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당의통략 전체를 번역한 책인 줄 알고 구입했더니, 당의통략의 내용 중 일부분만 번역된 책이었다. 당의통략의 경우 조선당쟁사를 공부할 때 필독서라 할 수 있다. 번역문과 책 디자인은 깔끔해서 좋다. 다만 전체 내용이 번역되어 있었다면 훨씬 좋았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