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우게 될까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화가 많은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다~ 화 낼 이유가 있다고 하죠?

보통 사람이 들으면 '그런 이유로 화를 낸다고?'하며 이해가 가지 않을 사소한 불씨에도 화르륵 타오르는 사람들 주변은 다 타고 남은 것이 없습니다.

감정 조절은 어릴 때 부터 부모의 지도 하에 제대로 배워야 합니다.

분노하는 아이가 남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다면 부모는 바로 개입하는 것 보다 아이가 조금 진정 될 때까지 기다려 주는 것이 낫습니다.

레오의 아빠도 레오가 화를 낼 때 즉각적으로 개입하지 않고 레오 스스로 어느정도 진정이 되고 주변을 돌아보자 그때 나서서 칭찬을 해줍니다.

화에 지배당하느냐, 화를 지배하느냐

부정적인 감정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리고 표현하나 겠죠?

성숙한 감정표현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가 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책입니다.

c********4 2020.05.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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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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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막내인 8살 아이가 별것 아닌 일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자꾸 화를 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레오는 집에서 가장 어리고 키도 제일 작아서 좋을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았습니다.놀이기구도 손이 닿지 않아 타지 못했고, 징검다리도 건널 수가 없었습니다.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갔을때도 제일 마지막에 달려가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져 사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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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막내인 8살 아이가 별것 아닌 일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자꾸 화를 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주인공 레오는 집에서 가장 어리고 키도 제일 작아서 좋을때도 많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았습니다.

놀이기구도 손이 닿지 않아 타지 못했고, 징검다리도 건널 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러 갔을때도 제일 마지막에 달려가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이 떨어져 사지 못했습니다. 레오의 얼굴은 새빨개지고, 머리에는 별이 왔다갔다 할 정도로 화가났습니다.

 

레오는 화를 참지 못하고 호랑이로 변했어요.

레오는 화가날때마다 호랑이처럼 으르렁대며 원하는 것을 얻었습니다.

그러나 원하는 것을 얻었지만, 친구들의 마음은 얻질 못했어요. 누구도 레오와 어울리려 하지 않았거든요.

레오는 사실 왜 그렇게 화가 났는지조차 기억이 나질 않았어요.

레오는 죄송하다는 사과를 하고 다시 아이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도 화를 막 내지만 결국엔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후회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감정조절을 해야겠어요.~

 

 이 책은 예스24 리뷰어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9******a 2020.05.1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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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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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점점 커지면서 자신의 감정을 강하게 표출하는 횟수가 늘어난 작은아이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아이가 잘 봐서 좋았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감정 표출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 앞에서 감정 컨트롤에 더욱 신경을 쏟게 되는 것 같아요.아이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떼를 쓴다던가, 울거나 하면 난감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사람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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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점점 커지면서 자신의 감정을 강하게 표출하는 횟수가 늘어난 작은아이에게 읽어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예상했던 것보다 아이가 잘 봐서 좋았어요. 아이들은 부모의 감정 표출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 앞에서 감정 컨트롤에 더욱 신경을 쏟게 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떼를 쓴다던가, 울거나 하면 난감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사람들 시선이 신경이 쓰여 아이가 지금 느끼는 감정에 집중하기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아이의 아빠는 저와는 다른 듯해요. 


아이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아이의 감정을 읽어주려 노력하더라고요. 아이는 이내 마음이 풀리고, 떼쓰기를 멈추게 되지요. 저보다는 아이의 고조된 감정에 능숙하게 대처하는 남편이 한 번씩은 존경스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상대적으로 미숙한 스스로를 탓하게 되기도 해요. 





이 번에 읽은 그림책은 4남매 중 막내 레오의 화난 감정을 다룬 그림책이에요. 언니 오빠들에 비해 모든 부분에서 뒤쳐지는 레오는 자꾸 화가 나고 속이 상하지요. 심지어 애완견 비스킷보다 못할 때도 있어요. 나름 참고 참다가 폭발하게 된 레오. 






레오가 발을 구르며 화를 내자 레오는 호랑이로 변해요. 호랑이로 변신한 레오에게 형제들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양보를 하게 되요. 


자신의 요구 사항이 쉽게 이루어지니, 레오는 더욱 난폭하게 으르릉 거립니다. 그러나, 이내 레오의 주변에 사람들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레오가 난폭하게 구니까 레오와 놀고 싶어 하는 사람이 없는 것이죠.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사과를 하는 레오. 그 이후로 호랑이로 변신한 적은 없지만, 호랑이 귀와 꼬리가 생기려고 할 때는 종종 있어요.


아이가 자신의 느낌이나 생각을 표현하고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책은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어요. 무조건 화만 낸다거나, 자신의 감정을 참기만 한다거나 하는 것은 제대로 된 해결 방안이 아니지요. 


좋은 감정을 느끼며 살아 가듯 나쁜 감정도 느낄 때가 많지만, 그 나쁜 감정을 지혜롭게 표현하는 것을 아이들에게 일깨워주기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했어요.


책은 화가난 레오의 상태를 호랑이로 표현한 부분을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어요. 감정을 다룬 그림책을 한 동안 열심히 들고 와 읽어 달라고 했던 작은 아이가 좋아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잘 봐서 좋았어요. 




YES24 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6 2020.05.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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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도 감정 조절 훈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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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다. 세 아이가 어렸을 때 아빠인 내가 어찌나 감정 기복이 심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만큼 이나 어른이 아빠가 감정 조절이 안 돼 불같은 화를 쏟아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의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훈련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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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이의 아빠다. 세 아이가 어렸을 때 아빠인 내가 어찌나 감정 기복이 심했는지 다시 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아이만큼 이나 어른이 아빠가 감정 조절이 안 돼 불같은 화를 쏟아냈는지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




아이 뿐만 아니라 부모의 감정 조절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본능이지만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은 훈련이 필요하다. 부모임에도 불구하고 자녀만큼 감정 조절에 실패하여 힘들어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아이들은 아직 사회화가 진행중이어서 감정 조절 능력이 발달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부모가 조금만 기다려주면 금방 가라앉힌다. 문제는 부모다. 부모의 역할이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이만큼 감정 조절이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부모로 인해 아이가 더욱 상처를 받게 된다.





<자꾸자꾸 화가 나요>는 막내 레오가 가족들과 함께 지내면서 화를 내는 장면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때 레오네 가족들은 막내 레오의 감정을 기다려 준다. 레오가 화가 났을 때 의자도 비켜 주고, 아이스크림도 내어 주고, 감정이 사그라질때까지 오랫동안 기다려 준다. 레오의 아빠의 표정을 보면 호랑이로 돌변한 막대를 바라보는 안쓰러운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아이가 감정 조절이 안 된다고 덩달아 화를 내는 아빠의 모습이 아니다. 감정 조절 훈련이 잘 된 아빠의 모습이다.




그림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부모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되었다.

c*******9 2020.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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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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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중 가장 작은 레오가 겪는 이야기들이다.작다는 것이 좋을때도 화가 날때도 있는데 레오의 감정 변화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읽으면서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냥 들으며 책을 보았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한다면 주변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 것을 알고 슬펐지만 레오는 바로 자신을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 레오는 마치 우리집 둘째 아이 같다. 작아서 할수 있는게 없다며 속상해 하
"자꾸자꾸 화가 나요" 내용보기
가족들 중 가장 작은 레오가 겪는 이야기들이다.
작다는 것이 좋을때도 화가 날때도 있는데 레오의 감정 변화하는 과정을 아이들이 읽으면서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냥 들으며 책을 보았다. 모든 것을 마음대로 한다면 주변 친구들이 놀아주지 않는 것을 알고 슬펐지만 레오는 바로 자신을 잘못을 깨닫고 반성한다.
레오는 마치 우리집 둘째 아이 같다. 작아서 할수 있는게 없다며 속상해 하는 아이에게 힘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좋은 책이였다!!
레오야 또 호랑이로 변하지 않기로 약속해!^^
b********6 2020.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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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화가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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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안에만 있는 날이 계속 되면서 넘치는 힘과 에너지를 발산하기 힘든 아이들의 화와 짜증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같이 지내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이고.자꾸자꾸 화가 나는 나와 아이들을 위해 <자꾸자꾸 화가 나요>를 읽어보았다.주인공 레오는 집에서 가장 어린 막내이다. 평상시에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였지만 자꾸자꾸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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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집안에만 있는 날이 계속 되면서 넘치는 힘과 에너지를 발산하기 힘든 아이들의 화와 짜증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같이 지내고 있는 나도 마찬가지이고.

자꾸자꾸 화가 나는 나와 아이들을 위해 <자꾸자꾸 화가 나요>를 읽어보았다.

주인공 레오는 집에서 가장 어린 막내이다. 평상시에는 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였지만 자꾸자꾸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쌓이게 되자 화가 폭발하게 되고 결국 호랑이로 변하게 된다. 호랑이가 된 레오는 그 이후에 어떻게 될까?

사람은 누구나 감정을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그와 마찬가지로 감정을 잘 조절하기도 해야한다.

'화'는 표현하면 안되는 나쁜 감정이 결코 아니다. 단지 바른 방법으로 표출해야하는 감정일 뿐이다. 또한 잘 다스려야하는 감정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누구나 충분히 공감할 만한 - 화가 날 수 밖에 없는 - 내용에 주인공이 호랑이로 변한다는 위트와 귀여운 그림체를 조합하여, 화를 잘 표현하고 잘 다스려야하는 이유를 재미있게 나타내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 마침 첫째가 보드게임을 하던 도중 자신의 감정을 마구 표현하길래 레오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설명해주었다. 그랬더니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였고, 비슷한 상황에서 감정을 조절하는 모습을 보여서 매우 뿌듯했다.

(이 책을 선택한 나 자신 칭찬합니다.)

괜찮아, 괜찮아 11권이라고 되어 있던데 다른 책들은 어떤 감정을 담았는지 어떻게 표현했는지 궁금하다. 기회가 되면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책들을 찾아 읽어봐야겠다.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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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8 202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꾸자꾸 화가 나요 / 두레아이들 ; 감정조절은 연습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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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이건 내 마음??? 이라고 떠올릴 만큼 요즘의 나는 "자꾸 자꾸 화가나요." 그러다보니 행운이도 자꾸자꾸 화를 내고 잘 삐지더라구요. 하아~자기주장 강해지는 미운 4살 시작되서 그런건지....제가 버럭버럭~ 많이 해서 행운이한테 물든건지.... ㅠㅠ 처음 보자마자 뜨끔했지만...저도 행운이도 감정연습을 해봐야지..하고 감정관련된 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자꾸자꾸 화가 나요r
"자꾸자꾸 화가 나요 / 두레아이들 ; 감정조절은 연습이 필요해" 내용보기

설마 이건 내 마음??? 이라고 떠올릴 만큼 요즘의 나는 "자꾸 자꾸 화가나요." 그러다보니 행운이도 자꾸자꾸 화를 내고 잘 삐지더라구요. 하아~

자기주장 강해지는 미운 4살 시작되서 그런건지....제가 버럭버럭~ 많이 해서 행운이한테 물든건지.... ㅠㅠ 처음 보자마자 뜨끔했지만...저도 행운이도 감정연습을 해봐야지..하고 감정관련된 책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


자꾸자꾸 화가 나요

ravi's roar

두레아이들

톰퍼시빌

Tom Percival

역. 장우봉

2020.04.27



표지의 그림을 봐서는 화가난건지...아닌지..잘 모르겠어요.

뭔가 화가 난 아우라는 있는데..표정은 좀 애매하죠?


레오는 다둥이네 막내예요. 둘째는 사랑이고, 셋째는 더 이쁘고, 넷째는 말할것도 없다더니...넷째인 레오는 귀여움도 네배로 받으려나요? ^^


심지어 키우고있는 비스킷보다도 더 작았데요. ㅎㅎ 그래도 작아서, 막내라서 좋은점들도 있겠죠? 하지만 모두 그런건 아니었데요. 이렇게 다함께 숨박꼭질을 할때면 모두들 너무 잘 숨어서..레오가 찾기 힘드니까요 ㅠㅠ

하지만 독자인 저희들은 찾을 수 있을것 같아요..ㅎㅎㅎ

아~ 언른 알려주고 싶네요~


형과 누나들과 신체적인 차이가 큰 레오는 함께 할 수 없는게 많아요. 형제들이어도 이렇게 속상한데 친구들과 키나 덩치가 차이나는 아이들은 얼마나 속상할까..싶은 생각도 들어요.

레오의 화남은...누군가를 향한 분노이기 보다는 하고싶은데 할 수없는 속상한 마음과 작은 자기의 키 때문에 스스로에게 화난 것일수도 있어요. 키가 안되서 놀이기구를 탈 수 없는건 그 누구의 탓도 아닐테니까요.


하지만 결국....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서 폭발하고 마는 레오예요. 누나와 형들도 아이들이라 먹는것 앞에서는 양보가 안됬나봐요.ㅎㅎ 하긴 뭐 아이스크림이 떨어질 줄 누가 알았겠어요. ㅠㅠ


결국 레오는 분에 못이겨 결국 붉은 색이 폭발하면서 호랑이로 변했어요. 점점점 더 커지고 커졌어요. 엄청나게 소리도 지를 수 있었죠.


화를내자 모두들 레오의 말을 다 들어줬어요. 아이스크림도 양보하고, 자리도 비켜주고. 원하는 걸 다 얻게 된 레오. 얼마나 좋겠어요.


모두 다 자기 말을 들어주고 할 수 없었던 것들을 하게되는 짜릿한 쾌감이란~!~!~! 정말 세상 다 가진 기분일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그게 전부 였을까요? 레오는 원하는 모든 걸 다 이뤄냈을까요?


제멋대로인 아이들은 울고, 떼쓰고, 드러눕고...어떻게 해서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하고 싶은걸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아무도 자기와 함께하려고 하지 않는다는걸 결국은 깨닫게 될거예요.

그럼 결국 혼자 놀아야 하는데...혼자 무슨 재미로 놀겠어요. ㅠㅠ

레오는 다시 자기의 모습대로 돌아왔을까요?

책을 보다보니 작년에 받았던 세미나가 생각났어요. 좋은느낌의 감정이든, 나쁜 느낌의 감정이든 어떤 감정을 느끼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고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부끄럽다거나, 숨기거나 할 필요가 없다구요.

하지만 그 감정에 대해 행동으로 옮긴것에 대한 결과는 본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씀하셨던게 기억났어요.

기분이 나쁘거나 화날 수 있지만, 그 기분으로 물건을 부수거나, 남에게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게되면 행동에 대한 책임은 본인이 지어야 한다는 말이었죠. 그리고 나쁜 결과를 가져오는 행동을하지 않기 위해서는 스스로를 자제하는 힘이 필요하다고 하셨었는데 이 책에서는 그림을 통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화가 나면 일단 자리를 뜨고 다른곳으로 간다거나, 화를 낸 후의 일을 상상해본다거나, 심호홉을 해보거나, 지난 경험을 떠올려보거나 하는 것들이 감정조절 훈련 인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행동은 금방 이루어지지 않기에 어릴때부터 꾸준한 반복연습으로 훈련을 해 두면, 학창시절이나 사회생활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는 건...정말 쉬우면서도 어려운 일이죠.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알아채는 것 만으로도 흥분을 가라앉힐 수 있다고 하니 꾸준히 연습해서 내 감정의 표현은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 주길 빌어봅니다.

더불어 저도 함께 연습해서 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엄마가 되고 싶어요~ ^^/





https://blog.naver.com/cheiron77/221971713737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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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1 2020.05.20.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