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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의 시대가 점점 관리의 시대로 변하는 추세다. 부동산의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선 부동산관리 분야책을 미리 미리 준비해 두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시대 , 왜 지금 준비해야할까? 부동산 중개업소를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11만명으로 국민 약 450명당 1명꼴이라 한다. 과포화 상태를 넘은지 오래고, 4차산업 부동산 플랫폼의 출현으로 부동산 중개만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신축 분양 건물관리의 사례를 보니 그냥 쉽게 생각하고 쉽게쉽게 흘리던 관리비 문제가 큰 돈을 만들 수 있다니..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되었다. 관리비는 원래 내는 돈이니까 라는 단순한 생각이었는데, 이 책을 보다보니 억울하기 짝이 없다. 나 하나쯤은 별게 아니지만, 이런 계산을 해본적이 없기에 이렇게 당하는게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건물관리 노하우에는 어떤게 있을까? 첫째, 모든 결정은 전체 입주자를 구성으로 한 의회에서 의결해야한다. 둘째, 총회와 반상회 등의 모임 구성이 어렵다고 해서 결정권을 일부에게 주지 말아야 한다. 셋째, 모임이 어려울 때는 서면동의를 받는다. 넷째, 모든 결정 동의는 서면으로 계약서와 같은 효력이 있도록 한다. 결국 다수가 모여 모든결정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인듯 하다 이 책에는 이웃사기꾼 가칭 관리단 소송 판결사례도 들어있고, 이책과 비슷한 부동산 관리 경영책에도 있듯이 여러가지 동의서 양식, 계약서 양식 등이 포함되어져 있어, 부동산 관리 사업을 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꼭 읽고 시작하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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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반부는 미국/일본의 부동산 관리 사업에 대한 부분과 미래 전망을 다루었고 후반부는 실무위주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저자는 두 명인데 이헌 대표는 <부동산 관리도 경영의 시대> 저자이기도 하며 현재 건국대 미래지식원 부동산 학과 재학중이다. 최우석 교수님은 이 학과의 교수님이다.
이 책의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겠는데요. 이유는 전문분야도 아닌데 왜 이런 종류의 책을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부동산 중계라고 함은 단순히 집을 사고, 파는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전에는 그랬지요. 그러나 지금은 일부 부동산 업체들은 중계뿐만 아니라 이사, 건물관이, 인테리어까지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미래 산업은 부동산 분야도 다양한 종합서비스로 소비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야 다양한 수익도 함께 창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로 미국의 셰빌스, 존스랑라살, 에식스 등 부동산 관리를 전문적으로 하는 기업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셰빌스는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까지 되어 있습니다. 또 일본에 대한 예도 있는데 우리나라와 비슷한 일본은 초고령 사회로 집입하고 있어서 부동산 매매보다는 노후화된 주택을 관리하는 쪽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후반부는 실무에 관한 것인데요. 상가, 아파트 관리인 등의 건물 관리인이 실제로 어떤 업무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관리를 직접하지 않더라도 관리비 내고 있는 입장인지라 그 관리비가 어떻게 쓰이고 우리의 권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행 및 시공사와의 하자보수 분쟁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예시도 잘 다루고 있습니다.
부동산에 대한 패러다임이 소유에서 임대로 바뀌기 시작했다. 부동산 정책이 개발 분양에서 관리로 전환하는 시점이며, 인구 고령화에 인구수 급감이라는 악재까지 겹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부동산 개발, 분양에서 벗어나 기존의 건물을 유지, 관리하는 사업 방향으로 흘러 갈 것이라고 저자는 예상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으며 현재 개인 공인중계사는 11만 명으로 약 450명당 1명꼴이다. 4차 산업 플랫폼인 직방, 다방 등과 중개사의 과포화 상태로 더는 부동산 중개업만으로는 경쟁이 어려우니 부동산 서비스의 다각화를 통해 살아남아 한다는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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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번 아파트 매매를 하면서 원스톱으로 매수, 매도에서부터 법무사, 이삿짐센터, 정수기, 인터넷 이전 등등까지 한 번에 하면 아주 편리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이런 원스톱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데 이런 서비스는 부동산 관리와 종합 서비스 이 책에서 처음 접해보았다. 아파트 관리비 부정 회계도 흔한 일인데 투명한 관리비 관리까지 해준다면 모두가 이런 서비스를 이용할듯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런 신세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보다 많은 부동산 관리 업체가 생기고 많은 고객들이 좋은 양질의 서비스를 받게 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다. 부동산 관리와 종합 서비스는 종합 관리 실무 전문가와 부동산 학과 교수가 함께 써서 실무에 필요한 내용과 서식도 충분히 수록되어 있으며 전문적인 지식도 함께 설명되어 있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로 창업을 하기에도 좋겠지만 우리가 현재 모르고 지나치는 다양한 부동산 관련 정보들도 담고 있어서 창업에 관심이 없다고 해도 꼭 알아두면 좋은 내용이 가득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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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2020년의 상반기의 마지막 6월입니다.
지난 주까지 주택관리사보 2020년 23회 1차 자격시험의 접수기간이었어요.
접수기간이 지나고 자리가 남아있으면
특별추가접수기간을 통해서 접수를 받는다고 합니다.
아직 마음의 준비도 안되기는 했지만
저역시도 주택관리사보 자격증에 관심은 가지고 있어요.
얼핏 듣기로는 내몸만 건강하다면 70대에도 일할 수 있다고 하는 것 같아서
노후를 준비할겸 틈틈이 공부해서 자격 시험에 응시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주택관리사와 더불어 인기있는 자격증으로는 공인중개사도 있어요.
두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두 자격증의 공통점은 관련부처가 국토교통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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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직 주택관리사나 공인중개사 자격시험에 본격적으로 도전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항상 관심은 가지고 있었기에 [부동산 관리와 종합서비스]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종합관리 실무 전문가와 부동산 학과 교수가 함께 쓴 [부동산 관리와 종합서비스] 라는 제목에 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자인 이헌님은 18세부터 20대 후반까지 소상공인으로 살면서 성공을 이루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성공은 오래 지속되지 않았기에 흔들리지 않는 사업인 부동산 종합관리업을 찾아내게 되었다고 해요. 현재는 매일경제신문사 매경비즈 협약기업으로 '매경 부동산 창업교육원'을 강남에서 운영하면서 전국 240호점에 이르는 국내 최초 부동산 종합관리 전문가그룹 협력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건국대 미래지식원 부동산 학과에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공동저자인 최우석님은 건국대학교 미래지식원 부동산 학과 전공 주임교수와 경영학 전공 책임교수를 맡아 부동산 원론, 투자론 등을 강의하며, 부동산 전문인력 양성과 평생교육으로써 부동산 이론 보급에 매진중인 교수님입니다.
부동산 종합관리업은 그동안 개발, 분양 수익을 내는 것에 그치던 부동산 사업을 경영, 관리적 차원에서 체계적인 종합관리를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은 오랜기간동안 실무에서 종사하며 전문성을 키워온 저자의 미래지향적인 지식과 기술을 풀어내고 있기 때문에 가볍게 술술 읽히는 내용은 아니었어요. 특히 비전공자이며 부동산 관련 기초지식이 부족한 저에게는 생소한 단어들도 많이 등장해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확실히 가까운 미래 경영과 관련하여 실무적인 지식을 다룬 가치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성숙기에 접어들어버린 한국의 부동산 시장은 종전과 같은 움직임으로는 살아남기가 어려워졌습니다. 하지만 달리 표현하면 한국의 부동산 산업은 향후 성장 가능성이 상당히 큰 분야라고 할 수 있다고 저자는 피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부동산종합서비스의 관점에서 시장을 바라봐야 합니다. 일본이나 미국 등, 외국의 사례를 분석하면서 미래를 예측해보고 부동산종합서비스를 어떻게 시작할 것인지, 어떻게 잘 관리할 것인지 본문에서 깊이있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이 부분의 글을 읽으면서는 과거 이사를 하면서 가격이 제일 저렴한 H이사업체에 두 번이나 이사를 의뢰했다가 두번 다 아주 불쾌해졌던 경험을 했던 일이 떠올랐습니다. 한 번은 이삿짐센터의 한 직원이 나에게 불쾌한 내용의 말을 서슴없이 던졌기 때문이었는데, 그 상황은 불쾌했지만 그 직원의 문제이지, 해당 이삿짐센터 자체의 문제라고는 잘 인식하지 못하였었고 다음 번에 다시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두 번째 이용하게 되었을 때, 입주민과 차량을 옮기는 문제에 대해 업체 직원들과 입주민이 적대적으로 대응하게 되면서 수십분간 이사작업이 중단되었고, 이삿짐센터 직원들이 모두 싸우러 나갔기 때문에 결국엔 내손으로 짐을 싸는 ...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어린 아이들을 친정부모님께 맡기고 서둘러 이사를 진행하여 해질때까지 최대한 많이 정리를 해둘 계획이었는데 쓸데없는 입주민과 자존심싸움으로 경찰을 대동하는 등 꽤 오랜 시간을 낭비해서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심지어는 그 이사업체도 우리집 이사를 마치고 늦은 오후부터 저녁까지 또 한건의 이사를 진행해야하는 상황이었음에도 일부러 더 시비를 붙여서 깽값이라도 얻어내고 싶다는 듯 행동하고 있었습니다.
식기등 주방을 담당했던 업체 직원분께서는 자기는 싸우고 드러누으러 가야하니 자기가 가있을 동안 저에게 그릇을 싸고 있으라고 지시하고 떠나갔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저렴한 서비스, 정말 상황에 딱 맞는 말이었습니다. 다음 번에 또 이사를 하게 될때에는 가격을 우선순위에 두기보다 친절, 직업정신 등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업체를 선정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것은 저렴한 가격도 중요하지만 가격보다도 만족할만한 서비스!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이 조건이 더 우선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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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고객의 관점을 이해하고 있는 이헌 저자님의 부동산 종합서비스의 접근방법과 노하우 부동산 관리 업종에 종사하고 있는 분들과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입니다. [부동산 관리와 종합서비스] 책을 가까이에 두고 수시로 살펴보면, 미래 산업 시장에서의 부동산종합서비스에 대해 통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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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 아이파크 상업시설,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은 외국계기업의 관리서비스를 받는 대표적인 시설이라고 알고있다. 자본력있는 국내기업 여러 곳도 부동산 종합서비스 시장 진출을 준비를 마쳤다. (51쪽)" 나는 최우석, 이헌님께서 저술하시고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부동산관리와 종합서비스>를 읽다가 윗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와~ 내가 영화보러 CGV 영등포점을 종종 가는데 그 CGV영등포점이 입점해있는 타임스퀘어가 외국계기업의 관리서비스를 받고있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요즘 어떻게 하면 부동산 관리를 잘할 수 있을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다. 왜냐하면 각종 법령은 자주 개정되지 또한 사물인터넷 등 첨단시설들은 늘어나고있지 정말 부동산 관리를 위해 신경써야할 것이 한두개가 아닌 시대가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에서 설명해주는 효율적인 부동산관리와 종합서비스가 무엇인지 잘알게되었다...^^* 이책의 저자분들께서는 우리나라의 부동산 시장과 제도를 오랜동안 연구도 하시고 또 국내최초 부동산 종합관리 전문가그룹 협력사업도 하신 분이시다.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부동산 종합서비스 산업의 성장과 미래 등 여덟개 파트 336쪽에 걸쳐 알기쉽게 설명해주셨다. 특히, 이책에서는 각종 도표와 그림 등도 동원되어 알기쉽게 잘설명해주시고있다. 그중에서도 우리보다 먼저 앞서간 일본의 부동산 종합서비스 현황에 대해 설명해주시니 우리나라 부동산 종합서비스도 눈에 보여 아주 뜻깊은 독서가 되었다. 부동산사업도 다각화전략이 필요한데 그런 의미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부동산관리와 종합서비스의 노하우를 알려주신 이책 <부동산관리와 종합서비스>... 앞으로도 부동산관리의 중요성이 대두되고있는 이때에 참으로 이책이 하나의 길잡이역할을 해주었다고 생각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효율적인 건물관리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놓치지않고 꼭읽어보시길 권유드리고싶다. 지금도 생각나네... 건물관리에 있어 사기를 안당하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신 다음의 말씀이... "관리업체 변경 및 해지, 공사업체 변경 및 해지 그리고 모든 계약은 집합건물법에 나온 절차에 따라 이뤄져야 안전하다. 내가 겪었던 뒷돈을 원하는 건물의 관리단대표들은 대부분 입주자 몇몇이 거수로 인정한 가칭 관리단이며, 이웃사기단이었다. (88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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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동산 종합서비스 산업의 성장과 미래에 대해서 알려주고 곧 부동산 산업 패러다임,종합서비스로 바뀐다한다 이용과 거주,유지와 관리 중심으로 전환될것을 예상을 하고있고 부동산 종합관리의 시작에서는 사례를 통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이사나 청소업체 간의 계약을 하여 저렴한 가격에 입주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거나 자신이 관리하는 건물은 인근 건물보다 관리비가 저렴해야한다고 한다.그래서 인터넷이나 티비 통신사서비스를 세대별로 개별적으로 계약하는방법도 이책에선 알려주었다.그리고 부동산도 경영관리를 해야한다고한다. 부동산 관리는 건물의 시설 관리비 부과 인력 보안 미화 등의 건물 시설 관리를 말한다. 또 집한건물의 효율적으로 관리비 절감하는 방안도 책에선 자세하게 설명되어있고 하자관리하고 하자보수 보증금 청구등 방법 과 장단점이 쓰여있어서 좋았다.또 국토교통부 분쟁 조정 위원회에 하자 심사 또는 분쟁 조정 신청 할수있는데 신청방법과 구비서류 절차등 자세하게 쓰여있기 때문에 참고하기 좋은 책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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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자본은 동산과 부동산으로 나누어진다. 그런데 이러한 부동산이 이제는 그저 소유의 개념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그리고 부동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 직면할 수 있는 마지막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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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집이란 어떤 의미일까. 집 한 채 마련하는게 평생의 꿈인 사람들이 많다. 평생 열심히 월급을 모아 집 한 채 장만하는게 꿈인 것이다. 그런데 그게 그렇게 쉽지만은 않다. 열심히 돈을 벌어 모아도 집값은 저만치 가 있다. 특히 수도권, 서울에 사는 사람이라면 이 말을 깊이 체감하고 있을 것이다. 전세로 아무리 돌아다녀도 매매로 집을 사기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는게 바로 분양시장이다. 새 아파트에 들어가면서 나중에 시세차익도 바라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은 집값이 계속 상승기일 때나 성립하는 이야기들이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사람들은 막연히 생각한다. 인구가 줄고 있고 특히 고령화, 저출산이 맞물리면서 집값은 더이상 오르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오히려 떨어질 것이라고.
가까운 일본을 보면 그게 무슨 말인지 짐작이 가게 된다. 빈집이 늘어 처치 곤란이 되고 있는 상황 말이다. 신축시장보다 이미 지어진 집들을 관리하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말이다. 거기에 주목한 게 바로 이 책이다. 부동산 관리와 종합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무슨 시장이든지 미래를 바라볼 줄 알면 거기에 기회가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앞으로 한국 부동산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특히 노후화되고 있는 수많은 도시의 집들은 어떻게 될 것인지 상상해봤다. 인구가 줄면 없어지는 도시도 생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제는 정말 수많은 집들을 잘 관리하지 않으면 국가 차원에서도 문제가 되고 개인 차원에서는 심각하게 공부하고 대비해야 할 문제가 아닐까 싶다. 그 속에는 분명 기회도 있을 것이다. 중소형 부동산 관리, 하자보수 등 디테일하게 볼 수 있는 실무적 내용들도 있으니 참고해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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