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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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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을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도 잘 봤기에.. 법률은 정당한 선고를 찬도의 아버지에게 내린거라니 어떻게 했길래 이런 판결이 내려진건지 모르겠네요. 법률은 사회에서 대하여서나 찬도의 아버지나 모자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가려운 일이 없었다고 하니깐요.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찬도의 아버지에게 내린선고인지 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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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을 제목에 이끌려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도 잘 봤기에.. 법률은 정당한 선고를 찬도의 아버지에게 내린거라니 어떻게 했길래 이런 판결이 내려진건지 모르겠네요. 법률은 사회에서 대하여서나 찬도의 아버지나 모자에 대하여서는 아무런 가려운 일이 없었다고 하니깐요.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찬도의 아버지에게 내린선고인지 잘 모르겠네요.

k*****r 2022.06.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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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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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관이지 입법관이 아니었으니깐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법률이 어떤 범죄에 대하여 형을 과하는 것은 현명한 여러 입법관의 머리에서 얼마 동안 연구되고 닦달된 뒤에야 처음으로 명문으로 될 것이 아니냐니.. 그리고 우리 사법관은 법률의 명문의 모호한 점을 해석하며, 법률의 명문에 의지해서 범죄를 다스리는 것이 직책이지, 그 법률의 근본을 캐내어가지고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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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관이지 입법관이 아니었으니깐 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법률이 어떤 범죄에 대하여 형을 과하는 것은 현명한 여러 입법관의 머리에서 얼마 동안 연구되고 닦달된 뒤에야 처음으로 명문으로 될 것이 아니냐니.. 그리고 우리 사법관은 법률의 명문의 모호한 점을 해석하며, 법률의 명문에 의지해서 범죄를 다스리는 것이 직책이지, 그 법률의 근본을 캐내어가지고 이렇다 저렇다하는건 진짜 아닌것같네요.

k******0 2021.09.2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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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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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를 구매한 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홍찬도라는 사람람이 사람 셋을 죽였다는 글로 책 앞쪽부분이 시작을 하다보니니 그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지...열한 살부터 벌써 죄를 짓기 시작했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부모의 유전으로 그런 못된 성질을 물려받았던가 천성이 그렇게 못된 사람이였던가 혹은 사귀던 친구가 나빳던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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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를 구매한 후 읽고 리뷰를 작성합니다.

홍찬도라는 사람람이 사람 셋을 죽였다는 글로 책 앞쪽부분이 시작을 하다보니니 그의 아버지는 어떤 사람인지...열한 살부터 벌써 죄를 짓기 시작했다는 부분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부모의 유전으로 그런 못된 성질을 물려받았던가 천성이 그렇게 못된 사람이였던가 혹은 사귀던 친구가 나빳던가. 이렇게 원인을 찾을 려는게 분명 잘못된것을 아는것같은데... 요즘 사춘기를 지내는 학생들이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은책인것같네요. 

k******3 2021.09.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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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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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다름에서 출간된 김동인작가의 죄와 벌(근현대한국문학읽기114)를 읽고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살인사건으로 사형수가된 홍찬도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가 저지른 죄로인해 겪게된 벌을 다루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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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책다름에서 출간된 김동인작가의 죄와 벌(근현대한국문학읽기114)를 읽고작성한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작품의 내용을 담고있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부탁드려요
살인사건으로 사형수가된 홍찬도의 이야기를 다루며 그가 저지른 죄로인해 겪게된 벌을 다루고있습니다.
t*********3 2025.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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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의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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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의 ≪罪와 罰≫은 1930年 發表된 短篇小說로 夫婦와 어린아이를 죽인 殺人魔가 된 靑年의 人生이야기이다. 殺人 事件으로 死刑囚가 된 홍찬도의 이야기를 전 判事를 通해 들려주는 形式의 小說로 1930年代의 社會相을 들여다볼 수 있다. 스물세 살의 美男子, 善한 얼굴을 한 홍찬도. 그는 도둑질을 하러 어느 집에 들어가 夫婦와 서너 살 된 아이를 죽였다. 그는 死刑을 宣告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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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東仁의 ≪罪와 罰≫은 1930年 發表된 短篇小說로 夫婦와 어린아이를 죽인 殺人魔가 된 靑年의 人生이야기이다. 殺人 事件으로 死刑囚가 된 홍찬도의 이야기를 전 判事를 通해 들려주는 形式의 小說로 1930年代의 社會相을 들여다볼 수 있다. 


스물세 살의 美男子, 善한 얼굴을 한 홍찬도. 그는 도둑질을 하러 어느 집에 들어가 夫婦와 서너 살 된 아이를 죽였다. 그는 死刑을 宣告 받는다. 그리고 公訴를 申請한다. 그런데 그는 死刑은 받아들이는데 自身이 그렇게 된 이야기를 하기 爲해 公訴를 申請한 것이라고 한다. 전 判事는 公訴에서 刑과 關連 없는 이야기를 들어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찬도는 公訴를 取下하고 그냥 死刑을 받기로 決定한다. 찬도는 自身의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는 걸까?


그의 이름은 홍찬도라 하였다.


比較的 美男子였고, 얼굴로 보아서는 아무 凶暴한 點이 없었다.


그는 사람을 셋을 죽였다. 무슨 큰 怨恨이 있어서 죽인 바도 아니요, 돈을 뺏으러 들어갔다가 들켜서 그만 세 사람을 죽인 것이었다.


처음에는 어른 두 사람을 죽이고, 달아나려다가 그는 곁에서 날뛰면서 울고 있는 서너 살 어린아이까지 마침내 죽인 것이었다. 이것이 或은 殘酷한 일 이라 할지 모르나, 이것은 그가 그 어린아이에 對한 慈悲心에서 나온 것이다. 이것이 그의 犯罪 事實이었다.


그는 열한 살부터 벌써 罪를 짓기 始作하였다. 소매치기, 竊盜, 脅迫, 恐喝, ?盜, 이러한 모든 罪를 次例로 지으면서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犯罪에서 監獄으로, 監獄에서 犯罪로, 安定되지 못한 生涯를 밟아오다가 마침내 스물세살이라는 只今에 세 사람을 죽였다는 무서운 罪惡으로써 死刑의 宣告를 받은 것이었다.


그러면 그는 天性이 그렇게 못된 사람이었던가. 父母의 遺傳으로 그런 못 된 性質을 물려받았던가. 或은 사귀던 親舊가 나빴던가.


萬若 親舊가 나빴다 하면, 그런 못된 親舊와 사귀는 것을 監督할만한 父母는 무얼 하였나 子息을. 監督할 줄을 몰랐나. 監督하려 하지를 않았나 또는 못하였나. 假令 못하였다 하면, 그 理由는?


金東仁(1900年~1951年)은 小說家. 號는 琴童ㆍ春士. 1919年에 우리나라 最初의 純粹 文藝 同人誌 ≪創造≫를 發刊하였고, 事實主義的 手法과 文章의 革新을 보여 주었다. 作品에 短篇 <弱한 者의 슬픔>, <배따라기>, <감자>, 長篇 <雲峴宮의 봄> 等이 있고 親日反民族行爲者이다.

m******0 2024.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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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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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이라는 이름처럼 어느 부부와 자식을 죽인 살인마의 이야기다이 이야기의 구성이 특이한 것은 이른바 그 당시 지식인들의 연회에서전판사에게 왜 사직을 했는지 그리고 그에 관련된 소문을 묻는 자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다무거운 주제를 새롭게 비틀어서 보여주는 김동인의 능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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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이라는 이름처럼 어느 부부와 자식을 죽인 살인마의 이야기다
이 이야기의 구성이 특이한 것은 이른바 그 당시 지식인들의 연회에서
전판사에게 왜 사직을 했는지 그리고 그에 관련된 소문을 묻는 자리에서 시작된 이야기다
무거운 주제를 새롭게 비틀어서 보여주는 김동인의 능력이 대단한 작품이다
이달의 사락 s****o 2024.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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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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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밤 잠을 못 잤습니다. 더구나 그 찬도의 아버지에게 3년의 형을 선고한 것은 나였습니다그려. 내가지방법원에 재직할 때에 그 사건을 맡아 했는데, 내 생애 가운데 많은 과실상해죄를 처결했으니깐 기억에 없을 듯하나, 그 사건만은 그때에 이 지방의 장관이 마차에 치여 죽었다는 별다른 사건이었으므로 아직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나는 거기 대하여 손톱 눈만치도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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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날 밤 잠을 못 잤습니다. 더구나 그 찬도의 아버지에게 3년의 형을 선고한 것은 나였습니다그려. 내가지방법원에 재직할 때에 그 사건을 맡아 했는데, 내 생애 가운데 많은 과실상해죄를 처결했으니깐 기억에 없을 듯하나, 그 사건만은 그때에 이 지방의 장관이 마차에 치여 죽었다는 별다른 사건이었으므로 아직 기억에 남아 있어요 그리고 나는 거기 대하여 손톱 눈만치도 후회하거나 부끄럽게 생각지 않습니다. 당시에도 그렇게 생각했지만 지금도 그 일을 부끄럽게 생각지 않습니다. 그것이 내가 나라에서 맡은 책임이요, 온 국민에게 맡은 의무인 이상에 무엇이 부끄럽겠습니까. 찬도의 아버지도 그것을 억울하게 생각지 않았겠지요. 그는 공소도 안 했으니깐……. 그러나 우리가 생각도 안 해던 ‘이면’에는 이러한 참극이 생겨났다는 것을 어떻게 뜻이나 했겠습니까.

YES마니아 : 골드 l******g 2023.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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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인 죄와 벌 (근현대 한국문학 읽기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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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심법원 판사 때의 일이외다. 어떤 날 어떤 사형수의 공소재판이 있어서 그것을 내가 맡게 되었는데, 예비지식으로 피고의 공소 이유와 제1심의 기록 등을 대강 눈에 걸쳐보니깐, 사람 셋을 죽인 살인강도범이었습니다. 더구나 피살자 세 사람 가운데 하나는 아직 철모르는 어린애로서, 그런 철모르는 어린애까지 죽인 살인강도는 성질로 보아 흉포무쌍한 자가 아니겠습니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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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복심법원 판사 때의 일이외다. 어떤 날 어떤 사형수의 공소재판이 있어서 그것을 내가 맡게 되었는데, 예비지식으로 피고의 공소 이유와 제1심의 기록 등을 대강 눈에 걸쳐보니깐, 사람 셋을 죽인 살인강도범이었습니다. 더구나 피살자 세 사람 가운데 하나는 아직 철모르는 어린애로서, 그런 철모르는 어린애까지 죽인 살인강도는 성질로 보아 흉포무쌍한 자가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저 그만치 알아두었습니다. 대체 사형수라 하는 것은, 하여간 공소는 해보는 것이니깐……

k*****9 2023.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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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어린아이를 죽인 살인마가 된 청년의 인생이야기를 그려 보여주고 있는 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 스물세 살의 미남자, 선한 얼굴을 한 홍찬도. 그가 도둑질을 하러 어느 집에 들어가 부부와 서너 살 된 아이를 죽였다. 그는 사형을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공소를 한다. 그런데 그는 사형은 받아들이는데 자신이 그렇게 된 이야기를 하기 위해 공소를 신청한 것이라고 한다. 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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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와 어린아이를 죽인 살인마가 된 청년의 인생이야기를 그려 보여주고 있는 김동인의 단편 소설이다. 스물세 살의 미남자, 선한 얼굴을 한 홍찬도. 그가 도둑질을 하러 어느 집에 들어가 부부와 서너 살 된 아이를 죽였다. 그는 사형을 선고를 받았다. 그리고 공소를 한다. 그런데 그는 사형은 받아들이는데 자신이 그렇게 된 이야기를 하기 위해 공소를 신청한 것이라고 한다. 전 판사는 공소에서 형과 관련이 없는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찬도는 공소를 취하하고 그냥 사형을 받기로 결정한다.

w***1 2022.12.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