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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이 뭉클해서 김ㅅ방을 흘끔 쳐다보았다. 해골을 보는 듯한 얼굴! 그를 더 둬야 송장이나 보았지 더 무엇을 얻을 희망은 없다니.. 그리고 요새부터 사랑벽이 쿵쿵 울리도록 하는 김서방의 기치못리는 마지막 운명하는 사람의 담 올리는 소리 같아 불쾌하기 짞이 없던 것이다니.. 더구나 군에서 나오는 손님이나 있으면 그 기침소리가 한 가락 더한 듯하여 금시로 내쫓고 싶은 마음이 들만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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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란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장래에 대하여 근로관계를 소멸시키는 법률행위를 말한다. 사용자에 의한 근로계약해지의 의사표시로 그 명칭이나 절차에 관계없이 사용자 측에서 일방적으로 근로관계를 종료시키는 것, 모두를 말한다. 비록 의원면직의 형식을 갖추어 근로계약관계를 종료시킨 경우일지라도 실질적으로 사직의 의사가 없는 근로자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사직서를 작성·제출한 경우에도 당연히 해고로 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